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문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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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앤블루스 
1. 개요[편집]
2019년에 개봉한 영화.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도시 외곽의 공장에서 일하는 ‘혜정’(한해인)은 남들 다 하는 연애조차 생각할 여유가 없다.
똑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혜정’은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의 방에서 유령이 되어 눈을 뜬다.
유령이 된 ‘혜정’의 시간은 하루하루 거꾸로 흘러,
밤의 문의 끝에서 마침내 ‘효연’(전소니)을 만난다.
"내일이 없는 유령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왔던 길을 반대로 걷는다.
잠들어 있던 모든 어제의 밤을 지켜 본 후에야 걸음을 멈춘다”
4. 등장인물[편집]
- 강혜정 (한해인)
- 유효연 (전소니)
- 전수양 (감소현)
- 이민성 (이승찬)
- 전광식 (이근후)
- 유지연 (이자민)
- 차미숙 (최솔희)
- 한성원 (홍승이)
- 장욱 (지정훈)
- 수양 할머니 (성인자)
- 성주 (조영지)
- 호태 (이도윤)
5. 줄거리[편집]
6. 평가[편집]
7. 흥행[편집]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텐: 시크릿 미션(이상 2019년 8월 12일), 컨저링 맨션, 세이빙 레닌그라드(이상 2019년 8월 13일), 분노의 질주: 홉스 & 쇼,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원더랜드, 인면어: 저주의 시작, 더 바이 바이 맨, 이터널 윈터 여자포로수용소(이상 2019년 8월 14일), 암전(영화), 지구공룡대탐험, 수상한 교수, 이타미 준의 바다, 블루 노트 레코드, 사랑의 선물, 프라이빗 워(이상 2019년 8월 15일), 카르마(이상 2019년 8월 16일)까지 총 18편이다.
8. 기타[편집]
- 개봉 5주만인 9월 17일 VOD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 마찬가지로 여성 감독의 여성 주연 영화로 주목받았던, 벌새(영화)와 크로스 GV를 진행했다.#
- 시간을 순행적으로 진행시키지 않고 특정 단위(이 작품의 경우는 1일 단위)로 역행하는 연출라는 점에서 크리스토퍼 놀란의 메멘토와 유사하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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