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선 안되는 것/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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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
2. 시즌 1
2.1. 봐선 안되는 것
2.2. 수조
2.3. 찾으러 갑니다
2.4. 예약손님
2.5. 사랑을 시험하지 마라
2.6. 횡단보도에서
2.7. 리얼
2.8. 먼지잡이
2.9. 가짜 휴게소
2.10. 관찰
2.11. 텔레포트
3. 시즌 2
3.1. 액자 너머
3.3. 자취방
3.4. 가선 안되는 곳
3.6. 놈들
3.7. 바다거북수프
3.8. 직사각형의 남자
3.9. 미스터리 박스
3.10. 유언서


1. 개요[편집]


네이버 웹툰봐선 안되는 것》의 줄거리를 정리한 문서다.


2. 시즌 1[편집]



2.1. 봐선 안되는 것[편집]


주인공은 학교를 빠지려고 친구가 말해준 눈병 걸리는 방법을 쓰다가 귀신을 보는 눈을 가지는 저주에 걸리게 된다. 귀신을 보게 된 탓에 며칠간 학교도 나오지 않던 주인공은 친구가 보여줬던 글의 댓글에서 자신처럼 저주에 걸린 사람을 보게 되고, 현실에서도 만나서 그에게서 다시 원래 눈으로 돌아오는 법을 알게 되다. 그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 혹시 몰라 친구를 부르고, 그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주인공은 몇 시간이 지난 뒤 눈가리개를 풀어보니 친구가 없어져서 방 밖으로 나왔지만, 친구에게 머리를 가격당해 기절한다. 눈을 떠보니 주인공은 자신의 눈이 완전히 붉은색이 된 것을 발견하고, 사실은 친구가 일부러 자신의 형이 걸린 저주를 풀기위해 주인공에게 저주를 거는 방법을 알려줬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주인공이 저주를 풀지 못한 채로 수많은 귀신들에게 둘러싸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는 끝난다.


2.2. 수조[편집]


무섭기보단 불쌍하거나 안타까운 이야기. 남학생이 물고가 공포증을 앓는데 그냥 물고기 공포증이 아니고 수산물을 지나갈 뿐인데 색이 붉게 변했다든가 생선구이가 눈 앞에 놓여져 있는데도 혁구질을 한다. 물론 냄새도 포함한다. 그러던 어느날 창문을 초록색 마스킹 테이프를 붙여놓고 쉬고 있는데 어머니가 환기를 시키자며 붙인 테이프를 강제로 다 떼어낸 바람에 지금 아들이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결국 도서관에 가게 되었다.

아이들이 뛰고 있어 부딪칠까봐 벽에 기댔는데 이 때 살아움직이는 작은 물고기를 보게 된다. 수조도 아닌 그것도 벽에 물고기가 살아움직이는 것. 물론 실제로 저렇게 그럴리가 없다. 만지려고 하자 금새 도망가는데 이건 2화에서 초등학교에서 금붕어 키우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초등학교 시절에 따르면 당시 금붕어를 키우라고 주셨는데 그 날부터 몸이 빵빵한 상태로 되어 있었다.


2.3. 찾으러 갑니다[편집]


주인공은 친구와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던 중 지하철에서 '신주희'라는 여성의 지갑을 발견한다. 주인공은 신주희에게 지갑을 돌려주려고 지갑 속 명함의 전화번호로 메세지를 보냈다. 신주희는 지갑에 매우 중요한 물건이 있다고 하고, 주인공은 그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려고 지갑을 뒤지다가 봐선 안 될 물건을 발견하고 메세지로 자신이 다른 곳에 가야 한다며 신주희를 따돌린다. 원래 자신이 내리기로 했던 곳에는 신주희가 아닌 눈을 섬뜩하게 뜨고 있는 남자가 있었고, 남자가 간 뒤에 주인공이 보았던 것의 정체가 피 묻은 지폐였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렇게 신주희의 번호와 모든 메신저를 차단하고 일주일 뒤, 주인공은 경찰서로부터의 연락을 받고 자신이 보았던 그 남자가 진짜 신주희를 살해한 범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날 저녁 지하철을 타며 친구들을 불러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려던 주인공은 왜 범인이 죽은 신주희인 척 메세지를 보냈는지 생각하고, 범인이 진짜 찾던 것은 증거물이 있던 지갑이 아니라 다음 타겟, 즉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범인과 눈이 마주친 채로 이야기가 끝난다.


2.4. 예약손님[편집]


엄청난 VIP를 위한 자리가 있는데 그 자리의 정체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었다.


2.5. 사랑을 시험하지 마라[편집]




2.6. 횡단보도에서[편집]




2.7. 리얼[편집]




2.8. 먼지잡이[편집]


주인공이 먼지잡이에게 먹이를 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어기고 먹이를 줬다가 결국 주인공은 끌려가게 되고 먼지잡이는 번식을 하여 주인공 친구집으로 찾아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2.9. 가짜 휴게소[편집]


주인공이 어릴 때 아빠와 함께 괴물들이 가득 찬 정체불명의 휴게소에 들어갔다가 겨우 빠져나게 되지만 그 후 자신의 아빠가 무엇인가 이상해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실 아빠와 휴게소에서 빠져나온 것이 아닌 아빠를 흉내낸 괴물과 같이 빠져나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이 겪었던 일을 인터넷에 올리게 되지만 결국 괴물이 눈치를 채고 주인공을 죽이고 괴물이 주인공인척 아빠를 찾기 위해서 그 휴게소를 찾아와달라고 올리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2.10. 관찰[편집]


가짜 휴게소와 같은 괴물이나 여기서는 말도 잘하고 사회 고위층에도 진입한 것으로 나온다.


2.11. 텔레포트[편집]


텔레포트가 가능해진 미래 배경. '텔레폼'이라는 기업이 발명하고 상용화시켰다. 텔레폼은 단순한 기업을 넘어 사회, 국가 수준의 권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은 텔레포트를 하다 몸이 벽에 끼어버리는 오류가 발생한 사람들을 꺼내주는 일을 한다. 어느날 주인공은 사고로 신체 일부를 잃은 텔레포트 피해자들에게 납치되고, 텔레폼의 비밀과 텔레포트 머신의 진상을 알려주라는 협박을 받는다. 냉정하고 똑똑한[1] 여자가 피해자들의 리더. 사고는 당하지 않았지만 동생이 사고로 신체의 절반을 잃었다.

분해 후 도착지점에서 재조립 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사람을 조립할때 본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도록 만든다. 이미 모든 사람들이 텔레포트 기계를 이용하고 있다. "텔레폼은 더 이상 회사가 아니라, 이 사회 그 자체입니다." 한마디로 텔레폼은 하나의 세계이며 대중들을 조절하기 위해 사실을 은폐하고 있다.

주인공은 텔레포트 스캐너를 이용해 증거인멸을 위해 피해자들을 삭제하면서 돌아다니다 여자를 마주친다. 여자는 주인공에 의해 손만 남기고 분해되고 말았지만 손만 남은 상태로 움직인다. 손이 주인공까지 삭제시켜 버리고, 화면이 전환된 뒤, 여자가 미지의 세계[2]로 이동되어 지금 여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아직 현실과 연결되어 있다고 믿어. 약속할게, 반드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라는 말을 하고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3. 시즌 2[편집]



3.1. 액자 너머[편집]




3.2. 카푸어[편집]


무리해서 산 외제차에 깃든 귀신 이야기다.

주인공은 자신을 무시하고 이용하려는 친구들에게 복수할 겸 귀신을 이용하지만 갑자기 차가 워프해서 주인공도 귀신에게 죽는다.


3.3. 자취방[편집]




3.4. 가선 안되는 곳[편집]


에피소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첫번째 에피소드와 이어진다. 해민은 마을 근처에 있는 어른들이 가지 말라는 절에 대해 궁금해하고 눈병을 치료하기 위해 온 수진과 친해진다. 궁금한 것을 참지 못 하는 수진과 절 근처 뒷산을 돌아다니다 수진이 궁금해하는 동굴 앞에 계속 서있는 사람에 대해 보러 가고 수진이 궁금해 했던 사람이 허수아비라는 것과 함께 허수아비가 계속 보고 있는 동굴의 작은 구멍 안을 보게 된다. 동굴 구멍 안을 보게 되면 귀신을 보게 되기 때문에 김성욱이 바로 잡아채기는 했지만 이미 봐버려서 걸리게 된다. 봐선 안되는 것에서 나온 귀신의 정체가 여기서 드러난다. 인간에게 붙어사는 기생귀로 과거 이 마을에 창궐하여 마을사람들의 눈을 멀게 했으나 수도하는 스님에 의해 동굴에 봉인되고 머리가 2개 달린 기형 송아지의 머리에 자신의 눈을 뽑아 끼워놓아 작은 한 구멍으로 귀신을 계속 지켜보게 한다. 법력이 깃든 눈을 한 허수아비가 세워지면서 마을사람들의 눈병은 다 나았고 스님의 뜻을 받아들여 절을 세우고 동굴로 가지 못 하게 감시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절을 지킬 자도 부족해지고 외부인에게 소문이 나면서 동굴의 안을 본 사람까지 나타나면서 밖으로 전염된다. 여기서 안을 보게 된 사람이 첫번째 에피소드에 나온 이한호의 형이다. 그리고 오염된 눈을 되돌리는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거라는 것도 잘못 알려진 것으로 나오며 이로인한 피해자가 성욱, 수진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방법일뿐 이한호 형제는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나온다. 주인공은 경험자답게 초등학생들을 케어해내며 무사히 물리는 의식을 끝내고 주지스님에게 절에 남겠다는 뜻을 전한다.


3.5. 환상통[편집]




3.6. 놈들[편집]




3.7. 바다거북수프[편집]


주인공 임서우는 자신의 방에서 친구와 바다거북수프라는 게임을 하는데 서우의 아빠가 퇴근 후 집에 와서 서우 친구에게 저녁이라도 먹고 가라고 말했다.그러자 서우의 친구는 괜찮다고 말하고 집으로 갔다.서우는 아빠에게 "아빠,죄송해요. 오늘 몸이 안좋아서 학원을 못갔..."이라고 말하는 순간 뺨을 몇대 맞았다.
그러고 서우의 아빠는 서우의 폰을보고 폰은 압수라며 폰을 뺏어갔다. 그런데 서우의 핸드폰이 저절로 켜지면서 "바다거북수프 게임의 다음 문제가 열렸습니다.문제의 답을 추리해서 맞히세요"라고 소리가 났다 . 다음날 서우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하지만 그건 꿈이였다. 서우의 아빠는 서우가 바다거북수프는 네,아니오로만 대답할수 있습니다!"라고 해서 서우의 아빠는 화가나 서우의 폰을 부숴 버렸다.그런데 서우의 아빠는 서우의 모습을 보고 '내딸이 맞는걸까" 라고 생각 했다,왜냐하면 서우의 손가락이 아주길어지고 다리가 뒤틀렸기 때문이다. 바다거북수프 게임의 문제는"한 부녀가 있었습니다. 딸은 아빠를 끔직이 싫어했고 전혀 말을 듣지 않았어요.하지만 어느날,딸은 아빠의 말을 따랐고...그후아빠는 목숨을 끊고 말았답니다. 아빠는 왜 죽었을까요?"라고 되어 있었다.서우의 아빠는 서우의 폰에 있는 바다거북수프 게임의 답이 공개된것을 봤다.서우의 아빠는 문을 열고 놀랐다. 서우는 괴물이 되어 있었고,"아빠는 한번 이라도 날 용서 해준적 있었어?"라고하며 아빠를 죽였다.(딸이 아빠를 죽인건 답이 아니다.)

3.8. 직사각형의 남자[편집]




3.9. 미스터리 박스[편집]




3.10. 유언서[편집]



[1] 유도심문을 하거나 주인공의 말투로 진상을 추측했으며, 주인공을 만나기 전에 한 추리가 거의 맞았다는 점 등.[2] 뒷 배경으로는 다른 피해자들의 신체 일부가 떠다니고 있다. 사람이 분해되고 이동되는 곳. 비밀을 알려다 죽은 사람이 꽤 많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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