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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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용도
2.1. 연구
2.2. 취미
3. 가격
4. 사례
5. 인터넷 용어
5.1. 공격성
5.1.1. 박제 피해 예방
5.2. 위법성
5.3. 원래 드립과 다른 경우


1. 개요[편집]


/ taxidermy

생명체의 주검을 방부 처리하고 생전과 같은 모습으로 만든 것. 동물의 껍질을 벗겨 속을 다른 물건으로 채운다. 가죽 안쪽 면에 방부액 처리를 한 뒤 이나 대팻밥 등의 충전재를 채워넣고 가짜 (의안)[1]을 박아 만드는 게 보통이다. 요즘은 우레탄이나 스티로폼 같은 것을 쓰지만 예전에는 짚이나 솜을 채우기도 했으며 나무로 틀을 만들기도 했다. 코끼리와 같은 대형 동물 박제는 시멘트로 모양을 만든 뒤 겉에 가죽을 씌우기도 했다. 이 충전재에 방부, 방충 효과가 있는 장뇌 등의 재료를 쓰기도 한다. 참고

2. 용도[편집]



2.1. 연구[편집]


보통 장식물이나 연구용 표본으로 이용된다. 일반적인 표본이 동물학적인 연구를 위해 특징을 확인하는데 중점을 둔다면, 박제는 살아 있을 때 모습을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새를 예로 들면 새 '박제'는 나무 위에 날개를 펴고 두 발로 앉아 있지만 새 '표본'은 날개고 다리고 둘둘 말려 서랍 속에 쌓여 있기도 한다. 아니면 포르말린 병에 들어가 있거나.

본래 연구용이므로 예전에는 국민학교 과학실에도 조류 박제 한두 점 정도는 있었다. 대량으로 보려면 주로 자연사 박물관 같은 곳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자연사 박물관이 성격상 생물 관련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무리 방부 처리를 한다 해도 결국은 썩기 쉬운 생물이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지 않고 오래 되면 상당히 망가져 보기 흉한 모습이 되기 쉽다.(오래 두어도 얼마나 표본이 멀쩡하냐의 정도로 그 표본을 만든 박제사의 실력과 노하우를 가늠할 수 있다.)

덧붙여 이런 전시관에서는 소형 어류, 파충류, 양서류 등 박제가 어려운 것은 포르말린 용액에 그냥 담가 놓기도 하는데, 시간이 지나 용액이 변색되면서 누런 용액속에 눈 뜬채 들어 있는 물고기나 개구리를 보고 질색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물론 크기가 큰 파충류나 어류는 박제가 가능하다.

2.2. 취미[편집]


박제 수집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특히 곤충이나 파충류 등 소동물의 박제를 모으는 취미는 전세계적으로 많다. 곤충 채집으로 표본을 모으는 사람들은 서구권에도 많지만 일본에 특히 많으며[2] 우리나라에도 점점 표본 컬렉터가 많아지는 추세이다.

요즘 만드는 '대중적인' 동물 박제는 보통 로드킬 당한 동물이나 자연사한 동물 사체를 이용한다. 야생을 살아가는 희귀 동물을 잡아서 박제하는 경우가 없지는 않으나, 이런 류는 일반인들이 구경하기도 힘들고, 돈 많은 수집가들이 알음알음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동물보호단체 눈에 뜨일 일도 없다.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운 박제로 자기가 키우던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계속 자기 옆에 두기 위해 박제해서 보존하는 경우가 있다. 외국에서는 성업하는 관습이지만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다.

3. 가격[편집]


개인적으로 구매하는 박제는 가격이 만만치 않고 그냥 장식 용도이기 때문에 일종의 사치품으로 분류된다. 곤충의 경우 완전히 보기 드문 희귀종이 아닌이상 보통 한점에 수만원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조류, 포유류, 파충류로 가면 최소가 십만원 수준이고[3], 중 대형견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면 가격이 백만원 이상이 나간다. 인건비가 비싼 선진국은 거의 같은 동물이라도 평균적으로 가격이 국내보다 몇 배로 높은편. 서양에서 만들어진 박제를 수입해서 판매하는 경우도 있는데 사치품인 만큼 세금이 엄청나게 붙어 가격이 최소 백만원 이상으로 매우 높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박제 동물 수집을 취미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020년 11월 기준, 박제를 만드는 박제사는 한국에 약 60명 정도 있다고 한다. 박제 제조 과정

이미지가 이미지인지라 매체에서는 주로 사이코적인 성향을 지닌 캐릭터들의 취미인 경우가 많다. 거기다가 사람을 박제한다는 설정은 꼭 붙는다.

4. 사례[편집]


  • 특정 종의 마지막 개체가 동물원에서 자연사하면서 완전히 멸종하면 박제로 남기는 경우가 많다.

  •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아시아코끼리로 알려져 있는 린왕이 동물원 동물 및 코끼리 자체가 박제가 된 대표적인 사례다.

  •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생전 모습을 그리워하는 고객들을 위한 박제산업도 있다.#

  • 과거 창경궁이 유원지와 동물원으로 쓰일 때 박제만을 모아서 전시하기도 했는데, 이들도 대부분 동물원에 있다가 죽은 동물로 만든 것이었다.[4]

  • 스웨덴의 국왕이었던 프레드리크 1세는 아끼던 사자가 죽자 박제를 명령했는데, 문제는 당시 스칸디나비아 전역에 사자가 이 사자 딱 한마리밖에 없었고, 박제하려고 시체를 도로 땅 속에서 꺼냈을때 이미 심하게 부패하고 있어서 가죽과 뼈밖에 남지 않은 상태였고, 박제사는 사자를 한번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괴상망측한 모습의 박제가 되었다. 프레드리크 1세 항목 참조.

  • 사냥이 대중의 취미 중 하나인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사냥 트로피로 사냥물의 머리만 박제해서 거실이나 서재 벽에 장식용으로 걸어놓기도 한다. 서양산 매체를 보면 벽에 걸린 순록 머리 같은 장식용 박제를 쉽게 볼 수 있다.

  • 인체의 신비전을 박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사전적인 의미의 박제가 아니다. 이건 정확히 이야기하면 박제라기보다는 방부 처리된 육포같은 상태이다. 특수한 플라스틱을 조직에 침투시켜 형태와 색깔을 보존한다.

  •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사람의 시신의 주인이나 가족 동의 없이 무단으로 자행되었다. 백인들이 흑인이나 극지방 사람들을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고 멋대로 여겨서 데려와 동물원 동물처럼 굴었고 죽은 뒤로 해부까지 해서 박제했던 일이 있다. 제국주의 시대 유럽 백인들은 흑인이나 열대 지방 사람, 극지방 사람들을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고 멋대로 여겨서[5] 데려와 동물원에 전시했고, 죽은 뒤엔 해부까지 해서 박제하거나 골격을 전시했던 일이 있다. 사키 바트만로버트 피어리 문서 참조.[6]

  • 일부 그로테스크한 매체에서는 인간으로 박제를 만들거나 거기에 더해 수집하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오래된 애니쪽 관련으로는 은하철도 999의 기계남작의 인간 사냥으로 죽은 철이의 어머니를 벽걸이 박제로 만든 것 정도.[7] 영화 혹성탈출에서도 주인공의 동료 비행사의 시신이 박제되어 박물관에 전시된 장면이 나온다.[8]

  • 멕시코 라파스쿠알리타(La Pascualita)에 있는 마네킹은 1930년대 제작되었는데 인간으로 만든 박제라는 의혹이 있다.#

  • 또 박제를 전문으로 하는 박제사라는 직업도 있다. 박제사가 주인공인 영화 Taxidermia도 있다.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의 충격적인 장면이 많으니 감상시 주의.

  • 사람에게 행하는 시신 보존 기술은 엠버밍으로 따로 분류한다. 특히 김일성김정일도 박제되어[9] 금수산태양궁전에 있다.

5. 인터넷 용어[편집]


보고서 [10] 보고서2 위키
박제1 박제2
인터넷에서 일어난 사건(주로 다툼, 문제, 사건사고)등을 스크린샷, 아카이브, PDF 등의 방법으로 저장하거나, 각종 위키 등을 통해 문서화하여 대중적으로 알리고 보존하여 일종의 '망신'이자 '디지털 낙인'을 찍는 행위를 '박제'라고 표현한다. 흔히 '병신은 박제야', '개소리는 박제', '박제추'[11]라는 관용어도 함께 쓰인다. 또는 나중에 보면 부끄러워할 만한 사건이나 흑역사가 유명 게시물이나 큰 화제가 되거나 여러 싸이트에 퍼져 과거 자료 형태로 반영구적으로 기억되거나 보존되어 두고두고 씹히거나 뒤돌아 볼 때마다 이불킥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주로 나무위키 이용자들을 가리켜 사관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만 간혹 박제사라는 명칭을 쓰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어탁(魚拓)'이라고 표현한다.

유래는 하스스톤 갤러리머리를 쓰는 게임에서 자신의 무지함을 글로 드러냈을 때, 개념글에 보내는 행위가 시초였다.[12] 좁은 의미로는 그런 게시물을 불특성 다수가 관람하는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공연히 내거는 것을 말하며, 확장된 의미로는 원본 글이 삭제돼도 내용이 영구히 보존되도록 하는 PDF 파일로 저장 및 아카이브 보존[13][14]이 있다.

박제는 박제 대상이 인터넷 상에서든 현실에서든 어떠한 문제를 일으켰건 충분히 해당 인물이나 단체의 역 고소가 가능하다. 물론 가해자가 인신공격성 게시글 등 악플을 작성했을 경우 법적인 증거로 활용하고자 박제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이유보다는 그냥 웃음거리로 삼으려고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다. '박제'의 원류가 된 게시글이나 항목을 수정하거나 삭제하기는 쉬워도, 이를 중심으로 퍼져나간 잘못된 정보들과 오해는 정말 미친듯이 바꾸기가 어렵다.[15]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의 박제는 대부분 명백한 물증 없이 정황 증거만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때문에 억울한 피해자가 속출하는 등 문제가 많다. 증거물을 교묘하게 조작을 하거나 자신한테만 유리한 증거만 모아 증거물이랍시도 내놓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의 박제는 왠만해선 믿지 않는 편이 좋다.

대부분은 현실의 기레기 문제처럼 온라인 상의 박제는 당사자가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퍼질대로 퍼진 상태라 해명을 해도 계속 조리돌림과 사이버 불링에 시달려 해당 커뮤니티를 떠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박제에 긍정적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박제의 부작용에 많이 시달린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는 저격과 박제글이 올라오면 '화력지원'이라는 인식이 강해져 박제충을 백안시하거나 무시하는 일이 많다. 즉 정당한 방법으로는 처벌을 기대할 수는 없으니, 조리돌림으로 심리적 보상이라도 채우기 위해 찌질한 의도로 박제를 하는 일이 많다고 볼 수 있다.

나무위키 역시 공공연하게 '박제' 행위가 이루어지는 대표적인 사이트 중 하나이다. 대표적인 예시가 '이전 문서에는'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 기존 서술 언급이나, 잘못된 내용에 취소선을 치고 반박하는 행위 등이 있다. 이는 편집지침에 의거 금지된 서술이며, 틀린 내용이 있다면 그걸 직접 수정하면 된다.

그 외에도 연예인이나 인터넷 방송인에 대한 논란 등을 '논란 및 사건사고'라는 탭으로 박제시키는 행위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기도 한다.

유튜브에서는 댓글 고정을 이용해서 악플을 상단 고정시키고 구독자들이 이에 답글을 이용해 작성자를 조롱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SNS상에선 단순히 상대가 맘에 안든단 이유로 박제하고 조리돌림 하는 경우도 있는데, 특히 소위 말하는 여왕벌에 해당하는 이들이 이런짓을 하는 경우가 있다. 여왕벌이 박제글을 올리면 일벌들이나 추종자들이 박제된 대상을 인신공격 하는 식. 그러나 이건 경찰서 정모로 이어질수 있는건 물론이고, 피해자가 제대로 눈이 뒤집히면 단순히 경찰서 정모가 아니라 진짜 현피로 이어질수도 있으므로 박제후 조리돌림 하는 행위건, 조리돌림에 동참하는 행위건 절대 하지말것.

5.1. 공격성[편집]


타인의 문서, 댓글, 정보를 무분별하게 많이 박제해 놓을 경우 타인의 원한을 살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박제의 규모가 증가할 때마다 타인에게 논란이나 피해를 살 확률이 정비례하게 증가한다.

모든 유형의 박제는 도덕윤리적 논란이 있을 수 있다.

대체로 타인의 일기, 댓글 등등을 허락없이 박제해 놓는 경우는 사람들이 좋지 못하게 여긴다.

5.1.1. 박제 피해 예방[편집]


문서 등등 박제로 인한 논란과 피해를 방지할려면 평소에 민감한 내용 업로드는 신중하게 억제하는게 중요하다.

5.2. 위법성[편집]


지나치게 도를 넘는 박제 행위는 사실적시 명예훼손이 성립할 수 있다. 편의점 업주가 물건을 훔친 학생의 얼굴과 학교 이름을 박제해 내 걸었다가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명예훼손/형사판례를 참조할 것.

또한 박제 행위가 매우 과도할 경우 인터넷에서 매장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5.3. 원래 드립과 다른 경우[편집]


해외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손흥민이 골을 넣는 장면이 나올 때마다 그 팀이 박제를 당한다는 드립 아닌 드립이 터져나오기도 한다. 손흥민이 골을 넣을 때마다 이 장면을 국내 주관 방송사인 SPOTV가 쉴새없이 베스트 하이라이트 형식의 재방송으로 우려먹기 때문인데, 이걸 박제당한다고 드립을 치는 것이다. 손흥민 이전에는 박지성이 골을 넣을때마다 자료화면으로 길이길이 남는다는 식으로 비슷한 표현을 썼다.

[1] 눈은 내부에 수분이 많아서 방부 처리를 해도 쪼그라들어 버리기 때문에 가짜 눈을 박는다.[2] 일본은 생물학이나 애완동물 등 오덕 외 많은 취미분야에서도 전세계적에서 으로 알아준다. 온갖 올빼미 새끼들이 애완용으로 팔리거나, 한국에엔 수입될 수 없는 수많은 장수풍뎅이가 일본 펫 샵에서 팔리고 있는 것이 좋은 예. 하지만 이 때문에 외래동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 등의 부작용도 있으며, 또한 이러한 시장 규모 때문에, 다른 나라 동식물을 무단으로 들여와 팔거나 또는 품종개량해 자기네 것인 양 하는 일도 많다.[3] 박제사마다 부르는 가격이 다르지만 한국에서 다람쥐 정도의 크기가 대략 십만원 선이다.[4] 당시에 장서각으로 쓰던 2층 건물의 일부를 이용했다. 창경궁 복원 공사 후 건물 철거. 이후 박제와 표본 일부는 서울대공원으로 간 것으로 보이나, 나머지는 어디로 갔는지는 알수 없다.[5] 자기와 다른 인종, 이교도들을 다 '모양이 사람인 동물'로 생각했기 때문에 죽이거나 구경거리로 삼는데 거리낌이 없었다. 심지어 사람 고기를 먹기까지 했던 중세보다야 낫겠지만...[6] 참고로 일제강점기 시절 한국인이 외국의 박물관에 살아있는 동양인 표본으로 전시되었던 적이 있다. 당시 그걸 직접 관람한 다른 한국인이 전시된 사람과 얘기해보니, 돈 벌게 해준다고 해서 뭔지 모르고 끌려왔다고 한다. 한복 입혀서 작은 방으로 들여보내진 뒤 잠시 후 구경꾼들이 들어오는걸 보고 그제서야 자신이 구경거리가 된 걸 알았다고. # 또한 그 곳에는 한국 말고도 인간표본용으로 다른 약소국에서 끌려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7] 철이를 기계인간으로 만들고 싶지 않아 철이를 데리고 도망간 철이 엄마 때문에 빡친 프로메슘이 기계백작들에게 명령을 내려 철이 엄마를 박제로 만들어 가져오게 했다. 나중에 이 기계백작은 철이한테 끔살된다.[8] 이 외에도 특별히 그로테스크 하진 않은데다 박제가 아니라 동상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자신이 쓰러뜨린 격투가를 동상으로 만들어 보관하는 취미를 가진 KOF 94 당시의 루갈 번스타인도 한 예. 게임 헤비 레인의 박제사 DLC에도 인간을 박제하는 살인마가 나온다.[9] 장기를 제거하고 방부 처리한 것이니 미라라고 해도 된다. 하지만 박제 자체가 미라 제조법에서 응용된 보존 기술인 점을 감안하면 박제라 해도 무관하다.[10] 참고로 임시조치된 문서 역사에 들어가 옛날 버전을 보면 임시조치 되기 전 내용을 볼 수 있다.[11] 박제 추천의 줄임말로 해당 글을 추천글로 올려 더 많은 사람들이 보도록 박제하려는 것이다.[12] 개념글로 올라가면 내용 수정이 안된다.[13] Wayback Machine 혹은 archive.is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사실 Wayback Machine의 원래 의도는 1번 문단처럼 기록유산으로의 보존을 위한 것에 가깝다. [14] 아니면 웹 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15] 특히 정보의 확산이 빠르고 광범위한 인터넷에서는 짤방이나 루머 형태로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일반인의 방송출연도 큰 문제가 되는데, 과거에는 그냥 흘러가는 단발성으로 그쳤지만 이제는 두고두고 남아서 문제가 된다. (예: 루저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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