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민/논란 및 사건 사고/타 게임 비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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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전개
3. 비판
4. 반응
5. 기타


1. 개요[편집]


철권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이 철권 8에 대해서 시스템에 대해서 비판하다 타 격투 게임인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 드래곤볼 파이터즈, 스트리트 파이터 6 를 비롯한 여러 격투 게임까지 비난 및 비방한 사건을 서술한 문서.

2. 전개[편집]


아카라이브, 에펨코리아, 스트리트 파이터 마이너 갤러리

2024년 4월 17일, 2024 ATL S1 DAY3의 대회를 관전하던 무릎은 철권 8의 시스템을 비판하던 도중 타 격투게임들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발언을 남겼다.

특히 최근 철권 8의 부진 원인으로 뽑히는 신보리 프로듀서의 출신지인 DOA 시리즈를 게임성도 없이 여캐만 보는 게임인데 심지어 망했던 6편의 디렉터를 뭣하러 데려왔냐고 가장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무릎은 구작 중에서는 DOA4를 플레이한 경험이 있는데, DOA의 시스템 중 홀드 시스템에 대하여 '처맞는 중에 홀드 하면 반격이 되는 게 격겜에서 말이 되냐, 이해할 수 없다'라고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 후 최신작인 DOA6 대회 영상을 찾아보며 '격겜은 복잡할수록 사람들이 안 하는데, DOA가 기믹이나 시스템이 굉장히 복잡하고 많다. 게임을 모르고 보면 둘이서 티격태격하는데 뭘 하는지 알아볼 수가 없다. 타격감도 없고.'라고 비판했다.

이 밖에도 채팅창에서 타 격투게임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소울 칼리버 시리즈, 드래곤볼 파이터즈 등의 격투게임을 언급했고, 자잘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철권 8과 이런저런 비교를 하다 보니 소울칼리버는 망해서 다들 하지도 않는 게임의 시스템을 가져왔다고, 드볼파는 마치 지금 철권 8이 드볼파처럼 에네르기파 기술만 막다 끝나는 게임이라고 비하적인 내용이 섞이게 되었다.[1]

그러다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대한 시청자의 질문에 대해 답변한 부분이 스트리트파이터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되었다. 영상본, 속기록

스트리트 파이터 커뮤니티에서는 무릎의 지식은 사실상 스트리트파이터 6의 발매 직후에 멈춰 있는 얕은 수준인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스파 시리즈를 멋대로 발언했다고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실 극단적인 50 대 50, 즉 찍기 게임은 철권이라고 딱히 다를 게 없다. 철권은 중하단 이지선다 심리전이 주요 공방 요소이며, 심지어는 일명 붕력장[2]을 이용하여 극단적인 중하단 패턴을 사용하는 폴 같은 캐릭터도 존재한다. 또한 7FR의 레이지 드라이브를 이용한 레이지 상태에서의 강제 이지나 8편의 히트 시스템 등 스파 시리즈와 비교해도 반반 게임의 요소가 오히려 더 강하다. 더군다나 JP가 6 초창기의 사기 캐릭터 중 하나였던 건 맞지만 JP 이상으로 대회 출연도가 더 많았던 건 루크와 켄이었다.

무릎은 스파 시리즈의 쉬미(잡기 심리전)에 대해 비판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스파 시리즈가 다른 격투게임 시리즈와는 달리 중단 공격이 매우 부실한 게임이라는 사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판이다. 철권이나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처럼 중단 공격의 전략적 중요도가 매우 높은 시리즈와는 달리, 스파 시리즈는 기껏해야 체력이 거의 없는 상대를 기습하여 마무리하는 용도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중단 공격의 성능 및 전략적 중요도가 매우 낮다. 대신 기본 잡기의 성능을 타 격투게임 시리즈에 비해 매우 높게 설정함으로써 이를 이용한 심리전인 '쉬미' 를 통하여 대미지 누적 및 상대 방어를 흔드는 전략이 정립이 된 것이다. 이렇듯 스파의 쉬미는 특유의 개성으로서 자리 잡은지 오래인데다 철권의 심리전보다 딱히 더 문제라고 볼 수도 없는데도 무릎이 무논리하게 비판했다는 것이다.

여러 커뮤니티에서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스파 시리즈가 찍기 요소로 인하여 운빨이 심한 게임이라는 이유로 캡콤 컵의 우승자가 유지되지 않고 계속 바뀐 것을 사례로 들은 것이었다. 스트리트파이터도 상위 라운드에 올라오는 선수들은 결국 철권과 다를 바 없이 꾸준히 성적을 내온 베테랑 선수들인데, 실력이 좋은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운이 좋아 찍기를 잘하는 사람이 우승을 한다는 폄하성 발언으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운빨 요소가 심하기 때문에 우승자가 유지되지 않고 바뀌는 것이라면, 철권도 TWT FINAL의 역대 우승자 중 연속 우승자는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에서 스파처럼 운빨 게임이라는 발언이 된다.

DOA 시리즈에 대한 발언도 홀드 시스템은 DOA의 핵심 시스템이자 팬들이 재미를 느끼는 요소였는데, 무릎의 발언은 개인적인 호불호를 감안해도 원색적인 비난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았다. 스트리트파이터에 대한 발언이 커뮤니티에 퍼지며 논란이 되었지만, 실제로 발언의 강도가 가장 높은 것은 DOA에 대한 평가였다.

타 격투게임과 별개로 '잘 하는 사람은 안 져야 돼. 그런데 게임사가 이걸 막는다.'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발언의 당사자인 무릎 본인조차 2018년 결승 진출 확률 100%를 기록하다가 TWT FINAL에서 미끄러져 결승 진출에 실패한 바 있고, GOAT로 평가받는 아슬란 애쉬는 2019, 2022 두 번의 조별 탈락 끝에 TWT FINAL을 우승한 것처럼 잘 하는 사람이라고 지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항상 변수는 존재하기 마련이며, 순수 실력만으로 게임을 하기에는 뉴비들이 고인물들을 꺾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최근 게임은 내부적인 변수를 늘려주는 경향이 강하다.

3. 비판[편집]


철권 8도 단판에서 파랑단, 보라단 계급대가 프로 선수를 이기는 상황이 많이 나오며, 잘 하는 사람이 질 수 있는 죽창 변수가 상당히 잘 일어나는 게임은 맞다. 그러나 전작의 최상위권이었던 울산, 체리베리망고는 여전히 우승권을 다투고 있고, 노장인 JDCR도 수비 철권으로 유명했던 플레이 스타일을 뜯어고치고 무릎의 발언 당일 우승을 차지하는 등 정말 잘 하는 선수들은 시스템의 변화에 적응하여 성과를 내는 반면, ATL 3주 동안 TOP8에 들지 못한 무릎이 '잘 하는 사람은 안 져야 돼'라고 발언하는 것은 그저 '저 선수는 못 하는데 캐릭빨, 시스템빨 받아먹으면서 우승하고, 나는 여전히 잘 하는데 시스템이 안 맞아서, 운이 없어서 질 뿐이다'라는, 우승한 선수에 대한 리스펙이 없는 오만한 발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다음 날 방송을 켰을 때 시청자들이 논란에 대해 언급하자 자신이 만난 스파 프로들 전부 그렇게 이야기했으며, 아부다비에서 만난 스파 프로에게 찍기 게임이며 네가 운이 좋다면 스파를 잘할 것이라고 들었는데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답했다. 또한 커뮤니티나 갤러리에 와전되어 옮겨진 것이라면 어쩔 수 없다고 일축했다. 논란에 대해 그저 자신은 들은 대로 말했을 뿐인데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와전된 것이라고만 해명하며 사실상 타 게임에 대한 비하에 대해서는 사과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커뮤니티에 퍼지며 무릎의 강성 팬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격투게임 팬덤이나 에펨코리아 등 종합 커뮤니티에서도 무릎의 언행이 경솔했다는 비판이 중론이다. 철권 8의 현 상태와 시스템에 대한 개인의 호불호를 표현하는 발언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철권 유저들도 무릎이 지적한 점에 대해 공감하는 반응이 많았다. 하지만 다른 격투게임들을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지식 부족을 드러내거나, 철권을 비롯한 다른 프로 선수들에 대한 리스펙이 전혀 없는 발언을 한 것은 한 게임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것이다.

특히 무릎은 자신이 펭, 스티브 등 사기 캐릭터로 꿀 빤다는 의견에 대하여 '연구도 안 하고, 연습도 안 하면서 입으로만 개사기라고 하면 답이 없다. 천상계 못 올라오고 밑에만 머무르니까 지식이 천상계 심리를 모르는 거다.'라고 발언하는 등 자신에 대한 비판을 소위 겜안분이나 겜알못들의 헛소리라고 일축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그런데 그런 무릎이 얕은 지식으로 타 게임들을 비하하는 겜안분스러운 행동을 저질러놓고, 그 게임 프로가 그렇게 말했으니 자신의 발언엔 문제가 없다는 내로남불격의 태도를 보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스트리트파이터 프로에게 들었다는 발언도 2024년 4월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스파 프로 자격을 가지고 있는 유저는 같은 DRX VS 소속의 레샤 단 한 명 뿐이다. 스파 프로 자격을 가졌던 경력이 있는 유저까지 탐색 범위를 넓혀도 인생은 잠입 이선우, NL 심건, 벨로렌 공형석이 전부인데 이들은 무릎과 친분은 커녕 별다른 접점도 전혀 없는 인물들이다. 그렇다고 해외 스파 프로들 중에서 딱히 접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상 누구에게 발언을 들었는지 후보를 쉽게 유추할 수밖에 없는 발언이다. 그리고 설령 대회에서 우연히 만난 스트리트파이터 프로게이머에게 '스파는 찍기 게임, 네가 해도 운만 좋으면 잘할것이다'라고 들었다고 일정 수준에 도달한 사람이 사석에서 푸념이나 농담으로 그런 발언을 하는 것과, 해당 게임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다른 분야를 대표하는 사람이 공석에서 '스파가 운빨, 찍기 게임이 되어서 캡콤 컵 우승자가 매번 다르더라'라고 발언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무릎은 철권에 대한 대표적인 일반적인 인식인 '고인물 게임'이라는 인식에 대해서 조목조목 반박했을 정도로 강한 주관을 보여주었으나, 정작 본인의 논리가 조목조목 반박받는 상황이 다가오자 모든 건 커뮤니티의 이 모든 것은 음모론이라고 주장하고 트위치가 경고 없이 정지 처분에 댄 것에 대해서 분개하면서 한국인들이 이유 없이 날 미워하기 때문이라고 멋대로 결론을 내지으며 본인의 결백함과 정당성을 내세우고 있다.

4. 반응[편집]


언급의 대상이 된 DOA, 스파, 드볼파 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작품들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면서 함부로 비난한 것도 모자라 사과 한마디 없이 난 들은 대로 말할 뿐인데 커뮤니티가 날조를 한다고 잡아떼는 태도에 대해서 분노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말 운빨, 찍기로만 우승하는 게임이라면 철권보다 상금 풀이 월등히 높은 게임인데 전향을 왜 안 하냐', '한국은 베트남의 성장이 두렵습니까?' 정도로 '한줌단 좆망겜 프로의 망발에 불과하다' 라는 식으로 철권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촉발된 것은 덤.#1, #2

5. 기타[편집]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프로게이머인 빅 버드가 무릎의 발언에 대해 저격했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무릎이 X에 철권 8이 재미있지 않고 적응하기 어렵다는 글을 쓴 것에 대한 댓글로 위 논란과는 무관하다.
[1] 다만 드볼파는 오히려 안전한 선택지가 있을지언정 이지선다의 요소 자체는 적을 정도로 기술 막다가 끝나는 게임과는 거리가 멀다.[2] 중단 판정인 붕권과 첫 타가 하단 판정인 벽력장을 활용하는 폴의 중하단 이지선다 전술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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