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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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란

파일:으라차차 내 인생_방혜란.jpg

이름
방혜란
출생
1965년 (58세)
자택
서울특별시
가족
배우자 백종필
백승주
사위 강성욱
직업
하나만두 종업원
배우
조미령

1. 개요
2. 작중 행적
3. 인간 관계
3.1. 최미경
3.2. 강성욱
3.3. 백승주
4. 여담



1. 개요[편집]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1
남편 잘 만나 확 뜯어고치고 미인으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남편 덕에 잘 산 건 생각지도 않고,
감옥에 있는 남편에게 이혼 서류를 내미는 비정한 면이 있지만,
몸에 밴 사치를 어쩌지 못해 승주의 잔소리를 듣는 어리숙한 엄마다.



KBS1 일일 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의 등장인물로, 담당 배우는 조미령.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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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화에서 자신의 외손자인 서힘찬과 재회하게 된다.[1] 김정은과 사랑의 라이벌 관계.[2] 이 드라마에서 배운게 없지만, 딸 백승주 보다는 양반이다. 또한 저지른 범죄가 없다.[3] 딸 백승주가 뇌에 종약이 생겨 악화된 후 갱생을 한 뒤 마지막회에 고향오빠가 운영하던 만둣집을 인수하게 된다.


3. 인간 관계[편집]



3.1. 최미경[편집]



3.2. 강성욱[편집]



3.3. 백승주[편집]



4.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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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승주와 다르게 방혜란은 외손자를 약간은 그리워 하는 눈치이다. 만약 서힘찬이 자신의 외손자임을 알게된다면 데려가려 할 수도 있으나 정작 힘찬이가 외손주가 알게 됐음에도 데려가긴 커녕 백승주의 눈치를 보느라 잠깐 얼굴보는 것도 힘든 상황이다.[2] 그러나 나중에는 장현석과 김정은의 사랑을 응원하고 있으며, 이 둘을 위해 김정은의 소개팅에 대신 나가기도 한다. 참고로 소개팅남은 이승윤이 연기하는 '진승남'인데, 나중에 둘이 안 좋게 끝났는지 서로 별로였다고 한다.[3] 저지른 범죄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백승주가 서힘찬을 유기할 때 그러면 안되는 것을 알면서도 방조하였으므로 유기죄의 방조범이 성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