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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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8
Pistole 38
38년식 권총


파일:발터 P38.jpg

종류
자동권총
원산지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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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1938년~1997년
개발
카를 발터 조병창
개발년도
1938년
생산
카를 발터 조병창(현 카를 발터 유한회사)
마우저
생산년도
1938년~1945년
1957년~2000년(P1)
생산수
약 1,000,000정
사용국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나치 독일
파일:노르웨이 국기.svg 노르웨이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오스트리아 국기.svg 오스트리아
파일:이탈리아 국기.svg 이탈리아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핀란드 국기.svg 핀란드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대만 국기.svg 중화민국
파일:소련 국기.svg 소련
파일:북한 국기.svg 북한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사용된 전쟁
제2차 세계 대전
한국전쟁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알제리 독립전쟁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베트남 전쟁
기종
파생형
HP
P1
P38K
P38 SD
P4
제원
탄약
9×19mm 파라벨럼
7.65×21mm 파라벨럼
급탄
8발들이 싱글스택 박스탄창(P38)
작동방식
쇼트 리코일
락드 브리치 방식
총열길이
125mm
전장
216mm
중량
800g
탄속
365m/s
유효사거리
50m

1. 개요
2. 상세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3.1. 게임
3.2. 영화 및 드라마
3.3.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기타
6. 둘러보기



1. 개요[편집]



독일발터 사독일 국방군 지급용으로 1938년에 개발한 9mm 구경 자동권총. 1942년부터 생산을 중단하기로 결정된 루거 P08[1]의 대체가 주 목적이었다. 한국인들에게는 "야인시대 권총" 또는 "고자총"으로 유명하다.[2]


2. 상세[편집]


이전까지 쓰이던 루거 P08은 권총으로써 성능은 좋았지만 단가가 비싸고 특이한 작동구조상 흙먼지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생산공정도 값비싼 절삭가공이 많고 생산시간도 길고 생산비용도 높아서 양산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P38이 개발되었다. 1937년에 초기형인 발터HP(Heerespistole, 육군용 권총)라는 프로토타입이 완성되었고 육군에 시험적으로 공급되었다. 이게 좋은 평가를 받자 양산되어 약간의 개량 후 P38이라는 제식 번호를 부여받고 약 30,000정이 생산되어 독일군에 보급되었다. 2차 세계대전 도중 미군들이 "독일군은 루거 P08이라는 끝내주는 권총을 쓴다는데, 이 독일군 시체에서 나온 권총이 P08인가 보다" 하고서 노획한 물건들 중 상당수가 알고 보니 P38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제식으로 채택된 지 10년도 안 되었던 때였고, 지금처럼 사진으로 한눈에 모양을 구별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더블액션이나 디코킹 레버까지 있는 진보된 안전장치 등 당시로써 획기적인 기술들이 집약되었다. 발터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그 결과 현재 미군M1911과 함께 권총사의 새 역사를 쓴 총으로 평가받는다. 심지어 베레타 사의 경우 아예 M9 계통 시리즈를 개발할 때 발터의 메카니즘을 참고하였을 정도. 실제로 비슷하게 생긴 부분이 많다.(사진에서 총열이 드러난 부분까지 슬라이드가 앞으로 연장되어 덮혀 있다고 생각해보자. 베레타 92와 거의 똑같다.)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큰 편이다. 총열이 훤히 드러나 있어 얼핏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역시 총열이 노출된 베레타 92보다 전장이 겨우 1mm 작을 뿐이다. 싱글 스택 탄창이기 때문에 그립은 비교적 납작하지만 그립감 좋기로 유명한 루거 P08에 비해서는 조금 더 두텁고, 폭도 넓다.

다른 자동권총과 달리 탄피가 사수 기준에서 왼쪽으로 배출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WaltherP1.jpg

독일에서는 전후에도 계속 개량되어 군에서는 1997년까지 제식명 P1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했다. 교체된 사유도 뚜렷한 단점이 때문이 아니라 성능이 더 좋은 H&K USP이 P8이란 제식명으로 교체되었기 때문이다. 이쯤이면 거의 외계인의 눈물이 들었다고 봐야할 듯. 덤으로 해외수출/라이선스계약까지 했다고 한다.

사용탄은 9×19mm 파라벨럼과 7.65×21mm 파라벨럼 탄. 탄창 1개에 8발이 장전된다. 현대 기준으로 본다면 적은 장탄수지만, 2차 대전 당시 복열 탄창을 사용하는 권총은 브라우닝 하이파워 정도였으며, 복열 탄창이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인 만큼 당시 기준으로는 평범했다. 이외에도 테스트용으로 만들어진 .45 ACP와 .38 Super 탄약을 쓰는 모델이 있었지만 이 두 종류는 극소량만 생산되었다.

루거 P08와 비교했을 때 오히려 부품수가 많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부품 각각의 형태가 단순해져서 종합적으로는 생산성이 높아졌다고.[3] 가격은 루거 P08의 절반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신뢰성은 더 올랐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에 생산된 제품 한정으로는 안전성에 큰 문제가 있다. 전황이 악화되어 성능 검사도 안 받은 부품을 아무렇게나 비숙련공이 조립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명총이라도 이렇게 만들면 반드시 문제가 발생한다. 그래서 이때 만들어진 P38은 한눈에 보기에도 조잡하거나,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제대로 작동이 안 된다. 실탄을 발사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따라서 이 당시에 만들어졌다면 골동품으로 보관하는 편이 좋다.

사람에 따라서 탄창 멈치가 탄창 밑바닥 뒤쪽에 달린 유러피안 힐 타입인 것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탄창을 제거할 때 탄창멈치만 누르면 탄창이 제거되는것이 아니라 멈치를 누른 채로 손으로 직접 탄창을 제거해줘야 하기 때문이다.[4] 이는 루거 P08M1911같은 권총들과 비교하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여러 요인을 생각해야 한다. 일단 이런 탄창 교체 방식은 P38만 사용한것이 아니고 당대의 MP40, StG44 뿐만 아니라 이후의 H&K G3, AK-47 같은 여러 총기들의 탄창멈치도 '탄창을 잡고' 분리하게끔 설계되어 있다. 이런 방식이 단점으로 지적될 정도의 문제라면 개선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개선되기는커녕 FAMAS G2와 TAR-21의 경우 탄창멈치를 누르면 바로 빠지게끔[5] 설계된 STANAG 탄창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지렛대 방식의 탄창멈치를 끝까지 고수해 탄창을 잡고 분리하게끔 만든 것을 보면 문제점으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옛날부터 써온 익숙한 방식을 유지하려는 의도도 있겠지만, 탄창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수하려는 의도도 반영되어 있다.[6] drop-free 방식도 탄창이나 탄창멈치에 문제가 있다면 탄창이 바로 빠지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완전무결한 방식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이는 어디까지나 취향이나 인식의 차이인 것이다.

베이클라이트제 권총 그립의 색이 갈색이면 군용이고 검은색은 민수용이거나 P1인 독일 연방군 제식형이다.

국내에 있는 실탄사격장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사수의 솜씨만 있다면 제법 잘 맞는다.

성능이 좋았고 생산량도 많았기 때문에 냉전시대 당시 특수부대용으로 지급되었었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P5와 P35 브라우닝 하이파워로 대체되었다.

파일:400px-P38K.jpg

총열을 짧게 만든 P38K 버전도 존재한다. 그립 문양을 보아 종전 후 제작된 모델인 것으로 보인다.


3. 대중매체에서의 등장[편집]


발터 P38이 등장하는 매체들


3.1. 게임[편집]



독일군 권총으로 나온다. 독일군 장교뿐만 아니라, 유보트와 슈메르첸에서 독일 과학자의 호신용 무기, 심지어 일개 수리공의 호신용 무기로 쓰인다. 획득방법은 앞에서 설명한 캐릭터를 죽이고 무기를 떨어뜨린 곳에 가면 된다. 만일 가지고 있다면 탄약수 증가.



2성 권총으로 등장한다. 쓸만한 성능과는 다르게 2성인 탓에 강화재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자세한 건 P38(소녀전선) 참고.

유일한 권총 아이템이다. 버리거나 교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유일하게 소음 기능이 있어서 인지하지 못한 적을 일격에 사살하는 일종의 백스텝을 할 수 있다. 적들이 들고 나오는 P38은 소음기가 없는 다른 물건이지만 어차피 같은 총이므로 탄약 호환히 당연히 가능하다. 장탄수 보급이 힘들며, 권총답게 전체적 능력치가 많이 부족한게 흠이다.

2013년 9월 17일에 등장했다. 레벨 제한이 25인데, 다른 저레벨 자동권총들에 비해 딱히 특출난 점도 없고 무엇보다 9mm 권총 주제에 장탄수가 매우 딸리는 것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해 별로 좋은 총이 아니다. 그나마 좋은 점이라면 오퍼레이션7 내의 장전 사운드 중에서 현실적이면서 듣기 좋다는 것 정도?

그저그런 성능의 기본권총으로 등장한다.
  • 카르마 리턴즈
카르마 2 시절과는 달리 걸출한 성능을 뽑아내면서 이름값을 하고 있는 권총. 다만 타 FPS 게임의 P38에 비해 보랏빛을 띄면서 모델링이 심히 구린데, 나름대로 현실성을 자아내기 위한 것이겠지만, 아무리봐도 낡아빠진 권총 느낌이 팍팍 난다.

루거 P08을 밀쳐내고 독일군 권총 자리를 독점했다.
빅토르 레즈노프의 회상 미션 중 프리드리히 슈타이너가 여유롭게 한 손으로 담배를 피우면서 다른 한 손으로 P38을 들고 나온다. 근데 이는 게임상 무기로 구현된 것이 아니라 슈타이너의 손에 붙어있는 채로 모델링이 된 거다... 그래서 슈타이너 생포 이후 침몰한 나치 화물선을 탐사할 때 슈타이너가 모신나강을 들고 있는데, 이를 자세히 보면 슈타이너의 오른손에 P38이 붙어있는 채로 모신나강을 들고 있어, P38의 피스톨 그립이 달린 괴상한 모신나강이 보인다. 다른 시리즈에서 그랬던 것처럼 독일군 적당히 조져서 최후의 발악으로 권총 꺼내도록 유도하려고 해봐야 소용없다. 일단 쏘면 권총을 꺼내기도 전에 사망하는 데다 권총을 꺼낸다 해도 그 권총이 토카레프 TT-33이라...
9mm 반자동 권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베트콩측 기본 권총으로 등장하였다. 토카레프 TT-33는 어디다 두고 이걸 죄 들고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그렇게 됐다.[7] 성능은 기본 권총답게 그저그런 수준.

9mm탄을 쓰는 권총으로 나온다. 체감상 드랍률은 M1911보다 낮은데 M1911이 고작 한발 적은 장탄수를 제외하면은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이라 그렇게 좋진 않다. 상위 티어 권총으로 M9와 하이파워도 있으니 더더욱.

캡슐 총기로 등장했다. 왠지 모르게 포스 있는 외관과, 좋은 성능 등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었으며, 유저 영상에 어쩌다가 가끔 모습을 비치는 순간 "우와 발터다..."하는 댓글이 하나씩은 꼭 달릴 정도였다. 2011년도에 들어서서는. 방탄복은 날이 갈수록 두꺼워지고 라이플맨들 무기는 점점 갈수록 세지기만 하는데다 콜트 파이슨 같은 괴물들이 나왔으니... 다소 아쉬운 것은, 장탄수가 7발이라는 것인데, 동급의 권총들보다 파괴력이 높다는 것의 밸런스 차원이라고 봐야 좋을 것 같다.



남미의 모 창조신이자 그랜드 버서커인 신령이 도끼날을 붙여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대여섯발을 쏴도 단 한발만 맞추는 기적의 에임(...)을 보여주어 에임고자 별명이 붙었으며, 마테리얼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격실력을 지적하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고 한다.(...)


3.2. 영화 및 드라마[편집]


제2차 세계 대전 영화들에서 독일군이 나온다 하면 루거 P08과 함께 주야장천 등장한다.

경찰들이 P38로 무장했다. 물론 오류. 작중 년도는 1932년인데, P38은 1938년에 만들어졌다. 그때 일본 경찰이라면 14년식 권총을 드는게 정상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기무라 슌지 등 네임드 일본인들이 14년식 권총을 들고, 뒤쪽에 서있는 일본 경찰들만 P38을 든 것으로 보아 남부 권총의 대타로 나온 듯. 저렴한 단발 에어코킹건일 것이다.[8]

파일:external/images2.fanpop.com/Illya-Kuryakin-and-Napoleon-Solo-man-from-uncle-13038439-277-353.jpg
주인공 나폴레옹 솔로가 자주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Alex_Box.jpg
오코넬 가족이 소지한 무기 중에 알렉스가 들고온 발터 P38 두 자루가 있었다.[9] 알렉스가 발터를 꺼내들며 아버지 피스메이커와 비교하는 장면은 압권.[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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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www.imfdb.org/Ib-wp38a.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Ib-wp38b.jpg
[1] 생산 단가가 비싼 것도 한 몫 했다.[2] 작중 상하이 조가 이 총을 주 무기로 사용하고, 엄청난 밈을 만들었기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3] 루거의 몇몇 부품은 거의 세공수준의 정밀가공이 필요해 양산이 어렵고 신뢰성도 낮았다고 한다.[4] 영화 놈놈놈에서 송강호가 이 총을 쌍권총으로 쓰는데, 양손에 권총을 쥐고있는 상태에서 탄창 교환을 어떻게 했느냐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5] drop-free[6] 5.56mm 30발들이 탄창의 경우 1~2만원가량 하기 때문에, 영화처럼 탄창을 휙휙 버리며 장전하는 짓은 정말 급박한 상황이 아니라면 비교적 보급이 원활한 미군조차 권장하지 않고, 실제로도 잘 하지 않는다.[7] 물론 인게임 상점에서 토카레프는 있었으나 구현이 되지 않아 게임이 서비스 종료될때까지 볼 수가 없었다.[8] 사실 일제 치하라면 P38보다는 남부 계열 권총이 나와야 맞지만, 대충 비슷하게 생긴 걸로 1930년대 당시 쓰인 권총을 찾다 보니 P38을 찾았을지도 모른다.[9] 옆에는 브라우닝 하이파워 두 자루도 있다.[10] 알렉스가 발터를 집어들자 릭이 피스메이커가 더 크다고 말하고 알렉스는 크기보다 화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후 화력이 중요하다는 말을 듣자 릭은 톰슨 기관단총을 들고오고 알렉스가 탄걸림이 많다며 PPS-43을 꺼내온다.
1장 시골 가정 탐문 장면에서 한스 란다 SS 대령이 P38로 도망치는 쇼샤나를 겨누다가, 총구를 내리고는 "또 보자, 쇼샤나!(Au Revoir, Shoshanna!)"라고 소리친다.

4장 술집 씬에서 디터 헬스트롬 SS 소령이 사용한다. 오른쪽 사진이 바로 히콕스 중위의 고간을 겨냥하는 헬스트롬 소령의 P38이다.[11] 참고로 헬스트롬 소령 또한 휴고 스티글리츠 중사에게 고간을 겨냥당한 뒤[12] 불알이 날아가며 사망했는데, 이 때 스티글리츠가 하는 말이 걸작이다. "네놈의 나치 불알에게 작별인사(Auf Wiedersehen)[13]나 해라!"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IronSky_P38_01.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IronSky_P38_02.jpg
[11] 헬스트롬은 아예 P38을 장전하고는 '들리나? 내 발터 소리다. 네놈 불알짝정확히 겨냥하고 있지.' 라는 말까지 한다.[12] 사실 겨냥이라기보다는 거시기 위에 총구를 갖다 박아놓은 것이다. 이 때 스티글리츠의 대사가 압권인데, "이 거리라면 나도 프레데릭 졸러 뺨쳐." 프레더릭 졸러는 영화의 주요인물 중 하나다. 설정상 이탈리아 전선에서 포위된 상황에서 혼자 300명을 처치했으며, 이를 소재로 한 선전 영화에서 본인 역할로 출연했다가 유명세를 얻고 배우로 전업했다.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유대인인 쇼샤나 드레퓌스를 만난다.[13] 아웊 비더젠. 독일어의 작별인사. '또 보자'라는 뜻이다.
달(Moon)나치들이 사용한다. 특히나 오프닝에서 달에 도착한 우주비행사를 쏘는 장면은 압권.


주인공 007의 개인 화기로 등장한다. 007을 처단하려는 여성 요원 이향금이 이 총을 이용하여 007을 쏘려고 하지만 총알이 뒤로 발사되어 되려 자신의 어깨에 맞고 만다. 깜짝 놀란 007이 "내 총은 뒤로 발사된다" 라는 말을 하고선 그녀를 치료해주기 위한 도구를 찾는 도중, 총을 거꾸로 잡은 향금이 다시 격발하지만 이번엔 제대로 발사되어 또 본인의 반대쪽 어깨에 맞아버린다. 이걸 보고 하는 007의 말이 압권. "내 총은 청개구리 총이라 뒤로 발사됐다가 앞으로 다시 발사된다."고...

[14]
안되겠소! 쏩시다!

상하이 조
야인시대에서 권총하면 십중팔구는 발터 P38이다.현실과는 상관없다[15] 또한 야인시대 64화에서 상하이 조심영고자만들 때 사용했다.베를린 조 그래서 별명이 고자총. 사실상 모든 심영물은 이 작은 권총에서 시작된 것이다. P38이 쏘아올린 작은 알
사실 김두한을 암살하려던 왕발이나 정진영이 P38을 쓴 장면을 비롯해서 야인시대에서는 P38이 자주 등장했다. 밀리터리 매니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P38을 알고 있다면 야인시대의 영향을 받았을 확률이 높다.
야인시대에서 상하이 조가 P38로 쏘고 심영이 고자가 되는 에피소드가 하도 많이 합성요소로 사용된지라 대한민국에서 총덕이나 에어소프트건 덕후들은 P38만 보면 실실 웃거나 야인시대 드립을 날리는 부작용이 생겼다. 그리고 극중 내내 미와 경부가 들고 다니는 권총이기도 했는데, 정황상 일본군 제식이었던 14년식 권총을 촬영용 소품으로 구하기 힘들어서 '옛스러운 디자인'인 P38을 꿩 대신 닭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어쨌거나 그래도 덕분에 비교적 딱딱한 독일군 권총이란 이미지를 가진 루거 P08와 정치적으로 민감한 현대사의 발터 PPK 과는 달리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총이 되었다.

파일:external/373101353190159f5e1b651173e4fbba0b1453de0cd2aa8a30a0a27b2149fa68.jpg
주인공인 월광가면의 주무기로 나온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IJLC-P38_InteriorTanka.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IJLC-P38TankFightA.jpg
[14] 저질 모델건을 사용한 건지 발사 후에 슬라이드가 움직이지 않는다.[15] 미군정 시기라 해방 직후인데 이러면 남부 권총이나 94식 권총같은 일본제 무기가 있어야 하지만, 단순 '옛날총'을 표현하기 위해 P38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상하이 조의 경우에는 중국 상하이에 있다가 왔으니 나치가 중국 국민당에게 뿌린 P38이 상하이 조의 손에 굴러들어와도 이상하지는 않다.
상당히 많이 나왔다. 당연히 독일군과 슈츠슈타펠 병사들이 주 사용자. 특히 후반부에서 사막을 달리는 탱크 위에서 친위대 병사들과 싸우던 인디아나 존스가 먼저 트럭에서 탱크 위로 몸을 던져 올라탄 병사에게서 빼앗은 P38을 모르고 쐈더니 친위대원 3명을 관통해서 원샷 쓰리킬을 달성하는 명장면이 나온다... 총의 위력에 놀란 인디아나 존스는 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P38_01.jpg}}} ||
파일:external/www.imfdb.org/GBW_P38_04.jpg
'이상한 놈' 윤태구(송강호 분)가 P38을 쌍권총으로 들고 다닌다. 아무래도 당시 중국 국민당은 나치 독일과 꽤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무기도 꽤나 수입했기 때문에 어찌저찌 만주까지 흘러들어온 듯 하다. 실제로 국민당의 지원을 받은 독립군들이 독일제 무기를 쓴 경우도 있다고 하니. 다만 극중 배경은 1930년대 후반이기 때문에 시간적 배경이 맞지 않다. 독일군에서도 채용할까 말까 하던 시기에 손에 넣었다는 것인데... 굳이 따지자면 국민당측에서 유출한 무기라고 보기는 어려우며 독일과 동맹 관계이던 일본측에서 노획한 것으로 추측해 볼 수는 있지만, 독일이 보병용 권총을 일본으로 대량 공여한 적은 없기에 역시 무리다. 그보다는 한 손으로 탄창 교환이 가능하고 중국에서도 많이 퍼져 있었던 루거 P08을 썼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것이다. 마우저 C96이었다면 가장 완벽했을 터이고...그냥 총기 매니아인 김지운 감독의 취향으로 보자. 어차피 일반인은 글록처럼 딱 봐도 현대적인 것을 들고 나오지 않는 한 무슨 총기인지 잘 알 리도 없고...

파일:external/5e182853ebf710424778f277f1c30a0baea2028ada61eb76a17dd5fd1e299ad4.jpg
수빈(신세경 분)이 P1 버전을 소음기를 끼우고 사용한다.

파일:external/www.imfdb.org/Fury_P38.jpg
티거 전차가 퓨리에게 격파당한 후, 티거의 전차장이 해치를 열고 컬리어 하사에게 최후의 발악으로 P38을 가지고 사격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주인공 노먼 엘리슨의 가차없는 M1919A4 기관총 난사에 의해 몸에 바람구멍이 뚫린다.


3.3. 만화 및 애니메이션[편집]


최종보스격 캐릭터가 금도금된 P38 2정으로 아킴보를 시전한다.

주인공과 악당들이 발터 P38을 들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파일:external/f4c0545e9739f477addbe9760260f70bf81f09ac4e72fbce47178fa80c8a48b1.jpg
주인공인 루팡이 애용하는 총이다. 작중에선 와루사-P38(ワルサーP38)[16]라고 등장하니 주의. 주제가 가사에서도 직접 등장했고, 심지어 P38이 그냥 제목인 에피소드와 TV 스페셜도 있다.[17] TVS 1기 11화에서 수갑이 차인 손을 대신해 입으로 장전하는 장면(상기 이미지)이 유명하며, 이후 시리즈 내에서도 몇 번 오마주된다.[18]

닥터 스트레인지가 사용한다. 또한 서약에서는 히틀러가 자살할 때 쓴 총으로써 히틀러의 권총이라고 불리며 부정적인 에너지가 스며든 위험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19]

원작 5권과 6권에서 '어둠의 남작'이 들고 있는 권총이 바로 P38.

흑의 시대 편에서 그라우 가이스트라는 이름의 가상의 영국제 구식 권총(탄창 멈침장치 위치, 형태도 변경됨)으로 등장. 조직 미믹의 제식권총으로 사용된다 조직원들은 1자루씩. 사령관인 앙드레 지드는 항상 아킴보로 소지한다. 참고로 앙드레 지드가 상대한 오다 사쿠노스케가 사용한 권총은 실제로 P38의 구조, 디자인을 참고한 베레타 92다.

1화에서 길을 물어보는 척 접근하면서 사람을 살해하는 '나리'라는 캐릭터가 소음기가 장착된 형태의 모델을 사용한다. 극 중에 그의 정보원 노릇을 하던 사람을 쏴죽일 때 딱 한번 노멀 형태의 총열을 사용했다.

파일:external/www.microforever.com/TF06-3.jpg
메가트론의 변신 형태이다. 기본적으로 다른 트랜스포머가 들고 쏘지만, 본인이 직접 이 상태에서 발사할 때도 있다. 사용자의 체형에 맞추어 크기와 무게 조절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다른 트랜스포머가 들고 쏠 수 있는 사이즈는 기본이고 보통 인간이 들고 쏠 수 있는 사이즈까지도 축소 가능하다. 다만 메가트론은 스코프와 개머리판, 소음기가 달려있는 커스텀으로 NBC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Man From U.N.C.L.E'에 등장했던 모델을 본딴 것이다. 이 작품이 바로 상기한 나폴레옹 솔로 시리즈. 물론 주인공 나폴레옹 솔로가 애용한다.

[ 스포일러 ]
죽지 않고 살아있던 대니가 레이첼의 층에서 사용한다. 하지만 잭을 대신 죽여주겠다고 설레발을 치다가 레이첼에게 방해된다며 한방 맞고 뻣어버린다(...) 잭과 레이가 지상으로 가기 직전 저지하는데도 쓰이지만 이번에는 신부에게 석궁을 맞고 건물이 무너지면서 결국 사망.



4. 에어소프트건[편집]


에어소프트건 중에서 에어코킹 제품으로는 토이스타 제품이 있다. 국내에서는 토이스타에서 제품을 발매하기 이전에는 오래전 단종된 삼성교제의 반블백 방식(푸쉬코킹) 에어코킹 모델을 구하거나 도쿄 마루이 수입 제품, 아카데미 축소형 스트라이커 방식 모델을 어렵게 구했어야 했다. 토이스타 제품은 초기에는 제품의 메커니즘이 90년대 초반에서 볼 수 있었던 구조였으나 2005년부터 제품 구조를 개량하여 2007년도에 개량형을 출시했다. 발매하는 회사들 중 유일하며 완성도도 높은 편이다. 롱버전 아웃바렐 모델도 출시하였는데 구형은 그대로 일반판으로 출시했지만 개량형은 플래툰 행사 때 별도 부품으로 동봉해 주는 한정판 형식으로만 출시하고 발매가 취소 되었기에 상당히 희귀하다.

일본에서는 도쿄 마루이 제품과 오래전에 폐업한 산에이 제품이 있다. 도쿄 마루이 제품은 아직까지 출시하고 있지만 개량을 거치지 않아 예전 방식 그대로인 데다가 슬라이드 뒷부분이 돌출되어 있어 실루엣이 좀 어정쩡하다. 마루이 에어코킹 권총은 금형이 오래되어서 대체적으로 다 그렇기는 하지만... 뜬금없게도 한국에서 2019년 정식 수입이 이뤄졌다. 모델 선택 실수인게 토이스타에서 발매한 제품이 이미 한국 국내에 있었고 가격 대비 완성도가 떨어지는데 왜 하필 다른 모델을 놔두고 이걸 선택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 수입사가 아무래도 제품 지명도에 안일하게 기대려는 듯 보인다. 사실상 1989년도에 수입했던 걸 재탕하는 셈...

산에이제는 헤머가 슬라이드에 붙어있는 몰드인지라 마루이 제품보다 떨어진다. 롱버전 아웃바렐 모델도 존재 한다. 스트라이커식 금형을 유용하여 에어코킹 모델로 만든 것이다.

가스건으로는 일본의 마루젠 제품이 있다. 국내로 소량 수입되어서 발터 P99보다 구하기 어려운 편. 대만 WE-Tech사 제품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쉽고 평가도 토카레프와 같이 비교적 좋다. 배리에이션도 많다.


5. 기타[편집]


파일:20120131180947.jpg
  • 김정일이 젊었을 때 P38로 사격 연습을 한 장면이 존재한다.


6. 둘러보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기의 나치 독일군 보병장비
파일:나치 독일 국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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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독일 국방군보병장비
개인화기
소총
볼트액션 소총
Gew71V, Gew88/05V, Gew98, Kar98b, Kar98k, VG1V, VG2V, VG3V, VG4V, VG5V
반자동소총
G41, G43, MP507V
자동소총
FG42, MKb42, MP43, StG44
산탄총
컴비네이션 건
M30
기관단총
MP18, MP28, M712, MP35, EMP35, MP38, MP40, MP41, EMP44V, MP3008V
권총
M1883, C96, M1907V, P08, M1915, PPK, M1934, 38H, P38, HSc, VolkspistoleV, Astra 400, Astra 600/43
지원화기
기관총
경기관총
MG08/15, MG15nAV, MG13, VMG27, MG30, MG35/36
중기관총
MG08, MG34, MG42, MG81
대전차화기
대전차 소총
M1918V, PzB 38/39, PzB M.SS.41, S-18
대전차 로켓
Faustpatrone 30, Panzerfaust 30, Panzerfaust 60, Panzerfaust 100, Panzerfaust 150, RPzB 43, RPzB 54, RPzB 54/1
기타
StP, H3, H3.5
화염방사기
FmW 35, FmW 41/42
박격포
8cm GrW34/42, 5cm leGrW36, 12cm GrW42, 10cm NbW35/40
맨패즈
Fliegerfaust
유탄
M24, N39, M43, M39, GrB 39, Gewehrgranatengerät
노획무기
오스트리아
P12(ö), G29/40(ö), Gew95(ö), MP34(ö), MG07/12(ö), 8.14cm GrW33(ö)
헝가리
Gew98/40(u), P37(u)
체코슬로바키아
Gew95(t) Gew24(t), Gew33(t), Gew33/40(t),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ZH-29, ZK-383, P24(t), P27(t), P39(t), MG26(t) ,MG30(t), MG37(t), 8cm GrW36(t), 8.14cm GrW278(t)
폴란드
Gew29(p), Gew298(p), Gew98(p), Gew299(p), Kar493(p), Kar497(p), Wz.38M, R612(p), P35(p), P645(p), MG28(p), MG154/1(p), MG154/2(p), MG30(p), MG249(p), MG238(p), MG257(p), MG248(p), PzB770(p), 4.6cm GrW36(p), 8.14cm GrW31(p)
노르웨이
Gew211(n), Gew213(n), Kar411(n), Kar412(n), Kar413(n), Kar414(n), R610(n), P657(n), MG102(n), MG103(n), MG201(n), MG240(n), MG245/1(n), MG245/2(n)
덴마크
Gew311(d), Kar506(d),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6(d), P644(d), MP741(d), MP746(d), MG158(d), MG159(d), MG258(d), 8.14cm GrW275(d)
벨기에
Gew220(b), Kar420(b), Gew261(b), Gew263(b), Kar451(b), Kar453(b), P620(b), P621(b), P622(b), P626(b), P641(b), P640(b), MP740(b), MG125(b), MG126(b), MG127(b), MG220(b), MG221(b), MG222(b), 5cm GrW201(b)
네덜란드
Gew211(h), Gew212(h), Kar411(h), Kar412(h), Kar413(h), Kar414(h), P626(h), P641(h), MG100(h), MG241(h), MG242(h), MG243(h), MG244(h), MG231(h), PzB785(h), 8.14cm GrW278(h), 8.14cm GrW279(h), 8.14cm GrW286(h)
프랑스
Gew361(f), Kar561(f), Gew301(f), Gew303(f), Gew241(f), Gew302(f), Gew304(f), Gew305(f), Kar551(f), Kar552(f), Kar553(f), Gew242(f), Gew310(f), P623(f), P624(f), P625(f), MAB D, P647(f), P642(f), R654(f), R637(f), R634(f), R635(f), MP722(f), MP740(f), MP761(f), MG105(f), MG106(f), MG115(f), MG116(f), MG331(f), MG331(f), MG156(f), MG157(f), MG256(f), MG257(f), MG271(f), 5cm GrW203(f), 6cm GrW225(f), 8.14cm GrW278(f)
영국
Gew248(e), Gew280(e), Gew281(e), Gew281/2(e), Gew283(e), Gew283/2(e), Gew282(e), Gew282/3(e), R646(e), R655(e), MP748(e), MP749(e), MP750(e), MP751(e), MP752(e), MP760(e), MP760/2(e), MP761(e), MG135(e), MG136(e), MG137(e), MG138(e), MG230(e), MG341(e), PzB782(e), PzB789(e), 5cm GrW202(e)
유고슬라비아
Gew293(j), Gew291/3(j), Kar492(j), Gew214(j), Kar416(j), Gew252(j), Gew309(j), Gew288(j), Gew295(j), Gew307(j), Gew298(j), Gew290(j), Gew291(j), Gew291/2(j), Kar491(j), Kar491/2(j), Kar491/3(j), Kar491/4(j), Gew361(j), Gew308(j), Kar561(j), Gew301(j), Gew292(j), Gew294(j), Gew306(j), Kar505(j), Gew302(j), Gew304(j), Kar502(j), Kar503(j), Gew301(j), P641(j), MP760(j), MG145(j), MG147(j) MG156(j), MG146/1(j), MG148(j), MG246(j), MG200(j), MG247(j), MG248(j), MG256(j), MG257(j), 7.58cm GrW229(j), 8.14cm GrW270(j)
그리스
Gew307(g), Kar561(g), Gew215(g), Kar417(g), Kar417/2(g), Gew301(g), Gew305(g), Gew502(g), Gew306(g), Kar505(g), Gew302(g), Gew285(g), R612(g), R613(g), MG136(g), MG104(g), MG152(g), MG202(g), MG156(g), MG256(g)
소련
Gew252(r), Gew253(r), Gew254(r), Gew256(r), Kar453(r), Kar454(r), Gew255(r), Gew257(r), Gew258(r), Gew259(r), Gew259/2(r), Gew260(r), R612(r), P615(r), MP715(r), MP716(r), MP717(r), MP41(r), MP718(r), MP719(r), MG120(r), MG121(r), MG320(r), MG216(r), MG218(r), MG268(r), PzB783(r), PzB784(r), HG336(r), 3,7cm SpGrW161(r), 5cm GrW200(r), 5cm GrW205(r), 8.2cm GrW274(r), 12cm GrW378(r), 12cm GrW379(r)
미국
Gew249(a), Gew250(a), Gew251(a), Gew455(a), P660(a), R661(a), R662(a), MP760(a), MP760/2(a), MP761(a), MP762(a), MP763(a), MG123(a), MG124(a), MG219(a), MG321(a), MG269(a), PzB788(a), 6cm MW219(a) NbW263(a)
이탈리아
Gew208(i), Gew209(i), Gew210(i), Gew214(i), Gew231(i), Gew240(i), Kar408(i), Kar409(i), Kar410(i), Kar416(i), Kar430(i), Gew306(i), Kar505(i), P670(i), P671(i), R680(i), MP738(i), MP739(i), MG099(i), MG200(i), MG255(i), MG259(i), MG261(i), MG350(i), PzB785(i), PzB770(i), 4.5cm GrW176(i), 8.1cm GrW276(i)
※ 윗첨자V : 국민돌격대가 사용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무기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파일:포르투갈 국기.svg 현대 포르투갈군 보병장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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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SCAR-L STD | SCAR-H STD | 갈릴 (AR/ARM)R | m/962R | m/961 · 963R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SCAR-H PR | PSG1
'''[[저격소총|

저격소총
]]'''
마우저 86SR
기관단총
MP5(A3/A5) | FBPR | m/961R | 비뉴롱 m/961R
산탄총
베넬리 M4 | 베넬리 슈퍼노바 | 모스버그 590 | 레밍턴 M870
권총
글록 17 Gen.5 FS | 베레타 92R | P228R | USP9R | 발터 m/961R




'''[[기관총|

기관총
]]'''
'''[[기관총#s-5.2|

경기관총
]]'''
미니미 Mk.3
'''[[기관총#s-5.3|

다목적 기관총
]]'''
미니미 7.62 | FN MAG | M60(D/E3) | MG3 | HK21R
'''[[기관총#s-5.1|

중기관총
]]'''
M2HB 브라우닝
유탄발사기
FN40GL | GMG | Mk.19 mod.3 | LAG SB M1 | HK79A1R
'''[[대전차화기|

대전차 화기
]]'''
'''[[무반동총|

무반동총
]]'''
칼 구스타프 M3
로켓
M72A3 LAW
미사일
BGM-71 TOW | 밀란 2T
맨패즈
FIM-92 스팅어 | 블로우파이프R
박격포
FBP m/68 | L16A2 | m/84 탐펠라 B
견인포
L119 LG | M101A1 | M114A1





'''[[소총|

소총
]]'''
'''[[돌격소총|

돌격소총
]]'''
MCX | HK416(A5/A7) | G36(C/K/KE) | M16A2
'''[[지정사수소총|

지정사수 소총
]]'''
HK417A2 | G28E | MSG90
'''[[저격소총|

저격소총
]]'''
| 바렛 M95 | 바렛 M107A1
기관단총
MP9 | P90 | UMP45 | MP5SD6 | MP5KA4
산탄총
STF-12 | SDASS 택티컬 | SPAS-12 | SPAS-15
권총
P30 | 데저트 이글 | SIG SP2022 | SIG GSR | 글록 19 | P226R
기관총
MG4
유탄발사기
MGL Mk.1 | HK269 | M203 | HK69
의장용 화기
오드넌스 QF 25 파운더 예포
※ 윗첨자R: 퇴역 화기}}}














[16] 일본에서는 Walther를 영어권처럼 월서(와루사)라고 발음한다.[17] 다만 투니버스 더빙판에서는 타란치아의 독거미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18] 대표적으로 2002년에 방영된 TV 스페셜이 있다.[19] 실제로 아돌프 히틀러가 자살할 때 쓴 권총은 발터 PPK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