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여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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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남동구 CI.svg 인천광역시 남동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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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부성여객
삼환운수
삼환교통[a]
성원운수[a]
마을버스
삼환여객[b]
[a] 주사무소를 남동구외에 둔 회사. / [b] 준공영제 미참여 회사
인천광역시의 버스 회사





파일:790_2028.jpg

간선버스
직행좌석버스
주력 간선버스인 36번과 영흥도행 좌석버스인 790번.

부성여객
Buseong Traffic Service

정식 명칭
주식회사 부성여객
영문 명칭
Buseong Traffic Service Co., Ltd.
국가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설립일
1971년 1월 11일
업종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노재곤
기업 분류
중소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기업
소재지
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 9 (장수동 411)

1. 개요
2. 강성 노조
3. 인천 불친절 끝판왕이었던 시절
3.1. 차량 운용
4. 차고지
5. 운행 노선
5.1. 현재 운행 노선
5.2. 과거 운행 노선
6. 면허 체계
7. 보유차량
7.1. 현재 보유차량
7.2. 과거 보유차량


1. 개요[편집]


공동 배차 시절도 함께 했었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인천 시내버스 업체.

이 회사가 운용하는 노선 모두 연안부두를 기점으로 삼고 있어서 중구 업체인것 같지만, 한때 본사와 차고지를 서구 가좌동에 두고 있었다. 그래서 막차(기·종점 기준 23시 이후)차량들이 중간지점까지 편도 운행이 끝나면 가좌동 방향으로 불을 끄고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부성여객이 예전에 가지고 있던 28번, 64번 모두 연안부두 기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중구 연고가 아니라는게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 장수공영차고지에 입주하면서 옥의 티는 사라지게 되었고, 그 이후 36번 노선의 기점이 장수공영차고지 부근 수현마을로 변경되고, 2020년 시내버스 개편으로 33번도 장수공영차고지에 입주하게 되면서 모든 노선이 장수공영차고지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 대신 과거 연안부두 회차점에 승무원들의 휴식을 위한 임시 컨테이너 박스가 있었는데 도로 정비로 철거되고 이후 선진네트웍스의 항동7가 차고지에서 휴식 및 주차를 했다. 현재는 장수공영차고지에 입주하여 여기서 휴식 및 주차를 한다.[1]

인천 시내버스에 중형화 바람이 불때 동화운수, 삼환교통[2]과 더불어 꾸준히 대형차량을 투입한 회사이다.

2001년 개별배차를 시행 했을때 부터 운전석 앞 유리창 상단 부분에 파란 바탕[3]의 '정성껏 모시겠습니다.'라고 궁서체로 써진 스티커를 부착하고 운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4] 지금은 부착하지 않는 듯.

파일:36_예비.jpg
유난히 옛 시절을 추억하는지 공동배차 시절에 쓰였던 행선판을 예비차에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2001년에 공동배차가 폐지되었는데 인천에서 오래 거주한 사람들은 90년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켜 주고 있다. 공동배차 시절때 쓰였던 행선판이 낡으면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자체 제작해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퍼런색 떡칠 도색만 아니었다면 완벽 재현이나 다름 없었다. 2020년말부터 2016년 통합행선판에서 숫자 부분만 오려내어 차량에 붙이고 운행하고 있다.[5]

위에 서술되어 있지만 버스 차체의 부식이 심한 편이다. 해수로 인한 차량 부식 덕분에 강판에 구멍 뚫린 차가 많이 보였는데 예전에 비하면 요즘은 좀 덜한듯 한것 같지만 그건 차량의 기술이 진보한 것이지 부성여객의 관리형태가 좋아진게 아니라서 2008년 초반에 뽑은 저상버스도 지금 강판에 염분 덕분에 구멍 뚫려가고 있다.

그리고 엽기 도색을 많이 하고 다녔었다. 구도색 가지고 장난을 많이 쳤었는데 어떤 도색은 제비도색이라 불리는 부성여객만의 독특한 도장 바리에이션으로 보는 즐거움(?)을 주었다. 2005년 도색변경으로 이젠 추억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렸지만.

지선버스등 다른 노선을 굴리기도 하는 업체들과 다르게 예로 부터 돈되는 노선만 굴리고 있다. 33번, 36번은 이 회사와 인천의 역사와 함께한 노선이기도 하고, 다른 노선은 전부 매각하고 두 노선에만 집중하고 있다.

2020년 8월 1일부로 직행좌석버스인 790번을 이 회사가 운행하게 되었다. 부성여객 입장에서는 1999년에 좌석버스를 강인여객에 모두 매각한 이후 21년만에 운행하게 되는 좌석버스이다.

현재 남동구를 연고로 하는 유일한 간선버스 업체이다.[6]


2. 강성 노조[편집]


머나먼 옛날 옛적에부터 민주노총 산하의 강성 노조로 소문난 업체라 유난히 인천 시내버스 회사들 중에서 파업이 잦았다.[7] 회사 경영진이나 기사들도 한통속인 격이다. 툭 하면 단결투쟁 머리띠를 매거나 민주노총 특유의 빨간 조끼를 입고 운행하는 기사분들을 볼 수가 있었고, 버스 내부에도 노조 관련 홍보 스티커들이 잔뜩 붙어 있었다.

노조가 강성이라 그런지 운전기사를 공개 채용을 하지 않는 성향이 있다. 기사분들의 얘기로는 소위 말하는 빽이 있어야 부성여객 입사가 가능 하다고 하다는 말이 있었다. 몇년전에 딱 한번 공개 채용을 한 적이 있는데, 다른 회사 기사님들의 반응은 회사가 망해가서 뽑는 줄 알았다라고(...) 급여도 공영제 전에도 타 회사보다 많았던 편이라고 한다.

2016년 10월 7일에 민주노총 파업에 따라 부성여객도 파업에 참여하면서 이 회사에서 운행하는 노선을 타 업체에서 공동 배차로 운행했다.


3. 인천 불친절 끝판왕이었던 시절[편집]


참고로 기사들이 불친절과 난폭운전으로 인천 내에서도 굉장히 악명높다고 알려저있다고 한 시절이 있었다. 대개 인천광역시 시내버스[8]도 다른 지역의 시내버스에 비하면 전국적으로도 불편하고 난폭한 시내버스의 최상위권에 위치하긴 하지만, 이 회사는 시민여객(전주)성진여객 소속 전주 시내버스, 원주시 시내버스, 춘천시 시내버스, 영신여객 및 그 외 몇몇 부산광역시 시내버스, 개편 이전의 흥안운수[9]동성교통[10], 강인여객, 인천스마트, 더월드교통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정도였던데다, 그 유명한 천안, 천안 못지 않다는 제일교통동양교통 소속 창원 시내버스, 태화상운, 협진여객, 김포운수와 다를 바 없이 불친절과 난폭운전이 상당한 회사로 알려져 있었다. 부성만큼 근속년수 쩌는 회사가 인천에서 몇 없는데, 기사 연령대가 높고 보수적인 회사운영 특성상 기사들의 마인드가 쌍팔년도 수준인데, 학생, 청년들 상대로 소리 지르는 건 다반사고 벨 눌렀는데 안 내려주고 쌩까고 가도 절대 사과의 한마디 없었다고 한다.

오히려 준공영제 시행 이후에 더 막장화가 되었는데, 러시아워 때 차내에 사람들이 앞만 꽉 차고 뒤가 텅 비어 있는데도 뒤로 들어가란 말은 없고 걍 귀찮으니깐 그 이후 정류소에 사람을 안태우고 무정차 통과하는 등의 행위가 잦았다.

이런 CS 따위는 밥말아 먹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성여객 단독으로 파업 할때는 차내에 힘없는 노동자니 집안의 가장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내용이 담긴 홍보문을 차내에 부착하며 승객들을 상대로 동정을 호소했다. 항상 탈때마다 안맞으면 다행인 기사분들의 불친절한 대응을 보면 동정은 커녕 차라리 다른 회사에 인수되버렸으면 싶기도 하다. 불행인건지 다행인건지 일단 단독파업은 2001년을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없었다.[11]

때문에 차량관리와 관련해서는 부식여객, 뿌직여객이라는 멸칭 생겨나기까지 할 정도였고, 기사들의 불친절 문제에 관련하여 아예 초성이 일치한 병신여객이라고 불리며 까이기도 한다.

사무직 직원들 태도 역시 불량한데, 부성여객 여직원에게 전화를 했는데 욕을 하고 화내면서 불친절하게 얘기를 했다는 증언도 있었다.

그러나 2020년 이후로는, 친절한 기사도 약간 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중 평균 수준 정도이며, 당장 디시인사이드에서도 병신여객같은 비판 또한 예전보다는 줄었다고 한다. [12] (다만 기사마다 개인차가 약간 큰 편) 그리고 영풍운수, 도영운수, 세운교통보다는 그래도 난폭하게 달리지는 않으며, 의외로 인천 시내버스 회사 중 근무환경이 좋은 편이다. 또한 최근 33번에서는 유튜브를 하는 기사도 있는 등. 과거에 비하면 확실히 친절도가 개선되었다는 점은 어느 정도 사실이긴 하는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이와중에도 차량 관리만큼은 지금도 부족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13]

3.1. 차량 운용[편집]


이 회사의 특이한 이력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의 쭈욱 현대자동차 버스만 출고 했다는 점인데,[14] 차량 운용 성향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다.[15] 또한 다른 동종의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회사와는 다르게 차량 내구연한을 꽉 채우고 대차하는 경향이 있었다.[16] 2000년대 초, 동호인들에게 유명했던 무냉방 구도색 에어로시티 차량의 경우, 강화군 선진버스를 제외한 인천의 마지막 구도색이자 무냉방 차량으로 2003년까지 운행했다. 현재는 등록된지 9년이 되지 않은 차량들도 조기대차하는 추세이다.[17]

한 때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 차량에 구형 무냉방 에어로시티의 방열구 없는 엔진룸을 붙여놓은 차량도 종종 존재했다.[18]

인천 70 바 20xx/21xx 번호판을 고유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다만 좌석버스는 인천 70 바 55xx 번호판을 고유차적으로 사용했었는데 1998년 9월 강인여객이 전부 사들이면서 인천 70 바 59xx 번호판으로 전환되면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같은시기에 제물포버스로부터 차량 일부를 넘겨받기도 했으나 이는 당시에 좌석버스를 강인여객에 전부 매각하면서 강인여객으로부터 도시형버스를 넘겨받기로 되어있었는데 부성여객은 대우자동차의 버스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강인여객[19]에서 넘겨받을 차량을 제물포버스에 넘기고 대신에 제물포버스로부터 현대자동차의 버스를 넘겨받은 것이다.[20]

인천에서 유일한 앨리슨 트랜스미션 선호 업체다.[21] 다만, 2007~2008년식 저상버스는 ZF 자동변속기였으며 2014년부터 앨리슨으로 전향했다.

인천은 물론 수도권에서 드물게 봉벨 옵션 없이 띵동 소리가 나오는 차량이 있는데 2015년식 뉴슈퍼에어로시티가 봉벨이 없는 띵동 소리를 적용했다.

인천에선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블루시티 개선형을 출고했다. 부성여객에 다니는 블루시티 개선형은 수도권 지역에서 개선형 블루시티를 보유하는 업체들중에 유일하게 연두색 손잡이다.

인천 최초로 2020년식 NSAC 저상을 출고했다.

2017~2020년 사이에는 간선버스에 투입되는 차량을 저상버스로만 출고했다. 고상버스들도 전부 저상버스로 대차하였다. 다른 회사들은 있던 저상버스도 고상버스로 대차하는 추세에 비하면 나은 편이었다. 2020년 하반기에 좌석버스용 유니버스 출고 이후 2021년에는 인천에 마지막 남은 8홀휠이 적용된 12년식 초기형 뉴슈퍼에어로시티 F/L 대차분으로 고상버스를 출고하였다.

2020년 7월에는 새로 운행을 맡게 된 790번 좌석버스에 투입할 차량으로 현대 유니버스 럭셔리 5대를 출고하였다. 5대 모두 신흥교통 취소분[22]이며, 이후 1대를 추가로 출고하였다.


4. 차고지[편집]


  • 인천광역시 남동구 수현로 9 (장수동 388-1): 장수공영차고지 (본사 / 33번, 36번, 790번 운행.)


5. 운행 노선[편집]



5.1. 현재 운행 노선[편집]


비고: [인가대수 , 배차간격], ♿ : 저상버스 운행 노선



5.2. 과거 운행 노선[편집]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28
가좌동(북항)
검암역
송림삼거리ㆍ인천역주안역ㆍ가좌ICㆍ연희동
8~9
↑ 2003년 4월 23일, 세원교통 가좌지점(현재 시영운수)에 매각

번호
기점
종점
경유지
배차(분)
폐선 연월일
64
연안부두
간석오거리
인하대병원 · 송도역 · 함박마을 · 인천터미널
18~20
2005. 3. 19
↑ 2003년 4월 1일, 도영운수에 매각 후 폐선.


6. 면허 체계[편집]


인천 70바 20##, 21##
인천 70바 55##-좌석번호 운행시절 이 차량번호를 쓴 적이 있었다.

7. 보유차량[편집]



7.1. 현재 보유차량[편집]



7.1.1. 현대자동차[편집]




7.2. 과거 보유차량[편집]



7.2.1. 현대자동차[편집]




7.2.2. 기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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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번은 공차회송, 36번은 바로 앞 수현부락이 종점이었는데 두 노선 모두 장수공영차고지까지 정식 연장되었다. 다만 36번에 한하여 아직도 항동차고지에서 회차대기 및 휴식을 하고 있다.[2] 동서교통은 42번, 42-1번에 중형 버스를 투입 했었던 전과(?)가 있다[3] 초기에는 빨간 바탕 이었다가 후에 파란 바탕으로 바뀌었다.[4] 아이러니하게도 그 스티커를 붙일 때가 안 붙일때보다 더 불친절했다(...). [5] 일부 차량은 아직도 2016년 통합행선판을 붙이고 다니거나 개정전 통합행선판에 땜질만 해서 다니는 경우도 종종 있다.[6] 삼환교통은 중구 연고 업체이다.[7] 경기도 시내버스에는 명성운수가 있고 서울특별시 시내버스에는 동아운수가 있다면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는 이 회사가 있을 정도로 노조가 강성이다.[8] 이중에서도 과거의 부성여객과 더불어 과거의 강인여객 계열(강인교통, 미래교통, 청라교통 포함), 도영운수, 인천스마트, 인강여객, 신강교통, 더월드교통, 세운교통, 삼환여객이 가장 압권이다. 한편 원진운수는 인천시내버스중에서도 거의 유일무의하게 친절한 업체로 유명하다.[9] 물론 삼화상운, 한성여객 포함, 관악교통은 타 흥삼한 계열사와 다르게 돌아가는 시스템이고 인수된지도 얼마 되지 않아 친절한 기사들이 많다. 하지만 흥삼한 3사가 출자한 주간선업체인 서울교통네트웍은 흥삼한 출신 기사들이 자리를 많이 잡았었다보니 한국brt와 더불어서 주간선업체 치고는 난폭운전과 불친절이 상당했었다. 흥삼한의 인천 계열사인 도영운수 또한 불친절과 난폭운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편.[10] 마찬가지로 먼 옛날 같은 계열이였었던 남성버스대성운수 또한 마찬가지였으며, 모회사인 대진여객과 또 다른 옛 계열사들인 태진운수, 성원여객은 그냥 모범적이거나 평범한 회사였다. 특히 정작 이들 모두의 모회사인 대진여객은 남대동이 악덕업체로 악명을 떨친 것에 반하여 서울 최고의 모범업체 최상위권에 등극한 적이 많았었다.[11] 파업 당시 영풍운수, 인천버스, 인천여객에서 임시 지원운행을 했었다.[12] 오히려 불친절 심각하다는 도영운수보다도 친절도가 약간 높다는 평가가 나오긴 하는 경우도 드물게는 있다.[13] 출고된지 채 1년도 되지 않은 개선형 블루시티의 벨이 세 개를 남긴채 모두 뜯겨나가고 풍뎅이벨로 교체된 차량도 많다. (주로 36번에) 또한 강인계열을 제외하고 아직도 격벽을 설치하지 않은 차량이 많은 업체이다.[14] 다만 1992년에 마을버스 운행과정에서 아시아버스를 출고했던 이력이 존재한다. 이는 당시 현대자동차에서 35인승급 중형버스가 출시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아시아자동차의 코스모스를 출고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후 마을버스를 타사에 매각하면서 차량도 함께 넘어갔다.[15] 덕분에 현대 구형 RB시리즈와 에어로시티 시리즈가 함께 운행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16] 다만 1996~1997년식 에어로시티는 2003년에 전량 전멸하였고, 1998~1999년식 에어로시티는 2005~2006년에 전량 전멸, 2000~2001년식 슈퍼 에어로시티 역시 2007~2008년에 전멸, 그 유명한 2002~2003년식 슈퍼 에어로시티 천연가스버스도 2009~2012년 사이에 전멸당한거 생각하면 한때나마 이 회사가 조기대차로 유명하던 시절도 있었다.[17] 다만 챠량제작일 기준으로는 9년이 넘긴 했다.[18] 천연가스버스 차량은 열 발생이 많아서 애초에 제조사에서 제작할 때도 디젤 차량보다 방열구를 더 뚫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방열구가 없는 엔진룸을 붙여놨으니...[19] 당시 강인여객은 전차량 대우자동차의 버스로만 사용하였다.[20] 차량 트레이드 과정을 보면 부성여객의 좌석버스는 강인행, 강인여객의 대우자동차 시내버스는 제물포버스행을, 제물포버스의 일부 현대 시내버스를 부성여객으로 옮기는 트리플 트레이드 체제로 보면 된다.[21] 현재 인천에서 부성여객 이외에 앨리슨이 달린 차량을 운용하고 있는 곳은 성민버스(신성교통 취소분 현대저상), 신화여객(2011년식 현대저상 1대) 뿐이다. 영풍운수에도 앨리슨 BS110CN이 있었지만 전량 대차되었다.[22] 원래 M6751번에 투입 할 예정이였다.[23] 인천 신흥교통 취소분이다.[24] 1990년식 차량으로, 좌석형 차량이었다. 이후 전차량 강인여객에 이관.[25] 1992년~1996년식 차량으로, 좌석형 차량이었다. 이후 전차량 강인여객에 이관.[26] 입석형도 있었고 좌석형도 있었다. 물론 좌석형은 소수의 대수만 있었고 2127, 2128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