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본 도시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 클럽에 대한 내용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문서 참고하십시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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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잉글랜드 사우스이스트 잉글랜드 지역 이스트서식스주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원래는 작은 어촌이었다. 1754년 바닷물이 건강에 이롭다는 논문을 쓴 리처드 러셀이 정착해 해수욕을 유행시키면서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고, 1783년 프린스 오브 웨일스(이후의 조지 4세)가 이곳을 처음 방문한 이후 이곳을 강력히 후원했고 1841년 런던과의 철도가 이어진 결과 급속히 성장했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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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브와 함께 브라이턴앤드호브를 이루는 도시로, 브라이턴앤드호브의 메인 지역이다.

3. 사건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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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이튼 철도역 토막살인 사건: 사건 이후 브라이턴은 도살장의 여왕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 영국 브라이튼 인종차별 폭행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