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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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 UFC 밴텀급 종합격투기선수.
2. 전적[편집]
※ 종합격투기
- 주요 승: 스투어트 그랜트, 애런 블랙웰, 조던 밀러, 오지 핼럭, 로비 올리버, 아베 히로유키, 존 트렌트, 브렛 리, 필 래번, 길버트 심즈, 본 리, 프레드릭 페르난데스, 폴 리드, 크리스찬 빈다, 안타나스 자부티스, 디노 감바테사, 카일 디에츠, 드미트리우스 존슨, 이반 멘지바, 다마시오 페이지, 이브스 자부인, 마이크 이스턴, 닐 시리, 프란시스코 리베라
- 주요 패: 크리스 프리본, 로비 올리버, 알렉스 오웬, 토코로 히데오, 스캇 조겐슨, 헤난 바라오, 에디 와인랜드, 마이클 맥도널드, 이안 맥콜, 치코 카무스, 토마스 알메이다, 유리 알칸타라, 유라이아 페이버, 말론 베라
※ 베어너클
- 주요 승: 마크 핸들리
- 주요 패: 없음
3. 커리어[편집]
2014년 이후로 2승 6패의 초라한 전적을 거두고 은퇴했으나 2019년 베어너클 FC로 복귀해 1승을 챙기고 완전히 격투기계에서 은퇴했다.
4. 파이팅 스타일[편집]
단단한 맷집과 묵직한 한방으로 난타전을 즐겼던 브롤러이면서 준수한 레슬링과 서브미션 캐치능력을 갖췄다. UFC 진출 후 수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냈다.[1] 하지만 명승부와 난타전을 만들어낼수록 맷집은 조금씩 깎여나갔고 상위압박은 괜찮으나 그래플링 전반이 강력한 선수는 아니다.
5. 여담[편집]
등장때마다 입고나오는 망사 조끼와 찢어진 청바지, 트릴비 모자[2]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영국의 팝 뮤지션인 채스&데이브의 노래인 Wallop에서 영향을 받았다.
토트넘 홋스퍼의 열렬한 서포터이다.
어렸을때 복싱과 축구를 하다가 종합격투기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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