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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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BC에서 2008년 6월 23일부터 2008년 8월 19일까지 방영한 월화 드라마. MBC 대하사극 이산의 후속작으로,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김선아의 MBC 첫 복귀작이었다.
2. 줄거리[편집]
잘생긴 외모덕에 대외적으로는 젠틀한 신사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쪼잔하고 뒤끝 긴, 유명한 고미술학자 김범상(이동건 분)과 아버지가 유명한 도굴꾼이라는 아픔을 가진 고지식한 허초희(김선아 분)라는 문화재청 직원이 만나 국보를 찾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내용이다.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 인물[편집]
3.2. 문화재청 사람들[편집]
3.3. 광역수사대[편집]
3.4. 허초희 주변인물[편집]
3.5. 김범상 주변인물[편집]
3.6. 강시완 주변인물[편집]
- 김향기 : 강지윤 역
3.7. 그 외 인물[편집]
4. 여담[편집]
- 조정린의 복귀작이자 마지막 출연작이기도 한데, 2006년 당시 커뮤니티 자작극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가 엄청나게 추락했던 상황이었다. 결국 이 작품을 끝으로 조정린은 배우활동을 접었다. 그 후 2011년 말 종합편성채널이 개국하면서 이듬해 TV CHOSUN의 기자로 전업하게 되었고 현재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 2008 베이징 올림픽 중계 방송 관계로 방영 도중 1회 결방되면서 화요일에 종영일을 맞추기 위해 1회 연장했다.[2] 現 빅토리콘텐츠[3] 이후에 개인의 취향, 투윅스, 빛나거나 미치거나 등을 연출했다.[4] 이 두 사람은 낭랑 18세를 집필한 바 있어 남주인공 이동건과 이미 인연이 있다. 그리고 김은희 작가는 우리 알고 있는 싸인, 유령, 시그널 등을 집필한 작가와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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