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움/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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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가장 듬직한 심장이 되어드리지."
"자네,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2. 기본 스킨[편집]
2.1. 일반 대사[편집]
게임 시작
"좋은 친구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 더 바랄 게 없지."
"붙어 보시겠다? 그렇게 해 드리지."
"드디어 한판 붙어 보겠군."
"자, 이번 전투에선 뭘 배우게 되려나."
"아, 새로운 시작."
"시작해 볼까?"
"다들, 한번 해볼까?"
"정말 흥분되는군!"
"브라움과 함께라면 언제든 안심이지!"
"친구들! 날 따라오라고!"
"몇 명이 덤벼도 나만 믿으라고."
"멋진 콧수염 덕일까? 음?"
공격
"따끈한 우유나 한 사발 하지 그래?"
"우선 한 판 뜨고 푸짐하게 먹어보자고."
"내 방패가 곧 내 무기지."
"내가 왔으니 이제 안심해."
"문제가 있나? 브라움만 찾으라고."
"자네,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자, 브라움의 문짝 맛을 보여주마!"
"뿔도 안 난 새끼 양처럼 굴지 말고, 제대로 쳐 보라고!"
"자, 이제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지."
"방패로 맞아보긴 처음이지?"
"귀찮은 녀석들은 집어 던져야 제 맛이지."
"바로 이런게 진짜 재미지."
"설마 겨우 그거야?"
"자, 어디 한번 힘껏 덤벼 보시지!"
"근심 가득한 표정은 집어 치우라고."
"전투가 꼭 필요한 상황도 있기 마련이지."
"오늘은 서로 싸우지만 언젠가 같은 편으로 만나기도 할 거야."
이동
"꽁꽁 얼어붙은 심장엔 따스한 웃음이 약이지."
"자, 브라움 님이 나가신다!"
"함께 나아가자고!"[1]
"똘똘 뭉쳐다니자고!"
"이 브라움과 함께라면 늘 안전하지."
"아무리 무거운 문도 활짝 열 수 있지."
"문제 있나? 나만 믿으라고."
"어머닌 늘 말씀하셨지. '패배는 없다!'라고."
"밤이 어두울 수록, 별은 더 빛나는 법."
"걱정이나 할 틈이 어딨나?"
"하하하. 인생은 아름다워, 안 그래?"
"언제나 이 브라움만 믿으라고!"
원딜아 이 브라움만 미드라고
도발
"한 방에 성공하지 못하면 어떤 기분인지 나도 좀 알려주게."
"걱정 말라고. 별로 힘 쓰지 않았으니까!"
"알리스타, 소개시켜줄 예쁜 소가 한 마리 있는데."
"널 보니 고향 집 아가사가 생각나는군. 정말 최고의 암소지." (알리스타)
"애니, 나도 곰 선물을 받았었지. 진짜 곰으로." (애니)
"자네, 그 통에 든 건 뭔가? 난 우유를 좋아하는데."
"한 판 붙고 어디 가서 한 잔 하자고. 염소 젖 좋아해?" (그라가스)
"트린다미어! 이거 참 재밌지, 안 그런가?"
"어이, 친구! 요즘 재미 좋은가?" (트린다미어)
"어이, 아가씨! 프렐요드에선 그런 헤어스타일은 상상도 못 한다고!" (바이)
"이건 웬 비린내야? 하하하하하하!"[2]
(피즈)
농담[3]
"인생의 쓴 맛을 보았나! 꾹 참고 씹다 보면, 달달해질 거야."[4]
"염소들은 참 똑똑해! 뭐든 잘 먹고, 뭐든 잘 오르고, 누가 찼다 하면 곧바로 받아차니까."
"어머닌 늘 말씀하셨지. 빙산처럼 솟아서, 눈사태처럼 치라고."
귀환
"아… 집으로 간다."
"하하! 간식 시간이군."
"나는 돌아간다!"
"거 봐, 나쁘지 않았지?"
"브라움에겐 내일이 있다."
"잠시 휴식을 취하는 건 중요한 일이지."
스킬
동상(Q) 사용
"그렇겐 안 되지!"
"주먹맛을 봐라!"
내가 지킨다!(W) 사용
"브라움이 나선다!"
"브라움만 믿으라고!"
"걱정 말라고!"
불굴(E) 사용
"어때! 문제없지?"
"내 방패만 믿으라고!"
아이템 구매
"이 신발은… 좀 끼는데?" (속도의 장화)
"이제 브라움을 놀래킬 수 없어."
"시야는 승리의 초석이지… 음! 시야석!" (제어 와드)[5]
"뜨거운 열기는 건강에도 좋다고!"
"따뜻하니 좋구만!"
"불타는 망토! 늘 입어보고 싶었지."
"이 불길은! 고기 좀 구워볼까?" (태양불꽃 방패)
"아군에겐 눈송이, 적군에겐 눈사태다!" (얼어붙은 심장)
"하하! 완벽해!" (신발 업그레이드)
"내 방패로 이 방패를 지켜야겠군!"
"내 방패에 이 방패까지! 완벽해!" (란두인의 예언, 군단의 방패[6]
)
"먼 나라의 정취가 느껴지는군. 언젠가 꼭 가보고 말겠어!" (고대 주화)
2.2. 특수 대사[편집]
불굴로 상대의 특정 스킬을 방어
"아, 오늘은 바람이 좀 부네." (리븐의 바람 가르기)
포로 전용 대사
"이거 먹고 튼튼하게 자라렴."
"쑥~쑥~ 크렴 포로야. 언젠간 너도 다람쥐만큼은 튼튼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