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은 없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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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국산영화상 장려상, 제7회 아시아영화제 출품. 불우한 환경속의 젊은 두 남녀는 피를 팔아서까지 학업을 계속한다. 그러던중 6.25가 발발한다. 6.25는 민족의 수난이자 곧 그들 남녀의 수난이기도 했다. 남주인공은 용약 군에 입대하였으며 여주인공은 각종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일선에서 싸우는 남주인공을 위문편지로써 격려한다. 그리하여 그들 남녀는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밝은 내일을 약속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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