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지령/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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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방주지령의 1개 팀은 최대 6명의 서령으로 구성되며 전투시엔 최대 3명의 서령이 출전 가능하다. 본 문서에선 유저들 사이에서 많이 사용되는 조합을 소개하며, 여기에 나와있는 조합이 전부가 아니다. 랭업은 랭크업의 줄임말로 능력치 상승을 의미한다.
2. 배치[편집]
조합을 꾸리는 데에는 배치도 중요하다.
2.1. 조합 시 주의사항[편집]
- 상대할 적에 맞는가
조합을 구성할 때 맵을 빠르게 돌기 위한 파밍용인지 보스를 잡기 위한 조합인지 생각하고 구성해야 한다.
파밍용 조합은 오토로 돌리는걸 전제로 하며 많은 적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광역기를 주로 하여 운영한다.
보스용 조합은 손컨을 전제로 구성하며 단일 적에게 효과적인 서령과 스킬을 주로 하여 운영한다.
파밍용 조합은 오토로 돌리는걸 전제로 하며 많은 적을 빠르게 제거하기 위해 광역기를 주로 하여 운영한다.
보스용 조합은 손컨을 전제로 구성하며 단일 적에게 효과적인 서령과 스킬을 주로 하여 운영한다.
- 배치나 조합을 알맞게 짰는가
수속성 기술이 사용되면 능력치가 상승하는 특성을 지닌 서령과 화속성 기술만 쓸 수 있는 서령을 조합하는 등 시너지가 없는 조합은 후반으로 갈수록 힘이 떨어진다.
- 역할 분배가 되어있는가
서령들간의 시너지가 없어도 각각의 역할만 충족한다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이럴 때 고려하는 것이 딜탱힐의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딜러는 보통 단일로 사용해도 폭딜을 뽑아낼 수 있는 서령, 탱커는 도발 스킬을 가지며 회복이나 피격 관련 특성이 있는 서령, 힐러는 생명의 샘 , 기도 등 아군 서령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서령이다.
딜러는 보통 단일로 사용해도 폭딜을 뽑아낼 수 있는 서령, 탱커는 도발 스킬을 가지며 회복이나 피격 관련 특성이 있는 서령, 힐러는 생명의 샘 , 기도 등 아군 서령의 체력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기술이 있는 서령이다.
3. 수 속성 기반 조합[편집]
수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3.1. 폭우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크툴루를 레비아탄 대신 쓰거나 마난난을 오로치 대신 쓸 것이 아니라면 구성 서령이 전부 SR 이하이며 구하기도 쉽고 돌파도 쉽다. 거기다 성능도 발군이라 이 조합 하나면 스토리를 끝까지 다 밀 수 있을 정도. 그래서 시작하는 뉴비들에게 반드시 추천되는 조합이다.
광역기 두 개를 이용해 스토리에서 잡몹을 미는데 최적화된 조합. 오로치 혹은 마난난의 스피드가 가장 빠르도록 조정해야 하며, 기상석-폭우 3개는 필수다.
스킬구성
갓파 : 폭우 / 멸세의 해일 / 광란의 폭풍
야마타노오로치 : 폭우 / 용솟음 / 심연절단[1]
레비아탄 : 멸세의 해일 / 페이탈볼텍스 / 생명의 샘
역할
오로치 : 폭우 셔틀. 가장 먼저 폭우를 사용한 후, 용솟음으로 가장 체력이 많거나 잘 안 죽는 서령을 우선 공격한다. 은열쇠의 문 추가 이후로는 광폭화 특성을 통한 공격력 버프 셔틀도 겸한다.
마난난 : 오로치와 포지션이 동일하며 3인 전원이 기상석-폭우를 장착시 공격과 함께 폭우를 깔아주는 전용기 씻어내는 비를 통해 갓파의 폭우 사용 부담을 덜어줄 수도 있다. 오로치보다 화력은 떨어지나 폭우를 깔 수 있는 수단이 둘 있는 것과 폭우 상태에서 아군을 치유해주는 효과 등의 안정성, 지속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후술할 이베이 덱의 이둔과 비다르의 관계와 비슷하게 화력을 중요하게 여긴하면 오로치를 쓰고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마난난을 쓴다고 보면 된다.
갓파 : 핵심 딜러. 멸세의 해일로 적을 제거하고, 수속성 저항 & 면역인 적에겐 풍속성인 광란의 폭풍을 사용한다. 스토리 공략 도중 오로치의 폭우가 다 떨어졌다면 갓파로 폭우를 깔아주기도 한다.
레비아탄 : 서브딜러 겸 서포터. 멸세의 해일로 적을 제거하고, 팀의 체력이 부족하면 생명의 샘을 사용한다.
3.2. 수랭업 팀[편집]
분류
보스용
설명
이 팀을 구성하는 서령들은 전부 자체 특성이나 버프로 빠른 랭업이 가능한데, 그 점을 이용하는 조합이다. 레비아탄과 포세이돈은 고정이며 나머지 한 자리를 주몽/스사노오/디오니소스가 경쟁하고 있다.
스킬구성
레비아탄 : 생명의 샘 / 페이탈볼텍스 / 결계 방패 OR 부식독
포세이돈 : 도발 / 멸망의 거친 파도 / 핏빛 살육
스사노오 : 창해의 분노 / 파동참 / 신체강화
주몽 : 돌격태세 / 하백의 탁류 / 역류의 주먹 OR 위압 OR 정신집중[2]
디오니소스 : 즐거운 연회 / 페이탈볼텍스 / 격노의 파도 OR 생명의 샘
역할
포세이돈이 도발로 피격 당하며 랭크업, 레비아탄은 생명의 샘을 깔고 특성으로 랭크업을 하며, 나머지 한 자리를 차지하는 세 서령은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된다.
스사노오는 공격 스킬을 사용하며 특성으로 수속성 스킬이 발동될 때마다 아군들의 랭크업을 이끌어내고, 주몽은 돌격태세 1~2회, 정신집중을 1회 사용 후 공격, 디오니소스는 즐거운 연회로 아군의 랭크업을 쌓다가 랭크업이 어느정도 쌓이면 공격한다.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세 서령을 비교하면 스사노오는 아군 전체의 랭업이 빠른 대신 복불복 경향이 있고, 주몽은 본인의 파괴력이 엄청나지만 스사노오와 비교해서 예열 시간이 길고 수동컨이 필수이며, 디오니소스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대신 본인의 딜 기대값이 가장 낮다.
4. 화 속성 기반 조합[편집]
화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4.1. 무더위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폭우덱 보다 강력한 화력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팀. 프로메테우스가 핵심 서령이지만 침식작이 부족할 경우 수르트로 대체되기도 하며 야타가라스가 무더위 깔기 및 서브 딜러로 기용되고 희화, 크투가가 무더위 셔틀 역할을 한다. 크투가는 프로메테우스, 야타가라스처럼 SR 등급이라 육성하기가 희화에 비해 용이하며[4] 희화는 특성을 통해 무더위를 무한히 지속시킬 수 있다는 점으로 차별화가 가능하다.
스킬구성
역할
5. 풍 속성 기반 조합[편집]
풍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5.1. 이베이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상향 받은 이자나미, 베드르를 주축으로, 운용의 핵심은 베드르폴니르의 특성을 이용하는 것이다.
상향된 특성들을 살펴보자면 이자나미는 출전시 아군 모두 랜덤한 2종의 능력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추가되었으며, 베드르폴니르는 아군 풍속 서령이 공격시 아군 모두의 능력 합계 * 10% 피해 상승(최대 100%)가 추가되었다.
스킬구성
이자나미 : 황천의 역류 / 거품비 OR 멸세의 해일 / 위협 OR 명경지수 OR 은혜의 샘
베드르폴니르 : 백화요란 / 기인참 / 마력의 은총 OR 심령술 OR 연환의 칼날
이둔 : 백화요란 / 밤나비의 바람[5] / 혼란의 바람 OR 치유의 찬가 OR 허리케인
비다르 : 백화요란 / 재생의 바람 / 대지의 파동
역할
이자나미는 특성의 효과로 베드르폴니르의 특성을 증대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본인 자체가 수속성이라서 다른 두 서령의 약점을 보완하는 것도 가능하며, 전용기인 황천의 역류로 광속성 요격도 가능하고 카라스텐구를 만나더라도 부담이 줄어든다.
베드르폴니르 특성을 통해 아군 풍속성 서령들의 딜링을 보조한다. 이자나미 특성이 발동되면 피해가 60% 상승한다. 상대가 능력치 상승 기술을 쓰면 따라서 증가하는 특성 효과는 건재해서 전투 중 상대가 그런 기술을 쓴다면 피해량은 더 증가한다.
이둔은 필수는 아니지만 특성이 풍속성 스킬 피해 10% 증가라 자신과 베드르에게도 쓸만하고 여러가지 쓸만한 보조기술들을 배우는데 수면기인 혼란의 바람, 상태이상 해제기인 치유의 찬가, 아군 힐링기인 기도 전부 배운다. 침식 추가로 인해 광폭화를 3개를 전부 활성화시키면 풍속성 서령 20% 피해 증가 효과에 전용기로 광역 힐도 추가된다.[6]
비다르는 특성을 이용해 풍속 아군 회복, 능력치 상승 효과를 보면서 전용기를 통해 추가 힐도 가능하고 광역기, 토속 공격기도 보유하고 있다.
6. 토 속성 기반 조합[편집]
토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대부분의 토속성 기술이 낮은 명중을 지녀서 그걸 보완하는 형태로 조합한다.
6.1. 황사 팀[편집]
분류
보스용
설명
아레스를 위한 팀. 모든 조합 중 단시간에 내는 단일 딜링이 가장 강하며, 이를 이용해 보스를 가장 빠른 턴수내에 KO 시킬 수 있다.
다만 구성 서령 중 회복관련 스킬이 응룡의 패시브 밖에 없고 힐러, 탱커 역할을 하는 서령이 없기 때문에 아레스가 점사 당할 경우 파티가 무너질 확률이 높아 불안정하다. 그래서 응룡 대신에 여와나 세크메트 같은 서포터로 변경해 안정성을 높이기도 한다.
이럴경우 아레스의 명중을 서약 + 진형 + 성물 + 황사로 끌어올려야 하며, 이럴 경우 암석분쇄권의 명중이 93%가 나온다. 응룡 사용시 황사만 깔아도 1회 피격당하면 100% 명중이다.
베히모스는 황사요원 중 방어를 깎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서령이므로 필수적이다.
스킬구성
아레스 : 암석분쇄권 / 악마의 계약 / 바위송곳
베히모스 : 황사 / 용암의 이빨 / 결계 방패 OR 거신의 팔
응룡 : 파암검 / 위압 / 운석강타
역할
응룡의 패시브로 아레스의 명중을 높이며 위압으로 방어를 깎는다.
베히모스는 황사를 깔아 토속성 스킬의 명중과 데미지 상승, 그리고 암석분쇄권의 부가효과를 활성화 시킨 후 용암의 이빨로 방어를 깎는다.
아레스는 악마의 계약 사용 후 암석분쇄권으로 모두 처리하는 조합이다.
6.2. 스카디 팀[편집]
<양익 B 진형>
분류
파밍용
설명
스카디의 특성이 행동하지 않은 적을 공격할 시 대상의 물방과 회피를 1씩 깍는다는 점을 이용한 조합. 스카디의 특성을 이용해 날씨의 부재를 커버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점은 지진의 명중률을 100으로 만들기 위해서 진형 버프 + 우자트의 눈 + 서약까지 필요하다는 것인데, 하필이면 서약을 위해서 수정이 필요하다는게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제법 불편한 요소다.
스킬구성
치우 : 암석분쇄권 / 지진 / 적당한 스킬
스카디 : 지진 / 적당한 스킬
지진 요원 2 : 지진 / 서령에 따라 다름
역할
이 조합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스카디가 아군과 적을 통틀어 중 가장 먼저 지진을 써서 특성을 발동시킨 후, 나머지 서령들도 지진을 써서 밀어버리면 된다. 나머지 서령은 지진을 가지고 있고 화력만 좋으면 뭘 넣어도 상관 없다. 보통 치우가 특성 때문에 자주 투입되고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세크메트, 헤라클레스, 야토가미 토카 등이 경쟁하고 있다.
7. 광 속성 기반 조합[편집]
광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7.1. 광랭업 팀[편집]
분류
파밍,보스용
설명
아마테라스의 특성인 광속성 스킬 사용시 아군 랭크업을 중심으로 고성능 광속성 서령을 추가한 조합. 해모수, 아마테라스, 라가 전부 자속 광역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광속성 면역을 가진 페어리를 상대할 방법이 없다는게 단점.[7]
스킬구성
아마테라스 : 인도의 빛 / 현자의 휘광 / 신벌의 시간 OR 기도
해모수 : 광룡승천 / 신벌의 시간 / 마력의 은총
라 : 숭고한 광휘 / 신벌의 시간 / 마력의 은총 OR 속죄의 노래
역할
아마테라스 : 인도의 빛을 사용한뒤 현자의 휘광 또는 체력이 줄어든 아군을 치료한다.
해모수 : 광역기 사용
라 : 광역기 사용
8. 암 속성 기반 조합[편집]
암속성 서령들 위주로 팀을 구성한 조합.
적 디버프나 악마의 계약을 가진 서령이 많다.
8.1. 디버프 팀[편집]
분류
보스용
설명
츠쿠요미의 특성인 암속성 스킬 사용시 적군 랭크 다운을 중심으로 고성능 암속성 서령을 추가한 단일 보스전 특화 조합.
각 서령이 공격을 할 때마다 적에게 디버프가 쌓이기 시작하며 시간이 지나면 모든 랭크가 다운 범벅이 되어 약체화된 적을 볼 수 있다.
스킬구성
츠쿠요미 : 월식참 / 무간윤회 / 최면의 노래 OR 어둠의 약동
모리안 : 도발 / 죄수의 원령 / 밤까마귀
헬라 : 지옥의 문 / 부식독 / 밤의 파도 OR 명경지수
역할
모리안은 도발을 써서 피격시 자신을 공격한 적군 랭크 다운 특성을 활용해 적의 능력치를 감소시키고, 헬라는 지옥의 문으로 마방을 깎으면서 딜링, 츠쿠요미는 월식참으로 딜을 하는 조합이다.
8.2. 밤의 파도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암속 팀 종결 조합으로, 쿠루미의 특성을 극한까지 활용하는 조합이다. 핵심은 여기 있는 서령들이 전부 자속 광역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 쿠루미의 특성을 이용해 광역 퍼뎀을 쏟아붓는 것.
단점은 서령들의 입수처. 헬라와 쿠루미, 헤라는 가챠로만 획득 가능하고, 페르세포네는 특정 이벤트 스테이지 전용 드랍 서령이다. 게다가 쿠루미와 헤라는 한정 가챠에서만 뽑을 수 있고, 쿠루미는 본작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라 타사 콜라보 캐릭터라는 점도 있어서 복각이 이루어질지를 장담할 수 없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상시 가챠라 획득처 자체는 언제나 열려있긴 한 헬라와 복각을 기대할 수 있는 헤라, 페르세포네와는 달리 쿠루미는 아예 복각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기에 한 번이라도 기회를 놓치는 순간 영원히 사용할 수 없게 될지도 모르는 조합이다.
이 외에도 쿠루미의 특성이 핵심이기에 쿠루미가 일점사를 당해서 먼저 쓰러질 경우 힘을 급격하게 잃어버리는 편이기도 하다. 즉, 쿠루미가 없으면 날씨 조합이나 지진덱에 비해 화력이 약해서 굴리기 힘든 조합.
그나마 8-4 드랍 서령인 셀레네가 밤의 파도를 지니고 있기에 쿠루미가 있는데 헬라, 페르, 헤라 중 한명만 소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나머지 한 자리를 셀레네로 대체해볼만 하다.
8.3. 땅거미 팀[편집]
땅거미 조합은 페르세포네와 유메미가 가진 땅거미 스킬[8]을 극한까지 활용하는 조합이다. 상단의 밤파덱과 비교했을 때 핵심 서령 둘이 한정이라는 단점이 동일하고 위력이 더 떨어지는 대신, 가챠로만 얻을 수 있는 쿠루미와 달리 유메미는 불안정한 시공 및 이벤트 스토리 클리어 보상을 통해 좀 더 쉽게 얻을 수 있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9. 다 속성 기반 조합[편집]
각 서령간의 시너지에 의거해 구성한 조합.
9.1. 베레로 팀[편집]
분류
보스용
설명
드랍 서령 조합의 희망 2. 누구나 만들 수 있는데 성능도 상위권이라 폭우덱 다음으로 추천되는 조합이다. 이 조합 하나만으로 웬만한 보스는 다 처리할 수 있다.
스킬구성
레비아탄 : 생명의 샘 / 페이탈볼텍스 / 결계 방패 OR 위협
로키 : 염왕의 주먹 / 화염의 검 / 연옥의 흑염
베히모스 : 황사 OR 거신의 팔 OR 돌격태세 / 용암의 이빨 / 거석낙하
역할
확정으로 물방, 마방 하락 특성을 가진 로키가 디버프를 걸면 베히모스가 특성으로 랭크업을 하고 레비아탄도 특성으로 랭크업을 반복하며 빠르게 적을 제거하는 조합.
하지만 이 조합으로는 현 시즌 환령전당 보스 난이도인 베히모스와 토르는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베히모스의 경우 매턴 증가하는 능력치 상승을 디버프가 따라가질 못하며[9] 그로 인한 버프도 마찬가지로 따라가질 못한다. 주력 딜러인 베히모스가 같은 토속성인 것도 단점으로 작용한다. 이는 토르를 상대할 때도 마찬가지이며, 토르는 공격 명중시 버프까지도 뺏어온다. 게다가 베히모스의 가고일, 토르의 펜릴의 처리도 꽤나 힘들다. 환령전당 첫 레이드 보스인 보스 난이도 설녀도 회피 스택 잘 쌓으면 급기야 나중에 빙결기까지 튀어나오는 상황에서는 파티가 전멸해버린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운이 필요하다. 환령전당 순위권 파티를 보면 로베레를 전부 같이 쓰는 파티는 없다. 사실 환령전당 클리어를 위해 추천하는 조합이라고는 하지만 이 조합을 들고 환령전당 보스 난이도를 클리어 했다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헬 난이도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사실 100렙으로 이루어진 아무런 조합이나 들고가서 오토만 해도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이다. 정 보스를 잡고 싶다면 맞추기는 힘들지만 토속덱이 가장 낫다. 환령전당 순위권 조합도 보면 죄다 토속덱이거나 암속덱이다.
9.2. 이망갓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이매와 망량의 특성 발동을 위해 둘을 넣고 갓파를 넣어 섬멸력을 높인 파밍조합. 구성원이 모두 노말 서령이라 21전지 밖에 들지않아 전지를 아낄 수 있다. 보통은 이들로도 무난히 넘길 수 있는 스테이지에 투입해서 전지 절약을 도모하는 조합.
스킬구성
이매 : 지형전술 / 바위송곳 / 바위충격
망량 : 폭우 / 페이탈볼텍스 / 얼음화살
갓파 : 폭우 / 멸세의 해일 / 광란의 폭풍
역할
이매 : 갓파가 쳐서 양념된 적을 제거한다.
망량 : 폭우를 깔고 스킬을 쓴다.
갓파 : 멸세의 해일로 섬멸한다.
9.3. 헬모수 팀[편집]
분류
파밍용
설명
현 한섭에서 리세 추천 1위인 헬라와 해모수를 같이 넣은덱. 아무런 시너지도 없지만 둘 다 강력한 광역딜러 서령이라 스토리를 잘 민다. 사실 조합이라기 보다도 그냥 성능 좋은 광역딜러 둘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변형형으로 멸세의 해일을 가진 수속성 딜러를 넣기도 한다. 성탄절 업데이트 이후로는 특성과 고유 스킬로 아군을 강화시켜주는 성냥팔이 소녀를 넣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10]
스킬구성
헬라 : 밤의 파도 / 부식독 / 지옥의 문
해모수 : 신벌의 시간 / 광룡승천 / 속죄의 노래
역할
헬라 : 밤의 파도 사용
해모수 : 신벌의 시간 사용
아무생각 없이 자동으로 돌려 두면 된다
9.4. 성냥 팀[편집]
성냥팔이 소녀를 주축으로 하는 여러가지 조합을 한꺼번에 설명한다.
성냥·허무 팀
성냥·축융·공공 팀
성냥·광암 팀
분류
파밍용
설명
성냥팔이 소녀의 전용기인 허상의 불은 전체공격기면서 아군 서령의 속성에 따라 부가 효과를 주는 기술이다[11].
이 효과를 이용하여 더욱 강력한 광역공격기로 필드를 정리한다.
스킬구성
성냥팔이 소녀 : 허상의 불 / 화염 폭풍 / 극 열방사선
요그소토스 : 허무 폭발 / 공간화살 / 밤의 파도 OR 속죄의 노래
니요그 소텝 : 숨겨진 두려움 / 소멸 / 불꽃의 돌풍 OR 모래의 난무
축융 : 불꽃의 돌풍 / 끓어오르는 화염
공공 : 혼탁한 급류 / 역전된 조류
헬라 : 밤의 파도 / 부식독 / 지옥의 문
헤라 : 밤의 파도 / 질투와 증오
해모수 : 신벌의 시간 / 광룡승천 / 속죄의 노래
루 : 빛의 가시비 / 자가 회복 OR 성물 봉인 OR 역광의 우뢰 OR 투지의 노래 OR 신의 이슬
역할
성냥팔이 소녀 : 허상의 불 사용
요그소토스 : 허무 폭발 사용
니요그 소텝 : 숨겨진 두려움 사용
축융 : 불꽃의 돌풍 사용
공공 : 혼탁한 급류 사용
헬라, 헤라 : 밤의 파도 사용
해모수 : 신벌의 시간 사용
루 : 빛의 가시비 사용, 체력 소모 패널티를 자가 회복으로 커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4:57:08에 나무위키 방주지령/편성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스킬 광폭화를 해금하지 않았다면 얼음화살로 대체해야 한다.[2] 성물 도지키리야스츠나(장착시 치명타율 4등급 상승)가 있을 때 한정[3] 광폭화 3개를 포함한 침식작을 해줬을 경우.[4] 다만, 은열쇠의 문을 일정 구간 이상 클리어해야 파밍이 가능해지므로 은열쇠 코어 서령의 육성이 선행된다는 단점이 있다. 희화는 도전 모드에서 상시 교환이 가능이므로 선행 육성은 필요없지만 그 대신 UR 등급이므로 희화 자체의 육성에서 골머리를 썩힌다.[5] 광폭화 습득 전용 침식 스킬[6] 나머지 1개는 성능과 무관한 코스튬 혼돈전의의 해금이다. 유일하게 골드를 소모하는 광폭화.[7] 아마테라스가 성물봉인을 사용한다는 대처법이 있기는 한데, 성물봉인이 물리 스킬이라 마공 위주 서령인 아마테라스의 특성 상 금방 답이 없어진다.[8] 암속성 스킬 데미지 20% 증가+광속성 서령 받는 피해 20%를 제공하는 날씨다.[9] 로키 스킬의 명중률이 위험하고 같이 따라나오는 쫄도 견제해야 한다.[10] 성냥팔이 소녀의 특성인 '이루어진 꿈' 중에는 '아군이 스킬 사용시 아군 전체의 스킬 위력이 10% 강해지는 특성'이 있는데, 이건 성냥팔이 소녀만이 아니라 아군 전체에 적용되고 허상의 불이 전체 공격기인 데다가 공격력은 살짝 떨어져도 특성과 중첩이 되기에 헬모수 조합이라면 안 그래도 강한 둘의 전체 공격기를 40% ~ 50% 강화시켜주므로 광역기의 힘을 보태는 역할로 쓸 수 있다. 서포트 포지션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성냥팔이 소녀도 헬라와 해모수의 속성이 다르다는 점 덕분에 이루어진 꿈의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11] 단, 성냥팔이 소녀를 포함하여 3명의 팀이 아니면 효과가 발동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