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덤프버전 :

파일:국회휘장.svg 대한민국 국회의원 (충남 천안시 을)
제18대
김호연

제19대
박완주


선거구 분리
박완주[1]
양승조[2]
선거구 개편
박완주[3]

제20-21대
박완주


현직

역임한 직위
[ 펼치기 · 접기 ]



대한민국 제19-21대 국회의원
박완주
朴完柱 | Park Wan-joo


파일:박완주.jpg

출생
1966년 11월 10일 (57세)
충청남도 천원군 직산면
(현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거주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성환이편한세상
현직
제21대 국회의원
SNS
파일:네이버 블로그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펼치기 · 접기 ]
학력
삼은국민학교 (졸업)
천안중학교 (졸업)
천안중앙고등학교 (졸업 / 15회)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한국철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상병 소집해제
신체
176cm, O형
소속 정당
[1]
지역구
충남 천안시 을
의원 선수
3
의원 대수
19, 20, 21
소속 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약력
성균관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
동서산업 아산공장 노동조합 부위원장
한국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 이사
전국소기업연합회 정책부장
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
나사렛대학교 객원교수
이기우 국회의원 보좌관
민주당 충남도당 대변인
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19대 국회의원 (충남 천안시 을 / 민주통합당)
민주당 부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의원 (충남 천안시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제20대 국회 전반기 국회운영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제20대 국회 전·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상황실장
제21대 국회의원 (충남 천안시 을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더불어민주당 천안시 을 지역위원장


1. 개요
2. 생애
2.1. 정치 입문
2.2. 제20대 국회
2.3. 19대 대선
2.4. 제21대 국회
3. 논란
3.1. "무시, 무대응 하세요" 문자 논란
3.2. 보좌관 성추행 의혹
3.2.1. 피해자 면직 시도 의혹
3.2.2. 2차 가해 의혹
4. 선거 이력
5. 소속 정당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대한민국정치인이다.


2. 생애[편집]



2.1. 정치 입문[편집]


1966년 11월 10일, 충청남도 천원군 직산면(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서 태어났다. 이후 삼은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천안중앙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 학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6월 항쟁 당시 수감되기도 했을 정도로 운동권으로 활약했고, 성균관대학교 재학 중 총학생회 부회장을 맡은 바 있다.

동서산업에 근무하면서 아산공장 노동조합 부위원장직을 맡아 활동하였다. 이후 2004년 이기우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보통 보좌관 출신들이 자기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지만, 박완주 자신은 민주당 쪽의 험지인 충청도의 연고를 바탕으로 비교적 빨리 자기 자리를 찾고 자기 정치를 시작한 편이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태선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현역 국회의원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박상돈의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청남도지사 출마로 치러진 2010년 재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김호연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당시 자유선진당으로 나온 박상돈 후보가 18%의 표를 잠식하면서 김호연 후보를 1,800여표 차로 간신히 제치고 당선에 성공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부대표를, 같은 해부터 2015년까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을 역임했다.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안희정 지사의 재선 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은 인연으로 안희정 지사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운동권 '86그룹(80년대 학번·60년대생)', '김근태(GT)계'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당내 최다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더미래)'에서 활동했다.


2.2. 제20대 국회[편집]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청남도 천안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4년간 지역구 관리를 철저하게 했는지 지난 선거에서는 어부지리로 이겼던 것이 20대 총선에서는 과반수로 국민의당 등장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으며 그야말로 압승에 성공했다. 2016년 5월 6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되었다.

2018년 11월 28일 한식진흥법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이 법안은 2019년 8월 2일 수정가결되었다. 또한 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여당 간사로서 문재인정부의 핵심 농정공약인 <공익형직불제>를 대표발의하고 우여곡절 끝에 통과시켰다. 쌀 목표가격은 역대 최고 증가율로 2018년~2019년산 쌀 목표가격을 21만 4000원으로 끌어올렸다.

천안시와 같은 50만 이상의 지방 대도시에도 특례를 줘야 한다는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2.3. 19대 대선[편집]


같은 당의 천안 병 선거구 의원인 양승조문재인 후보를 지지했지만, 박완주 의원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를 지지했다.

대선 이후엔 아 저 독해능력이 안 되는 사람이 국회에 왔네.같은 말을 하며 2018년 11월에 장제원 의원과 말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 사건 이후 박완주 의원은 사과를 했다.

2020년 성추행 파문으로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이 사퇴하자, 반성하는 발언을 하여 주목을 받았다.# 또한 성추행 파문 이후 치러진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Again 2006급 대참패를 당하자 반성과 쇄신에는 성역이 없어야 한다며 에둘러 당을 비판하기도 했다.


2.4. 제21대 국회[편집]


21대 총선에 현 지역구로 공천이 확정되었다. 지역구가 충청도에서 제일 가는 민주당계 텃밭 중 하나인지라, 큰 이변이 없다면 3선 국회의원이 될 확률이 높다. 예상대로 24%p차로 상대후보를 누르고 압승하면서 3선 고지에 오르는데 성공했다.

4월 12일, 재보궐선거 대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비대위 체제로 변화한 가운데, 원내대표 출마의사를 밝혔다. 친문 핵심으로 평가받는 윤호중 현 법사위원장 상대로 출전하며 조국 사태, 박원순 오거돈 성범죄에 관련된 민주당의 위선을 개혁하겠다는 입장을 강하게 표시하는 중이다. 친문 세력과 민평련계 중 누가 승리할지에 따라 당의 색깔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원내대표 공약으로 야당과의 상임위 재분배, 자당 인물의 범죄로 인한 당선무효시 재보궐선거 무공천하는 당헌 당규 부활, 초선 및 재선의원들의 발언권 보장[4]을 내걸며 민주당의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이후 강성친문 지지자들은 반발하며 조직적으로 자신의 낙선운동을 펴며 "민주당 의원들에게 윤호중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하라고 문자 보내주세요"라며 민주당 의원들의 전화번호와 문자폭탄을 보내는 방식 등을 올렸다. 이에 박완주는 "상대방을 존중함이 민주당스러움"이라며 "건강한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상대에게 과도한 압박으로 느껴지게 하면 안된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상대 윤호중 의원에게 40여 표차로 완패했다. 이후 송영길 당대표 체제로 되고 정책위의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리고 강성친문 지지층들이 주장하는 언론중재법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되었고 이에 대해 "가짜뉴스, 명백한 허위·왜곡·조작 보도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는 것이지, 정상적인 언론사에 압력을 넣고자 하는 취지는 아니다"라며 "우려하는 명백한 왜곡·조작 기준에 대한 판정은 법정에서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후 정책위의장 기자간담회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 논란과 관련해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

2022년 5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긴급 비상대책의원회의에서 제명을 결정했다. 혐의는 당내 성범죄다.#


3. 논란[편집]



3.1. "무시, 무대응 하세요" 문자 논란[편집]


2016년 같은 당 서영교 의원의 딸 인턴 특혜 논란이 일어나자, 아래와 같이 서 의원에게 문자를 보내어 논란이 됐다. #

“선배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그냥 무시 무대응 하세요. 저도 전 보좌관 비리구속으로 선거 때 치도곤 당했지만 압도적으로 승리했어(요)”

이것 때문에 한때 천안 시민사회의 공분을 산 적이 있었다. #


3.2. 보좌관 성추행 의혹[편집]



2022년 5월 12일, 박완주 의원의성범죄 문제가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박완주 의원을 제명하기로 결정했다.[5]# 그러나 민주당 비대위의 제명 의결에도 박완주 의원은 여전히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이다. 정당법상 당이 소속 의원을 제명하기 위해선 같은 당 의원 과반의 찬성이 필요한데, 이런 점을 미처 파악하지 않은 채 제명 발표를 한 것이다.# 민주당은 5월 16일 의원총회를 열어 뒤늦게 박 의원 제명을 추인할 예정이다.

민주당 신현영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열고 박완주 의원의 제명을 알리면서 "죄송하다. 당내에서 성범죄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노력하겠다. 2차 가해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상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국회 윤리신고센터 등을 통해 국회 차원에서의 징계도 강력히 요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 안팎에서는 보좌관에 대한 성추행 의혹이 터져나온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지만, 신 대변인은 '보좌진 관련 성범죄인가' 등의 질문을 하자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들어 구체적 답변은 하지 않았다. 언론은 2022년 4월 박완주에 대한 보좌관 성추행 신고가 들어와 최근 당 차원에서 조사가 이루어졌다고 보도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이 사건이 터지면서 민주당은 지방선거 출정 첫날부터 돌발 변수가 나온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 총출동해 '필승 결의 공명선거 다짐'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날 오전 11시 25분경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해당 일정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당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문의한 결과 공식선거 운동에 들어가기 전에 외부에서 하는 기자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어 취소했다'고 설명했지만 일각에선 박완주 의원 제명 결정에 따라 일정을 취소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온다.#

거기다 양승조 충남지사 후보 캠프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활동할 예정이었는데 해당사건으로 제명되면서 양승조에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박완주 의원 관련 사건이 지난해 말부터 당 자체 조사를 해왔다는 점에서 구설수에 오를 가능성이 있던 박완주 의원을 걸러내지 못한 게 아니냐는 캠프내 비판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캠프에서 박완주 의원의 당내 자체 조사를 전혀 몰랐다고 한다면 그만큼 중앙당과의 소통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올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에 이은 이번 박완주가 자행한 성범죄 발생과 관련하여 크게 당혹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여론의 뭇매를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최강욱 의원의 '짤짤이' 발언으로 논란이 된 지 2주 만에 중진 박완주 의원 성 비위 사건까지 밝혀졌고 거기에 김원이 의원 보좌관 성폭행 2차 가해 논란까지 터지면서 6월 1일 있을 지방선거에 영향을 끼칠까 우려하고 있다. #, 그리고 실제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참패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더군다나 박완주 의원이 과거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범죄를 저지르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자 자신의 페이스북에 "참혹하고 부끄럽다."라는 비판과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당시엔 '무관용 수사'라고 쓴 것이 발굴되어 조롱거리가 되었다.

박완주 의원은 억울함을 호소하며 법적 절차를 통해서라도 명예 회복을 위해 나설것이라 토로하였다.# 실제로 성폭행 의혹으로 탈당했다가 무혐의 확인 후 복당한 김병욱 의원의 사례도 있어서 현재는 지켜봐야 하는 상황.[6]

2022년 12월 14일,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박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하여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적용해 검찰로 송치했다. 다만 강제추행치상 이외 직권남용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해 불송치하기로 했다.#

230704_보도자료(국회의원_A에_대하여_성폭력_직권남용_등_불구속_기소)-서울남부지검.pdf

2023년 7월 3일,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에서 강제추행치상, 직권남용, 명예훼손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3.2.1. 피해자 면직 시도 의혹[편집]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 A씨가 지난달 당에 신고를 하자, 피해자가 일을 그만두도록 여러 차례 시도했던 걸로 드러났다. 심지어 피해자 이름의 사직서를 다른 사람이 대신 서명해서 제출한 걸로 SBS는 단독보도를 냈다.#

A씨는 지난달 22일 당 젠더폭력신고상담센터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으며, 사흘 뒤 당 윤리감찰단이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그러나 신고 일주일 뒤인 지난달 29일 박완주 의원이 피해에 대해 의원 면직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의원 면직을 하려면 당사자인 A 씨의 서명이 들어간 사직서가 필요한데, 피해자 측은 박완주 의원이 사직서에 피해자가 아닌 제3자의 대리 서명을 받아 국회 사무처에 제출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후 국회에서 면직 통보 문자메시지를 받은 A 씨가 사직서에 서명한 적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해 의원면직은 일단 철회됐다.

하지만 박완주 의원 측은 의원면직이 철회된 당일 보좌진 동의 없이 국회의원 직권으로 보좌진을 해고할 수 있는 직권면직을 요구한 걸로 확인됐다.


3.2.2. 2차 가해 의혹[편집]



보좌관 성추행 사건 뒤 박완주 의원 측이 피해자에게 돈을 주고 회유하려고 했던 정황이 확인됐다. 그런데 정작 박완주 의원은 피해자가 먼저 돈을 요구했다고 주변에 말하는 등 2차 가해를 했고, 이런 내용이 민주당 비대위에 보고됐다.#

박 의원 측이 사건 무마를 전제로 억대의 금전 보상과 재취업 일자리를 알선해주겠다며, 피해자 측에 의사 타진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박완주 의원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자가 먼저 합의를 빌미로 보상을 요구해왔다'는 취지로 말을 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주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은 "피해자가 먼저 금전적 합의를 요청한 것처럼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행위는 명백한 2차 가해이고 이건 피해자 개인에 대한 명예를 훼손하는 일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4. 선거 이력[편집]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 을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12,814 (14.84%)
낙선 (3위)

2010
상반기 재보궐선거
(국회의원)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926 (38.83%)
낙선 (2위)
[7]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41,945 (41.91%)
당선 (1위)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47,364 (52.70%)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78,223 (58.83%)
3선[8]


5. 소속 정당[편집]


소속
기간
비고

[[열린우리당|
파일:열린우리당 로고타입.svg
]]

2004 - 2007
정계 입문

[[대통합민주신당|
파일:대통합민주신당 흰색 로고타입.svg
]]

2007 - 2008
합당[9]

[[통합민주당(2008년)|
파일:통합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합당[10]

[[민주당(2008년)|
파일:민주당(2008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08 - 2011
당명 변경

[[민주통합당|
파일:민주통합당 연두 로고타입.svg
]]

2011 - 2013
합당[11]

[[민주당(2013년)|
파일:민주당(2013년) 흰색 로고타입.svg
]]

2013 - 2014
당명 변경

[[새정치민주연합|
파일:새정치민주연합 흰색 로고타입.svg
]]

2014 - 2015
합당[12]

파일:더불어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

2015 - 2022
당명 변경

[[무소속|
무소속
]]

2022 - 현재
제명


6. 둘러보기[편집]














[1] 선거구 분리 후 천안시 을 선거구의 제20대 국회의원 이다.[2] 선거구 분리 후 천안시 병 선거구의 제20대 국회의원 이다.[3] 선거구 개편 전 천안시 을 선거구의 제19대 국회의원 이다.[4] 특히 최근 선거 패배이후 반성문을 낸 초선 5명들에게 가해지는 강성 친문 당원들의 엄청난 문자폭탄 세례가 개혁의 동력을 꺾게 만들 우려가 크다는 의견을 이 공약과 함께 표시했다.[5] 의원직 제명이 아니라 당원 자격을 박탈하는 것이다.[6] 단, 김병욱 의원은 제명이 아닌 자진 탈당 후, 무혐의가 확인되자마자 복당하였고, 박완주 의원은 민주당에서 제명됐다는 차이가 있다. 박완주 의원이 무죄든 유죄든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비판은 피할 수가 없는 상태.[7] 전임자 박상돈 사퇴(충남지사 선거 출마).[8] 2022.5.12. 더불어민주당 제명.[9] 열린우리당과 신설 합당.[10] 민주당과 신설 합당.[11] 시민통합당과 신설 합당.[12] 새정치민주연합에 흡수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