박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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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임한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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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제20대 전반기
조정식

제20대 후반기
박순자


제21대 전반기
진선미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제17대
제종길

제18대
박순자


제19대
부좌현
제19대
부좌현

제20대
박순자


제21대
김남국



대한민국 제17-18·20대 국회의원
박순자
朴瞬慈 | Park Soon-ja


파일:28A40FFB.jpg

출생
1958년 10월 12일 (65세)
경상북도 군위군
(現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택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본관
밀양 박씨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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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양경호
자녀
1남 1녀
학력
군위국민학교 (졸업)
성지중·고등학교 (졸업)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재학)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 수료)
고려대학교 서창캠퍼스 경상대학 (경제학 / 학사)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 석사[1])
한양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박사[2])
종교
개신교 (감리회)
소속 정당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7, 18, 20
약력
제4대 경기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 민주자유당)
제4대 경기도의회 내무위원회 간사
제4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 협의회 회장
제17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21번 / 한나라당)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한나라당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제18대 국회의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 한나라당)
이명박 대통령 싱가포르·필리핀 특사
한양대학교 특임교수
한나라당 최고위원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안산시 단원구 을 / 새누리당)
제20대 국회 대한민국·라오스 의원친선협회 회장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원장
한국환경문제연구소 연구위원
민주평통 안산시협의회 회장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미래통합당 안산시 단원구 을 당협위원장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특훈교수
국민의힘 안산시 단원구 을 당협위원장

1. 개요
2. 생애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아들 특혜
3.2.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직 관련
3.3. 비리 폭로한 운전기사 공갈협박
3.4. 정치자금법 위반
4. 여담
5. 소속 정당
6. 선거 이력
7.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정치인


2. 생애[편집]


경상북도 군위군(현 대구광역시 군위군)에서 태어났다. 1984년 안산 행복한유치원 원장[1]을, 1986년 안산시 안산JC 회장을 역임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비례대표로 경기도의원을 역임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현역의원인 통합민주당 제종길[2]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같은 해부터 2010년까지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역임하였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안산시 단원구 갑 국회의원이던 천정배의 측근이던 민주통합당 부좌현 후보에 512표 차이로 밀려 낙선하였다.[3]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국민의당 부좌현 후보에 설욕하며 3선에 성공하였다.[4]당시에는 국민의당 바람이 전국을 휩쓸었던 때로 수도권에서는 어떤 지역에선 보수 표를, 어떤 지역에선 진보 표를 더 많이 잠식하는 효과가 발생했는데, 이곳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된 부좌현 의원이 국민의당으로 이적하며 진보 표가 분산된 덕분에 박순자가 경기도 내 유일한 새누리당 3선 여성 의원으로 등극하게 됐다.[5] 20대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승리해 재기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새누리당 의원이 되었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국토교통위원장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 또한 국토교통위원장이자 안산시에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 안산시민들과 시흥시민들, 광명역세권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안산과 광명역, 여의도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안산선 조기개통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의 일원으로 참여했다.[6] 기획재정부가 소극적으로 나와서 끈질기게 기재부를 설득했다는 후문이 정해진다.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은 2019년 하반기에 신안산선을 착공하겠다고 공언했으며, 3기 신도시와 함께 발표된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대책에도 GTX와 함께 신안산선이 포함되었으며, 결국 2019년 9월 신안산선 착공이 시작되었다. 이와 관련해 국회교통위원장직을 둘러싼 논란에 휩싸이고 말았으나, 이는 안산시민들을 위한 일이었기에 해당 논란은 지역구 표심에 긍정적인 영향만 미쳤다.

통일부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 열차 환송식을 위해 국토교통위원회와 외교통일위원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초청했을 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참석하여 "매우 역사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경협이 잘 돼야지" 등의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당시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사실상 보이콧을 하고 있었던 상태. 당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철도는 당을 넘어서는 것이라는 차원에서 박순자 의원이 이 자리를 빛내줬는데 박수를 한번 보내보자"며 박수를 유도하기도 했다. #

21대 총선에서 안산시 단원구 을 공천을 받았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남국을 이곳에 전략공천했다. 안산에 연고도 없는 김남국과 달리, 박순자는 안산지역에 기여한 게 많기 때문에 21대 총선 안산 단원구 을 선거는 조국 수호 VS 안산 일꾼의 구도로 비춰지고 있다. 김남국 본인조차 "안산 발전에 매우 기여가 큰 분"이라고 박순자의 공을 인정하고 있다. # 총선 결과, 미래통합당이 참패한 가운데 박순자 후보는 근소한 표차로 낙선했다.[7]

친이계로 분류됐던 만큼, 2022년 1월 24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기 위한 전직 국회의원들의 성명서에 이름을 올렸다. #

2022년 12월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집행유예형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2032년 12월 28일까지 선거권과 공무담임권이 제한된다.

이로써 사실상 정계활동이 불명예스럽게 마무리되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3.1. 아들 특혜[편집]


2019년 2월 13일 아들이 국회출입증을 발급 받아, 국회를 자유롭게 드나들었던 것으로 알려져 특혜 논란이 일었다. 그것도 단순 출입 목적이 아니라, '입법 보조원'으로 등록해서 24시간 국회 출입이 가능한 출입증을 발급받았다는 것.[8] 아들은 민간 가구 기업인 한샘에서 대관,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자, 박순자 의원은 "최근에야 알았고, 출입증을 반납토록 했다."고 사과했다. #

3.2.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직 관련[편집]


20대 국회 후반 국토위원장을 맡을 때 1년은 박 의원이 그 다음 1년은 홍문표 의원이 맡도록 합의하였다. 그러나 정작 오랫동안 자신이 속한 자유한국당이 국회 밖에서 투쟁하느라 그 임기는 별 것 없이 지나가버렸다.

2019년 6월 국회가 정상화된 후 홍문표 의원이 위원장직 교체를 요구하자 박순자 의원은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첫째, 산재한 현안이 많다. 둘째, 위원장 임기 쪼개기는 타개해야 할 편법이다. 셋째, 여성친화 정당을 선포한 황교안, 나경원 지도부는 당내 유일 여성위원장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

우선 현안 관련은 자신의 지역구인 안산시신안산선 착공[9]과 관련되어 있다. 2019년 후반기로 예정된 착공 때 자신이 국토교통위원장인지 아닌지가 지역유권자들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도권 민심이 자유한국당에게 특히 비우호적인 만큼 재선을 꿈꾸는 '박 의원 개인'에게 중요한 문제라는 것이다. 박 의원은 신안산선 개통식에는 국토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단원구 을 당원들이 박 의원의 입장을 지지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항은 이미 당시에 반발 없이 합의가 끝난 일인데 교체시기가 오니 뒤늦게 반발하는 데서 문제가 있다. 또한 중재안으로 남은 1년을 다시 6개월로 쪼개어 나누어갖자고 말한 박순자 의원이 할 말은 아니다. 유일한 여성위원장 문제도 여성의원을 키우지 못한 자유한국당의 문제인데 왜 혜택을 혼자만 보려하냐는 비판의견이 존재한다.

결국 박 의원은 지역구의 고대병원에 입원하여 국회에 출석하지 않고 있다.# 지역구 내 유력 보수 후보가 자신뿐이라는 자신감도 작용한 듯.

한국당은 박의원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같은 해 7월 23일에 당원권 6개월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2020년 1월 22일까지 당원으로서의 권리가 없어져 총선 공천을 받는 데도 큰 지장이 생기는 것처럼 보였다. 총선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 징계가 끝나는 상황인데, 일반적으로는 총선 3개월 전 쯤 되면 이미 공천이 끝나거나 한참 심사 중인 상황이라 공천 심사도 못 받아볼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졌다. 설령 공천심사를 받더라도 당의 요구를 무시한 돌출행동을 했기 때문에 공천에서 매우 불리할 수 밖에 없어서 사실상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였다.

2019년 7월 25일부로 박순자 측에서 다른 입장이 나왔다. 박순자 측의 주장대로라면 임기쪼개기에 대한 합의는 없었고, 홍문표 측에서 경선을 포기한 것이므로 박순자의 사퇴거부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문제에 대한 박순자 측과 자유한국당 지도부 측의 평가는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합의되지 않은 문제를 합의된 것을 저버린 양 당의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자당의원의 명예에 상처를 입힌 셈이 되기 때문이다. 당리당략을 위해 원칙을 저버렸다는 비판은 덤.

반대로 박순자 측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윗 문단에 다뤄진 문제에 더해 추가로 개인의 영달을 위해 거짓말로 당을 모략한 이기주의적 행태가 추가된다.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는 것을 보아 잘 마무리된 듯하다.[10] 특히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포함한 선거법 개정안이 늦게 통과된 덕분에 각 정당의 공천이 늦어지게 된 점은 박순자에게 호재가 되었다. 더군다나 자유한국당 자체도 미래통합당으로 신설창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논란은 지역구 표심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결국 2020년 3월에 자신의 지역구인 안산 단원 을 미래통합당 공천 심사를 통과했다.

3.3. 비리 폭로한 운전기사 공갈협박[편집]


공천을 받은 이후인 2020년 3월 11일, 박순자 의원의 7년 수행비서 업무를 맡았던 운전기사 허정 씨가 '양심 선언문'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대적으로 박순자 의원의 비리와 비행을 대거 주장하면서 다시금 논란이 일었다.

그 내용들은 자신의 측근을 실제 근무하지도 않으면서 선임 비서관으로 등록했고, 그 외에도 안산시의 꽃과 나무를 불법 도취하는가 하면, 공공기물 도둑질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허 씨는 "박 의원이 단원구 을 지역에 단수공천을 받는 것을 보고 깊은 회의가 들어 비행, 불법을 고백하는 게, 유권자들에게 속죄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믿고 국민과 안산시민들께 사죄하는 마음으로 사실을 밝힌다."며, "절대로 박순자 후보가 단원구 을 후보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 #, #

그러나 운전기사 허 씨가 사흘만에 이를 번복하면서 해프닝에 그치는 것 같았다. 운전기사 허 씨가 2심에서 공갈 및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 형을 받았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거짓으로 꾸며낸 내용으로 피해자의 비리를 폭로하려고 한 것은 아닌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하며 기존 양심선언문의 내용이 거짓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

여튼 박순자 전 의원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양심 선언을 했던 해당 운전기사에게 돈을 건네 회유 및 협박을 하고, 이와 관련하여 선거 기간 중 허위해명을 한 혐의로 1심인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2020고합247 판결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고, 2심인 수원고등법원 2021노1051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으로 감형되었다. 해당 판결에는 2018년 2월, 보좌관 B씨와 공모해 선거구민 14명에게 합계 36만원 상당의 한과세트를 보낸 혐의도 포함되었다.#

대법원은 2022년 12월 29일에 박순자 전 의원에게 징역 4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 선고 2022도12765 공직선거법위반 사건에 관한 보도자료

해당 판결로 인해 강제 탈당 조치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3.4. 정치자금법 위반[편집]


2022년 11월 1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박순자 전 의원은 2022년 6.1 지방선거 당시, 현재 국민의힘 소속인 안산시의원 이혜경과 이대구로부터 공천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거나, 받기로 약속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다. #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 형사4부(부장검사 김일권)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정당의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 금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안산시의원 2명과 자영업자 2명 등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4. 여담[편집]


  •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했던 연극 환생경제에서 부녀회장 역을 맡은 바 있다. 연극에서 박 의원은 ''야! 사내로 태어났으면 불X값을 해야지!' (영상 1:21참조) 라며 남성비하, 남성 성희롱으로 들릴수 있는 발언을 하였다. 그 당시에는 논란이 되지 않았으나, 박순자 의원이 2020년 4월 13일 21대 총선을 이틀 앞두고, 김남국 후보 관련 팟캐스트 성희롱 논란에 대해 기자 회견을 하자 오히려 박순자 의원의 해당 발언도 조명받고 있다. 이 때문에 김남국 후보가 받은 타격은 그다지 크지 않았고, 박순자에게 아슬아슬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 친홍계로 분류되지만, 뚜렷한 계파에 포함된다고 보긴 어려운 면이 있다.

  • 지역구를 발전시키고, 평도 좋지만 당의 이미지로 인하여 낙선한 의원 중 하나이다. 다만 2022년에 공선법 위반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당선이 되었어도 의원직을 잃었을 것이다.


5.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파일:민주정의당 글자.svg

1986 - 1990
정계 입문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1990 - 1995
합당[11]

[[신한국당|
파일: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1995 - 1997
당명 변경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1997- 2012
합당[12]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2 - 2016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16 - 2017
탈당[13]

[[바른정당|
파일:바른정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창당

[[무소속|
무소속
]]

2017
탈당[14]

[[자유한국당|
파일:자유한국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17 - 2020
복당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20
합당[15]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2020 - 2022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22 - 현재
탈당[16]


6.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1995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비례대표

[[민주자유당|
파일:민주자유당 글자.svg
]]


당선
초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7,613,660 (35.76%)
당선 (21번)
초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안산 단원 을
24,482 (52.17%)
당선 (1위)
재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파일:새누리당 흰색 로고타입.svg
]]

28,664 (48.04%)
낙선 (2위)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4,891 (38.08%)
당선 (1위)
3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미래통합당|
파일:미래통합당 흰색 로고타입.svg
]]

38,497 (46.87%)
낙선 (2위)




7. 둘러보기[편집]


파일:한나라당 흰색 아이콘.svg [[파일:한나라당 흰색 로고타입.svg 제17대 국회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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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실
박세일[B]
박찬숙
윤건영
송영선
황진하
전여옥
정화원
이계경
박재완
나경원
이주호
김영숙
유승민[B]
고경화
이군현
진수희
배일도
안명옥
서상기
박순자
이성구[C]
문희[C]
[B] A B 임기 중 사퇴.[C] A B 승계.







[1] 고잔동 충효입구삼거리에 있었다고 한다.[2] 이후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민선 6기 안산시장을 지낸다.[3] 이 때 자유선진당 후보가 3%를 득표했는데 자유선진당 후보와 단일화를 했으면 승리했을 가능성이 크다. 19대 총선 당시 정통민주당이 벌인 트롤링이 워낙 인상깊게 남는 바람에 보수정당의 단일화 실패 및 낙선은 묻힌 감이 크다.[4] 비슷한 케이스가 서울 중구·성동구 을 선거구에서도 벌어졌는데, 현역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호준 의원이 공천탈락하자, 국민의당으로 이동해 공천을 받아, 경선에서 본인을 꺾은 이지수 후보하고 민주당표 분산으로 새누리당 지상욱 후보가 40%가 안되는, 38%으로 어부지리로 신승했다.[5] 더군다나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단원구에서 새누리당 자체에 대한 이미지도 별로 좋지 못했고, 단원구 갑, 을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 국민의당 후보의 표분산으로 갑 지역의 김명연, 을 지역의 박순자가 40%채 안되는 각각 39.3%, 38.1% 득표율로 어부지리 당선이 되었다.[6] 해당 모임에는 김영주(영등포 갑)·김철민(안산 상록 을)·노웅래(마포 갑)·박순자(안산 단원 을)·박영선(구로 을)·신경민(영등포 을)·오신환(관악 을)·이언주(광명 을)·이원욱(화성 을)·이종걸(안양 만안)·이훈(금천)·전해철(안산 상록 갑)·조정식(시흥 을)·함진규(시흥 갑) 의원이 참여했다.[7] 가장 큰 이유는 차명진이 세월호 관련해서 역대급 핵폭탄을 터트려서 이게 안산시 지역구 전체에 악영향을 끼쳐 안산시에 출마한 통합당 전체 후보가 단체로 낙선되었으며 당 책임론까지 거론되어 논란이 다른 지역구까지 파급되어 수십개 선거구에서 통합당 후보가 대량으로 낙선하는 사태가 발생했다.[8] 외부인들이 국회 내부시설에 출입하려면, 입구의 안내 데스크에 신분증을 제출하고, 방문증을 작성한 뒤 당일 출입 허가 절차를 받아야 한다. 국회출입증을 발급 받으면, 이 절차를 모두 생략하게 된다.[9] 안산시민들 입장에서 중요한 노선이다. 안산과 서울을 가장 빠르게 이어줄 수 있는 '교통혁명'급의 노선이기 때문.[10] 홍문표 의원은 국토교통위원장을 하지는 못 했지만 또 다른 알짜 상임위원장직인 교육위원장으로 이동했다.[11] 통일민주당, 신민주공화당과 신설 합당, 이른바 3당 합당.[12] 통합민주당과 신설 합당.[13]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탈당.[14] 당내 노선 차이로 인한 탈당.[15]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16] 대법원의 집행유예 판결에 따른 강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