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레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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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비엔셀이 만든 동인게임이지만 비엔셀이 네이버 블로그를 닫고 잠적하여 게임은 저기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전의 스토리가 연결된 3개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초청객 이후의 작품이며 스토리가 연결되지 않는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이다. 안타깝게도 새드 엔딩에 가깝다.#
공략본은 여기로 1, 2, 3, 4, 5, 6, 7
세이브 파일 #
아이템[1] #
2. 등장인물[편집]
상세한 등장인물 설명은 여기로 #
- 베레나[2]
- 페이어
3. 스토리[편집]
스토리는 아래서부터 순서대로 봐야 스토리의 흐름이 어느정도 짐작된다. 특히 2번째부터는 더더욱 그러하다.
3.1. 알로스[편집]
3.2. 로헤라[편집]
3.3. 파란[편집]
3.4. 카이네[편집]
3.5. 헤리[편집]
3.6. 파란[편집]
3.7. 페이어[편집]
4. 그 외[편집]
- 모든 사건이 해결되었지만 해당 섬에서는 인간이 페이어만 남아서 사라진 상황이다. 그나마 자신의 가족을 죽인게 인간이라고 착각한것도 모잘라 모든 인간에게 죄를 대속시켜 몰살시킨 네이카라는 놈은 진실로 뉘우치는 모습이 보이니 주인공이 놔둔것이다. 그 외의 놈들은 무사하지 못하거나 인생에 목줄이 걸렸다.
- 참고로 등장인물중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와 닯은 캐릭터가 나온다. 정작 제작자는 저 게임과 아리를 모른다. #
- 초청객도 인체실험이 있었지만 그게 전부였는다. 하지만 이 게임은 오해라지만 아예 종의 멸종에 인체실험의 강도까지도 불청객들보다 더하다. 그나마 나은건 사건을 일으킨 놈들이 불쌍해서 봐준 몆사람 빼면은 거의 다 죄의 대가를 치뤘다는거다.
[1] 스토리의 누설이 어느정도 있다.[2] 휴살린은 네이카가 인간들을 다 죽여버려서 오직 페이어 뿐이다.[3] 현재 행방불명.[4] 참 경악스러운게 리그 오브 레전드의 아리를 닯았다.[5] 울프라는 늑대귀만 달린 인간형 수인이다. 레페타가 박살나서 야영지에서 살고있으나 결말에서 엘프들과 공존한다.[6] 사실 레페타가 박살난건 페이어 때문이지만 만악의 근원은 하플리다.[7] 현재 웨록의 마법재단 소속.[8] 사실 엘프가 아니다. 그 정체는... 헤리편까지 보면 알게된다.[9] 원래는 로리라는 이름으로 지어줄려고 했단다. 당연히 남캐에게 로리는 어울리지 않는다.[10] 엔딩에서 레단으로 돌아가서 레단의 실세가 된다.[11] 엘프가 사는 곳으로서 혼혈까지 포함한다. 사건의 진상이 드러나서 결국 결말에서는 엘프들과 공존한다.[12] 알려져있지 않으나 이쪽 소속일 가능성이 높다.[13] 데몬 비스무리한 종족이다.[14] 현재 베레나의 마법재단 소속.[15] 종족을 따지자면 날개달린 인간 정도다.[16] 레단의 지도자이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 결국 레단의 괴뢰정권화를 받아들인다. 그 이유는 아래에 후술.[17] 에오라의 친엄마다.[18] 어인 비슷한 종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