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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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病歷
2. 兵力
2.1. 세계의 병력 규모
2.2. 관련 문서


1. 病歷[편집]


medical history.

환자 본인이 지금까지 걸렸던 질환들과 그 질환의 치료 및 관리 상황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환자 가족의 병력은 '가족력'(/family history)이라고 하며, 환자 가족 중에 환자와 동일한 질환에 걸린 사람이 있을 경우 '가족력이 있다'라고 한다.


2. 兵力[편집]


군사력(전력) 중 군대의 인원 수를 뜻한다.

야전과 마찬가지로 오용이 잦은 용어 중 하나로, 병력은 군사력 전체가 아니라 그 가운데 인적 자원 수만을 뜻함에도, 군사력과 같은 뜻으로 많이 쓰인다. 군사력의 하위 고리들 가운데 병력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해전을 언급하면서 '총 병력은 항공모함 몇 척' 하는 식으로 표현은 잘못된 것이다.

혹은 군인이나 군사조직 그 자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지진 복구를 돕기 위해 근처 사단의 병력을 투입했다.'등이 있을 수가 있다.

2.1. 세계의 병력 규모[편집]


공군을 모두 섞은 상비군 순으로 나열하였으며 순위에 없는 경우는 군대 미보유국을 참조할 것. 출처

한국은 문재인 정부국방개혁 2.0이 완료되어 2023년 8월 기준 병력이 48만 명으로 감축되었다. 세계일보[1]

사실 상비군이 아닌 예비군준군사조직까지 따지면 한국이 워낙 많다. 과거 한국 역사에서 군대 역사를 살펴볼 때 병력이 다른 국가들보다 많았다. 삼국시대 때는 삼국의 최대 강국이던 고구려는 초기에는 상비군이 5만이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8만 정도에 불과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광개토태왕과 장수왕의 영토확장을 거치고 고구려가 강대해지면서 고구려의 상비군 병력은 20~30만으로 증가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40~50만이 될 정도였다. 하지만 백제 같은 경우에는 전성기 때도 상비군이 4만 정도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6만정도 밖에 안 되었으며 신라 같은 경우도 지증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이전에는 상비군이 2~3만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5만에 불과했으며 지증왕과 진흥왕의 영토 확장 이후에도 통일 이전까지는 상비군이 5만에 불과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쳐도 7만에 불과했다. 그러나 통일신라 시대에 가면 신라는 상비군이 15만으로 늘었던 것으로 추정되었으며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20만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에 발해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 등을 합쳐서 10만~20만 정도 병력을 유지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고려의 경우에는 상비군이 10~20만 정도로 추정되고 광군 같은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40~50만에 이르렀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역시 상비군은 10만으로 추정되지만 동원된 예비군과 의병, 포도청 같은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30~40만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었다. 대한제국군은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한 때 3만에 약간 못 미치는 군대를 거느리고 있었으며 일제강점기 시절의 일본제국 휘하 조선군은 27만 병력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리고 일제 말기에 독립운동의 핵심인 임시정부에 속해있던 광복군의 경우는 350명~360명 정도였다. 그러다가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창설된 대한민국 국군의 경우는 전신인 국방경비대 시절에는 상비군 병력이 6천이었으며 동원된 병사들과 무장경찰, 우익단체 등의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5만~8만 정도는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대한민국 국군이 창설되던 시점에는 약 6만의 상비군에 동원된 병사들과 역시 무장경찰 및 우익단체 등의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12만~15만 정도의 병력을 가졌을 것으로 추정되며 한국전쟁 직전에는 약 10만의 상비군에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20~30만 정도의 병력을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한국전쟁 이후 징병제로 바뀌면서 한국은 병력이 대거 늘어나면서 60만 이상으로 늘어났고 무장경찰 등을 비롯한 준군사조직도 상당히 많이 늘어나면서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100만 이상으로 늘어났으며 게다가 전투경찰, 의무경찰, 경찰기동대, 교정시설경비교도대가 창설되고 향토예비군도 창설되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포함한 총 병력은 200만~300만을 거쳐 500만~600만 수준을 유지하다가 700만까지 늘어났으며 지금도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전투경찰, 의무경찰, 교정시설경비교도대 등이 폐지되고 군대 병력도 감축되면서 조금씩 숫자가 감축되고 있으나 여전히 7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거느리고 있다.

과거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그리스, 스페인,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본상비군은 물론, 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합쳐서 100만~300만 이상 병력이 많은 경우가 상당히 많았고 총동원을 할 경우 500만~600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이는 유럽이 열강을 많이 거느리고 있었기 때문이고 일본도 열강을 약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럽의 경우 고대에는 상비군은 6~70만 병력을 가지고 있었고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1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렸다. 그러나 중세 유럽이 암흑기로 들어가면서 병력이 줄어서 상비군은 3~40만으로,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6~70만 병력으로 줄었다. 그러나 유럽의 르네상스와 대항해시대를 기점으로 유럽 국가들은 병력이 늘어나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300~400만을 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제국주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식민지를 거느리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에 총동원병력까지 합치면 500~600만 병력까지 거느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2차 대전이 끝나고 열강이 해체되거나 냉전 해체를 기점으로 군축에 들어가서 현재는 병력이 많이 줄었는데 유럽은 2차 대전 이후 서서히 병력을 줄이기 시작했으나 여전히 상비군은 40만에서 60만 수준의 병력을 갖추고 있었고, 예비군준군사조직을 합치면 여전히 100만 이상인 경우도 적지 않았으나 냉전 해체 이후로는 감축을 빠르게 진행하여 지금 상비군은 2~30만 규모를 유지하고 있고 예비군준군사조직까지 합쳐도 4~50만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 같은 경우는 막부 시절에는 50만에서 60만 정도의 병력을 유지하다가 제국 시절에는 병력을 막부 시절보다 더 많이 늘려서 100만~200만 병력을 거쳐서 한 때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쳐서 200만~3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린 바도 있었다. 그러나 패전 이후 군대가 해체되었고 이후 창설된 일본 자위대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다 합치면 10만이 조금 넘는 수준에서 시작했다가 현재는 35만에 자위대를 거느리고 있다.

러시아는 러시아 제국 시절에 백만이 넘는 병력을 유지했고 소련 시절에는 상비군과 예비군을 합치면 천만이나 되는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냉전 해체 이후 군축을 했음에도 상비군은 물론, 예비군준군사조직까지 합쳐서 300만 이상의 병력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도 건군 때는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모두 합쳐서 10~20만 남짓한 병력이었지만 남북전쟁 때 100만~200만 이상의 병력을 거느렸고 이후 병력을 줄여서 20~30만 병력을 거느렸다가 1차 대전 때 다시 총동원을 해서 300만~400만 이상 병력을 거느렸고 이후 병력을 줄이면서 상비군,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다 합쳐서 50~60만 병력을 거느렸다가 2차 대전 때 다시 병력을 늘려서 1,000만 이상 병력이었지만 이후 일부 군축을 하기 시작하면서 병력이 줄기 시작했어도 여전히 400~5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현재는 병력이 더 감축되면서 200만에 달하는 병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의 경우에는 과거 춘추전국 시대 이전에는 병력을 다 끌어모으면 40만 군대로 추정되던 군대로 거느리던 시기가 있었지만 춘추전국 시대로 들어오면서 병력이 많이 줄어들었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하여 진나라를 세우고 뒤를 이은 한나라가 정복을 시작하면서 병력을 다 합치거나 모으면 100만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삼국시대, 5호 16국, 남북조시대 때는 영토가 나뉘면서 병력이 약간 줄었다. 수나라와 당나라 시대로 들어서면 100만~200만 병력으로 성장했다. 송나라 시대 때는 상비군에 예비군 등을 총동원하면 300만 병력으로 늘었고 이는 원나라와 명나라 때도 유지되었다. 청나라 때도 수백만의 병력은 계속 유지되었으며 중화민국이 중국 대륙을 통치할 국민혁명군 시절에는 상비군예비군, 준군사조직까지 총동원을 하면 400만~600만이 족히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공내전 패배 이후 중화민국이 대만으로 가면서 병력이 제법 줄었고 상비군은 19만이다. 다만 대만군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침공 위협으로 예비군과 준군사조직까지 합치면 여전히 100만이 넘는 병력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인민해방군의 경우 홍군 시절에는 100만으로 추정되었다가 중화인민공화국이 수립된 후에는 병력이 늘어나서 상비군은 500만 이상까지 늘어났고 예비군, 준군사조직을 합치면 1000만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군축을 단행하면서 상비군은 200만명이 넘어가는 수준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규모가 크며 예비군과 준군사조직을 포함하면 700만에 이르는 병력을 거느리고 있다.

병력 규모에 따라 최종 지휘관의 계급도 달라지는데 이스라엘군은 중장이 최종 지휘관이며 독일군은 대장이 합참의장 혼자뿐에 참모총장들이 죄다 중장이다. 그리고 이보다도 훨씬 병력이 작은 군대의 경우 심하면 소령이나 중령이 최종 지휘관인 경우마저 존재한다. 실제로도 이 표 맨 하단의 바누아투군의 경우 최종 지휘관이 중령이다.

순위[2]
구분
현역
예비역
준군사조직
총원
1
중국인민해방군
2,375,000
800,000
3,969,000
7,054,000
2
인도군
1,685,000
2,142,821
1,300,586
4,768,407
3
미군
1,538,000
1,120,880
11,035
2,291,910[3]
4
조선인민군
1,286,000
8,200,000
189,000
9,495,000
5
러시아군
786,000
2,035,000
449,000
3,250,000
6
터키군
664,049
378,700
45,181
1,087,930
7
파키스탄군
617,000
513,000
304,000
1,434,000
8
이란군
523,000
350,000
1,510,000
2,383,000
9
대한민국 국군
480,000[4]
2,730,000[5]
3,990,000[6]
7,200,000
10
이집트군
468,500
479,000
397,000
1,344,500
11
베트남군
455,000
5,000,000
40,000
5,495,000
12
콜롬비아군
449,415
790,000
144,097
1,383,512
13
인도네시아군
438,410
400,000
280,000
1,118,410
14
미얀마군
406,000
0
107,250
513,250
15
브라질군
327,710
1,340,000
395,000
2,062,710
16
자위대
345,000
314,000
108,000
747,000
17
태국군
305,860
245,000
113,700
664,560
18
대만군
290,000
1,657,000
17,000
1,964,000
19
방글라데시군
280,000
2,400,000
1,100,000
3,780,000
20
이라크군
271,400
0
0
271,400
21
멕시코군
267,506
39,899
36,500
343,905
22
사우디아라비아군
233,500
0
15,500
249,000
23
시리아군
230,300
41,800
12,250
284,350
24
스리랑카군
223,100
35,900
62,200
321,200
25
프랑스군
222,215
93,099
98,155
413,469
26
필리핀군
220,000
430,000
140,000
790,000
27
영국군
205,850
181,720
0
387,570
28
에리트레아군
201,750
120,000
0
321,750
29
아프가니스탄군
200,000
0
0
200,000
30
모로코군
195,800
150,000
50,000
395,800
31
독일군
182,927
144,000
0
326,927
32
이탈리아군
180,270

167,397
347,667
33
그리스군
177,600
280,000
4,000
461,600
34
이스라엘군
176,500
445,000
7,650
629,150
35
콩고민주공화국군
151,251
0
1,400
152,651
36
알제리군
147,000
150,000
187,200
484,200
37
에티오피아군
138,000
0
0
138,000
38
우크라이나군
130,000
1,000,000
84,900
1,214,900
39
캄보디아군
124,300
0
67,000
191,300
40
스페인군
123,300
16,000
80,210
219,510
41
폴란드군
120,000
515,000
28,000
663,000
42
베네수엘라군
115,000
38,000
400,000
553,000
43
페루군
114,000
195,000
77,000
386,000
44
수단군
109,300
85,000
17,500
211,800
45
말레이시아군
109,000
296,300
24,600
429,900
46
앙골라군
107,000
0
0
107,000
47
요르단군
100,500
65,000
10,000
175,500
48
네팔군
95,753
0
62,000
157,753
49
나이지리아군
80,000
0
82,000
162,000
50
리비아군
76,000
40,000
0
116,000
51
루마니아군
73,350
45,000
79,900
198,250
52
아르헨티나군
73,100
18,200
31,240
122,540
53
벨라루스군
72,940
289,500
110,000
472,440
54
싱가포르군
72,500
356,500
93,800
522,800
55
캐나다군
68,250
55,150
4,554
127,954
56
우즈베키스탄군
67,000
0
20,000
87,000
57
아제르바이잔군
66,940
300,000
15,000
381,940
58
예멘군
66,700
0
71,200
137,900
59
남아프리카 공화국군
62,082
15,071
12,382
89,535
60
소말리아군
62,000
23,000
0
85,000
61
네덜란드군
61,302
3,339
3,000
67,641
62
칠레군
60,560
40,000
41,500
142,060
63
레바논군
59,100
232,635
20,000
311,735
64
호주군
59,023
21,850
0
80,873
65
에콰도르군
57,983
118,000
400
176,383
66
아랍에미리트군
51,000
0
0
51,000
67
도미니카 공화국군
49,910
0
15,000
64,910
68
쿠바군
49,000
1,159,000
26,500
1,234,500
69
카자흐스탄군
49,000
0
31,500
80,500
70
아르메니아군
46,684
210,000
4,748
261,432
71
볼리비아군
46,100
0
37,100
83,200
72
우간다군
45,000
0
1,800
46,800
73
포르투갈군
43,330
210,900
47,700
301,930
74
오만군
42,600
0
4,400
47,000
75
벨기에군
38,452
2,040
0
40,492
76
조지아군
37,461
70,000
11,700
119,161
77
세르비아군
36,000
170,000
10,000
216,000
78
튀니지군
35,800
0
12,000
47,800
79
불가리아군
35,000
13,150
3,400
51,550
80
르완다군
33,000
0
2,000
35,000
81
헝가리군
29,450
44,000
12,000
85,450
82
라오스군
29,100
0
100,000
129,100
83
짐바브웨군
29,000
0
21,800
50,800
84
탄자니아군
27,000
80,000
1,400
108,400
85
덴마크군
26,585
53,507
0
80,092
86
오스트리아군
25,963
27,000
0
52,963
87
차드군
25,350
0
9,500
34,850
88
우루과이군
24,621
0
920
25,541
89
케냐군
24,120
0
5,000
29,120
90
노르웨이군
24,025
45,250
0
69,275
91
핀란드군
22,600
354,600
11,500
388,700
92
스위스군
22,059
174,071
7,000
203,130
93
투르크메니스탄군
22,000
0
0
22,000
94
부룬디군
20,000
0
31,050
51,050
95
크로아티아군
18,600
21,000
3,000
42,600
96
체코군
17,932
0
10,988
28,920
97
코트디부아르군
17,050
10,000
1,500
28,550
98
슬로바키아군
16,531
0
0
16,531
99
모리타니아군
15,870
0
5,000
20,870
100
엘살바도르군
15,500
9,900
17,000
42,400
101
가나군
15,500
0
0
15,500
102
쿠웨이트군
15,500
23,700
7,100
46,300
103
스웨덴군
15,400
34,000
800
50,200
104
과테말라군
15,212
63,863
18,536
97,611
105
잠비아군
15,100
3,000
1,400
19,500
106
알바니아군
14,295
5,000
500
19,795
107
카메론군
14,100
0
9,000
23,100
108
세네갈군
13,620
0
5,000
18,620
109
마다가스카르군
13,500
0
8,100
21,600
110
기니아군
12,300
0
7,000
19,300
111
지부티군
12,000
2,000
2,450
16,450
112
온두라스군
12,000
60,000
8,000
80,000
113
니카라과군
12,000
0
0
12,000
114
카타르군
11,800
0
0
11,800
115
부르키나파소군
11,200
0
250
11,450
116
모잠비크군
11,200
0
0
11,200
117
키르기스스탄군
10,900
0
9,500
20,400
118
파라과이군
10,650
164,500
14,800
189,950
119
시에라리온군
10,500
0
0
10,500
120
아일랜드군
10,460
14,875
0
25,335
121
키포르스군
10,050
50,000
750
60,800
122
몽골군
10,000
137,000
7,200
154,200
123
콩고군
10,000
0
2,000
12,000
124
뉴질랜드군
9,702
2,249
0
11,951
12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군
9,656
0
0
9,656
126
나미비아군
9,200
0
6,000
15,200
127
보츠와나군
9,000
0
1,500
10,500
128
리투아니아군
8,850
6,700
14,600
30,150
129
타지키스탄군
8,800
0
7,500
16,300
130
토고군
8,550
0
750
9,300
131
바레인군
8,200
0
11,260
19,460
132
부탄군
8,000
0
1,000
9,000
133
마케도니아군
8,000
4,850
0
12,850
134
말리군
7,350
0
7,800
15,150
135
슬로베니아군
7,200
3,800
4,500
15,500
136
브루나이군
7,000
700
2,250
9,950
137
몰도바군
5,998
66,000
2,379
74,377
138
라트비아군
5,745
10,866
0
16,611
139
말라위군
5,300
0
1,500
6,800
140
니제르군
5,300
0
5,400
10,700
141
베냉군
4,750
0
2,500
7,250
142
에스토니아군
4,750
60,000
22,508
87,258
143
가봉군
4,700
0
2,000
6,700
144
기니비사우군
4,450
0
2,000
6,450
145
트리니다드 토바고군
4,063
0
0
4,063
146
피지군
3,500
6,000
0
9,500
147
몬테네그로군
3,127
0
10,100
13,227
148
파푸아 뉴기니군
3,100
0
0
3,100
149
스와질란드군
3,000
0
644
3,644
150
자메이카군
2,830
953
0
3,783
151
코소보 보안군
2,500
800
0
3,300
152
남오세티야군
2,500
16,000
0
18,500
153
라이베리아군
2,400
0
0
2,400
154
중앙아프리카공화국군
2,150
0
1,000
3,150
155
레소토군
2,000
0
0
2,000
156
몰타군
1,954
167
0
2,121
157
수리남군
1,840
0
0
1,840
158
동티모르군
1,332
0
0
1,332
159
적도기니군
1,320
0
2,000
3,320
160
카보베르데군
1,200
0
0
1,200
161
가이아나군
1,100
670
1,500
3,270
162
벨리즈군
1,050
700
0
1,750
163
룩셈부르크군
900
0
612
1,512
164
바하마군
860
0
0
860
165
감비아군
800
0
0
800
166
바베이도스군
610
430
0
1,040
167
상투메 프린시페군
600
0
0
600
168
통가군
220
280
0
500
169
세이셸군
200
0
450
650
170
앤티가 바부다군
170
75
0
245
171
세인트 키츠 네비스군
70
130
119
319
172
코스타리카군
0
0
9,800
9,800
173
아이티군
0
0
2,000
2,000
174
아이슬란드군
0
0
130
130
175
모리셔스군
0
0
2,000
2,000
176
모나코군
0
0
263
263
177
파나마군
0
0
12,000
12,000
178
바누아투군
0
0
300
300

2.2. 관련 문서[편집]




[1] 2022년 국방백서 일반부록 4 남북 군사력 현황 참조[2] 상비군.[3] 여기 나온 것 외에도 주방위군이 44만 명가량 있다.주방위대도 있다.[4] 2023년 8월 기준[5] 2022년 기준[6] 민방위 2018년 12월 기준 362만 명, 사관후보생+전시근로소집+전환•대체복무 2022년 12월 기준 37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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