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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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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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부문 감독상
제40회
(2004년)

제41회
(2005년)


제42회
(2006년)
박찬욱
(올드보이)

박흥식
(인어공주)


이명세
(형사 DUELIST)



박흥식

파일:박흥식(1965).jpg

이름
박흥식()
출생
1965년 11월 29일 (58세)
학력
연세대학교 천문대기학과
한국영화아카데미
데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2001)
1. 개요
2. 연출작
3. 수상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한국영화아카데미 8기 출신으로 《영희와 준기》, 《창백한 여름》 등의 단편영화를 만들었다.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995)과 《8월의 크리스마스》(1998)의 조감독을 거쳐 2001년 잔잔한 일상적 분위기의 멜로드라마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로 입봉하면서 그해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2004년 두 번째 작품인 전도연, 박해일 주연의 《인어공주》로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고 백상예술대상 감독상을 수상했다.

2008년 정이현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를 연출하였다. 시청률은 당시 10% 안팎 정도로 높지는 않았지만 좋은 완성도로 호평을 받았다.

2015년 호화 캐스팅과 큰 제작비가 투입된 무협영화협녀, 칼의 기억》을 야심차게 내놓으나 흥행에 실패하였다.
특히, 이 작품은 10년 전 기획 당시에 진행하려다가 엎어진 것을 10년 후에 제작한 것이다.

2016년 개봉한 시대극 《해어화》 역시 연달아 흥행에 실패했다.

2. 연출작[편집]




3. 수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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