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준(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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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금제, 엘피스 전기: 당문영웅전의 등장인물.
하운의 계약 파트너이자 서로 목숨을 공유하고 있는 친구로 1000년에 한번씩 태어나는 전설 속의 존재인 애메시스트 비몬으로 수인의 주인이 될 남자이다.
2. 성격[편집]
과거 태어날 때부터 전설 속의 애메시스트 비몬으로 각성하는 바람에 뇌신 일족의 족장이 자신을 잡으려고 하는 것에 결국 자신과 비슷한 나이의 형제 1명을 죽게 만들어서 일족에선 죽었다는 가짜 소식과 함께 죄책감과 숨어서 살아야 하는데 시달리고, 자신을 길러주면서 수인의 왕으로 만들려고 했던 숙부 역시 인간들과의 싸움 속에서 전사하자 자기 일족이 상처 입을까봐 비밀리에 인간 세상으로 떠나게 되는 등 자신 때문에 더 이상 휘말려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을 지녔다.[2]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적의 뿌리를 완전히 없애야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적을 쓰러뜨리지 않는다면 또 자신에게 더 많은 문제를 가져올 것이라는 마인드와 함께 적을 섬멸하는 것을 올바른 방법이라고 여겨 죽이는데 주처하지 않고 망설임 없이 쓰러뜨린다. 그리고 자신의 영혼의 파트너인 하운과 가족을 제외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매우 차갑고 거친 태도로 나오면서 그가 자신과 인연이 없는 자들은 싫어한다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엘프족의 여왕중 한명인 안기에게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가졌는데 예전에 무슨 일 했다는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등 그는 이미 단 한명의 여인을 선택하여 그녀의 모든것을 받아드리겠다는 마음을 지닌 것으로 봐선 순애적인 면모도 보유하고 있다.[3]
3. 작중행적[편집]
4. 전투력[편집]
금제 세계관 속 최강이자 무적의 신수
백준의 전투력은 금제 세계관 속에서 최상위권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그는 태생부터가 다른 일족원들과 달리 그는 1000년에 한번 씩 태어난다고 전해지는 4마리의 신수들 중 수장을 맡고 있는 전설 속의 신수인 애메시스트 비몬으로 태어나게 되어 주인공인 하운에게 지지 않을 정도의 태생을 가지고 있다.[4]
비몬 일족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과 매우 높은 지능을 지녀 '비몬의 현자'라고 불리는 만큼 무력과 지력은 상당한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검술 면에서는 파트너인 하운을 능가할 정도의 검술 실력까지 갖추면서 하운이 각종 서포트 능력을 통해서 아군에게 버프를 주는 서포터 역할이라면 백준은 자수정 색의 검과 근접전에서 매우 뛰어난 무력, 여러 공격 기술을 통해 상대한테 데미지를 주는 딜러 역할에 해당된다.
이후 하운과 함께 음율의 신계를 창조한 뒤에 1급신이 되어 당문영웅전에서 신들의 전쟁을 할 때 하운의 부름에 소환되어 엘피스 신계와 전투를 펼치게 된다. 이때 수라신 앨런과 몇 합을 받을정도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루니처럼 1급신인 상태로 신왕급 강자와 어느정도 싸울 정도의 실력을 지녔다.[5]
5. 기술[편집]
- 동등체생계약
하운과 동등한 관계가 된다는 계약 능력으로 이것을 통해서 하운과 백준은 함께 음율의 신계를 세우게 된 계기가 되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다.
- 성신격광참
수수께끼로 가득한 백준의 최강의 공격. 애메시스트 비몬의 몸을 지닌 그가 이 기술의 공격으로 공격력을 지닌 9개의 자색 별로 변하여 상대방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입게하는 공격기술.
- 비몽진화
비몬의 힘을 점차 향상시키고 진화시키는 일종의 자체진화 기술.
- 자수성신검
자수정비몽자광과 자신의 검 자수신검을 융합하여 형성시킨 검으로 주로 이것은 자신의 파트너인 하운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6. 인간관계[편집]
자신의 소중한 친구이자 영혼의 파트너
첫 만남때는 다소 어색했지만 그의 성품을 본 백준은 하운을 따르기로 하면서 그와 동등하다는 증거로 계약을 하게되어 함께 생사를 같이 나누는 친구로 발전하게 되어 이후 둘은 함께 음율의 신계를 만들게 된다.
첫 만남때는 다소 어색했지만 그의 성품을 본 백준은 하운을 따르기로 하면서 그와 동등하다는 증거로 계약을 하게되어 함께 생사를 같이 나누는 친구로 발전하게 되어 이후 둘은 함께 음율의 신계를 만들게 된다.
소중한 아내
기억을 잃은 자신을 보살펴준 엘프족의 준신급 강자로 이후에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기억을 잃은 자신을 보살펴준 엘프족의 준신급 강자로 이후에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면서 정식으로 부부가 되었다.
처제이자 하운의 아내
7. 기타[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3 12:48:21에 나무위키 백준(금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것도 비몬 일족중에서 신수에 해당되는 1000년의 수명을 지닌 존재이며, 선대가 죽을 경우에 1000년 뒤에 비몬의 왕족에 해당되는 골든 비몬의 후손중 한명은 변이가 되면서 애메시스트 비몬이 되면서 그 존재는 모든 수인들의 주인으로써 롱기누스 대륙의 세 수인 종족은 무조건 그의 말에 복종해야하는 그야말로 신에 해당되는 존재이다.[2] 형제의 죽음과 숙부의 전사 소식을 들은 백준에게 있어선 모두 자신을 위해 기꺼이 희생한 자들로 이들의 죽음 때문인지 그는 항상 죄책감과 무력함에 빠진 경험이 있다.[3] 반면에 자신의 친구인 하운은 이미 아내의 동생인 안젤라를 포함한 밀라노 제국의 황녀인 향단, 란디아스 제국의 황녀 소율, 동룡제국의 여제 Li Haiyang 등 이 4명을 아내로 맞이했는데 본래 하운도 백준과 마찬가지로 한명의 연인만 사랑하려고 했으나 뜻대로 되지 못했으며 자신을 위해서 모든걸 포기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건 사람을 저버릴수가 없었기 때문에 4명과 결혼을 하게 된 것이다.[4] 하운의 핏줄은 동룡제국의 황가에서 전해져 내려온 혈통으로 즉 하운은 태생부터가 황족의 후손이라는 것이다.[5] 설정에서나 작중에서나 최강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수라신의 공격은 서포터인 하운이 상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정도로 매우 강력한 신위로 앨런의 최종병기 역할급을 담당한다. 하운보다 물리력은 강하지만 자신보다 더 강한 신왕급 강자의 공격을 몇합을 받는 것으로 봐선 루니 아이스처럼 진작에 실력만큼은 신왕에게 뒤쳐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