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심에 불타는 혈군주, 소린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에서 나히리에게
2. 능력 및 평가[편집]
플레인즈워커 전쟁의 플레인즈워커들은 전장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이득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정적/격발 능력이 하나씩 있는데, 소린의 경우 지금까지 나온 능력과 비슷하게 내 턴 동안 모든 생물과 플레인즈워커에게 생명연결을 부여해주는 능력. 데미지 레이스에서 압도적인 능력을 보여주며 자신이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 역시 소린 마르코프때와 비슷하게 흡혈능력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2 능력은 소린 마르코프의 정확히 반토막난 능력. 6마나 플커인 소린 마르코프때는 +2로 2점씩 빨았으니 4마나 플커가
-X 능력은 지금까지 소린에게 없었던 리애니 능력. 흡혈을 한다는 설정 때문인지 흡혈귀 유형이 생기지만 처음 나오면 4발비 생물까지 리애니를 시킬 수 있다. 다른 리애니와 다르게 싼 값에 강한 생물을 살릴 수는 없지만 3마나 이하라면 살려도 소린이 살아남으니 좋은 교환이 가능하다. 되살려낸 생물은 토큰처럼 소린을 보호해줄 수도 있고, 이렇게 되살려낸 생물 뒤에서 +능력으로 충성 카운터를 빠르게 쌓다보면 카드 한 장으로 여러 번 생물 리애니도 가능하다. 플레인즈워커들이 다들 이론상 무한대의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으나, 소린은 특히 능력들의 궁합이 좋다보니 더더욱 이런 이득을 보기 쉬운 편.
아직 프로투어 전인 현재로써는 오르조브 미드레인지, 에스퍼 미드레인지 등에서 사용되는 중. 나오기만 해도 어그로를 상대로는 거의 승리할 수 있을 정도이고, 특히 에스퍼 미드레인지에서 이성 도둑을 계속해서 살려내는 등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파이어니어에서는 공성 코뿔소를 살려내는 용도로 마이너하게 이용중.
3. 소린의 갈증[편집]
플레인즈워커 전쟁에서 플레인즈워커마다 한 장씩 존재하는 시그니처 카드들 중 소란의 것에 해당하는 주문. 원래 매직 2012 코어세트에서 등장한 바 있는 카드가 재판된 케이스이다. 초반 어그로를 상대로 생물도 짜르고 생명점도 회복하는 좋은 주문이 될 수 있겠지만, 열망의 순간[1] 이란 완벽한 상위호환이 있는 이상 이 카드가 쓰일 일은 없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0:19:23에 나무위키 복수심에 불타는 혈군주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익살란의 숙적들에 등장한 {1}{B} 순간마법으로, 생물을 목표로 정해 턴 종료시까지 -2/-2를 받게 해고 발동자에게 생명 2점을 얻게 한다. 레어도 또한 똑같이 커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