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나/대사 목록
덤프버전 :
 작중 행적, 인간관계, 대사 | ||||||||
|
1. 개요[편집]
배로나의 극중 명대사 모음.
2. 시즌 1[편집]
나 같은 건 노래하면 안 되는 거였는데!}}}}}} |
내 레슨 쌤 매수한 것도... 아줌마죠?}}} |
아님 예비 1번한테 실력으로 밀린 게 화난 거니?[1] 민설아의 대사와 같다. |
시시해졌어. 이딴 학교. 너네가 이겼어.}}} |
앞으로 나한테 아는 척 하지 마.}}}}}} |
이름도 부르지 마. 역겨워.}}}}}} |
나 아직 시작도 안 했어, 기대해.}}} |
너랑 얘기할 기분 아니니까 좀 꺼져 줄래?}}} |
당해 보니까 알겠던데? 개자식.}}}}}} |
거지 같은 건 니네들이야!}}} |
제대로 사과하는 사람이었으면 선생님 딸도 제대로 컸겠죠!}}}}}} |
3. 시즌 2[편집]
유제니, 괜찮아?}}} |
어떻게 그 일을 겪고도 예전이랑 똑같아?}}}}}} |
너넨 하나도 안 변했구나.}}} |
그럼 좀 나아?}}}}}} |
우리가 불편하게 지낼 필요 없잖아.}}}}}} |
너는? 너는 내 생각 안 했어?}}}}}} |
그러니까 저를 미워하고 저희 엄마를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
그동안 엄마한테 못되게 굴어서 미안해.}}}}}} |
석훈아, 나야.[5] 주석훈에게 영상 통화를 걸고 한 대사. 이 대사로 배로나의 생존이 확인되었다. |
아줌마가, 나 살려주셨어...}}} |
펜트하우스 주단태 아저씨요.}}} |
너 같은거 하나 지키겠다고 죄를 뒤집어 쓰다니 말이야.}}}}}} |
4. 시즌 3[편집]
나가라면 아저씨가 나가야지, 내가 왜요?}}} |
나 꼭 아저씨 벌 받는 거 보고 말 테니까!!}}}}}} |
근데 니가 왜 죽겠다고 난리야?}}}}}} |
더이상 우리, 바보같이 당하지 말자.}}} |
그만 울고 밥 먹어, 징징대지 말고!}}}}}} |
우리 엄마한테 무슨 일 생기면 나 진짜 못 살아.}}} |
그러니까... 빨리 일어나...}}}}}} |
나가요! 나가라고요!! 나가라고!!! 나가!!!!}}}}}} |
엄마, 왜 나 두고 가버렸어? 왜 내 옆에 없는거야!!! 왜!!!}}}}}} |
내가 무슨 짓을 하든 지금부턴 니 탓이야.}}}}}} |
| 아줌마가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죠.우리 엄마가 섀도우 싱어 해준 덕에20주년 공연 무사히 마쳤잖아요?그때 엄마가 불렀던 노래도 Una Voce Poco Fa였는데,기억나시죠? 완벽한 피치에 하이F,천서진쌤의 전성기를 뛰어넘은 최고 실력이라고 극찬을 받았으니까.(천서진: 미쳤어? 어떻게 그딴 소리 뻔뻔하게 지껄여?) 뻔뻔하지 않고서는 아줌마 이길 수가 없더라고요.그래도 하늘이 절 돕나 봐요. 세계적인 지휘자에게 칭찬받는 기회도 생기고. 다 아줌마 덕분이에요.(천서진: 닥쳐!) (싸대기 때리려는 천서진의 손을 잡아 역으로 꺾으면서)저 더이상 어린애 아니에요.그러니 아줌마도 너무 자신만만해하지 마세요. 진실은 언젠가 꼭 드러나는 법이니까.}}} |
우린 선택할 수 없잖아,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
좀 웃으세요, 아줌마. 주기 싫단 표정, 다 보이잖아요.}}} |
아저씨, 괜찮으세요? (유동필: 신경 꺼.)아저씨, 제니 청아아트센터 상주음악가 합격한 거 아시죠? 합격 파티 때 아저씨도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유동필: 너는 뭘 다 그렇게 참견을 하냐?) 제니 그날 엄청 잘했거든요.보세요. 궁금하셨죠? 오디션에서 진짜 예뻤는데.제니가 항상 그랬어요.자긴 아빠 닮았다고. 의리있는 것도. 마음 약한 것도.(유동필: 그럼 딸이 아빠를 닮지. 지나가는 개를 닮겠어?) 제니 아저씨 되게 좋아해요.자기 전에 아저씨랑 같이 찍은 사진 보면서 아저씨 그리워하거든요.무슨 일인진 모르겠지만 아줌마랑 제니한테진심으로 얘기하면 오해 풀리지 않을까요?뭐든 말씀하세요. 제가 도와 드릴게요. 그리고 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시고요.}}} |
아줌마 소원이냐고요! (천서진: 덮어놓고 사람 마음 오해하는 거, 니 엄마랑 똑같구나?)저는 유학 갈 생각이 없어요. 여기 남아서 꼭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천서진: 해야 할 일?) 우리 엄마 명예회복이요.저는 유학 갈 생각이 없어요.여기 남아서 꼭 해야 할 일이 있거든요.엄마가 납치범에, 입시살인마로 몰리는 상황에서도아무런 변명도 해주지 않았어요.왜 그랬죠? 센터장님도, 살인자 주단태와 한 패였나요? 아니면 엄마를 죽이는 걸 도왔나요?}}} |
며칠째 집에서 꼼짝도 안 하고 뭐하는 거야? (유제니: 그건 어떻게 알았어?)그것도 모르면 친구냐? 나 니 베프야. (유제니: 베프는 무슨... 나같은 거 상대하지도 마. 울 아빠가 너네 엄마한테 무슨 짓을 했는데... 용서하지 마. 제발 마음 약해서 사람들 봐주고 그러지좀 마.) 나 마음 안 약해. 너보다 더 독한 애야.우리 엄마 보내고도 끼니마다밥 먹고 잘 사는데 내가 왜 약해?아무도 용서해 줄 생각 없어.하지만 니 잘못 아니잖아.니네 아빠도 벌 받고 계시고,그러니까 제대로 공부 해서 시험 봐.내가 수능 전까지 옆에서 페이스 메이커 해 줄 테니까. 또 떨어지면 진짜 나한테 죽는다.(유제니: 로나야...) 어른들 때문에 너까지 잃고 싶지 않아. 나 가볼 데가 있어. 나중에 봐.}}} |
그 다음 일은 그 다음에 생각하고.}}}}}} |
앞으로 면회시간마다 가보려구요. (유제니 : 아직 깨나지도 못했는데 매일 가면 뭐해? 너 몸도 안 좋은데.)혹시라도... 듣고 계실지 모르잖아. 뭐라도 하면... 더 빨리 깨어나실 것 같아서}}} |
이대로 가 버리면, 그땐 진짜 용서 안 할 거예요. 아빠...}}} |
그럼 나는 어쩌라고요. 어떻게 살라고요!}}}}}} |
파스타 사 준다며~}}} |
제니 엄마가 저녁 해주신대}}}}}} |
엄마가 사랑했던 이 노래를 귀국 첫 공연에서 엄마께 바칩니다.}}}}}} |
그곳에서 아프지 마세요.}}}}}} |
[1] 민설아의 대사와 같다.[2] 하은별에게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을 들은 천서진은 그 자리에서 벌점과 봉사시간을 마구 추가한다.[3] 사실 하은별의 괴롭힘을 견디지 못해서 자퇴하려고 했으나 이건 배로나의 진심이 아니었다.[4] 자신의 엄마 때문에 억울한 죽음을 맞은 민설아한테 배로나가 대신에 그녀의 한을 풀어주고 속죄까지 하려는 것 같다.[5] 주석훈에게 영상 통화를 걸고 한 대사. 이 대사로 배로나의 생존이 확인되었다.[6] 하윤철과 배로나 두 사람이 친부녀로서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을 가지고 나눈 인사다. 얼마 후 하윤철이 천서진에 의해 살해당했기 때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790 판{{{#!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 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5:27:03에 나무위키 배로나/대사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