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모델러

최근 편집일시 :




1. 개요
2. 등급제
3. 역사
3.1. 버스모형의 시작과 성장기
3.2. 전성기
3.3. 쇠퇴기
3.4. 공백기
3.5. 새로운 매니저의 등장, 그리고 다시 성장기(현재)
4. 컨텐츠
4.1. 버스모형
5. 번외: 새 매니저는 정말 잘 하고 있는가?


1. 개요[편집]


대중교통 문화단체 [버스모델러]
종류
네이버 카페
매니저
우주군[1]
개설일
2013년 7월 10일
랭킹
가지4단계
주소
공식 카페

2013년 7월 10일에 개설된, 대중교통 중 종이 버스모형 도면과 사면도를 전문으로 다루는 네이버 카페. 기본적으로 한국의 버스 종이모형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카페로, 종이 버스모형 도면의 발전점이 되었던 2003년 개설 다음 카페 ‘버스모형’, 2009년 초반 네이버로 이전된 ‘버스모형 Part 2’를 계승하는 카페이기도 하다.[2]

버스모델러 카페의 자료 대부분 역시 이전 ‘버스모형 Part2’의 자료가 대부분이며, 타 버스모형분야를 다루는 카페와는 다르게 현재 가장 고품질의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를 만날 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이전부터 버스 종이모형과 버스 사면도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카페였으나, 카페 성향 자체가 사면도보다는 버스 종이모형 전개도만을 다루는 경향이 일부 있다. 사면도가 거의 안 올라오는것 같지만


2. 등급제[편집]


버스모델러 카페에서는 회원의 카페활동 참여유도와 저작권 위반 행위를 방지하기 위헤 등업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명칭
조건
준회원
카페에 처음 가입한 회원,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 컨텐츠의 열람이 제한된다.
정회원
게시글 2개, 덧글 2개, 출석 10회 조건이 있으며, 정회원 등업시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 컨텐츠의 열람이 가능하다.
최고회원
협력 카페 체결 등 스텝심사를 통해 등업되며 기타 특전은 없는 명예회원이다. 주로 이전 운영진이나 협력카페 계정이 최고회원이 되는 편.

준회원에서 정회원 등업시 심사제를 거치고 있으며, 무성의게시글은 삭제조치되는 등 등업 심사는 다소 엄격한 편. 버스동호인/비판 항목에서 볼 수 있듯, 저작권과 관련된 분쟁이 자주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취해진 조치라고 한다.


3. 역사[편집]


기본적으로 한국의 종이 버스모형 역사와 같이 하는 카페이며, 버스모델러 카페의 역사를 확인하려면 종이 버스모형 자체의 역사가 빠지고서는 이야기가 될 수 없다.


3.1. 버스모형의 시작과 성장기[편집]


대략적인 역사는 2000년대 초에 시작되었으며, 버스라이프 홈페이지의 전신이 되는 ‘버스매니아 닷컴’에서 몇몇 회원들이실제 차량을 기반으로 해 버스 사면도를 만든것을 종이 버스모형 역사의 시초로 본다.

이후 2003년 다음 카페 ‘버스모형’이 개설되면서 본격적으로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의 창작이 시작하게 되었다.


3.2. 전성기[편집]


2005년 경 ‘종이철도, 버스로 만드는 세상(현재의 Be Transer)’가 생겨나며 본격적인 버스모형 컨텐츠의 발전이 시작되었다. 이후 다음 카페 ‘버스모형’ 이 2009년 네이버로 이전, ‘버스모형 Part 2’ 카페가 생기며 본격적으로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2009년 ‘버스모형 Part 2’라는 카페와 함께 종이 버스모형의 내부만을 다루기 시작하는 ‘The Creative Realbus’라는 카페가 개설되어 컨텐츠가 제작되기 시작했다.

이후 ‘버스모형 Part2’는 종이 버스모형의 외부, ‘The Creative Realbus’ 카페는 종이 버스모형의 내부를 주로 제작하는것으로 양분화되며 더욱 고품질의 종이 버스모형이 제작되기 시작했다.

당시 소수의 버스모형 제작자들이 언론보도와 방송을 나오기도 하였으며, 종이 버스모형 제작자 및 완성품이 네이버 메인에 자주 소개되어 대량의 신규인원이 유입되며 본격적인 버스모형 컨텐츠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다.


3.3. 쇠퇴기[편집]


이전부터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의 제작자는 소수이며, 고퀼리티의 전개도를 생산하는 사람은 한정되어있었다. 컨텐츠의 제작자가 학업, 취직 등을 이유로 컨텐츠의 제작을 진행하지 않으면 더 이상 신규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가 공급되지 않는 문제가 충분히 생길 수 있었다는것이다.

종이 버스모형의 시작과 전성기 당시에는 모형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컨텐츠 공급이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와 같은 컨텐츠 제작자들이 학업, 취직, 혹은 기타 사정으로 하나둘씩 떠나가면서 문제가 발생했던 것이다.

종이 버스모형 제작자들이 떠나가는데는 저작권 분쟁 역시 한 몫 했는데, 초기에는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 저작권에 대해서 제작자들이 상대적으로 관대한 편이었다. 하지만 일부 문제있는 동호인들이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의 저작권 사항을 무단으로 수정하여 자신이 저작권자임을 주장하는 등의 악질적 행동을 하여 점자 폐쇄적인 시스템으로 변하였으며 진입장벽 역시 높아지게 되었다. 이 영향으로 아직까지도 버스모델러 카페의 정회원 등업 심사는 다소 엄격한 편이며, 저작권 관련 위반시 지체없이 영구탈퇴인 만큼 처벌수위도 상당히 쎈 편이다.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 제작자들은 초기에는 진입장벽을 높이는것으로 대응하였으나, 진입장벽을 높인 이후에도 일부 악질적인 동호인들은 네이버 카페 시스템상의 허점을 이용하여(부모 명의 가입, 검색 허용시 검색되는 것 등) 계속 저작권 사항을 무단으로 수정하여 자신이 저작권자임을 주장하며 실제 원작자를 괴롭히는 등 악질적인 행위를 계속하였다.

이에 지친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 제작자 일부는 그간 제작한 모든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를 모두 삭제한 후 더 이상 활동을 이어가지 않았으며, 이와 같은 이유로 더 이상 신규 컨텐츠 제작이 진행되지 않고 이전의 컨텐츠가 사라지며 본격적인 쇠퇴기가 시작되었다.

이후 일부 남은 회원들과 기존 ‘버스모형 Part 2’ 당시 운영진이 주축이 되어 2013년경 ‘버스모델러’ 카페를 설립하였고, 이후의 종이버스모형과 관련된 남은 컨텐츠와 역사는 ‘버스모델러’ 가 계승하게 된다.


3.4. 공백기[편집]


이후 일부 남은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 제작자가 소량의 컨텐츠를 공급하였고, 더 이상 활동하지 않는 제작자가 남긴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를 일부 수정/가공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극히 일부 회원만이 남아 종이 버스모형이라는 분야를 유지만 해 오고 있었다.


3.5. 새로운 매니저의 등장, 그리고 다시 성장기(현재)[편집]


이와 같은 공백기에는 기존 운영진의 활동 부재가 컸다. 기존 버스모델러의 1~3대 매니저는 2009년 경 개설된 ‘버스모형 Part 2’ 카페 시절부터 운영/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발전시킬 여력이 없어졌던것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기존 매니저는 최소한의 카페관리만을 진행하고 있었고, 점차 완전히 새로운 매니저의 운영권 계승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당시 카페 부매니저였던 류황별이 2018년 2월 25일 4대 매니저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 사람 이력이 아주 특이한데, 이전에 전성기 당시 종이 버스모형 전문 카페였던 ‘버스모형 Part 2’와 ‘The Creative Realbus’에서 저작권 위반으로 강제탈퇴 처분을 받은적이 있다고 한다(…).

그에 따라 자신의 위치는 철저하게 야인에 가까웠는데, 위 강제탈퇴 몇년 이후 당시 저작권 위반으로 피해를 봤던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고 나서야 다시 버스모델러 카페에 가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울러 이 사람, 이력이 정말 화려한데(…) 당장 나무위키에 올라와있는 항목만 해도 드림나래Palette for Twitter의 팀장이였던 등 정말 IT, 교통 동호인 분야와 디자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굇수 뭐하시는분이세요

새로 매니저가 된 류황별은 취임인사와 동시에 카페 운영계획을 발표했는데,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카페 디자인 변경 및 카페 로고 제작
* 가입 신청 후 운영진 승인제에서 승인과정없이 가입제로 전환
* 적극적인 카페 홍보 진행
* 저작권 분쟁과 관련된 처리 강화
* 스텝 선출
* 카페 진입장벽을 낮추고 카페 유저 증가 및 카페 활성화를 목적에 둔 운영 진행

이후 카페 로고 공개, 카페 디자인 변경[3] 및 홍보자료 제작 등 카페의 기틀을 다지는 작업이 진행되었고, 카페 회칙 역시 개선하여 본격적인 카페 운영이 시작되었다.

이후 2018년 3월 경 현재 네이버카페의 대표적인 교통카페라고 볼 수 있는 ‘SBM’, ‘T cafe’와의 파트너쉽이 이루어지며 규모가 큰 두 카페의 회원이 버스모델러에 가입하여 카페 활동 유저가 상승하는 효과를 이루었다.

철도박물관에서 자주 전시회를 개최하는 ‘레일플래닛’과의 정식 파트너쉽 역시 체결되었으며, 이와 같이 카페 기틀을 다지고 외부로 카페를 홍보하는 작업이 어느정도 완료 된 시점부터 이전보다 확실하게 활동 유저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8월 경 기존 960px에서 1080px로 넓어진 네이버카페 와이드스킨에 맞춰 카페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이 시점에 맞춰 네이버 카페 메인에 버스모델러 카페가 소개되는 등 신규 회원 유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종이 버스모형 분야의 쇠퇴계기가 되었던 컨텐츠를 보충하기 위해 류황별 매니저 본인이 컨텐츠를 직접 제작하기 시작했고, 이와 같은 컨텐츠 제작 시도는 2018년 8월 경 ‘새로운 세대의 시작’ 이라는 이름으로 ‘벡터’ 모형을 출시하며 결실에 이르게 된다.

이전까지의 버스모형은 2000년대 초의 크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기술이 발전됨에 따라 이전의 크기를 사용할 경우 계단현상이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심각했다. ‘벡터’모형은 종이버스모형 컨텐츠 사상 최초로 확대&축소가 자유로운 ‘벡터’ 를 도입하였고, 그에 따라 그동안의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와는 다른 최고 퀼리티의 역대 최고 버스모형이 탄생하게 되었다. [비판]

네이버 카페 메인에 버스모델러 카페가 올라가게 되고, 카페 회원이 2배 증가하는 등 신규 매니저 취임 이후 종이버스모형 분야는 새로운 성장기를 진행하고 있다.


4. 컨텐츠[편집]



4.1. 버스모형[편집]


한국의 종이버스모형 컨텐츠를 이어가고 있다고 할 만큼, 타 카페와는 차원이 다른 고퀄리티의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포토샵으로 제작된 고퀄리티 모형이 못해도 일주일에 1~2개씩 올라올 정도로 컨텐츠 공급도 어느정도 활발한 편, 아울러 제작된 버스 종이모형 전개도를 출력해 제작하는 사람도 꽤 되는 편이다.

‘버스모델러’ 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카페의 컨텐츠 역시 종이 버스모형 전개도 및 제작, 제작 강좌에 특화되어있으며 올라오는 글 대부분도(자유게시판의 일부 글을 제외하고) 종이 버스모형 컨텐츠와 관련된 글이다.


5. 번외: 새 매니저는 정말 잘 하고 있는가?[편집]


디자인과 운영 문제는 확실히 해결되었고, 카페 활동 부재와 컨텐츠 공급 문제는 일부 해결되었다. 하지만 날이 갈 수록 늘어나는 저연령층과 근본적인 컨텐츠 공급 부족, 그리고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강좌 부족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

확실하게 류황별 매니저 취임 이후 카페의 기틀이 잡힌것은 사실이다. 매니저 취임 이전의 버스모델러 카페는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본스킨으로 디자인되어 그야말로 허접(…)하기 그지없었으며, 카페 역시도 거의 활동이 없어 카페 랭킹이 한 없이 떨어지고 있었던 상태였다.

류황별 매니저는 취임 이후 기존 교통분야에서 유명한 커뮤니티(SBM, Tcafe, 레일플래닛 등)와의 파트너쉽을 적극적으로 진행하였고[4] 그 결과 기존 버스모델러 카페보다 규모가 큰 카페들에 ‘버스모델러’의 홍보가 진행되면서 본격적으로 카페 활동인원이 증가하였다.

카페 활동인원의 증가와 동시에 종이버스모형 컨텐츠의 제작이 가능한 사람도 일부 유입되었으며, 카페 활동회원과 종이버스모형컨텐츠 제작이 증가하는 등 카페에 있어 일부 선순환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기존 교통분야에서 유명한 위 3개 카페의 활동연령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만큼, 이전과 다르게 저연령층의 활동이 두드러지기 시작하였으며’ 그에 따라 저연령층의 일부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가 증가하하였다. 아울러 일부 컨텐츠 제작자가 등장하긴 했지만, 아직까지 이전의 전성기와 같은 고급 컨텐츠 제작자 및 모형 제작자는 부재한 상황인만큼 해당 상황에 있어 해결이 필요해 보인다.

아울러 류황별 매니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벡터 모형’ 역시 카페의 뜨거운 감자이다.
이전의 모형보다 확실하게 고급퀄리티의 모형이 등장한것은 맞으나, ‘벡터’의 특성상 일러스트레이터의 접근장벽이 높아, 현재로서는 사실상 벡터모형을 주도하고 있는 류황별님 외에는 현재 벡터모형을 제작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다.[5]. 카페 운영에 있어서는 기존의 모형과 벡터모형이 모두 혼용될것으로 보이나, 이와 같이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벡터)를 처음으로 접하는 사람에 대한 강좌 부족은 두고두고 아쉬운 부분이다.[6]

버스모형의 역사가 이제 거의 20년이 되어가고, 류 매니저가 취임한지는 이제 1년이 되어간다. 류 매니저가 실질적으로 운영해온 기간이 짧기 때문에, 카페의 불안전한 요소를 해결하고 다시 한번 종이 버스모형 문화의 전성기를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1] 제5대 매니저, 초대 매니저는 이지환(LUCKYSTRIKE), 2대 매니저는 박경진(Byeoreogok), 3대 매니저는 이재학(Neostar).[2] 버스모델러 카페 개설부터 이전의 ‘버스모형 Part 2’의 운영진이 참여하였으며, 1~3대 매니저 모두 ‘버스모형 Part 2’의 운영진 이력을 가지고 있었다.[3] 이전까지의 카페는 제대로 된 대문도 없어 네이버에서 기본 제공되는 대문을 달고 있었다.[비판] 백터기반 모형은 일러스트레이터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게 되는데 취미로 배우기는 정말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대부분 카페회원들이 취미생활로 모형을 만드는만큼 컴퓨터 관련 지식이 많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회원들은 입맛대로 커스텀하거싶어도 못하며 아직 옛날규격으로 만든 모형을 그림판(...)으로 커스텀하거나 그나마 포토샵을 할 줄 아는 회원은 포토샵으로 좀더 훌륭한 커스텀을 하게 된다. 포토샵도 물론 어려운편이지만 일러스트보단 배우기 쉬운 편이다. 또한 일러스트 프로그램이(물론 포토샵도 비싸다, 하지만 무료 대체 프로그램이 여러 존재한다.) 몇십만원 이상하는 고가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진입장벽을 더욱 높힌다. 물론 구하는사람은 어떻게든 구하지만 카페에서 불법 프로그램 사용을 자제시키기 때문에 백터기반 모형을 수정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도색이 다양하고 행선판까지 하면 수천가지나 되는 모형을 류황별 본인이 모두 만드는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칫 혼자만의 프로젝트가 될수가 있다. 따라서 이를 고려해 고해상도 모형을 우선 디자인하는것이 오히려 좋았을것 같다는 비판을 해본다. 물론 계단현상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현재 72dpi보단 훨씬 품질이 좋을 것이고 해상도가 큰 만큼 캔버스도 커져 힘들겠지만 그림판으로라도 편집이 가능하다. 어차피 백터기반이라고해도 일반 가정용 프린터로는 모형의 자그만한 부분의 디테일까지 표현하는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해상도 모형으로 범용성을 꾀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4] 류황별님 자체가 이전 레일플래닛 소속이였음.[5] 그 사람의 닉네임은 '찬혁'으로 중통 매그넘을 벡터로 모형화 했다.[6] 강좌도 강좌지만 프로그램도 비싼 편이다. 강좌를 있다 하더라도 프로그램이 없으면 말짱 꽝이다.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