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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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agoon(푸른 산호초)

2. 라오스의 장소
3. 칵테일 레시피
4. 영화
5.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의 코스
5.1. 홀별 공략


1. 아이슬란드온천[편집]


블루 라군(Bláa lónið)은 아이슬란드에 있는 온천 시설로 레이캬비크에서 39㎞[1],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에서 약 13㎞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 라오스의 장소[편집]


블루 라군(Blue Lagoon)은 라오스 방비엥에 있는 자연 수영장으로 꽃보다 청춘에 나와 유명해졌다. 1부터 5까지 있으며 주로 1과 3이 유명하다.


3. 칵테일 레시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블루 라군(칵테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영화[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블루 라군(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온라인 골프게임 팡야의 코스[편집]


파일:Blue_Lagoon_icon.png

게임 오픈 때 부터 있던 코스로, 등대가 있는 해변가 휴양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팡야의 튜토리얼 게임의 배경이기도 하다.

게임 초반에 마주치는 맵 치고 그린 기울기가 순탄하지는 않아서, 오픈 초기에 수많은 초보들을 퍼팅만으로 좌절시킨 코스이다.
물론 지금은 평평한 그린의 쉬운 코스들이 많으니, 무난하게 하고싶으면 다른 코스를 하자.


5.1. 홀별 공략[편집]


1홀 : 평범한 파4홀. 오른쪽 러프 지역의 경사가 좋다는 점을 이용해 그쪽으로 티샷을 날린후 칩인을 하는 방식이 주된 공략법. 다만 바람이 오른쪽으로 불고 있을 때는 아즈텍이 등대에 맞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이점을 감안해서 쳐야한다.

2홀 : 그린이 섬형으로 떨어져 있는 파3홀로 일반적인 홀인원 홀. 그린의 경사는 티 샷 지점을 기준으로 왼쪽으로 약간 기울어있기 때문에 굴리기 홀인원이 조금 껄끄럽다. 왼쪽으로 기울어진 곳이기 때문에 힘조절을 잘못해서 홀컵과 거리가 멀어진다면 퍼팅에 애로사항이 꽃필 수도 있다.

3홀 : 평범한 파4홀. 왼쪽 초가집을 넘겨서 가는 방식과 오른쪽 페어에 안착한 후 칩인을 하는 방식으로 공략한다.

4홀 : 가까운 러프에 안착 시킨 후 토마호크로 칩인을 노리는게 주된 공략. 평범하게 가는 방법도 있지만 그린 경사가 나쁜데다 힘조절을 잘못하면 벙커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초보자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홀로 손꼽힌다.

5홀 : 티 샷 지점과 그린 사이에 길쭉한 섬이 있는 파5 홀. 비거리가 짧을 경우 탑스핀 물수제비를 사용하여 이글을 노릴 수 있고[2], 토마호크를 이용할 경우 알바트로스를 노릴 수도 있다.

6홀 : 평범한 파3홀 코스지만 홀컵과의 거리가 짧은 편이라 비거리가 길어지면 오히려 공략하기 까다로워진다. 블루 워터에서는 홀컵으로 가는 경로에 등대가 생기지만 라군에서는 없기 때문에 쉬운 편.

7홀 : 티샷지점부터 그린까지 일직선으로 페어웨이가 이어진 파5홀. 쉽게 2온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중간에 오르막이 있어 티샷을 잘못 칠 경우 2타에서 클럽사용제한에 걸려 3온을 해야 할 가능성이 생긴다. 왼쪽 페어를 노리고 치면 클럽 제한에 걸리진 않지만 기울기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알바트로스를 노리기는 힘든 편이다. 그린 경사는 좋은 편.

8홀 : 티샷 지점과 그린 사이에 섬이 놓인 형태의 파4홀. 기울기가 없는 지형이 없기 때문에 이글을 노리기는 녹록치 않지만 그린 기울기가 나쁘진 않기 때문에 퍼팅은 무난하게 칠 수 있다. 페어 쪽으로 가는 루트와 왼쪽 러프를 지역을 통해 가는 루트가 존재한다.

9홀 : 평범한 파4홀 코스. 왼쪽으로 구부러진 독레그형 코스다. 그린이 좌우로 긴 형태이기 때문에 힘조절을 잘 해야한다.

10홀 : 블루라군 최고의 지뢰로 꼽히는 파3홀. 그린까지의 거리가 270야드 수준에 이른다.[3] 비거리가 길지 않으면 옆에 있는 산을 이용하여 온그린을 시도해야 하며 그린 기울기도 상당히 험악하다. 그만큼 버디 노리기가 어려운 홀이기 때문에 다른 홀보다 1타 더 친다고 생각해야하는 코스.

11홀 : 섬을 경유해서 가도록 설계된 파4홀. 섬의 착지 지점을 조절해 2타 비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탑스핀을 이용한 물수제비를 이용해 백사장으로 가는 방법도 있지만 팡야가 필수 조건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떨어지는 루트다.

12홀 : 비거리가 매우 긴 파 5홀. 특정 비거리를 가진 클럽은 첫타를 1우드로 쳤을 때 OB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하는 코스다. 비거리가 어느정도 될 경우에는 첫타를 스파이크샷+탑스핀으로 밀어낸 후 세컨 샷을 칩인하여 알바트로스를 노릴 수도 있지만 평범한 방법도 아니고 노리기도 어렵다. 비거리가 짧다면 욕심 부리지 않는게 나은 홀.

13홀 : 페어웨이는 무난하지만 그린 주변의 페어웨이는 오르막이 심하고 러프쪽으로 갈수록 그린 기울기가 심해지기 때문에 힘조절이 중요한 홀이다.

14홀 : 섬과 섬으로 이어지는 파4홀. 왼쪽 페어웨이를 통해 가는 평범한 루트와 오른쪽 러프를 통해 가는 루트가 존재한다. 러프쪽은 기울기가 좋지만 2타에서 요구하는 비거리가 길기 때문에 비거리가 어느정도 되어야만 칠 수 있는 루트다.

15홀 : 비거리가 길다면 쉽게 알바트로스나 홀인원을 따낼 수 있는 홀. 통칭 국민알바홀.[4] 비거리가 짧다면 빙 돌아가 러프로 된 섬을 이용해 두 번만에 온그린을 하는 방법이 있다. 섬으로 올릴 때 티샷 바로 앞에 있는 구조물(일명 츄파츕스)에 주의해야한다.

16홀 : 평범한 파 3홀. 티샷지점보다 그린의 높이가 낮고, 그린이 티샷 지점으로 기울어 있다. 홀컵과의 거리가 235y 정도이기 때문에 기본 비거리가 길어지면 샷 치기가 까다로워진다.

17홀 : 전체적으로 내리막으로 구성되어있는 파4홀. 오른쪽 페어를 노려서 굴리면 티샷을 길게 굴리는게 가능하지만 2타 째의 기울기는 전반적으로 나쁜 편이라 칩인을 노리기가 쉽지 않다. 티샷을 잘못칠 경우 얼마 구르지 않고 멈추거나, 벙커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

18홀 : 티샷 치기가 조금 애매한 코스. 다리 앞에 있는 러프 지역이 기울기는 좋지만 힘조절을 조금만 잘못해도 물에 빠지기 때문에 티샷 치기가 어렵다. 거리 자체는 무난하기 때문에 세컨 샷을 치기는 쉽다.

지금은 그딴거 없고 10홀, 15홀을 제외한 모든 홀을 백스핀덩크샷으로 넣을 수 있다.이게 다 엑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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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인천 거리와 비슷하다.[2] 하지만 이것도 벽에 맞고 물에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추천하는 방식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일 뿐이다.[3] 별 5개짜리 코스에서는 나오는 형태.[4] 토마호크 기준으로 260y면 온 그린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