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일랜드(TVING))

  관련 문서: 아일랜드(TVING)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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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TVING)의 등장인물. 배우는 김남길.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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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널 기다렸어.

정염귀들에게 대적하기 위해 정염귀의 피를 강제로 주입받고 '반인반요'가 된 인물. 금강저를 주 무기로 사용하며 정염귀를 재빠르게 섬멸시킨다.

공개된 정보로는 반은 인간, 반은 정염귀인 반요라고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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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에서 신부와 신랑이 사진작가와 함께 산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다 돌하르방을 보는데 돌하르방이 부서지고 검은 연기가 나와서 신부와 신랑이 정염귀로 변하고 사진작가를 죽이자 반이 신랑 정염귀의 입을 뚫어버린다.

원미호가 공항에 도착해서 신부 정염귀에게 쫓기게 되자 트럭에 숨고 정염귀가 위협하자 반이 정염귀를 잡고 트럭 문을 열고 원미호와 처음으로 만난다.

이후 원미호를 그냥 두고 가고 돌무덤으로 보이는 곳에서 돌을 쌓고 있었고 금백주가 나타나면서 그 아이냐고 반에게 물어보지만 대답을 하지 않는다.

반의 과거가 나오는데 과거 탐라국시절에는 한 마을이 정염귀한테 몰살당했고 태장종이 그 마을에서 유일한 생존자였던 반을 데려오고 종령이 다른 아이들을 정염귀 앞에 데려가고 정염귀의 피를 아이들의 몸에 넣어서 반과 궁탄만 살아남고 주살승이 되고 반도 종령이 정해준 이름이었다.

그 후 원미호가 정염귀로 변한 강 실장에게 쫓길 때 강 실장의 팔을 자르면서 나타나고 주술을 펼치면서 강 실장을 가루로 만들어버리고 원미호에게 도망가지 말라고 충고한다.

4.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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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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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를 모르던 원작의 반과 달리 계약서에 반이라고 글씨를 썼다.

• 원작에서 음식은 고사하고 콜라도 못 따서 버리던 반이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있다.

• 원작에선 한 번 죽었다가 비구니에 의해 되살려진 언데드지만 드라마에선 정염귀의 피가 주입된 반인반요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