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철송장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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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鐵送場驛 / Bugchulsongjang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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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부산신항선의 지선인 신항북선의 정거장이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항남로 330 (성북동) 소재.
부산신항만 북측 부두 내에 있어서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다. 다만 글로벌물류센터 버스정류장에서 펜스 너머로 역사를 볼 수 있다.[1]
2. 기타[편집]
공식적인 개업일은 국토해양부 고시 제2013-55호가 공포된 2013년 1월 31일로 이는 남철송장역과 동일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 영업을 개시한 날짜는 훨씬 이전인데 이 역의 존재는 열차운전 시행세칙 제2010-142호(2010년 12월 31일자)에 부산신항 지선의 ‘철송장역’으로 이미 등장해 있다.
별도의 역사나 상주하는 직원은 없으며, 화차 해결작업은 부산신항역 수송원이 북철송장을 오가는 열차에 첨승하여 출장가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여담으로 이 역의 로마자 표기는 표준 로마자 표기법과 다르다.[2]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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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와 부두가 있는 쪽은 강서구 성북동이지만 신항로를 비롯해서 물류창고가 몰려있는 배후지는 진해구 용원동에 속한다.[2] 표준 표기법에 따르면 'Bukcheolsongjang'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