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베일 브라이즈/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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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블랙 베일 브라이즈
1. 개요[편집]
블랙 베일 브라이즈 멤버를 정리한 문서이다.
2. 현재 멤버[편집]
2.1. 앤디 비어섹 (Andy Biersack)[편집]
- 앤디 식스 라고 더 많이 불리어지는데, 이는 이전에 인터넷에서 활동할 때 쓰인 이름이다. 190cm 정도의 장신에 호리호리하고 마른 체형, 오똑한 콧날과 깊은 눈매로 인해 비주얼 면에서 소녀 팬들을 끌어 모은 장본인. 화장은 볼에 상처 모양 화장과 일반적인 락화장에 입술에 한 피어싱이 가장 큰 특징. 최근에는 피어싱이 불편해서 제거한 듯 하다.
- American Satan이라는 영화에 출연하여 조니 역을 맡았다.
- 블랙 베일 브라이즈 초창기 멤버 중 유일하게 남아있으며, 현재 솔로 활동과 같이 병행중이다.
- 리더이자 팀내 막내이다.
- 앤디 블랙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병행한다.
2.2. 진스(Jinxx)[편집]
- 사실 이뿐만 아니라 키보드, 12현기타, 만돌린,바이올린 등등을 다룰 수 있으며, 다른 의미로 사기캐릭터.
- 삐에로 화장을 자주 한다.
- 학창시절 여자 악기(바이올린)(...)를 연주한다는 이유로 소세지 등으로 불리며 왕따를 당했다고 한다.
2.3. 제이크 피츠[편집]
- 메탈리카를 듣고 음악을 하기로 마음먹었으며, 10살때 처음으로 기타연주를 시작했다고 한다. 좋아하는 밴드는 밴 헤일런, 스콜피온즈
메탈리카도 메탈리카지만 85년생이 좋아하기에는 상당히 올드한 취향이다,존경하는 기타리스트는 폴길버트,버킷헤드라고 한다. 여담으로 어머니가 클래식 피아니스트 이자 작곡가이다.
- BVB말고도 많은 밴드에 속해있다고 한다.
- 학창시절 조용하고 말없는 학생이었는데 그 때문에 왕따를 당했었다고 한다.
2.4. 크리스찬 코마[편집]
- 보통 줄여서 Cc라고 부른다.
2.5. 로니 이글턴[편집]
- 앤디 비어섹의 솔로 투어인 Ghost Of Ohio의 투어 멤버로 있다가 2019년도 블랙 베일 브라이즈 컴백과 동시에 정식 멤버로 영입되었다.
3. 구 멤버[편집]
3.1. 애슐리 퍼디(Ashley Purdy)[편집]
-
맏형이지만 제일 어려보이는 게 함정
- 딘 베이스를 애용한다. 시그네쳐도 출시되었다. 현재는 아이바네즈 베이스를 애용중이다.
- 분장을 해도 상당히 남성적인 이미지인데 분장을 하지 않은 상태로 활동을 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발굴되지 못했던(?) 곱상한 외모가 주목받았다. 게다가 이름도 '애슐리'라... 유투브 덧글엔 '남자 맞으세요?' 라는 외국인 덧글이 꽤 있는편(...)
- 다들 왕따 경험이 한번씩 있는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학창시절 인싸였다고 한다.
- 밴드 내에서
의외로개그캐릭터를 맡고 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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