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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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모범택시(시즌 1)/등장인물
드라마 모범택시 1의 등장인물. 장성철의 비밀감옥 업무를 담당하며, 그 대가로 그에게 돈을 받는 윈윈 거래를 하고 있는 사채업계의 대모이다. 배우는 차지연.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는 실제 범죄자는 엄인숙.
낙원신용정보 회장. ‘대모’라고 불리는 지하 금융계의 큰손으로,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돈은 믿는 사채업자. 김도기를 눈여겨보고 있으며,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를 제안한다. 원작의 대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그녀의 어두운 뒷세계가 드러나는데, 지하 금융계 뿐만 아니라 유흥계 등등까지 싹다 그녀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백성미/작중 행적 참고.
1. 개요[편집]
드라마 모범택시 1의 등장인물. 장성철의 비밀감옥 업무를 담당하며, 그 대가로 그에게 돈을 받는 윈윈 거래를 하고 있는 사채업계의 대모이다. 배우는 차지연.
2. 상세[편집]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는 실제 범죄자는 엄인숙.
낙원신용정보 회장. ‘대모’라고 불리는 지하 금융계의 큰손으로,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돈은 믿는 사채업자. 김도기를 눈여겨보고 있으며, 자신의 밑에서 일하기를 제안한다. 원작의 대모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듯 하다. 스토리가 진행될 수록 그녀의 어두운 뒷세계가 드러나는데, 지하 금융계 뿐만 아니라 유흥계 등등까지 싹다 그녀가 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편집]
백성미/작중 행적 참고.
4. 여담[편집]
- 작중 분명히 악한 빌런인 건 맞지만 배우 본인의 외모 때문인지 등장인물들 중 인기는 많은 편이다.
- 모범택시 2의 1화 중반 담당배우가 부른 시즌 1의 OST인 "All Day"가 짧게 나온다. 4화에서 명판으로 잠시나마 등장. 그리고 장성철이 그녀의 대사를 한다. 워낙 차지연이 연기를 잘해주었기에 시즌2 내에서 감옥에서 카메오로 출연하기를 바라는 시청자들이 많은 편이다.[4] 특히나 시즌 2의 악역인 온하준의 캐릭터가 극중에서 겉돌거나 흐름을 깬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신재하의 연기력도 덩달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다보니 자연스레 백성미와 차지연이 그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후 진 최종보스이자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악의 악질이라고 할 수 있는 박민건이 나온 뒤에야 이러한 반응은 줄어들었다.[5]
[1] 13화에 강하나가 성미를 소환 조사할 때 등장한다. [2] 만소리 휠이 장착되어 있다.[3] 이는 옆 동네 음악 프로그램에서 많이 드러난 적이 있다. 실제로 배우 본인도 센 이미지 때문에 편견으로 고생한 게 한두번이 아니라고...[4] 여담으로 모범형사 시즌1의 메인빌런 오정태 역을 맡은 오정세의 경우 시즌2에서 무기수로 카메오 출연한 사례가 있다.[5] 물론 박민건의 악행 때문에 묻힌 거지 백성미의 행적도 결코 선하다고 볼 수는 없다.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의 울트론과 타노스를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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