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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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서비스중인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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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
개발사
NHN벅스
출시
1999년
종류
음원 서비스
지원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iOS,macOS[1]
Windows[2], Windows 10[3], Windows Phone[4]
Wear OS[5], watchOS[6], 타이젠[7], webOS[8]
지원기능
음원 스트리밍, MP3[9], DRM[10], FLAC[11], AAC[12] 다운로드
서비스 요금
유료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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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벅스 아이콘.png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음원 특징
2.1. 앨범 아트
2.2. 음질
2.3. 태그 정리
2.4. 재다운로드
3. 이용료
3.1. 과금 정보
4. 웹 사이트
6. 서비스
6.1. 지원하는 플레이어
6.2. VIP라운지
7. 흑역사(?)
8. 문제점
9.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슈퍼사운드, 벅스

- 소개

1999년에 출시한 국내 최초 음원 서비스. 대한민국의 유료 음원 서비스. NHN의 계열사인 NHN벅스에서 운영하는 음원 서비스이기도 하다.

사업 초기에 음협 등에 의해 파산위기까지 몰렸으나, 쥬크온을 운영하던 아인스디지털이 네오위즈의 투자를 받아 벅스사업을 양수후 사명을 네오위즈벅스로 변경하였으며 이후 네오위즈인터넷라는 이름을 거쳐 주식회사 벅스로 회사명을 바꾸고, 쥬크온을 벅스 브랜드로 사이트를 통합하여 운영중이다. 즉, 구 벅스는 망했고, 현재의 벅스는 구 쥬크온이 이름을 바꾼 형태. 쥬크온 브랜드를 사장시킨 이유는 B2C 시장에서 쥬크온보다 벅스의 인지도가 더 높았기 때문이다. 이 거래로 B2B 음악 시장 랭킹에서 쥬크온이 멜론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나, B2C 시장에서는 멜론의 뒤를 이어 만년 2위를 찍다가 지니, 플로, 네이버 뮤직 같은 후발주자들에 밀려 19년 8월 현재는 5위까지 떨어졌다.# 아이리버와 제휴를 맺고 있던 주크온에 인수되어[13] 아이리버 플러스 3[14]에 연동시키기도 하였고, 공동 판촉 이벤트 같은 것도 하고 있었다.


2. 음원 특징[편집]


타 음원사이트와 비교했을 때, 음원의 독점 유통이나 고음질 지원, AAC 다운로드 지원, Google Home 지원 등 상당히 신기술이나 오디오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서비스를 많이 내놓는 편이다. 실제로도 음원 보유량이 현재 가장 많은 편이다.

2016년 8월 20일 오후 5시 40분 기준 곡 보유량이 천만 곡을 돌파하였다. 총 10,012,784곡.

파일:벅스 천만 곡.png

2017년 6월 19일을 기준으로 2000만곡(!!)을 확보했다.
다만, 확보한 곡의 수가 2000만이 넘은 것이고 실제 서비스되는 곡의 수는 이보다 적다.[15]

2017년 7월 24일 오후 3시 40분 기준 실서비스되는 곡의 수는 총 17,853,149곡.

파일:170724 bugs.jpg

2018년 6월, 실 서비스는 아니지만 확보 곡이 4000만곡을 넘어섰다.
2018년, 갑작스럽게 일본 애니메이션 OST 및 J-POP 분야에서 등록 년도가 2015년으로 되어있는 일부 음원들의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 확보된 곡 일부가 풀린 것으로 보이며, 아직 타 음원사이트에서는 이용이 불가하고 유통사 측에서 발매를 공지한 적 없는 음원(!)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독점 유통 수가 늘어났다. 이전부터 다른 음원사이트에 비해 일본 애니송이 많은 편이란 평가도 받았음을 고려하면 아주 특이하지만은 않지만, 그래도 별다른 공지 없이 이뤄진 일이기에 모르는 사용자도 많은 듯. 이후 해당 음원들이 타 음원 유통 사이트에도 일부 발매되면서, 선행 발매임이 확인되었다. fhána만 해도, 처음 Divine Intervention을 발매할 때는 유일하게 발매하고 있었으나 이후 한국 애플뮤직이 tiny lamp를 뺀 모든 싱글/EP/앨범을 발매하면서 밀렸고[16], Can't You Say같은 경우 멜론이 아티스트 명을 잘못 등록하긴 했지만 나중에 발매되었다. JUSTITIA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뒤늦게 발매된 케이스.

2019년 일부 J-POP노래가 내려갔다. Back number를 비롯한 일부 확인 바람.


2.1. 앨범 아트[편집]


앨범 아트네이버 뮤직이나 엠넷닷컴 등에 비해 쓸만한 게 많다. 특히 희귀한 90~2000년대 초 추억의 애니메이션 사운드 트랙앨범 아트는 그림 크기와 해상도 면에서 다른 음원 사이트의 것을 압도한다. [17] 일본 애니메이션앨범 아트일본 아마존닷컴이나 애플 뮤직에서 해상도가 높은 것을 구할 수 있는 것과 비교할 만하다. 간혹 일본 아마존보다 높은 해상도의 앨범아트를 구할 수 있을 정도다.


2.2. 음질[편집]


최초로 원음판매(flac, wav)를 실시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초기에는 실제 원음으로 받을수 있는 곡은 몇 곡 없다고 까이기도 했으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원음지원이 많이 늘어났다.[18] wav 파일은 효용성이 없을 뿐 아니라 스토리지 용량 문제도 있다고[19] 판단했는지, wav 파일은 없어지고 flac 파일만 제공한다. 그래서 무손실 파일 시장표준은 애플 빼면 다 flac로 가는 추세이다.

그리고 멜론에서 최대 192kbps로 받을수 있는 몇몇 곡들을 320kbps로 받을 수 있는 경우가 보인다. 심지어 멜론에서 192Kbps MP3로 받을 수 있는 음원이 FLAC 16Bit 44.1kHz로 제공되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 경우에는 아마 CD 자체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리핑해서 제공하는 듯. MP3 파일 인코딩 품질이 음악사이트로서는 양호한 편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다운로드 이용권을 구매했을 시 flac 파일로도 다운로드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각 음악사들의 요청에 따라 이용권을 통해서는 flac 파일 구매가 불가능하고 오직 개별곡 구매 혹은 앨범 단위로만 구매가능하다. FLAC의 곡별 구매는 900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앨범 단위로 구매할 시 일부 앨범은 할인이 적용되는 경우도 있다.

2015년 9월 FLAC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런데 일반에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벅스의 flac 음원 상당수가 손실압축포맷인 mp3 음원인 가짜 flac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어났다. 이후 2017년 6월 자동검증프로그램 SONAR를 가동해 가짜 flac을 거르기 시작했다. 기존 음악도 검증한다.

음질과는 별개의 문제지만, 옛날 음원의 경우 mp3파일로 다운로드할 경우 음량이 곡마다 상당히 들쑥날쑥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 물론 예전의 음원 녹음은 현재보다 작은 음량으로 녹음되긴 했지만..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의 경우 전부는 아니라도 현재의 추세에 맞게 어느 정도 보정이 되어있으나 벅스는 원래 음량 그대로 리핑이 되어있다. 그래서 이를 개인이 가진 프로그램으로 억지로 끌어올리면 밸런스가 상당히 깨지는 경우가 발생한다.

2017년 10월 Hi-Res 인증을 받았다.

2018년 1월 드디어 벅스 플레이어를 시작으로 AAC 256Kbps+ 음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 최초로 제공하는 것인데, 몇 개월 후 멜론에서 대응 차원으로 부랴부랴 AAC 320Kbps 스트리밍을 시작한 것과 비교했을 때 다운로드 서비스도 지원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쓴 듯. 애플뮤직과 같은 인코더를 쓰는 것으로 추정되며, 256Kbps는 최소 보장 비트레이트일 뿐 이를 넘어설 수 있다고 한다. MP3 192Kbps 서비스 당시 AAC 320Kbps를 지원하겠다고 안내한 바 있었는데, 이 당시 변환을 시도하던 흔적이 남아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이 되었을 수 있다.[20][21]

2019년 9월 벅스가 AAC 256kbps 이상 서비스를 AAC 320Kbps로 명칭을 전환하였다. 웹브라우저, 모바일, PC플레이어 모두 해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FLAC 16bit, 24bit 음원이 아닐 경우 AAC 320Kbps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다. MP3 320kbps 로 서비스 된다.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멜론의 AAC 320Kbps 스트리밍과 비교했을때 명칭 상 더 떨어지는 수준의 서비스로 볼 여지가 있었기 때문인듯하다. 실제로 다운로드 받으면 aac256k라는 문구가 여전히 딸려나오며 음원도 기존 AAC 256Kbps 시절과 동일하다.


2.3. 태그 정리[편집]


타 사이트와 달리 아티스트 이름에 규칙이 존재한다. 노가다를 꽤 하는 듯? 국내 가수일 경우 영어 이름이면 『외래어표기 (영어 이름)』과 같은 식. 예를 들어 걸스데이는 『걸스데이 (Girl's Day)』와 같은 식으로 표기한다. 한국어 이름일 땐 당연하게도 한국어 이름으로만 표기한다. 『소녀시대』 같은 경우. (멜론 등 타 사이트는 외래어표기인 『걸스데이』로만 표기하거나, 영어 이름인 『4minute』으로만 표기하는 등 중구난방이다.)

하지만 외국 가수 아티스트 표기는 대략난감 수준. Owl City를 Owl City, Owl City(아울 씨티), Owl City(오울 씨티)등으로 표기하는 등 통일성이 없다. 심지어 오타도 간간이 보인다. 여기에 써 있는 Owl City는 Owl City(아울 씨티)로 전부 통일되었다. 아무래도 외국 가수 아티스트 표기도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받아서 수정해 가는듯 하다.

2014년들어 한류의 공신(...) SM의 압력에 굴복했는지 이 규칙이 깨지고 있다. 예전같았으면 『규현 (슈퍼주니어)』 같은 식으로 표기했던 한국어 이름에도 아무 짝에도 쓸모 없을 로마자 표기를 병기하고 있다. 『규현 (KYUHYUN)』 처럼(...)

사실 벅스를 포함한 음원사이트의 아티스트 정보는 음원을 공급하는 유통사에서 등록하는 것이다. 다른 곳은 유통사에서 등록한 정보를 그대로 사용하지만 벅스는 자신들의 규칙을 반 강요하는 편인데, 잘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경우는 미묘한 표기 차이 등을 일일히 검수할 수가 없어서 여러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거나 한 경우가 허다하다.

2.4. 재다운로드[편집]


멜론은 음악 재다운로드가 1년 무료인데 반해 벅스는 평생 무료이다. 다만, 곡당 개별요금(600원)을 내고 산 곡이 아닌 40곡에 5000원 같은 정액제로 받은 건 재다운로드 1년으로 정책이 변경되었다가 안되겠다 싶은지 다시 평생 다운로드로 바뀌고 대신 세 기기까지만 받을 수 있게 하였다. (MAC 주소를 확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각각 다른 MAC 주소를 가진 기기에서 세 번 다운로드받으면 더 이상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Xprivacy가 출동하면 어떨까. 또한 특정 곡이 다운로드가 불가능하게 제한되어도 이미 다운받아 두었다면 계속하여 재다운로드 가능하다.

다만, 일부 음원들은 권리사의 요청에 따라 1년간만 재다운로드 가능하다.

3. 이용료[편집]


서비스
가격
듣기
7,900원[A][22]
모바일 듣기
6,900원[A]
프리미엄 듣기[23]
12,000원
듣기+스마트폰 저장[24]
10,900원
30곡 다운
8,900원
65곡 다운
12,900원
100곡 다운
19,900원
듣기+30곡 다운
12,900원
듣기+65곡 다운
16,900원
듣기+100곡 다운
23,900원

모든 금액은 부가가치세 10%가 별도로 부과된다. 음원 사이트 이용권들이 그렇듯 한달 자동결제를 기본으로 하나 30일권 구매도 가능하다.


3.1. 과금 정보[편집]


최근 음원 사이트들이 흔히 하듯, 3개월 할인이(57%)가 있고, 자동결제를 해도 할인이 들어간다.[25]
벅스에는 무제한스트리밍 + 모바일 기기 무제한 다운로드 서비스가 있다. 단 이때 다운로드 받은 파일은 DRM이 걸려있는 파일이다. 아이유멜론까지 동시에 카카오에게 빼앗겨버려서 서운했던 SKT와 제휴를 해서 벅스에서 쓰는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하는 서비스가 있다. 모바일 기기에서 무제한 저장 + 벅스 데이터 무제한 + 무제한 스트리밍 서비스다.

페이코와 벅스가 제휴를 맺어서 무제한 스트리밍+무제한 저장이 가능한 '니나노 클럽 시즌 2'이용권을 내놨다.
6개월동안 99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이후로는 매달 8,900원 자동결제, 페이코 포인트 3000 캐시백)
벅스에서 페이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된다.

페이코와 벅스가 제휴를 맺어서 무제한 스트리밍+무제한 저장이 가능한 '니나노 클럽 시즌 3'이용권을 내놨다.
1년간 매월 3,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며 페이코 포인트 캐시백이 없어졌다. 신규 가입시 첫달 무료 이곳을 참조.
벅스에서 페이코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된다.

SKT와 벅스가 제휴를 맺어서 데이터 무제한 스트리밍[26][27]+무제한 저장(MP3가 아닌 전용앱만 가능한 DRM)이 가능한 '벅스 익스트리밍' 이용권을 내놓았다. 이 이용권은 기존 멜론에 있는 '멜론 익스트리밍'과 비슷한 개념으로 다른점은 멜론의 경우는 모바일과 태블릿만 가능했지만 벅스는 호환 가능한 모든 기기가 지원된다.
가격은 매월 6,6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같은 통신사의 선배 제휴사인 멜론과의 차이점은 멜론은 스마트폰 한정 데이터 무제한 스트리밍 7700원, 모두 가능한 버전은 9900원이다.

SKT와 벅스의 제휴가 2018년 1월 부로 끝이 났다. 2017년 12월 가입자까지만 2018년 12월까지 벅스익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다고 했다가 이후 2019년에도 이용할 수 있다고 공지가 나왔다.

POOQ, 삼성카드, 우리카드와의 제휴 서비스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AI 스피커인 구글 홈클로바 프렌즈에서 사용 가능한 이용권도 제공되고 있다.

SK텔레콤과의 제휴상품인 벅스 앤 데이터 플러스가 출시되었다. 월 요금은 부가세 제외 17,000원.

프리미엄 듣기와 전용 데이터 5GB + 속도제한이 포함된 상품이다. 기존 익스트리밍과 다른 점은 제공되는 듣기 요금제가 다르다.


4. 웹 사이트[편집]


2016년 3월 기준으로는 Adobe AIR가 아니라 웹표준 기반으로 다운로드 & 듣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그러니 어느 운영체제든 간에 듣기와 다운이 모두 완전히 지원되고 있다.


5. 역대 벅스 1위 목록[편집]




6. 서비스[편집]


만년 2인자라서 그런지 특이한 서비스를 멜론보다 먼저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위에 설명한 원음판매부터 DRM 제거 음악, 브라우저에 종속적이지 않은 웹플레이어, 모바일 응용 어플리케이션 형태를 취한 앨범 발매, 모바일용 플레이어 및 음악 캐싱 형태 지원 등등. 특히 원음판매의 경우 멜론 내부를 한 번 크게 들었다 놨을 정도로 업계에 충격이 컸다.

2011년부터 나는 가수다무한도전 가요제의 스폰서로 나서면서 독점 무편집 영상을 공개하는 등 덕을 톡톡히 보는 중이다. MBC MUSIC의 후원사이기도 하다.[28]

원래 벅스 창업주는 분식회계파문으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로커스라는 1세대 벤처기업을 가교회사(벅스인터랙티브)형태로 인수하면서 코스닥우회상장했으나, 보기좋게 실패. 한국거래소우회상장을 경고하는 세미나를 열면서 두고두고 깠을 정도였다. 그리고 글로웍스로 이름을 바뀐 뒤 주가조작을 일삼다가 상장폐지 당했다. 쌤통이다

네오위즈그룹 산하의 사이트였다보니 DJMAX 시리즈의 음악을 쉽게 구할 수 있었다. Project M 앨범 덕분이다.

2015년 들어서 매우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100원에 이용권을 판매한다던가... 아예 1달 공짜 이용권은 무제한으로 뿌린다던가...

복면가왕의 무편집 영상을 독점 업로드했었다. 복면가왕의 음원이 대부분 공개되는 편이지만 공개가 안 되는 음원도 몇몇 있기 때문에 엿같은 편집이 안 들어간 연예인 리액션 없는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나, 현재는 협찬사가 멜론으로 넘어갔기 때문에 더이상 신규 회차가 올라가지 않는다.


6.1. 지원하는 플레이어[편집]


  • 웹 플레이어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앱이다. 또한, Wear 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iOS -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니버셜 앱이다. 또한, watchOS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macOS - 국내 스트리밍 업체 중 최초로 macOS를 지원한다. 업로드 후 얼마 되지않아 앱스토어 무료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아직 초기버전이라 기능상 제약도 많고 버그도 있지만, 적극적인 피드백으로 macOS 사용자들에게 지지를 얻는 중이다. 그러나 윈도우 UWP 앱과는 달리 여전히 음악 저장을 할 수 없다.
  • Windows - Windows – 32비트/64비트 지원 애플리케이션이다. 네이버의 전자 소프트웨어 유통망네이버 소프트웨어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15년 5월에 신규 재생 모듈로 교체하면서 음질 왜곡 오류를 수정했다고 한다. [29]
  • Windows 10 (UWP) - 2018년 10월 15일 UWP버전으로 기존 윈도우8 앱에서 리뉴얼 되었다. 윈도우 10(1709버전) 이후 버전만 사용 가능하며 그 외의 버전은 설치가 불가능하다.
  • Windows Phone - 메트로앱으로 윈도우폰에서 사용가능하다. UWP앱은 아니다.
  • 삼성 스마트 TV - OS는 타이젠
  • 삼성 스마트 냉장고 - 기본내장 OS는 타이젠
  • LG 스마트 TV - 기본내장 OS는 webOS
  • 네이버 클로바
  • 구글 홈
  • 크롬캐스트
  • NUGU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 디자인이 미묘하게 다르다. 보통 사용자들은 iOS의 디자인이 더 낫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9년 3월 iOS와 안드로이드의 벅스 5.0 업데이트가 진행되어 두 앱의 디자인이 더욱 유사해졌다. 이와 동시에 내 앨범에 저장할 수 있는 곡 수 제한이 300곡에서 1000곡으로 올라가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다.


6.2. VIP라운지[편집]


벅스의 유료이용권 결제를 '자동결제' 방식으로 4개월 이상 연속 유지 한 경우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브랜드커피&제휴카페 20%할인 쿠폰, 음향기기 등의 특가 판매, 문화 행사 초청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료 이용권 상품을 4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동결제 한 경우에 4개월차 부터 혜택이 제공된다. 다만 별도의 할인을 받고 있으면 할인이 끝나는 시점이 4개월 이상 지난 경우엔 바로, 그렇지 않은 경우엔 4개월 이후에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페이코 6개월 할인 이용시 할인이 종료되는 시점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KB국민카드 리브메이트 3개월 할인 이용시 할인이 끝나고 한달이 더 지나야[이용기간] 이용할 수 있다.


7. 흑역사(?)[편집]


초기에 음악 서비스를 시작해서 음반에서 음원으로 시장 주도권이 넘어갈 때 불법 다운로드가 많이 문제가 되었기 때문에, 에픽하이 2집에서 벅스뮤직을 '벌레들의 음악' 이라고 비꼬았다. 사실 여기에는 당시 상황에 대한 약간의 이해가 필요하다. 2003년 이전에는 모든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이 무료였다. 그러다 시장이 음반 중심에서 음원 중심으로 넘어가면서 유료화에 대한 저작권자 및 음악 산업 관계자들의 요구가 빗발쳤고, 2003년 8월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의 스트리밍 서비스가 유료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벅스뮤직은 광고료 등 여타 수익으로 로열티를 지불하겠다면서 무료 스트리밍을 유지했다.[30]

이에 다른 음악 사업자들과 가요계의 지속적인 비난을 받았으나, 갑작스러운 유료화에 반발하던 유저들이 벅스뮤직으로 몰리기도 했다. 2004년에 발매된 에픽하이 2집에 수록된 '신사들의 절약정신'이라는 SKIT에 "벌레들의 음악이란 곳에선 음악도 공짜로 들을 수 있답니다." "당신 참 개XX네."라는 식의 비꼬는 내용이 들어있기도 하다. 그러나 벅스 뮤직도 얼마 못 가 유료화로 전환했다.

벅스가 TCP.EXE라는 악성코드를 퍼트린 안 좋은 과거가 있다. 관리를 발로 하나?

TCP.EXE에 대한 게시물

이건 어느 블로그의 벅스 루트킷 유포에 대한 경고 게시물 얼씨구?

가장 많이 들은 곡 메뉴에서 재생횟수 순으로 많이들은 노래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재생횟수가 제멋대로 초기화 되는 경우가 잦다. 1000회 이상 들은 노래가 갑자기 재생횟수가 초기화되어 다시 1회부터 카운트 되는 문제가 있는데, 벅스측에서도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나 해결은 요원하다.


8. 문제점[편집]


노래의 제목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을 때가 있다.예를 들어 Capone N Noreaga의 Bloody Money가 Bloody Mary로 표시되었다.그 곡이 수록된 앨범은 1장인데 벅스엔 2장이 올라와 있다.그 중 1장의 Bloody Money는 이름이 잘 표기되어 있다.

위에서 잠깐 말했는데 같은 앨범이 2장 업로드된 경우가 있다.

또 2장의 앨범 중 1장은 저작자의 요청이라며 막혀 있는데 한쪽은 열려 있는 경우가 있다. 저작자의 요청이라고 막았는데 열려 있는 건 왜 있는 지 의문이다.


9.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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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3월 30일 macOS기반 플레이어가 출시되었다.[2] Win32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다.[3] UWP 앱으로 윈도우 10 버전 1709 이후 기기에서 사용가능하다. 그 이하 버전은 사용할 수 없다.[4] 메트로앱으로 윈도우폰에서 사용가능하다. UWP앱은 아니다.[5] 스마트워치OS로 스마트폰OS에서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6] 스마트워치OS로 iOS에서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7] 삼성 스마트 냉장고에 기본내장.[8] LG 스마트 TV에 기본내장.[9] 192Kbps 다운로드 서비스는 불가. 대신 AAC 256Kbps+ 음원을 제공한다.[10] 무제한다운로드와 같이 DRM이 걸린 음원.[11] 2024-03-29 03:46:25 현재 벅스 플레이어 및 벅스 앱에서는 FLAC파일의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웹사이트에서의 다운로드만 지원하는 상황.[12] AAC 256Kbps+ 음원을 제공한다.[13] 주크온은 FUNCAKE를 인수하면서 아이리버와의 제휴를 승계했다.[14] 아이튠즈 같은 음악 동기화 전송 프로그램.[15] 음원의 실체는 소유하고 있으나 권리사 요청으로 서비스가 제한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16] 벅스는 tiny lamp를 서비스하고 있기에 메리트는 그거 하나 뿐이다.[17] 그러다 보니 플레뉴V 등 보급형 DAP를 쓸 때 주의해야 한다. 앨범 아트 불러오는 데에 10초 이상 걸리는 참사가 날 수 있기 때문.[18] 원음제공을 안 하는 서비스업체는 로엔, 유니버셜코리아, SM엔터테인먼트 정도에 불과하다. 물론 로엔이 대한민국 음악의 상당수를 담당하는게 흠이긴 하지만... 어찌된 이유에선지 아이리버의 무손실 음원 판매사이트인 그루버스에서는 24비트로 판매중이긴 하다. 이후 로엔, 유니버셜 코리아 등도 FLAC 16Bit, 24Bit 공급을 시작하여 벅스에서도 최소한 16Bit로 이용할 수 있는 사례가 늘었다.[19] 비압축 웨이브 파일은 같은 비트레이트의 파일 기준으로 용량이 1.5배에서 2배가량 크지만 시장 표준이 디코딩하기 좋고 로열티도 없는데다가 대중들도 선호하는 flac로 이행중이기 때문에 굳이 똑같은 무손실인데 파일을 두가지 형식으로 만들어 보관한다면 서비스 측면에서 스토리지 비용과 네트워크 트래픽 비용이 상당히 들것이다. 비압축 웨이브를 쓸 곳은 알아서 인코더로 파일변환해 인제스트 시켜서 쓴다.[20] 이들 음원을 측정한 결과 283~342Kbps라는 결과가 나왔으며, 발라드곡을 제외하면 315~336kbps라는 결과가 나왔다. 이는 벅스가 VBR(가변 비트레이트)를 사용하여 AAC 인코딩을 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그래도 320이라고 구라치는 것보다는 낫지 뭐 AAC 256Kbps는 물론이고 320Kbps로 인코딩을 해도 VBR이 적용되면 음원에 따라서 종합적인 비트레이트는 그에 이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에, 안전하게 최소 보장 비트레이트를 256Kbps로 잡은 것으로 보인다.[21] 측정했을 때의 표본은 약 300곡이었다. 상술한 범위 외의 비트레이트가 측정되었을 경우 수정 및 추가가 필요하다. 아무래도 격차가 커서, 320Kbps를 훌쩍 넘은 곡들도 간혹 보인다.[A] A B PAYCO 결제시 6개월간 반값으로 이용이 가능하다.[22] 구글 인앱결제로도 이용 가능하나, 자동결제 9,500원, 30일 11,000원으로 더 비싸다.[23] FLAC 음원. 단, 모바일 듣기와 듣기 이용권으로도 FLAC 스트리밍이 가능하긴 하다. 이 이용권의 존재 의의는 소니뮤직 등 일부 발매/유통사의 요청으로 프리미엄 듣기 이용권으로만 FLAC 스트리밍이 가능한 음원의 FLAC 스트리밍이다. 2019년부턴 FLAC 16Bit를 지니팩으로 쓸 수 없는 지니뮤직과는 다른 부분.[24] DRM이 포함된 파일을 저장하고, 데이터는 필요없으나 벅스 플레이어 내에서만 재생 가능.[25] 참고로, 자동결제 3개월 할인이 끝나고 해지한 후 다시 자동결제를 시작하면 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귀찮아서 그런 짓 안 한다.[26] 말만 무제한이고 월당 3기가 제한+이후 3G제한이다. 이는 다른제휴사인 멜론의 멜론 익스트리밍도 동일. 타사의 지니팩이나 엠넷 스트리밍 프리는 진짜 무제한인데 반해 이쪽만 월당 3기가로 매우 짜다.사실상 DRM다운로드가 반강제되고있다(3기가면 최저음질로 설정해도 10시간도 채 못듣는다.)[27] 참고로 요금제에서 제공하는 기본데이터를 다 쓰면 속도 제한걸리는 요금제나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어있다면 기본 제공 데이터 모두 사용 후 벅스 데이터가 남아있어도 속도가 같이 제한된다.(?!!) 특히 LTE 안심옵션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기본 제공 데이터를 사용하고 나면 속도가 매우 느려져서 사용하기 어렵다.[28] 현재는 V LIVE이 MBC MUSIC 후원사.[29] 벅스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벅스 내장 코덱을 이용해 음악과 영상을 재생하며, 사용자가 원한다면 벅스 플레이어의 설정에서 시스템이 이용하는 기본 코덱으로 변경할 수 있다.[이용기간] 할인 3개월 + 추가 1개월 = 총 4개월[30] 어찌보면 최근 시작된 삼성의 밀크 뮤직이나 애플의 아이튠즈 라디오와 비슷한 수익 구조이다. 다만 당시에는 음악을 듣기 위해선 홈페이지에 방문해야 했고, 거기서 광고 수익을 얻던 벅스와 음악 재생 전에 광고를 들어야 하는 아이튠즈 라디오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