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잡힌 여수사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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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시리즈 목록
3. 등장인물
3.1. 주인공(당신)
3.2. 역대 히로인
3.2.1. 1편:코자카이 마유미(小堺 真弓)
3.2.2. 2편:엠마 앨런비(恵真・アレンビー)
3.2.3. 3편:아사기 하루카(あさぎ はるか)
4. 여담
5. 관련 링크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붙잡힌 여수사관
囚われた女捜査官

동인 음성(ASMR) 1인 제작사, 'STUDIO GAKKIE'에서 만든 여수사관물 ASMR 시리즈로 현재까지 총 3편이 나왔다.


2. 시리즈 목록[편집]


  • 붙잡힌 여수사관 마유미 나는 결코 당신에게 굴복하지 않는다!(囚われた女捜査官 真弓 私は決して貴様などに屈しはしない!)
  • 붙잡힌 여수사관 메구미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절대로 따르지 않겠다.~(囚われた女捜査官 恵真 ~何をされても私は絶対に、言いなりになんてならない~)
  • 붙잡힌 여수사관 하루카(囚われた女捜査官 遥)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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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주인공(당신)[편집]


ASMR을 듣는 시점인 즉, 이 ASMR을 듣는 자기자신이자 본인이 주인공으로, 시리즈마다 계속 히로인들을 고문하는 범죄조직의 관계자로 나온다는 설정이라 사실상 주인공이 최종 보스처럼 진행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악역으로서 히로인들을 미약을 주입한 뒤, 고문과 능욕을 하면서 쾌락 세뇌를 시키는 BDSM의 S틱한 감정을 스스로에게 잘 이입하여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준다.


3.2. 역대 히로인[편집]



3.2.1. 1편:코자카이 마유미(小堺 真弓)[편집]


파일:코자카이 마유미 해상도 최대 개선.jpg
CV: 御子柴泉
BWH: 89(G컵)-57-89

1편의 히로인답게 역대 시리즈에 나온 3명의 히로인들 중에서 나이가 29세고 계급도 경부[1]로 제일 대선배다.

심지어 결혼도 했지만 남편과 궁합이 맞지 않아 지금은 이혼한 상태로 설정상 처녀 유무는 'X'라고 나오지만 딱히 아이는 없는데, 정황상 모종의 사정 등으로 불임이라 서로 사랑에 둔감해지며 이혼 했을 가능성도 있다.

무려 소음기도 없는 권총(또는 리볼버)을 대놓고 쏘면서 신형 마약 밀거래 조직 연구소에 단신으로 잠입하다 다른 조직원이 빈틈을 노려 전기 충격기로 습격, 기절 및 생포당했고 이후, 주인공이자 범죄조직의 관계자(당신)은 마유미에게 3일 동안 쾌락 고문을 버티면 풀어준다는 조건을 걸어서 쾌락 세뇌의 게임으로 유혹한다.

이후 마유미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겠다는 처음에 당당한 태도의 대사와 달리 쾌락 세뇌에 빠지면서 이후에도 실컷 능욕당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 결국 완전히 세뇌당해서 전화기 통화음으로 누군가에게 '회임 보고'를 하며 임신 엔딩이자 배드 엔딩으로 끝난다.


3.2.2. 2편:엠마 앨런비(恵真・アレンビー)[편집]


파일:엠마 앨런비 해상도 최대 개선.jpg
CV: 藤村莉央
BWH: 87(?컵)[2]-58-86

미국-일본 혼혈계 출신으로 나이는 25세, 계급은 불명, 어릴 때 경찰이던 아버지가 순직해서 그 영향으로 경찰이 됐다.

자신이 짝사랑하던 남자 선배 수사관과 같이 제약회사를 빙자한 마약조직의 연구소에 말단 직원으로 잠입해서 마약을 비롯한 각종 범죄 증거들에 관련된 데이터를 빼내서 탈출하려고 했으나, 마지막에 발각됐는지 연구소의 소장이 부르고 이후 갑자기 불려가더니 전기 충격기로 기절, 생포당한다.

그렇게 생포당한 이후 그 짝사랑했던 남자 선배 수사관도 이미 생포당한 상태로 나왔는데, 그 남자 선배 수사관이 보는 앞에서 처절하게 능욕당하며 쾌락세뇌에 빠져든다.

처음에는 계속 절망하고 오열하며 자신 앞에 붙잡혀서 구속당한 남자 선배 수사관에게 제발 자신을 보지말라고 울부짖었으나, 결국 뒤로 갈수록 쾌락에 빠지면서 결국은 완전하게 세뇌당한다.


3.2.3. 3편:아사기 하루카(あさぎ はるか)[편집]


파일:아사기 하루카 해상도 최대 개선.jpg
CV: 篠守ゆきこ
BWH: 90(G컵)-58-90

상술한 엠마 앨런비처럼 나이는 25세로 나이는 똑같지만, 공식 설정에 따르면 수많은 범죄조직들을 파괴하고 전멸시켰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볼 때, 그녀의 그 전투력과 수사 능력만큼은 고참에 베테랑급이다.

하지만, 그런 베테랑다운 전투력과 수사 능력, 그리고 높은 명성에 맞지 않게 이런저런 설정과 언급, 그리고 프롤로그에 내용에 따르면 잠입수사 도중 함정에 걸리는 바람에 기절하고 생포돼서 구속당한 상태로 깨어나는 시점에서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그리고 1편에서 그랬듯이 범죄조직 소속인 주인공이 나타나서 S틱한 쾌락 세뇌를 시전하기 시작하자, 곧바로 바디슈트가 찢어지고 미약을 주입당해도 처음에는 다른 히로인들이 그랬듯이 계속 거친 말투와 함께 저항한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점점 능욕의 수위가 계속 높아지더니 BDSM틱하게 온몸을 마구 때리는 방식의 채찍 고문 플레이와 섞어가며 처절하게 능욕당해 간다.

얼마나 심한 수준으로 당했으면, 1편과 2편의 히로인보다도 더 거칠고 격한 신음소리와 비명을 질러가며 결국, 서서히 쾌락 세뇌에 빠져들어 완전히 세뇌당한다.


4. 여담[편집]


  • 여수사관물 ASMR에선 제일 인지도가 많고 사실상 거의 유일하게 시리즈화된 케이스라고 볼 수 있다.

  • 1편과 3편에는 에필로그 음성이 끝나면 마지막 음성이 하나 더 있는데, 실제 담당 성우의 관련 인터뷰다.



5. 관련 링크[편집]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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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후반이란 젊은 나이에 경부(경감)이란 계급이란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정황상 경찰대를 졸업했을 것으로 보인다.[2] 본 시리즈의 히로인들 중 유일하게 정확한 컵사이즈가 적혀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