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의 대결 III - 목격자는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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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오리지널 등장인물
3. 용의자
4. 줄거리


1. 개요[편집]


명탐정 코난의 1시간 오리지널 에피소드. TVA 489화, 한국판 9기 1~2화이다.

2. 오리지널 등장인물[편집]


에도가와 코난
모리 코고로
모리 란
키사키 에리
쿠죠 레이코

3. 용의자[편집]


타케우치 히로아키(정원석)(38) : 피고. 레이코가 조사하는 뺑소니 사건을 관련해 자수를 했다.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서윤선.
타케우치 마리코(나인경)(36) : 히로아키의 아내이자 타케우치 건설(나인건설) 사장 대리. 성우는 타마가와 사키코[1]/이명선(이계윤).

4. 줄거리[편집]


레이코는 5년 전 타케우치 건설이 일으킨 아파트 부실공사 사건의 신문 기사를 읽고 있었다. 그런데 히로아키가 건 전화가 걸렸고, 레이코는 그의 집으로 간다. 엘리베이터에서 우연히 만난 마리코를 만난 레이코는 집에 들어갔다. 그 때 마리코의 당황한 목소리를 듣고 베란다로 달려간 레이코의 앞에서 히로아키가 뛰어내렸다! 6층이었으니 즉사한 건 당연했고, 레이코는 언론의 의혹을 피하지 못하게 된다. 그런데 키사키 변호사가 와서 레이코에게 잠깐 나가자고 한다. 레이코는 뺑소니 사건은 다른 검사가 조사하고 있다면서 곧 마리코의 짓이라는게 밝혀질거라고 하고, 법의 심판으로 모든 사실이 알려지면 본인은 어찌되든 상관없다고 한다. 그런 그녀에게 키사키가 남긴 말.

살인범을 놓치게 된다고 해도 상관이 없나요?

[1] 미야노 아케미와 중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