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스타 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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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슈퍼로봇대전 Z 재세편에 등장한 기체.
브라스타의 양산형 버전으로 에스터 에르하스의 전용기이다. Es는 "호위"를 의미하는 Escort와 단순형의 Easy의 약자로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지만, 테스트 파일럿인 에스터는 자신의 이름을 의미한다고 굳게 믿고있다. 파계사변때 브라스타가 모아온 많은 양의 전투데이터를 피드백하여, 높은 전투력과 정확한 컨트롤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체.
파일럿을 서포트하는 CFS(컴뱃 팔로잉 시스템) 에 의해 초보 파일럿도 차원수와 싸울수 있게 되었다. 동력원은 액시오와 같은 플라즈마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스타급의 파워는 없지만 원/근거리에 대응할수 있는 준수한 밸런스의 무장을 장비하고있다.
브라스타와의 차이라면 수리 장비를 가지고 있어서 자체 수리가 가능하다. 양산형 버전 답게 원본인 브라스타에 비하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 사실 스펙을 잘 뜯어보면 브라스타에 비해 그렇게까지 딸리는 스펙은 아니다. 풀개조 기준으로는 브라스타가 리 브라스타로 파워업되기 전에는 오히려 브라스타보다 쓰기 편한 편. 최종기인 ACP 이오타가 P병기에 사거리도 1~4(풀개조시 강화로 1~5)로 쓰기 편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체 자체의 범용성은 뛰어나다. 기체 자체의 스펙이 문제라기보다는 파일럿인 에스터의 능력치가 썩 좋지 못한 편.[1]
주인공인 크로우 브루스트가 15화에서나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 1화에서 15화까진 에스터의 브라스타 Es를 굴려야한다. 15화에서 등장하는 브라스타는 브라스타 Es의 개조치를 복사하기 때문에 브라스타 Es를 풀개조하면 1개 기체 풀개조 값으로 2개를 풀개조 할수있다. 15화까지 브라스타 Es를 풀개조할 돈은 충분히 모이므로 풀개조 하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에스터가 25화에서 성 인살라움 왕국과 전투중 크로우를 노리고 쏜 팰리스 인살라움의 인조 리바이브 셀을 대신 맞고 기체째로 차원수화 되었다가 46화에서나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주 큰 이득은 아니다. 다만 돌아올때 스펙이 상향돼서 돌아오는것도 모잘라 강화파츠 슬롯이 1개 늘어나있다(!!!)암브론 할머니는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무장은 풀 액셀 슛을 제외하면 모두 P병기이다. 브라스타와 비교해, 스피어를 사용하는 SPIGOT VX 계열 무장과 더불어 베이오넷 스파이커가 빠져있다. SPIGOT VX 같은 경우는 워낙 돈을 많이 잡아먹는 비싼 장비이고 양산화가 어려워 양산형인 Es에게는 안달아줬다고 한다.무엇보다도 힘을 끌어낼수있는 장치가 없어서인게 더 크기도하고
무개조 → 10단개조 → 15단개조 순. 괄호는 46화 이후의 추가 상승치.
브라스타의 이글 샷에 대응하는 별거 없는 일반 사격 무장. 들고 있는 무기로 적을 사격한다.
브라스타의 벙커 브레이크에 대응하는 왼팔의 실드 '벙커'를 이용한 돌격무장. 브라스타 Es의 유일한 EN 소모 무장이지만, 소모 EN이 10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에스터는 E세이브보다는 B세이브를 달아주는게 좋다.
브라스타의 클러치 스나이퍼에 대응하는 저격(포격?) 무장. 브라스타 Es 무장중 유일하게 P병기가 아니다. 고성능 레이더 등으로 사거리 보충을 해주지 않는다면 원호용 주무장이 될 것이다.
브라스타의 ACP 파이즈에 대응하는 무장. 에스터가 파일럿으로서 기량이 낮아 ACP 파이즈를 사용할 수 없기에 나온 대타라고 볼수 있다. 문자의 생김새대로 적을 공격하며 돌격하고 옆을 스쳐지나간 뒤 U턴을 하고 반바퀴를 돌아서 다시 돌격하여 피니시를 낸다.
풀개조 보너스로 잔탄이 6으로 늘어나고, 에스터는 육성상 B세이브를 찍어주게 되므로 상당히 자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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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브라스타의 양산형 버전으로 에스터 에르하스의 전용기이다. Es는 "호위"를 의미하는 Escort와 단순형의 Easy의 약자로 여러가지의 의미가 있지만, 테스트 파일럿인 에스터는 자신의 이름을 의미한다고 굳게 믿고있다. 파계사변때 브라스타가 모아온 많은 양의 전투데이터를 피드백하여, 높은 전투력과 정확한 컨트롤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기체.
파일럿을 서포트하는 CFS(컴뱃 팔로잉 시스템) 에 의해 초보 파일럿도 차원수와 싸울수 있게 되었다. 동력원은 액시오와 같은 플라즈마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브라스타급의 파워는 없지만 원/근거리에 대응할수 있는 준수한 밸런스의 무장을 장비하고있다.
브라스타와의 차이라면 수리 장비를 가지고 있어서 자체 수리가 가능하다. 양산형 버전 답게 원본인 브라스타에 비하면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성능 자체는 준수한 편. 사실 스펙을 잘 뜯어보면 브라스타에 비해 그렇게까지 딸리는 스펙은 아니다. 풀개조 기준으로는 브라스타가 리 브라스타로 파워업되기 전에는 오히려 브라스타보다 쓰기 편한 편. 최종기인 ACP 이오타가 P병기에 사거리도 1~4(풀개조시 강화로 1~5)로 쓰기 편하기 때문에 오히려 기체 자체의 범용성은 뛰어나다. 기체 자체의 스펙이 문제라기보다는 파일럿인 에스터의 능력치가 썩 좋지 못한 편.[1]
주인공인 크로우 브루스트가 15화에서나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 1화에서 15화까진 에스터의 브라스타 Es를 굴려야한다. 15화에서 등장하는 브라스타는 브라스타 Es의 개조치를 복사하기 때문에 브라스타 Es를 풀개조하면 1개 기체 풀개조 값으로 2개를 풀개조 할수있다. 15화까지 브라스타 Es를 풀개조할 돈은 충분히 모이므로 풀개조 하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에스터가 25화에서 성 인살라움 왕국과 전투중 크로우를 노리고 쏜 팰리스 인살라움의 인조 리바이브 셀을 대신 맞고 기체째로 차원수화 되었다가 46화에서나 다시 돌아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주 큰 이득은 아니다. 다만 돌아올때 스펙이 상향돼서 돌아오는것도 모잘라 강화파츠 슬롯이 1개 늘어나있다(!!!)
무장은 풀 액셀 슛을 제외하면 모두 P병기이다. 브라스타와 비교해, 스피어를 사용하는 SPIGOT VX 계열 무장과 더불어 베이오넷 스파이커가 빠져있다. SPIGOT VX 같은 경우는 워낙 돈을 많이 잡아먹는 비싼 장비이고 양산화가 어려워 양산형인 Es에게는 안달아줬다고 한다.
2. 보유 무장[편집]
무개조 → 10단개조 → 15단개조 순. 괄호는 46화 이후의 추가 상승치.
2.1. 팔콘 샷 (FALCONショット)[편집]
브라스타의 이글 샷에 대응하는 별거 없는 일반 사격 무장. 들고 있는 무기로 적을 사격한다.
2.2. 벙커 스트라이크 (バンカー・ストライク)[편집]
브라스타의 벙커 브레이크에 대응하는 왼팔의 실드 '벙커'를 이용한 돌격무장. 브라스타 Es의 유일한 EN 소모 무장이지만, 소모 EN이 10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에스터는 E세이브보다는 B세이브를 달아주는게 좋다.
2.3. 풀 액셀 슛 (フルアクセル・シュート)[편집]
브라스타의 클러치 스나이퍼에 대응하는 저격(포격?) 무장. 브라스타 Es 무장중 유일하게 P병기가 아니다. 고성능 레이더 등으로 사거리 보충을 해주지 않는다면 원호용 주무장이 될 것이다.
2.4. ACP 이오타 (ACPイオタ)[편집]
브라스타의 ACP 파이즈에 대응하는 무장. 에스터가 파일럿으로서 기량이 낮아 ACP 파이즈를 사용할 수 없기에 나온 대타라고 볼수 있다. 문자의 생김새대로 적을 공격하며 돌격하고 옆을 스쳐지나간 뒤 U턴을 하고 반바퀴를 돌아서 다시 돌격하여 피니시를 낸다.
풀개조 보너스로 잔탄이 6으로 늘어나고, 에스터는 육성상 B세이브를 찍어주게 되므로 상당히 자주 쓸 수 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1 08:17:53에 나무위키 브라스타 Es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초기 스탯 자체가 그렇게 좋지 않은건 둘째쳐도 성장패턴이 다리 아다이와 함께 둘밖에 없는 사격계 대기만성으로, 최종적으로 사격이 격투보다 더 많이 올라간다. 최종무기가 격투인걸 생각하면 치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