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경(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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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배우.
2010년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단역으로 데뷔, 이듬해 출연한 영화 써니의 일진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로드킬에서 신비롭고 매혹적인 귀신 소희 역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2010년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에서 단역으로 데뷔, 이듬해 출연한 영화 써니의 일진 역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후 로드킬에서 신비롭고 매혹적인 귀신 소희 역을 맡아 주목 받고 있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 단역 (특별반 여학생 역)
- 써니 - 일진 여고생 역
- 게이트 - 수행비서 역
- 시계 - 윤락녀 역
- 로드킬 - 소희 역
- 요가학원 - 스타일리스트 역
3. 여담[편집]
- 차예련과 나혜미를 닮은 고양이 눈매의 소유자다.
-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연기학원에 다녔고 영화 고사2, 써니 등 오디션에 합격했다.
- 뮤지컬 연기에 도전하고 싶고 앤 해서웨이가 롤모델이다
- 로드킬(2019)에 함께 출연했던 김윤지 배우와 친하다
- 평소 나문희 선생님을 존경한다고 한다.
- 영화 촬영 당시 오광록 선배님께서 매일 커피를 내려주셨다고 한다.
- 영화 촬영 당시 벌레와 모기 때문에 고생을 했고, 나중에는 물속 안이 더 따뜻할 지경으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사람들 기억 속에 남는 따뜻한 배우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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