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 이전
| 1994
| 1995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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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실험평가(1990년) ▣ 2, 3, 4차 실험평가(1991년) ▣ 5, 6, 7차 실험평가(1992년)
| ▣ 2회 시행 8. 20.(금), 11. 16.(화)
| ▣ 첫 수요일 수능 ▣ 인문·자연·예체능 구분 도입
| ▣ 본고사 시행 마지막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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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1998
| 199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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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리 영역 주관식 도입 ▣ 수능 만점 200점→400점 ▣ 오나타 사건
| ▣ (수시 모집 첫 시행)
| ▣ 선택과목·표준점수 도입 ▣ 첫 수능 만점자 배출
| ▣ 응시 인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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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2002
| 2003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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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외국어 영역 신설 ▣ 전 과목 만점자 수 최다(66명)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EBS FM에서 카세트 테이프로 변경
| ▣ 성적표 등급 표기 첫 시행 ▣ ‘수리 · 탐구 영역 ( I )’은 ‘수리 영역’으로 명칭 변경, ‘수리 · 탐구 영역 (II)’는 ‘사회탐구 영역’과 ‘과학탐구 영역’으로 분리 ▣ (정시 라군 폐지) ▣ (특차 전형 폐지) ▣ (수시 제도 30% 확대)
| ▣ 9월 모의평가 도입(2002년 9월 3일) ▣ 소수점 배점 반올림 성적표 지급 소송 사태 발생
| ▣ 6월 모의평가 도입(2003년 6월 11일) ▣ 소수점 배점 전면 폐지, 정수 배점 전환 ▣ 첫 복수 정답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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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2006
| 2007
|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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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예비평가 실시(2003년 12월 4일) ▣ 수리 가형 선택 과목 도입 ▣ 탐구 선택 과목 도입 ▣ 직업 탐구 도입 ▣ 제2외국어/한문 영역 명칭 변경 ▣ 스페인어Ⅰ 명칭 변경 ▣ 아랍어Ⅰ · 한문 도입 ▣ 인문 · 자연 · 예체능 구분 폐지 ▣ 대규모 휴대전화 부정행위 사건 발생
| ▣ 부산 APEC 정상회의로 인한 수능 1주일 연기 ▣ 시험 시 전자기기 압수 의무화, 수능 샤프 일괄 제공, 필적확인란 문구 도입
| ▣ 시험일 수요일 → 목요일 변경
| ▣ '수능 등급제' 시행 및 논란 ▣ 2008학년도 수능 물리Ⅱ 복수정답 사태 논란 ▣ (내신등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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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2010
| 2011
|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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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등급제 폐지 ▣ 표준점수 • 백분위 제도 환원
| ▣ 눈으로 미리 푸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문제지에 겉표지 도입 ▣ 수능 연기 (신종플루)(정상 시행) ▣ (수시 1학기 모집 폐지)
| ▣ G20 정상회담으로 인해 수능 1주일 연기 ▣ EBS 70% 연계 시행 (~2021) ▣ 듣기 방송 미디어 포맷이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변경 ▣ 필적확인란 문구 사전 유출 사고 ▣ 중국산 수능 샤프 입찰 비리 논란 ▣ (수시 공통 지원서 도입)
| ▣ '만점자 1%' 조정 정책 공표 ▣ 채점 시 이미지 스캐너 도입 ▣ 수리 영역 문제지 8면에서 12면으로 변경 ▣ 탐구 선택과목 수를 4과목 → 3과목으로 축소, 과학탐구Ⅱ 과목에 대한 최대 선택 수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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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4
| 2015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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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점자 1%' 조정 정책 2년 실시 후 폐지 ▣ (수시 모집 지원 6회 제한)
| ▣ 두 번째 예비평가 실시 ▣ 언수외 → 국수영 명칭 변경 ▣ 국어 · 수학 · 영어 A / B 형 체제 도입 및 언어 영역 듣기 폐지 ▣ 탐구 선택과목 수 3과목 → 2과목으로 축소 ▣ 기초 베트남어 도입 ▣ 한문 [math(\rightarrow)] 한문 I 으로 명칭 변경 ▣ 수능 출제오류 관련 소송전 최초 발생
| ▣ 영어 A / B 형 체제 1년 실시 후 폐지
| ▣ NEAT로 영어시험 대체(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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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8
| 2019
|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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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일 11월 셋째 주 목요일로 변경 ▣ 스마트 워치 등 전자 시계 착용 금지 ▣ 수능 모의평가 실물 정답지 미배부 ▣ 국어 A / B형 체제 폐지 ▣ 수학 A / B형 체제 폐지 및 가 · 나형 체제 환원 ▣ 수학 영역 세트 문항 폐지 ▣ 기초 베트남어 [math(\rightarrow)] 베트남어Ⅰ으로 명칭 변경 ▣ 한국사 절대평가 전환 및 필수 영역화
| ▣ 수능 연기(지진) ▣ 영어 절대평가 전환
| ▣ 국어 영역 정오표 지급 ▣ 국어 영역 난이도 조절 실패 사과
| ▣ 재수생 수능 성적표 사전 유출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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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2
| 2023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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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연기 및 첫 12월 시행(코로나19) ▣ 자연계 기하·벡터 제외 ▣ 수능 개편 1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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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개정 체제로 수능 개편 ▣ (명목상) 문·이과 통합 수능 체제 ▣ 예비평가 폐지 및 예시문항으로 대체 ▣ 국어 2중 1택제 도입(언어와 매체·화법과 작문) ▣ 수학 가/나형 폐지 및 3중 1택제 도입(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 EBS (70%→)50% 연계 및 영어 영역 직접연계 폐지 ▣ 한국사 영역 2009개정교육과정 유지 ▣ 한국사 영역 답안지 탐구에서 분리 ▣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구분 폐지 및 17택2로 전환 ▣ 제2외국어/한문 영역 절대평가로 전환 ▣ 생명과학 II 영역 소송으로 인한 사상 최초 정답발표 연기 ▣ 평가원장 난이도 조절 실패와 출제오류 사태 사과 및 사퇴 ▣ 양이 많으므로 자세한 내용은 문서1, 문서2, 문서3, 문서4 참조.
| ▣ 한국사 영역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 ▣ (서울 상위권 10개 대학 정시·의약계 지역인재 40% 선발 도입)
| ▣윤석열 정부 수능 출제 방침 지시 관련 파문 ▣ (수시 비교과 사실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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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 2026
| 2027
|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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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대학교 이공계 미적분·기하 필수 폐지 ▣ 정시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대학 증가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 ▣ 모든 대입 전형에 학교폭력 이력 반영 의무화
| (시행 미정)
| ▣ 선택과목 폐지 ▣ 탐구 영역 통합사회, 통합과학 공통 응시 체제로 전환 ▣ (내신 5등급제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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