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철도 2호선/역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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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부산 도시철도 2호선 - 파란 칸은 지상역임을 표시하는 것.
- 횡단 기호 설명
- ○: 승강장에서 반대편 선로의 승강장으로 횡단 가능
- △: 대합실, 비상계단, 환승통로를 이용하여 반대편 선로의 승강장으로 횡단 가능
- ×: 어디에서도 횡단 불가능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3:39:59에 나무위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역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환승통로는 있으나 2호선역 승강장에 각각 개찰구가 있어서 반대편으로 넘어갈 수 없다.[2] 장산발 하행 막차가 운행을 마치고 이 역에서 주박한다. 이 열차는 다음 날 양산행 하행 첫차로 운행한다.[3] 오륙도선은 6호선의 번호를 부여받을 유력한 노선으로 알려져 있다.[4] 현재는 대연천 ~ 이기대 연장만이 성사되고 경성대·부경대 ~ 대연천 연장은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5] 양산발 상행 막차가 운행을 마치고 이 역에서 주박한다. 이 열차는 다음 날 양산행 하행 첫차로 운행한다.[E] A B C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면서 개찰구 분리.[6] 과거 3호선이 개통하기 전 중간 종착역이었다. 현재는 중간 시발역이다. 과거 장산발 막차가 이 역에서 종착했는데, 3호선 개통 후 없어졌다. 현재는 이 역에서 출발하는 장산행 첫차가 있다. 새벽에 호포차량사업소에서 구명역으로 열차를 입고시키고, 첫차로 운행한다.[7] 2호선 개찰구는 횡단 불가. 3호선 환승통로를 이용하여 횡단할 수 있다.[8] 부역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다. 안내방송에서만 나올뿐 역명판이나 노선도에는 표기되어 있지 않다.[반지하] [9] 1999년 6월 30일부터 2008년 1월 9일까지 2호선의 시종착역이었다. 2008년 1월 10일부로 양산선(호포~양산) 구간이 개통함으로써, 시종착역 기능 70%를 양산역에 넘겨주었다. 하루에 40~60대의 열차가 이 역에서 시종착하며 종착역의 기능도 제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