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게임 모드/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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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모드 상세
2.1. 플레이 방식
3. 맵 일람
4. 추천 브롤러
4.1. 빅 브롤러 추천 브롤러
4.2. 5인 모드 추천 브롤러
5.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
5.1.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빅 브롤러)
5.2.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5인)
6. 비추천 브롤러
6.1. 비추천 브롤러(빅 브롤러)
6.2. 비추천 브롤러(5인)
7. 기타
8. 문제점
9. 업데이트 내역


1. 개요[편집]


파일:BIGGAME.png

BIG GAME

Five players attempt to defeat one player's BIG BRAWLER.

As the BIG BRAWLER, you'll have a massive power advantage, and a huge amount of health that drains slowly. Defy the hunters and stay in the game as long as you can!

As one of the five hunters, you'll need to work together with your team to take down the BIG BRAWLER as fast as possible!


플레이어 1명이 빅 브롤러가 되고, 5명의 플레이어는 빅 브롤러를 최대한 빨리 처치해야 합니다!

빅 브롤러는 엄청난 공격력과 많은 HP를 가지게 되며, HP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줄어듭니다.[1]

빅 브롤러는 사냥꾼들을 피해 최대한 오래 살아남아야 합니다!

5명의 사냥꾼은 최대한 빨리 빅 브롤러를 처치해야 합니다!


Defeat the BIG BRAWLER as quickly as possible (5인 플레이 시 게임 시작 화면)

최대한 빨리 빅 브롤러를 처치하세요!


You are the BIG BRAWLER! Survive as long as possible! (빅 브롤러 플레이 시 게임 시작 화면)

빅 브롤러가 되었습니다!

최대한 오래 살아남으세요!

2017년 12월에 추가된 브롤스타즈게임 모드 중 하나. 구 명칭은 보스 파이트로, 2018년 12월 업데이트로 현재 명칭이 되었다.

시즌 중간 토요일 오후 5시 ~ 월요일 오후 5시동안 열렸다.

시즌 20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2. 모드 상세[편집]



2.1. 플레이 방식[편집]


전체적인 게임 플레이 양상은 팀 포트리스 2VS 색스턴 헤일 모드와 흡사하다. 총 6명 중 1명이 빅 브롤러로 결정된다.

빅 브롤러는 체력과 공격력이 높아지지만 부활이 불가하며, 제한 시간인 120초(2분)가 다 지나기 전까지 생존하는 것이 목표이다. 처치당할 경우 패배한다.[2]

나머지 5명의 인원은 제한 시간인 120초(2분)가 되기 전에 빅 브롤러를 처치하는 것이 목표이다. 처치하지 못할 경우 패배한다.

스타 플레이어가 없으며, 파티를 꾸려서 친구들과 같이 플레이하는 건 불가능하다. 무조건 솔로(무작위) 매칭만 가능.

빅 브롤러는 HP가 해당 브롤러의 기본 HP의 9배 + 추가 체력[3]이며,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고 모든 회복 효과를 0.1배로 받는다. 또한 재장전 속도는 2배로 빨라지며 이동 속도는 150(0.6타일/초)이 추가된다. 그리고 모든 피해량이 1.5배가 되며 특수 공격 충전이 3배 느려진다. 스턴은 0.8초만 지속된다. 소환물은 체력과 피해량이 1.2배가 된다.

보스로 변한 브롤러의 목소리는 매우 낮고 느리게 변조된다.[4][5]


3. 맵 일람[편집]






4. 추천 브롤러[편집]


점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고[6] 최대한의 성적을 내는 것이 중요한 특별 이벤트의 특성 상 후술할 브롤러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자신이 1인 혹은 5인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는 없기 때문에, 꼭 한쪽에 적합한 브롤러만 고집할 필요는 없다. 제일 좋은 선택지는 5인과 1인 둘다 적합한 브롤러다.



4.1. 빅 브롤러 추천 브롤러[편집]


1vs5라는 전투 상황 상 모티스같이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면 다중 공격에 특화된 브롤러가 유리하다.

  • 서지: 부족한 체력과 공격력, 장전 속도란 단점이 없어지고, 여섯 갈래로 퍼지는 치명적인 탄환과 빠른 이속과 사정거리와 일시적 회피기+근접에게서 안전함 등의 장점만 남아서 매우 강력해진다. 이 때문에 제시와 함께 빅 브롤러로서 양대산맥의 성능을 자랑한다.

  • 제시: 쉘리와 더불어 빅 게임 모드의 얼굴마담과 같은 브롤러다. 매칭을 돌리면 6인 중에선 최소 한 명은 끼어있을 때가 대부분이고, 픽률이 높은 만큼 보스로서의 성능이 모든 브롤러들 중에서 최상위권이다. 일반 공격의 전이 능력 덕에 다수를 상대하기 매우 좋은데다, 특수 공격의 수비 능력이 빛을 발하기 때문.[7] 쇼키 스타파워의 등장 후로는 날개를 달게 되어 사기성이 더 올라갔다. 상대팀에 스로어가 없고, 포탑 근처에서 디펜스만 잘하면 쉽게 승리할 수 있다.

  • 모티스: 모든 빅브롤러중 유일하게 플레이 스타일이 다른 브롤러다. 일반 공격이 이동기라는 유일무이한 특성 덕에 레온, 칼과 달리 특수 공격의 필요 없이 일반 공격으로도 도망갈 수 있는 데다가 빅 브롤러는 탄창 차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8] 더욱더 빨리 도망칠 수 있다. 다만 전투 능력은 최하위이기에 절대로 브롤러들에게 덤비지 말고 도망만 다녀야 한다. 워낙 플레이 스타일이 독특한 브롤러인지라 자세한 내용은 모티스문서 참고.

  • : 재장전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져서 오토에임으로 연타를 해도 적들이 알아서 죽고 근접을 못하기 때문에 거의 제시급으로 사기다.

  • 더그: 공격 범위가 넓어 다수를 상대하기 좋으며, 특수 공격의 부활 능력은 시스템상 회복과는 별개로 치는건지 부활 시 체력이 차감받지 않고 100% 그대로 부활해서 오티스나 코델리우스가 팀에 없다면 사실상 처치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2가젯을 낀 메이지는 체력이 30% 미만이면 1방에 처치가 가능하다.

  • 그리프, : 각각 경기 회복 스타 파워, 원기 회복 스타 파워가 존재할 시 한정. 이들의 공통점은 매우 뛰어난 회복 능력을 통한 생존력인데, 그 이유는 상술한 스타 파워의 능력이 잃은 체력에 비례해 체력을 회복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빅 브롤러 특성상 체력이 많은 탓에 잃을 체력도 많아 회복 효과를 0.1배로 줄여 받아도 회복량이 너무 커서 유의미하게 발동하는 것. 때문에 체력이 30% 이하로 줄면 2초마다 체력이 1~3%씩 회복해서 주요 딜러가 다 처치되면 10% 내외였던 체력바가 30% 가까이 올라가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서로 차별된 점은 샘의 경우 체력이 더 많고, 스타 파워의 회복량도 더 높고 최소 쿨타임[9]이 더 짧아 고점이 더 높으며, 그리프는 스타 파워의 발동 조건이 쉽고, 5인 팀으로도 써먹어 볼 수는 있어 안정성이 더 좋고, 다수전에 능한 특수 공격 덕에 스텟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

  • 니타, 페니: 제시 만큼은 아니지만 소환물이 공격하는 특성상 꽤나 강력하다. 니타의 평타는 관통 광역 공격이고 페니는 제시와 비슷하게 뭉쳐있는 상대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10] 자신의 실력만 좀 받쳐 준다면 이길 수 있다.

  • 앰버: 기본 공격이 관통 광역 공격이고 장전 속도도 빨라져 다수의 적을 상대로 강력하다. 5인에서도 쓸만해서 더욱 좋다.

  • 발리: 낮은 체력과 DPS가 빅 브롤러 스텟으로 커버되고 벽 너머 투척으로 일방적인 광역 공격과 장판을 통한 접근 차단이라는 장점은 극대화된다. 게다가 접근할수록 빨리 터지는 공격 특성상 근접 대응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5인에서도 성능이 좋기 때문에 무난한 선택지이다.

  • 타라: 공격이 관통이라 몰려 있는 적을 한꺼번에 죽일 수 있으며, 무엇보다 특수 공격을 여러명에게 맞춰 한꺼번에 몰살시킬 수 있다.

  • 메그: 원래는 여러가지 버그 등으로 인해 최악의 브롤러 취급을 받았으나 버그가 수정되면서 평가가 좋아졌다. 재장전 속도가 빨라 메카 소환이 용이하고 메카를 탄 상태에서는 메그의 체력이 깎이지 않는다는 점 덕분에 버티는 것 자체가 쉬워졌지만 5인 쪽에 샷거너가 나오면 매우 불리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 자넷: 일반 공격이 관통이 된다는 점, 특수 공격이 6초 동안 날아다닌다는 점을 이용해, 쉽게 특수 공격을 채워 적들을 농락할 수 있다.

  • 스튜: 연속적으로 차는 특수기로 무빙과 도주가 용이하며, 모티스처럼 5인에게서 도망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게다가 모티스와 달리 원거리 공격이기에 도주와 전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제로 드래그가 있다면 도주 거리도 길어지기 때문에 더욱 좋다. 추가로 연속도주를 할 때 궁이 벽에 막히면 위험해지니 도망가는 루트는 일정하게 두고 사소한 장애물이 있다면 2가젯으로 미리 파괴해두자.

4.2. 5인 모드 추천 브롤러[편집]


  • 쉘리: 5인팀 딜러로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롤러. 보스 몸집이 커 평타를 다 맞추기 쉬워 궁도 빨리 차고 궁평궁도 쉬워진다. 한 번 궁 있는 상태에서 붙는다면 궁 4대와 펑타 3대의 24030의 데미지는 무조건 박히는 수준. 한꺼번에 쉘리가 두 명 이상 붙으면 게임이 끝났다고 봐도 무방하다. 단 일부 빅 브롤러[11] 상대로는 상성상 쉘리 혼자서 캐리가 힘들기 때문에 팀원의 서포트를 기대해야한다.

  • : 특수기에 맞은 적이 받는 피해가 35% 증가하는 메리트가 빅 게임 모드 특성상 매우 좋아서 5인 팀이 보스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드는데다, 2스파가 있는 경우 빅 브롤러가 탄창이 없다는 가정하에 오티스처럼 운용할 수 있다.

  • 오티스: 쉘리 그 이상의 최고의 캐릭터로, 보스에게 특수 공격을 명중시켜 오랜 시간 프리딜이 가능하다. 1스파가 있는 경우 최대 8초 이상 보스에게 프리딜이 가능해서 서지나 제시같은 까다로운 보스도 거리를 좁힌다면 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쉘리완 달리 근접하지 않아도 중원거리만 되어도 제대로 힘을 발휘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 크로우: 5인팀 서포터로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브롤러. 단, 맹독 스타파워와 둔화 독 가젯이 있어야 1티어 브롤러인데, 크로우 자체는 5인 팀으로 부적합하지만 그 두 능력이 5인 팀으로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다. 맹독 스타파워는 독에 걸린 적의 대미지를 25% 감소시키는 능력인데, 이는 아군 5인 전체에 25% 보호막을 거는 것과 다름이 없어 상당히 좋은 능력이고, 둔화 독 가젯은 독에 걸린 적에게 3초 동안 슬로우를 거는 능력인데, 슬로우 능력은 빅 게임에서 상당히 좋은 능력인데 이를 3초 동안이나 장시간 동안 걸 수 있는 것은 상당한 매리트이다. 결정적으로 이 두 능력을 적중 난이도가 낮은 일반 공격을 맞추기만 해도 적용된다는 것이 매우 큰 이점이다.

  • 다이너마이크, 발리: 공통적으로 벽 뒤에서 프리딜을 넣을 수 있다. 다이너마이크는 데미지가 높고 팀원을 위해 지형지물을 파괴해줄 수 있어 좋고, 발리는 동선 차단이 가능하며 가젯으로 슬로우를 걸거나 초광역 힐장판을 만들 수 있어 아군이 보스를 더 오래 공격할 수 있게 해 좋다.

  • 콜트, 리코: 강력한 직사형 공격으로 5인팀에서 딜러 역할을 맡기 적합하다. 콜트는 리코보다 에임난이도는 높으나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파괴할 수 있다.

  • 로사: 보스의 공격을 버틸 수 있기 때문에 로사가 붙어서 어그로를 끌며 맞아주는 동안 팀원들이 프리딜을 넣어줄 수 있어 5인팀 탱커로서 매우 좋다.

  • 거스: 딜러로썬 별로이나, 특수 공격을 통해 메인 딜러를 탁월하게 지원할 수 있어 서포터로 매우 좋다. 또한 2스파가 있다면 대미지 지원도 가능한데다, 유령 덕에 아군 백업에도 좋다.

  • 엠즈: 평타 공격의 범위가 넓은 편이라 보스를 맞추기 쉽고 1스파가 있다면 화력도 좋은 편이며, 특수 공격의 슬로우로 보스의 발을 묶어 다른 팀원들의 공격을 도와줄 수 있다.

  • 샌디: 범위가 넓은 평타를 5번만 맞추면 채워지는 특수 공격으로 아군에게 9초 동안 은신을 제공해 줄 수 있고, 치유의 바람 스타파워로 자신 포함 5명을 한꺼번에 초당 300씩 힐을 시켜 주거나 거친 모래 스타파워로 보스의 위치 파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2가젯도 빅 브롤러를 묶어놓기에 좋다.

  • : 궁 에임이 좋다는 가정하에 사기다. 또 매직 오라 스타파워로 주변에만 있으면 나머지 4명을 한꺼번에 초당 400씩 힐을 시켜 줄 수 있다. 여기저기 도망다니면서 플레이하는 암살자 빅 브롤러에겐 천적 같은 존재며, 포탑끼고 농성하는 제시에게도 진의 궁극기가 들어가면 출혈이 매우 심하다. 다만 포탑으로 그랩을 막을 수 있는건 주의할 것. 자신의 팀에 쉘리가 있다면 근처에 붙어다니면서 궁으로 끌어 당겨주자.

  • 맥스: 화력도 나쁘지 않고 특수 공격 덕에 아군 서포팅 능력이 뛰어나다.

  • 스파이크: 빅 브롤러의 히트박스가 큰 덕에 데미지가 상당하고, 특수 공격은 동선 차단과 슬로우라는 빅 게임에서 가장 좋은 능력을 2개나 지녀 매우 좋다. 부족한 생존력은 1스파와 2가젯으로 극복할 수 있다.

  • 버스터: 특수 공격을 채워줄 팀원이 4명이나 되어서 특수 공격을 채우기 쉬우며, 특수 공격으로 피해 없이 아군을 빅 브롤러에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가젯도 매우 좋은데, 1가젯은 최대 포코 급의 힐을 줄 수 있고, 2가젯은 진의 그랩처럼 활용할 수 있다.

  • 행크: 지속 DPS가 낮다는 것은 보스의 체력이 회복되지 않는것을 통해 해결되고, 가장 큰 아이덴티티는 바로 벽 너머로 최대 3000의 데미지를 넣는 짓이 가능하다는 것. 웬만한 스로워보다도 강한 딜량을 벽 뒤로 꽂아넣으니 사기적이다.

5.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편집]


아래 브롤러들은 각각의 브롤러 문서에서 편차 심함으로 표기 되어 있다.
맵, 적 팀 브롤러, 레벨이나 스타파워, 실력 차이 등에 따라 성능이 극과 극을 오가는 브롤러들이다.


5.1.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빅 브롤러)[편집]


  • 스프라우트: 맵 구석에서 궁극기로 자신을 가두어 상대가 공격할 수 없게 하면 쉽게 이길 수 있다. 다만 근접, 투척 브롤러들에 주의할 것. 특히 발리를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 울타리로 구석에서 농성해도 발리의 궁을 맞고 10초 가량 꼼짝없이 맞고 있어야 하기 때문. 또 근접전은 파이퍼급으로 취약해서 초반에 근접 브롤러들을 잘 견제해야 한다.

  • 브록 : 데미지가 높기 때문에 5인 브롤러를 처리하기 쉽다. 또 궁극기로 부쉬에 숨어 있는 적들을 순삭시킬 수 있다. 브록의 공격은 폭발성이라 뭉쳐있는 적들은 함께 데미지를 입기도 한다.

  • 레온 : 부쉬로 가득 차 있는 사냥하기 좋은 날 맵에서는 레온의 특수 공격이 큰 힘을 보기 어렵고 너프를 먹으면서 예전처럼 그냥 다 녹이면서 들어가는 모습은 보기 힘들어졌다. 다만 엎어진 테이블 맵에서는 브롤러들과 대놓고 맞서기보다는 은신쓰고 이리저리 도망가면서 상대 브롤러들을 미치고 팔짝 뛰게 만들 수 있다. 그러다가 가젯에 체력이 생기면서 사냥하기 좋은 날 맵에서도 나름 쓸만해졌는데, 부쉬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레온의 분신에 놀라 사냥꾼들이 모든 에모와 궁을 연사할 것이므로 알아차리기 전까지 시간을 끌 수 있다. 또 특수공격 충전량과 피해량이 밸런스 붕괴 시절급으로 올라가서 더욱 좋아졌다. 단, 사냥하기 좋은 날 맵에서는 은신의 활용도가, 엎어진 테이블 맵에서는 가젯의 활용도가 떨어지므로 주의.


5.2. 평가가 극단적인 브롤러(5인)[편집]


  • 파이퍼 : 재빠른 저격이 있을 경우, 히트박스가 큰 빅 브롤러를 계속 때릴 수 있어서 강력하나 스타파워가 없다면 그냥 물몸이라서 1~2방 컷나는 무능한 존재가 된다.


6. 비추천 브롤러[편집]


아래 브롤러들은 각각의 문서에서 매우 부적합으로 표기되어 있다.
아래 브롤러들은 빅 게임 모드에서 부적합하며 5인의 경우에는 아군에게 트롤이 될 수 있으니 주의.


6.1. 비추천 브롤러(빅 브롤러)[편집]


  • 쉘리 : 필수적으로 같은 쉘리가 들어가는데다 빅 게임 5인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다이너에 취약하며, 근접전에나 강할 수 있으나 쉘리의 특수공격이 풀들을 모두 부숴버리는데다가. 근접 브롤러 특성상 5명의 브롤러들을 손쉽게 따돌리기가 어렵다. 밴드에이드도 소용이 없는 것이 15초마다 체력이 고작 200밖에 회복이 되기 때문에 밴드 에이드도 의미가 없다.

  • : 가까이 있는 적은 손쉽게 죽일 수 있으나 일반공격의 짧은 사정거리로 인해 원거리 브롤러들에게는 일방적으로 얻어맞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부쉬가 많은 맵에서는 조금 버틸만 하지만, 부쉬가 별로 없거나 원거리 브롤러가 많이 걸리면 버틸수가 없고, 궁극기도 도망가서 시간 조금 끄는것 외엔 별 쓸모가 없다. 하지만 사냥하기 좋은날 맵에서는 그나마 낫다.

  • 포코 : 기본 공격의 범위가 넓지만 공격력이 모든 브롤러들 중 가장 약하고, 치유량도 매우 낮아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 엘 프리모 : 공격을 받을 때마다 특수기 게이지가 충전되기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원거리 브롤러들에게 두드려 맞게 된다. 사정거리도 짧아서 특수 공격 채우기도 어려운데, 여기에다가 샷거너까지 나온다면 답이 없어진다.

  • : 이론상 5명이나 되는 적 숫자 때문에 특수 공격도 빨리차고 특수 공격을 키는 순간 막을 수 없는 폭주기관차가 될 것 같지만, 일반 공격은 재장전 속도 버프를 받지 못하고 특수 공격 충전량이 1/3이 되는데다가 특수 공격이 사냥꾼으로 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쉘리의 특수 공격에 쉽게 취소되기 때문이다. 그나마 쉘리나 벨이 없으면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살아남을 순 있다. 갈고리가 넉백 등으로 취소되진 않으니.

  • 다이너마이크 : 마찬가지로 빅 브롤러 때는 좋지 않다. 물론 투척 브롤러이긴 하지만 5인이 다가오고 근접이 많이 나오는 빅 게임 특성상 맞추기가 어렵고, 특히 5인에 쉘리가 있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낫다. 다만 다이너점프 스타파워가 있다면 이론상 공격을 피하면서 무한 폭탄을 던질 수 있긴 하다. 이론상.

  • : 최소한 장거리에서 견제는 할수있지만 5인에 공격에는 무빙없이 따라가는 특수공격의 효율이 떨어지고 근접 브롤러가 붙는다면 특수 공격이나 가젯이 아니라면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다.

  • 8비트 : 소환물이 공격을 하지 않고, 공격이 약간 탄퍼짐이 있는 직사라 쓰기 어렵다. 게다가 5인이 동시에 몰려오는 특성상 1대 다수가 별로인 8비트는 살아남기 어렵고,무엇보다도 속도가 느려서[12] 적들을 따돌리기도 힘들다.

  • 재키: 광역 공격인데다 체력도 많지만, 사거리가 짧아서 일방적으로 공격만 당하는데다, 특수 공격은 도움을 주지 못 한다.

  • 거스 : 단발형 공격이라 다수에게 매우 취약할 뿐더러, 특수 공격은 아무 도움도 주지 못 하며 유령은 회복량 감소로 없는 수준이다.

  • 파이퍼 : 궁극기로 떨구는 폭탄의 위력이 매우 강해지기는 하지만 궁극기를 채울 틈도 없이 쉘리들에게 다굴맞기 쉽다. 굳이 쉘리가 아니더라도 5인팀 모두가 근접해서 파이퍼를 농락하면 파이퍼는 궁도 못채우고 손쉽게 엊어맞는데다가. 공격 한 방에 한 명밖에 못 맞추고 장전 속도가 느린 축에 속하기 때문에 이들을 제거하기가 어렵다.

  • 프랭크 : 샷거너 한명만 있어도 제 힘을 발휘하기 어렵고,특히 쉘리같은 경우 언제든지 깜짝 나올 수 있기에 제일 조심해야 된다. 하지만 샷거너가 없을 때는 은근히 질긴 체력으로 쪼금식 맞아가면서 버텨주면 된다. 하지만 기절, 리셋, 넉백 등의 특수 공격을 번갈아 맞다 보면 제대로 공격하기조차 힘들어질 수도 있다. 그래도 가젯이 있으면 어느정도 해결된다.

  • 나니 :근접 브롤러는 손쉽게 처치할 수 있지만 원거리에 있는 브롤러를 처치하기 어렵고 특수 공격을 사용하면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브롤러들에게 궁셔틀이 될수 있다.[13]

  • : 공격력이 낮아 브롤러들을 잡기도 어렵고, 특수 공격도 상대편을 끌고 오는 거라서 도움을 주긴 커녕 상대편의 기동성만 증가시킨다.

  • 콜레트: 빅 브롤러가 되었어도 낮은 킬 결정력이란 단점은 여전한 데다, 1대 다수에 매우 취약한 구조라 전혀 쓸 이유가 없다. 강제 집행 스타파워로 적을 밀어도 잠시 뿐이며, 보호세 스타파워로 운좋게 무적이 될 수 있다 한들 실전에서 보는 것이 불가능에 가까운데다 자넷이라는 동일 체력의 완벽한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 러프스 대령: 일반 공격이 단일 공격인데다, 특수 공격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 일반 공격은 전이 공격이 있긴 하나 단일 공격의 한계는 극복할 수 없으며, 특수 공격도 다수를 상대하기 전혀 도움이 안 되기에 좋지 않다.

  • : 근접 브롤러라 2차 공격이 있어도 데미지가 미미해서 중거리 이상에서 공격해오는 적에게 프리딜을 받을 수 밖에 없고, 특수 공격으로 적을 다 쓸어버릴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대미지를 어마어마하게 입기에 도주용으로 밖에 못 쓴다.

  • 오티스: 벨과 비슷하게, 일반 공격은 단일 공격이고 특수 공격도 단일 대상에게만 쓸모가 있지 다수에겐 영 쓸모가 없다.

  • 맨디: 데미지가 높지만 단일 공격이고 처참한 근접 대응력으로 인해 탱커 브롤러가 붙으면 아무 저항도 할 수 없다. 특수 공격으로 광역 폭딜이 가능하나, 그런 상황은 잘 보이지 않는데다 딜레이 때문에 되려 프리딜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다. 그리고 저격 모드는 사용이 봉인되는데다, 생존기가 하나도 없는 탓에 맨디의 스킬셋 자체가 빅 게임에서 전혀 좋지 않다.

  • 체스터: 느렸던 재장전 속도도 빨라지고 안 그래도 강력했던 근접딜이 더욱더 강력해져 얼핏 보면 좋아보여서 의외로 많이 픽 되는데 체스터는 일반 공격 특성상 다인전에 불리해서 여럿이 뭉쳐다니는 브롤러들을 상대하기 힘들다. 게다가 특수 공격도 빅 브롤러에게 적합하지 않다.

6.2. 비추천 브롤러(5인)[편집]


  • 모티스 : 체력, 대미지가 매우 높은 빅 브롤러를 상대로 모티스가 치고 빠지기는 불가능하다, 게다가 딜링도 매우 낮아서 사실상 4명이서 하는 거랑 다를 바 없는 수준.[14] 그래도 스로어면 낫다.

  • 제시 : 보스는 한 명뿐이기 때문에 다수를 공격하는 평타는 무용지물인데다가, 포탑을 설치해도 보스의 딜링이 매우 높아서 설치하자마자 부서진다. 1인과는 정반대라 봐도 무방하다.

  • 서지: 보스에게 죽기쉬운 빅게임 환경에선 5인 팀에서 활약하기는 힘들며 기본 스탯도 좋지 않은 편이라 보스에게 딜을 넣기도 힘들다. 제시와 마찬가지로 1인과는 정반대다.

  • 미스터 P : CC기도 없고 터렛도 쉽게 부서져서 부적합하다. 빅 보스에게 넣을 딜도 높지 않아 딜도 낮다는 것이 문제. 장점은 터렛이 부시에 숨은 브롤러를 추적하는 것 정도이다.

  • 레온 : 은신 능력이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고, 레온 자체도 체력이 별로 좋지 않은지라 근접해서 딜을 넣기가 힘든데, 그렇다고 원거리에서 딜을 넣기엔 딜이 떨어진다.

  • 페니 : 터렛으로 벽 너머로 견제는 가능하지만, 그것밖에 안 된다. 빅 브롤러는 도망다니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대포알은 다 피한다. 또 다수가 1인을 상대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반 공격도 뒤에 있는 적이 큰 피해를 입는 메리트가 없다.

  • 나니 : 물몸인것도 모자라 체력이 급상승하는 보스 특성상 특수 공격으로 적을 한방에 죽이지 못하게 되기 때문에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게 된다.

  • 체스터 : 근접 대미지가 세다곤 하지만 그럴러면 빅 브롤러에게 붙어야 하며 그러기엔 체력이 높은 편도 아니고 이동기도 없어 대미지를 넣기가 힘들다.


7. 기타[편집]


빅 브롤러가 됐을 때 적합한 브롤러와 5인이 됐을 때 적합한 브롤러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되기를 바라고 그에 맞는 픽을 했다가 반대쪽이 되어버려서 제대로 된 성적을 못 내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우는 빅 브롤러를 노렸다가 5인이 되어버린 제시, 서지, 모티스, 5인을 노렸다가 빅 브롤러가 된 쉘리, 다이너마이크, 파이퍼. 이를 피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발리나 앰버같이 양쪽 모두 좋은 브롤러를 하는것이다.

5인팀에서 근접캐를 플레이 할 경우에는 무작정 꼴아박지 말고 3탄창 정도 공격하고 숨을 돌린 다음에 다시 3탄창을 채워서 공격하는 플레이를 반복해주는 것이 좋다. 무턱대고 돌진하다 죽을 경우엔 다시 리스폰되고 보스까지 오는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적당히 치고빠지는 능력이 필요하다.

어떤 캐릭으로 빅 브롤러가 됐든지 간에, 5인 쪽에 쉘리나 오티스가 있다면 무조건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붙지 못 하도록 막아야 한다. 쉘리의 경우 근접 딜량이 게임 내 최고수준[15]이며 넉백으로 인한 무력화에 의해[16] 다른 4명의 공격도 같이 얻어맞기 때문에 잘못하면 다 이긴 게임도 질 수 있다. 오티스의 경우 오티스 본인의 화력은 그리 강하진 않지만, 특수 공격을 명중당하는 순간 5명의 브롤러에게 아무 저항도 없이 맞고만 있어야 한다.[17] 브롤러 5명이 주는 데미지는 DPS가 낮은 브롤러만 있는 게 아닌 이상 워낙 쌔기 때문에 이기던 게임도 바로 터지는 수준이라 방심하면 안 된다. 다만 자신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브롤러가 오티스 밖에 없다면 오티스 혼자서는 그리 높은 데미지를 주긴 어렵기에 그리 무서운 존재가 아니게 된다.

시즌 20 업데이트로 삭제되었다.

8. 문제점[편집]


이 모드도 다른 모드와 동일하게 트롤 유저 때문에 고생하고 있는 모드이다. 자기가 빅 브롤러가 안 걸렸다고 게임에 참여하지 않거나 일부러 빅게임에서 성능유무 관계없이 무조건 자신이 원하는 브롤러만을 고집하며 쓰거나 넉백이나 에어본 기술로 빅 브롤러를 방생하는등 다양한 트롤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지만 슈퍼셀은 3대3 게임 모드에만 집중하느라 쇼다운과 마찬가지로 최소한의 개선조차 하지 않고 있다.

또한 상위권[18]에서는 빅 게임을 토큰 수집용으로 여기므로 보스가 일부러 져 준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빅 게임에서 져 주지 않으면 트롤이라는 인식이 생겼다.[19] 실제로 보스가 됐을 때 적을 공격할 경우 수많은 싫어요 이모티콘이 눈에 보일 것이다.[20] 물론 옛날 빅 게임도 져주는 문화가 없는 건 아니었지만, 그 당시 져주는 경우는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다이너마이크나 파이퍼 같은 브롤러가 패배를 직감하고 리스타트를 택하기 위해 하는 것이었다. [21]

그리고 상위권 빅 게임을 하다보면 정말 빅 게임 최상위권 성능을 지닌 제시, 서지 같은 브롤러가 아니면 다른 브롤러로 버티는게 불가능할 정도다, 즉 상위권으로 갈수록 보스에게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데도 슈퍼셀은 최소한의 개선조차 안하고 있다.[22]

사실 5대1의 비대칭구조라는 근본적 문제로 빅 브롤러는 던진다는 한 쪽 선택이 월등히 유리한 죄수의 딜레마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9. 업데이트 내역[편집]


  • 2017년 12월 7일: 신규 티켓 이벤트로 등장
  • 2017년 12월 18일: 니타의 곰, 제시의 스크래피, 팸의 힐링 터렛이 빅 보스 상태일 때 더 적은 HP를 가지도록 변경, 결과창의 문구가 승리/패배에서 시간 보상으로 변경
  • 2018년 12월 5일: 이름이 보스전에서 빅 게임으로 변경
  • 2020년 5월 13일: 빅 브롤러가 2분 동안 살아남을 시 빅 브롤러가 승리하는 것으로 변경, 빅 브롤러의 HP 조정
  • 2020년 6월 16일: 빅 브롤러의 HP 20000 감소, 빅 게임을 20번 승리할 시 매치메이킹을 할 수 없던 문제 수정
  • 2020년 7월 2일: 빅 브롤러의 HP가 브롤러의 기본 상태에 기반하도록 변경, 빅 브롤러의 치유 감소량이 75%에서 90%로 증가
  • 2021년 3월 15일: 미스터 P 두번째 가젯 '짐꾼 보충'이 빅 브롤러의 체력과 동일하게 되는 문제 수정[23]
[1] 패치후 수정됬지만 설명은 그대로다.[2] 2020년 5월 이전엔 플레이 방식이 달랐다. 체력이 지속적으로 감소하였으며, 제한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고 최대한 오래 버티는 것이 목표였다.[3] 1레벨 기준 4만, +1레벨 당 2000씩 증가해 11레벨 기준 6만.[4] 핀 에니메이션도 똑같이 적용된다.[5] 버그인지 빅브롤러인 상태에선 5인의 핀 음성도 적용된다.[6] 다만 선택한 브롤러의 점수는 매치메이킹에 영향을 준다.[7] 과거엔 빅 브롤러의 소환물 능력치 보정이 더 좋아서 포탑만 상대하는 것도 벅찬 수준이였다.[8] 사실상 가젯인 생존용 삽을 패시브로 장착하는 샘. 추가로 빅브롤러 상태에서 생존용 삽을 쓰면 재장전 속도가 0.6초가 되어 사실상 후딜레이보다 빠른 수준이라 무한탄창이나 다름 없다. 2스파를 장착한 벨 혹은 오티스에게 특수 공격을 피격당한 상황을 제외하고 극한의 상황에서도 적어도 생존을 보장해준다.[9] 너클을 회수해야 회복해서, 상황에 따라 회복 쿨타임이 변동된다.[10] 다만 페니의 경우 자신이 맞춘 적 뒤에 여러 명이 있어야 한다는 제한 조건이 있어 생각보다 까다롭다.[11] 제시, 페니, 발리, 서지, 비[12] 모든 브롤러들 중에서 가장 느리며, 니타의 곰보다도 느리다(...).[13] 단련된 강철 스타파워가 있다면 보호막을 통해 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으나, CC기에 취약하다.[14] 공격을 하려면 근접해야하는데 빅 브롤러에게 접근을 하기도 전에 녹기 때문에 정말로 도움을 줄 수 없다. 오히려 빅 브롤러의 궁셔틀(...)이다.[15] 쉘리의 접근을 허용시켜 쉘리의 궁이 제대로 박혔을 경우, 나머지 4명의 딜보다 쉘리 1명의 딜이 더 강하다.[16] 스타파워 쉘 쇼크까지 있다면 상황은 더 악화된다.[17] 침묵 효과는 일반 공격 뿐만 아니라 특수 공격과 가젯도 무력화시키기에, 도주기의 사용도 차단해버린다.[18] 대략 850점 이상[19]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논리이다. 빅 보스는 원래의 게임 목적에 맞게 열심히 싸워야지, 이런 식으로 져주는 게 문화라는 건 빅게임의 인식만 낮추는 꼴이다.[20] 심지어 빨리 게임을 끝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엘 프리모나, 프랭크 같은 체력이 많은 브롤러가 그냥 죽어줄 때도 역따봉을 쓰는 유저가 간혹 가다 있다.[21] 단 이는 상위권에만 국한된 문제점으로 대부분의 유저들이 서식하는 5~600점대는 져주는 것, 져주지 않는다고 역따봉을 날리는 것 따위는 없다.[22] 빅 브롤러의 보상을 늘리고 시간이나 체력을 조절하는 해결책이 있지만 하지 않고 있다.[23] 이 버그가 고쳐지기 전,미스터 P의 2번째 가젯을 사용하면, 체력이 90000대나 되는 짐꾼을 무려 3마리나 생성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미스터 P의 2번째 가젯을 쓰면 원래 목적이였던 빅 브롤러 잡기가 아니라, 5인이 사천왕의 최강을 제외하고 싸우게 되는 느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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