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냐 자이칙/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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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스토리 웹툰
1.1. 창공시 탈출편
1.2. 벚꽃의 추억편
1.3. 보답편
1.4. 감해편
1.5. 네겐트로피 침입편
2. 메인 스토리
2.2. 1.5부: 삶과 죽음의 춤
2.2.1. 챕터 36 [창공에서]
3. 오픈월드
3.1. 벚꽃의 윤회
3.2. 붕괴후서
3.2.1. 2장 프롤로그: 별이 떨어지기 전
3.2.2. 2장
4. 연대기
4.1. 헌원편
4.2. 치우편
4.3. 꿈속의 결단
4.4. 꿈을 좇는 두 별
5. 이벤트
5.1. 윈터 랩소디
5.2. 에반게리온 콜라보


1. 스토리 웹툰[편집]



1.1. 창공시 탈출편[편집]


제3차붕괴가 일어나 도주하는 중에 키아나와 메이가 붕괴수한테 포위되자 브로냐가 중장 토끼 19C로 붕괴수를 쓰러트리며 등장, 키아나와 투닥거리는 등, 어느정도 사이가 좋아진 모습을 보인다. 그날 밤에 휴식을 취하는데 갑자기 붕괴수 무리가 나오자 공격을 취하는데, 키아나가 메이를 감싸려다 등에 치명상을 입게 된다. 메이가 키아나가 죽었다고 착각해 율자로 각성하면서 이후 히메코가 메이와 전투를 벌이고, 깨어난 키아나가 메이를 제압하자 히메코는 둘을 히페리온 호로 데려가는걸 보고 따라온건지 창고 안에 처박혀있다(...) 어찌저찌해서 브로냐도 같이 성 프레이야 학원에 입학하였다. 천명 측에서 의족에 개조 작업을 해서 두 다리가 발키리 장갑과 잘 결합되어 무사히 걸어다닐수 있게 되었다. 종종 맨 다리로 다니기도 하는 걸 보아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크게 없는 듯.

1.2. 벚꽃의 추억편[편집]



1.3. 보답편[편집]



1.4. 감해편[편집]


과거엔 우랄의 은랑이라고 불리는 암살자였다. 매춘부로 위장해 스타킹으로 암살대상의 목을 꺾어버리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전문 요원이었던 것.[1]

그러다가 네겐트로피의 쿠쿠리아의 암살을 맡게 되었는데 저격총으로 쿠쿠리아를 노리다가[2] 다른 암살자들은 당하고 본인만 쿠쿠리아에게 제압당한 뒤 쿠쿠리아의 고아원으로 오게 되었고 여기서 제레와 신과 만나게 된다.[3][4]

붕괴 에너지를 다루는 뛰어난 실력 때문에 신에게 질투를 샀고 결국 계단에서 밀쳐진 다음 다리를 마구잡이로 밟혔다. 이 때문에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5]

그뒤 브로냐가 실험에 참가하게 될 것이라는 걸 들은 제레는 성흔이 있는 자기가[6] 대신 붕괴 에너지 적응실험을 받겠다고 하였고, 실험에 성공했으나 육체가 양자화돼서 현실에 영향력을 미치지 못하게 된다.

그리하여 브로냐는 스스로 붕괴에너지 적응실험을 받아 제레를 만나려고 했다. 제레와 만나는데 성공은 했지만, 제레는 브로냐가 죽어버리는 걸 원치 않았고[7] 브로냐에게 상자(구문명의 문물) 속 중장토끼 19C를 줘서 현실로 돌려보낸다. 브로냐의 다리가 못쓰게 된 건 다친 상태에서 적응실험을 억지로 받았기 때문이며, 무뚝뚝한 건 이때 대뇌에 손상을 입었기 때문. 브로냐는 X-10 실험에서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다리 척추가 망가져 의족에 의지하지 않는한 걸어다닐수 없게 되었고, 감정이 망가져 더 이상 웃을수 없게 되었다, 브로냐의 소중한 사람인 제레 발레리를 잃어버렸다. 가장 슬픈 것은, 제레를 그리워하는 것을 잊어버린 것.

에필로그에서 제레를 되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취했지만, 다 무용지물이있다. 결국 쿠쿠리아는 타인이 소유한 성흔을 마지막 희망으로 삼았는데, 그 소유자의 이름은 라이덴 메이. 2014년 2월, 라이덴 메이의 몸에 있는 성흔 에너지를 분리하기 위해서 쿠쿠리아는 창공시에 인공 붕괴를 일으킬 계획을 세웠고, 율자로 각성한 라이덴 메이를 브로냐가 회수하기로 하였다. 허나 예기치 못한 변수가 먼저 메이와 접하면서 계획이 흐트러지게 된다.[8]

1.5. 네겐트로피 침입편[편집]



2. 메인 스토리[편집]



2.1. 1부: 달의 기원과 종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브로냐 자이칙/작중 행적/1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1.5부: 삶과 죽음의 춤[편집]



2.2.1. 챕터 36 [창공에서][편집]



3. 오픈월드[편집]



3.1. 벚꽃의 윤회[편집]



3.2. 붕괴후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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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에서는 생존이 확인되지 않았으나, 2장에서 메인 등장인물로 확인되었다.

초반 붕괴후서가 등장했을 당시, 개발 단계에서부터 8년 후의 브로냐 일러스트가 있었고 메이가 속한 제 3소대 멤버로 고민 중이었지만,[9] 캐롤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면서 기각되었다고 한다. 이후 붕괴후서의 스토리가 중단되었으나 5.2버전 붕괴 5주년을 기념으로 붕괴후서의 시즌 2가 공개되면서 혼수 상태에서 치료된 아담과 함께 활동하는 일러스트가 등장했다.

기존의 트윈테일에서 포니테일로 헤어 스타일이 바뀌었으며[10] 기존의 3인칭 화법에서 와타시라는 1인칭 화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본편에선 발육부진과 후천적인 장애를 보유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신체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11] 모델링 역시 공개된 것으로 보아 메이와 같은 플레이어블로 추가되며, 태도를 그대로 사용하는 메이와는 달리 총검 형태의 새로운 무기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중장토끼는 브로냐가 천명에서 퇴임하면서 함께 은퇴했다고 한다.[12] 다만 사용하는 총검은 비행 드론으로도 사용 가능한 사양인데, "중장토끼 0019"라는 이름으로, 중장토끼의 이름을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기존 중장토끼와 달리 브로냐의 능력으로 생성한 것이 아닌, 천명의 기술부에서 개발한 무기인 것으로 보인다.

추후 공개된 프로필에 따르면, 붕괴후서에서의 직책은 천명 제2소대장 대리로 위치 수색대 전문 부대 소속이라 한다. 붕괴와의 전투가 끝난 이후 웰트와 마찬가지로 전역을 통해 전선에서 물러나 프로게임 프로듀서로 활동을 했지만, 세계가 다시금 위험에 빠지자 테레사의 요청으로 전선에 복귀를 했다고 한다.[13]

오픈 월드 붕괴후서 2 이외에 캐롤처럼 플레이어블 사양으로도 등장한다. 자세한 건 차생의 은익 항목 참조.

3.2.1. 2장 프롤로그: 별이 떨어지기 전[편집]



3.2.2. 2장[편집]



4. 연대기[편집]



4.1. 헌원편[편집]



4.2. 치우편[편집]



4.3. 꿈속의 결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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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아를 배반하고 바이오칩을 부순 뒤 정신이 불명해지자 후카는 자신의 힘을 이용해 브로냐와 꿈을 연결시킨 뒤 반드시 탈출해야 한다고 일러준다.

후카의 도움으로 갇혀있던 감옥을 탈출[14]해 호무들과 함께 과거의 자신들과 싸우고 그들을 받아들인다.

마지막엔 흑화한 자신(쿠로냐)에게 용병, 살인자, 그리고 병기로서의 과거를 씻을 수 없을 것이라는 말을 듣지만, 그것을 남은 평생 부정하겠다고 말하면서 자신을 되찾는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브로냐는 후카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다.

4.4. 꿈을 좇는 두 별[편집]



5. 이벤트[편집]



5.1. 윈터 랩소디[편집]



5.2. 에반게리온 콜라보[편집]


원작의 퍼스트 칠드런, 아야나미 레이 포지션으로 등장한다. 때문에 그만큼 취급도 험한 편. 신지 포지션인 메이와의 이벤트도 대폭 삭제되어 교류하거나 인격적 성장도 나오지 않은 채 스토리가 끝나기 때문에 원작이나 본편 초반처럼 호의적으로 대하는 묘사도 없다. 자폭 이벤트 전에 스토리가 종료되기에 그나마 죽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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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명의 고관들을 처리해버린 적이 있다고 한다. 거기에 나이프 다루는 실력도 뛰어나고 정면에서 성인 남성에게 달려들어 넥타이로 목을 꺾는 등 본편에서 중장토끼 19C를 얻기 전의 실력은 무시무시하다.[2] 이 때 눈을 주워 입에 무는데, 이는 입김이 나오는걸 막아 기도비닉을 유지하는 것.[3] 쿠쿠리아는 아이들을 죽이지 않는 성격. 제레•드레스 등을 보면 비록 인체실험에 쓰일 아이들이지만 제 아이 키우듯 키우려 했다.[4] 사실 쿠쿠리아는 당시 2차붕괴때 사망한 알렉세이 대령의 부하였다.그당시 계급은 대위였다. 하지만 부친인 알렉세이 대령은 붕괴수 공격으로 사망하고 모친인 알렉산드라도 브로냐를 낳고 세상을 떠나는 바람에 브로냐는 부모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쿠쿠리아역시 브로냐가 자신의 상관인 알렉세이 대령의 딸이란 사실를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었다.[5] 나중에 제레의 또다른 인격이 이 복수를 대신하는데 내용과 묘사가 섬뜩하다.[6] 붕괴 세계관에서 성흔은 전설 속의 문물 취급.[7] 쿠쿠리아는 원래 간만 보다 끝내려 했다. 그래서 실험을 중단하려 했으나 돌아온 답은 브로냐 본인의 거부. 브로냐는 처음부터 죽을 속셈이었다.[8] 키아나와 메이가 브로냐를 만난건 이때문이었다.[9] 붕괴후서 맵 내에서 광고용 전광판에 트윈테일 브로냐의 실루엣이 그려져 있다.[10] 보다 정확히는 일부만 포니테일로 묶은 생머리이다. 특유의 드릴머리는 생머리 끝 부분에 남아 있다.[11] 브로냐의 다리에 장갑이 없으며, PV를 통해 달리는 모습으로 전투를 하는 것으로 보아 x-10 실험으로 인한 신체적 문제가 완전히 치료된 것으로 보인다.[12] 현재는 주로 코딩과 버그 수정을 하고, 시올라네 아이들과 놀아주고 있다고 한다. 라이드 모드는 면허 정지 경험 이후 봉하고 있으며, 함교에서 함장이 면허 정지 드립을 치자 진지한 목소리로 하지 말라고 하고 후서 2에서 아담과 티미도가 면허 정지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을 눈치껏 자제하기도 했다(...).[13] 전역 후에도 기본적인 훈련은 빼먹지 않아서 실전에서 크게 전투력이 떨어지지 않았다고 본인이 언급했다.[14] 외전에 호무라는 인형같이 생긴 생물이 등장하는데, 성우가 뱀병장이다. 게다가 등장 당시의 미션이 하필 적의 감지기를 피해 목적지까지 전투없이 피해다녀야 하는 미션, 즉 스니킹 미션이다. 이후 등장하는 폭탄 호무 '호라'는 하야미 쇼. 마스코트 캐릭터들 주제에 성우진이 엄청나게 호화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