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티(전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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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영록이 1984년 발표한 곡.[1]
1.1. 가사[편집]
1.2. 여담[편집]
- '이제라도 살며시' 소절 다음에 숨소리를 내는데 그것은 그 부분에 들어갈 악기가 없어서 넣었다고 한다. 사실상 숨소리 부분이 가장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전국노래자랑에서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은 땡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 한 행사장에서 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할아버지가 인터넷 밈으로 자리잡았다. #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전북 익산에 거주하는 김승호 씨로, 장애를 잊기 위해 춤을 추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
- 2008년 9월 4일 해피투게더 3 '도전 암기송'에서 이 노래를 개사해서 우리집 실내공기에 대한 정보를 불렀다.
새집 오염된 공기에 나빠진 나의 건강을
이제라도 열어봐 (창문 활짝 방문 활짝)
하루 세번 환기로 비염과 천식은 사라져
드라이 클리닝 한 옷은 환기 후 옷장에 보관하고
날마다 덮는 이불은 햇빛에 말려 털어봐
우리집 깨끗해질 때면 내 마음 너무 즐거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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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렇지만 불티를 최초 수록한 앨범인 '전영록 전속기념앨범'의 표지에는 년도가 85로 적혀있다. 아마 1984년 하반기에 발매돼서 1985년 앨범으로 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