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계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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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ヴィジュアル系[1]
영어: Visual Kei[2]
1. 개요
2. 특징
2.1. 세부 장르
3. 역사
3.1. 발생
3.2. 몰락
3.3. 부활(?) 및 해외 진출
4. 영향
5. 한국의 비주얼계
5.1. 비판, 실상
5.2. 한국 활동
6. 유럽의 비주얼계
7. 비주얼계 밴드/아티스트 목록
7.1. 초기(80년대~90년대 초)
7.2. 전성기 이후 신흥 밴드들(2000년대 중반 이후)
7.3. 여성 비주얼계
8. 국내 비주얼계 커뮤니티


1. 개요


일본 록 음악계 특유의 서브컬처.
음악 자체를 넘어서, 화장이나 의상 같은 시각적 표현, 또 그에 따른 양식미 - 세계관을 중시하는 장르이다.
비주얼계는 시부야계와 비슷하게 음악적으로 나뉜 장르가 아닌 하나의 외형적 성향이기 때문에, 각 뮤지션간의 음악적인 차이가 연관성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크고 팬층도 다양하다.

2. 특징


흔히들 생각하는 음악적인 성향은 록 음악. 특히 록 중에서 하드록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음악적 성향이나 비주얼적인 성향에 조금씩 차이를 지니기 시작하면서 세부적인 장르가 나뉜다. 사실 Kaya와 같은 전자음악 중심의 뮤지션도 있다. 비주얼계는 밴드가 가장 많다는 거지 100% 록은 아니다. 남자가 화장 진하게 하고 노래부르면 비주얼계라고 할 수 있다.
락계의 서브컬처라는 점에서 비주얼계는 1970년대 글램 록의 영향을 짙게 받았다. 1980년대 초중반 영미권에서는 글램메탈, 팝 메탈 등의 장르가 유행하고 있었고, 1970년대부터 글램 록이 제법 유행했던 일본으로서는 이러한 음악을 쉽게 받아들였다. 이모코어와도 패션, 전체적인 음악의 성향과 내적 지향적인 가사, 팬층의 연령대가 비슷하지만, 상호 영향을 주고받은 적은 없다. 하지만 이러한 점은 이후 일부 비주얼계 밴드들의 해외 진출의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2.1. 세부 장르


비주얼계/장르 문서 참조.

3. 역사



3.1. 발생


보통 80년대 인기 록밴드인, 히무로 쿄스케가 이끌던 BOØWY의 영향을 받아 등장한 조류를 따르는 비슷한 밴드들을 한데 묶어 붙인 명칭이다. 80년대 중반 이후로 등장한 밴드인 BUCK-TICK, X JAPAN, D'ERLANGER, COLOR가 그 붐의 가운데 있었던 밴드이며, 이후 이러한 음악이 인기를 끌게 되자, 많은 밴드들이 우후죽순처럼 결성되게 된다.
90년대 이후의 비주얼계 장르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은 hide이며, 그가 만든 X JAPAN의 캐치프레이즈인 "PSYCHEDELIC VIOLENCE CRIME OF VISUAL SHOCK"이라는 문구에서 비주얼계라는 말이 유래되었다. 음악이나 패션, 공연 등에도 그가 끼친 영향이 매우 컸기 때문에, 비주얼계는 hide에서 시작해서 hide에서 끝났다.라는 말도 있을 정도.

3.2. 몰락


히데가 사망한 1998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비주얼계 밴드들의 해산 혹은 활동 휴지가 이어지면서 비주얼계의 암흑기라고 불리는 어려운 시기가 되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은 법이라고 자신들의 음악에 시각적인 효과를 더해줌으로써 음악을 더욱 맛깔나게 느끼게 하려는 취지였으나, 음원 자체나 라이브에 소홀해지고 외모나 패션에 편승하는 본말전도형 밴드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이후 V계는 각종 빠순이들의 온상이며 음악의 전체적인 퀄리티도 하향세를 보이고 있었다. 이로 인해 비주얼계가 대중으로부터 멀어지고, 소수 반갸층을 대상으로한 서브컬쳐화가 급속도로 진행되었다. 코어팬층의 소비와 조공에 의존하는 비지니스가 되다보니, 비주얼계 밴드맨의 호스트화가 두드러지고, 비주얼계 이미지 하락에 더욱 공헌하게 되면서, 비주얼계의 사양세가 가속화되었다.
비주얼계 뮤지션들의 잦은 스캔들. 예를 들어 X JAPAN의 과도한 상업화 노선과 갑작스런 공연 취소, plastic tree 의 도작 논란, 인기를 얻던 밴드맨 등 잇다른 사망 혹은 잠적-실종 등, 유명 비주얼계 밴드였던 SHAZNA의 이잠이 저지른 공갈 협박 사기사건도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다. 2004년 벌어진 KLACK의 참수 영상 사건은 비주얼계의 상황에 정점을 찍은 사건으로 비쥬얼계는 문제아적 집단이라는 생각이 퍼지게 된다. 이 사건이 얼마나 문제였는지 한국에도 기사가 나왔다.#와 '화장한 외모나 의상으로 승부한다'는 식[3]의 비난 때문에, 비주얼계란 표현이 뮤지션 사이에서 차별용어로 인식되면서 비주얼계에 루트를 두던 밴드들이 탈비주얼계 표방하면서, 신을 이탈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였다. 이로 인해 2000년대 중반의 일본 대중음악계에서 한때 비주얼계의 점유율은 3% 미만에 그쳤다. 이에 대해서는 비주얼계에서 주로 연주하는 하드록이나 헤비메탈 계통의 음악 자체가 일본에서 큰 점유율을 갖고 있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선방했다는 견해도 있다.
특히 위에서 설명했듯이 X JAPAN의 hide는 비주얼계라는 말을 만들고 비주얼계의 형성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인물이기도 하지만, 이후 비주얼계가 몰락한 원인 중 많은 부분 또한 같은 X JAPAN의 멤버이며 리더인 요시키[4]와 프론트맨 토시[5]가 제공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엘리트 건달의 한 에피소드에는 이 두 명을 패러디한 캐릭터인 TOSHIKI라는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며, 당시 비주얼계가 일본에서 어떤 대접을 받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 하나의 쇠퇴의 원인은 비주얼계의 음반, 음원의 인터넷 상 만연한 불법 다운로드 공유이다. 인터넷을 통해, 일본 내에서 사양세에도 불구하고 00년대 이후에도 해외에서도 일본의 비주얼계에 대한 큰 관심과 인기가 이어졌지만, 불법 다운로드와 공유로 인해 수익으로 이어지진 못하게 되었다. 제작비나 투어비용을 스스로 부담하는 소규모 인디즈 밴드들과 레이블의 관심도가 떨어지는 신인 메이저 밴드들에게는 이러한 불법 다운로드를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었고, 팔리는 곡을 쓰면서 자금을 충당하려 하니 사운드에서도 질적 저하가 대대적으로 발생한다. 이 때문에 결국 리스너들을 비롯한 지지기반 약화와 수익성 문제로 오랜 기간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대다수 해산하거나 활동중지해버리는 상황이 이어졌다. 결국 00년대 중반의 네오비주얼리즘으로 칭해지는 새로운 중흥의 기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 수익 창출에 실패하면서 쇠락의 길을 걷게 된 것이었다.
각트는 이 당시를 돌이키면서 '레이블이 대중적인 곡으로 밀리언셀러를 만들자고 종용했다. 하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음악으로 코어 팬 기반을 다지는 것이 나았다는 내 생각은 변함이 없었고, 이 때 상업성에 치중했던 밴드들은 오래가지 못했다'라는 요지의 회고를 했다. 인기/수익성과 음악성 사이의 딜레마에 놓였던 당시 비주얼계 뮤지션의 고충이 엿보이는 대목.

3.3. 부활(?) 및 해외 진출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출현한 비주얼계 밴드들은, 비주얼계 암흑기를 실감하고, 많은 연구를 거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이 암흑기에, 비주얼계라고 할지라도 실력이 너무 안되는 밴드는 자연 도태되고, 실력파 밴드들만 남게 되었다. 이러한 면에서 암흑기를 일종의 자정기간으로 생각하는 견해도 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비주얼계 밴드가 다시 오리콘 차트의 상위권에 오르는 등 그 인기를 어느정도는 되찾고 있다. 또한 인디즈 계통이나, 지역 한정으로 활동하는 밴드도 있는 등, 아직도 일본 락의 주된 경향 중 하나를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2000년대 후반 이후로는 2000년대 초의 거품기보다는 '비주얼계'라는 명칭에 비하적인 느낌이 적어지게 되었다. 2010년대에 이르러서는, 탈비주얼계를 선언하거나 메이크업을 포기하던 밴드들도 비주얼계를 연상하는 화려한 패션 혹은 화장을 선보이는 추세이다.
또한, 새롭게 서양쪽에서 유입된 팬덤이 형성되어 있다. 서양 쪽에서는 일본 특유의 특이한 흐름으로 보고 관심을 갖는 팬들이 많다.[6] 그러한 새로운 관심 덕분에, 200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에 활동하던 밴드들이 재결합하여 공연한다거나, 90년대 활동하던 뮤지션들끼리 프로젝트 밴드를 만든다거나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2008년 X JAPAN의 재결성을 시작으로, 2010년에 LUNA SEA 리부트、쿠로유메 활동 재개, 2014년 PIERROT 재결성 등 비주얼계의 전성기를 대표하는 뮤지션은 물론, baroque., AnCafe, 소녀로리타23구 등 00년대 오샤레계로 주목받던 밴드들도 연달아 재결성하면서, 사실상 종언까지 평받았던 비주얼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또한 비주얼계라 할지라도 실력이 안되는 밴드들은 도태되거나 메이져 데뷔도 못하고 있다. 비주얼계 밴드맨의 실력 상향화가 이뤄지면서 세션으로 활약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데, Babymetal의 백밴드인 "카미밴드"에 참여하면서 유명해진 기타리스트 Leda.(現 FAR EAST DEZAIN, ex- Deluhi), 오오무라 타카요시 (現 C4), 그 밖에 테크니컬한 플레이로 세션 베이시스트로 활동하는 IKUO (現 BULL ZEICHEN 88 )가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서양 쪽의 새로운 관심 덕분에, 유럽이나 북미 지역에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으며, 서양의 음악 조류도 빨리 받아들여 음악적 퀄리티 역시도 다시 향상되고 있다.
또한 아이튠즈 같은 글로벌 단위의 음원 사이트의 등장과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SNS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음원의 유통 및 홍보 등 인디즈 뮤지션의 수익구조면에서 많은 개선이 이루어진 점도 비주얼계의 호재라고 할 수 있다.
이를 반영하는지, 마쿠하리멧세 국제 전시장에서 2016년 10월 14-16일 3일간 개최된 "VISUAL JAPAN SUMMIT 2016 Powered by Rakuten"에선 10만명 가까운 동원 기록을 이뤄내었다.

4. 영향


위와 같이 2000년대 후반 이후 다시 재기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일본 국내에서는 아직 암흑기의 나쁜 추억이 남아있어서 주류로 인정받는 분위기는 아니다. 특히 위 각주의 2004년의 큰 문제점 때문에 쉽게 가라앉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본에서의 평가를 보면, 사실 비주얼계가 90년대에 절정을 찍고 그 이후 사실상 사양세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아왔기 때문에, KLACK 같은 일부 밴드의 스캔들은 이미 쇠퇴기에 있던 결정적 한방이기보다는 비주얼계의 하나의 악재라고 보인다.
비주얼계의 쇠퇴는 일본 내부적으론 00년대에 들면서 비주얼계의 황금기를 만들고 이끌던 메이져 밴드의 성적 부진, 해체 - 활동휴지로 팬층이 무너지고, 비주얼계의 유행으로 기본적인 실력조차 없는 신인밴드들이 난립하면서 비주얼계라는 게 부정적인 의미를 띄면서부터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비주얼계란 용어가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면서, 라르크 앙 시엘 같이 본래 비주얼계의 루트를 둔 밴드는 비주얼계를 부정하는 탈비주얼계를 공표하거나, 화장을 하지 않거나 줄여 록 밴드의 정체성을 보다 공고히 하면서, 비주얼계와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대중의 관점에서 비주얼계는 이미 지난 유행이라는 인식이 자리잡혔다. 이후엔 반갸로 칭해지는 소수 매니아 팬층을 대상으로 하는 폐쇄적인 구조로 변화했기에, 주류 음악과 먼 서브컬쳐로 축소했다는 분석이다. 현대 일본[7]에서 인기있는 메이저급 록 음악 장르는 후줄그레하게 티셔츠에 청바지 입은 청년혹은 아저씨들이 부르고 연주하는 펑크 또는 얼터너티브이다.
오늘날 활동하는 일본 밴드들도 예전 비주얼계 밴드들이 사용하던 컨셉이나 이미지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등, 일본 음악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은 분명하므로, 일부 비주얼계 밴드들의 문제 때문에 비주얼계 전체를 비난하는 태도 역시 지양해야 할 것이다. 물론 그런 이미지를 사용한다고 해도, 비주얼계를 표방하는 밴드는 많지 않으며, 단지 음악적이나 시각적인 요소만 가져다 쓰는 정도이다.

5. 한국의 비주얼계



5.1. 비판, 실상


한국에서는 이브내귀에 도청장치[8] 정도가 K-rock계의 대표적인 비주얼계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엔젤하트라는 밴드도 있었지만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다... 이후에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밴드들이 있지만 대부분이 아마추어 취미 밴드나 스쿨 밴드 수준이며, 최소한 유명 인디 밴드정도의 실력을 가진 비주얼계 밴드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참고로 한국 가요계에서 비주얼 록으로 최초 흥행에 성공했던 밴드는 아스피린으로 1위를 차지했던 GIRL(이브의 전신)이다. 무대 보기
단, 음악적인 영향은 차지하더라도, 비주얼계 패션의 경우는 의외로 우리나라에도 한동안 영향을 끼쳤다. 90년대 말 일부 인기 남성 아이돌 가수의 코디가 이러한 비주얼계 영향을 받았다. 특히 염색한 장발 헤어스타일은 대한민국에서 전무후무한 패션 유행었다 봐도 좋다.[9]
2000년대 중반 이후를 기준으로 한국의 비주얼계 팬덤은 매우 작은 편이다. 여성 팬이 많아지면서 여성 팬덤을 타겟으로 한 밴드가 주류가 되었고, 그에 따라 남성 팬들이 떨어져나갔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게임을 제외한 문화생활의 소비층은 거의 여성이 다수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잘못된 지적이다. 기존의 남성 팬층이 분리되지 않고 사라진 것으로 보아 국내 팬덤에서 남성들의 수요가 적은 것이 성비 불균형의 원인이라고 추측된다. 물론 이것이 팬덤 규모에 영향을 주었다는 근거는 없다. 만약 그랬다면 여성향이란 장르 자체가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비주얼계가 한국 내에서 히트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대한민국의 보수적인 분위기와 일본 문화에 대한 거부감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후 비주얼계에서 큰 사건들이 터져 일본 내의 평가도 하락하였고, 이것이 한국에까지 영향을 끼쳐 비주얼계는 일빠나 중2병들이나 좋아하는 음악이라는 편견이 박히게 되었다. 기존 비주얼계 팬들은 유행에 따라 브릿팝, 얼터너티브 이모 등의 장르로 옮겨갔고 2000년대 후반 이후 한국의 팬덤은 거의 괴멸된 상태이다.
그 밖에도 입문이 어려울 정도로 국내신이 협소하다. 밴드를 구성할 만큼 멤버를 모으는 것도 어려운 실정. 아마추어 밴드 중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고 때문에 전망이 별로 밝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가장 유명한 비주얼계 레이블 중 하나인 PS Company가 한국에서 완전히 철수해버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10]

5.2. 한국 활동


일본문화 전반에 대한 열기가 식고, 비주얼계 뮤지션이 종종 우익 논란이나 스캔들에 휩싸이면서 악재로 팬들이 이탈하고 다음 카페의 한계파열 등 비주얼계 관련 커뮤니티가 축소-쇠퇴하는 사양세에 놓여있지만, 생각 외로 한국으로의 일본 비주얼계 아티스트의 내한은 절찬리에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대 이후론 B.P.RECOARDS소속의 키류, 로이즈, 코도모드래곤의 내한이 특히 돋보인다. 지금은 소속을 옮겼지만, PS COMPANY에 소속되었던 다우토, 아리스나인(現 A9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2010년 이후 한국을 다녀갔다. 2012년에는 쿠로유메가 첫 해외공연을 쇼케이스 형식으로 한국에서 진행했고, 2019년에는 코도모드래곤과, 대중성이 강한 GLAY미야비라는 두 거물들이 내한하기도 하는 등의 깜짝 이벤트도 있었다.
아무래도 한국과 일본간의 지리적 근접성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실제로 내한 라이브를 가보면, 일본 현지에서 팬들이 라이브 원정을 오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한국에서도 보이드(록밴드), 매드맨즈 에스프리 (Madmans Esprit) 등, 비주얼계를 지향하는 음악인들이 있긴 있다.

6. 유럽의 비주얼계


유럽의 경우 비주얼계의 본국인 일본의 많은 밴드들이 투어 장소로 쓰이기도 한다. 이미 록 음악 시장이 발달한 유럽에서는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일종의 서브컬쳐이다. 대표적인 아티스트로는 스웨덴에서는 Kervera. DISREIGN(Yohio[11][12]),그리고 Crestillion가 있다.

7. 비주얼계 밴드/아티스트 목록


배열은 가나다, ABC순으로 한다. 상당히 내용이 부실한 게 많으니 보강 및 밴드 추가바람.

7.1. 초기(80년대~90년대 초)


  • BUCK-TICK[13][14]
  • D'ERLANGER
  • DEAD END
  • LUNA SEA
  • X JAPAN
  • Zi:Kill
  • GLAY[15]
  • 쿠로유메
  • 라르크 앙 시엘[16]
  • Malice Mizer
  • Kneuklid Romance - 1992년 도쿄에서 결성된 비주얼계 밴드. Malice Mizer의 드러머 GAZ와 Kami가 여기서 활동했었다. 2000년 공식 해체 후 2009년에 일시적 재결성. 그 후 간헐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 La'cryma Christi
  • PENICILLIN[17]
  • SIAM SHADE
전성기(90년대 중반~2000년대 초)
  • DIR EN GREY[18]
  • 라파엘
  • 마모노
  • 바로크
  • 츠바키
  • 카와무라 류이치(솔로)[19]
  • 플라스틱 트리
  • All I Need
  • Aliene Ma'riage
  • Blüe
  • Cali≠Gari[20]
  • CASCADE
  • D'espairsRay
  • Due'le quartz
  • GACKT(솔로)
  • Galla[21]
  • GOLDEN BOMBER
  • hyde(솔로)
  • Ice Man
  • Janne Da Arc[22]
  • Lastier
  • La'Mule
  • Laputa
  • LAREINE - 베르사유의 카미조가 보컬로 있었던 고딕계 밴드.
  • LU⊃A(LU+CA)
  • MUCC[23]
  • MOON CHILD
  • MIRAGE - KISAKI의 주도로 결성된 밴드이다.
  • Mercuro
  • NeiL - 고딕계/흑복계 스타일의 복장과 짙은 화장이 특징인 밴드. 네오 비주얼계에 가까운 분위기였다고 평하는 리스너들도 종종 있다.
  • Phantasmagoria(マゴ,マゴリア)
  • PIERROT
  • ROUAGE - 쿠로유메와 더불어 초기 나고야계의 거두였던 밴드.
  • SADS
  • 키요하루(솔로)
  • SOPHIA
  • STRAIGHTENER
  • SCISSORS GARDEN
  • SUGIZO(솔로)
  • tetsuya(솔로)
  • Transtic Nerve(현 Defspiral)
  • ZIGZO
  • Zilch
  • 地獄絵
  • 閉鎖病棟

7.2. 전성기 이후 신흥 밴드들(2000년대 중반 이후)


  • 나이토메아
  • 녹터널 블러드러스트
  • 다우토
  • 데드맨
  • 마텐로 오페라
  • 마미레타(まみれた)
  • 미완성앨리스(未完成アリス)
  • 모르핀(モルヒネ)
  • 베르사유
  • 신흥종교악단NoGoD
  • 에이트
  • 아루루캉(アルルカン)
  • 진가쿠 라디오
  • 카그라
  • 카라스
  • 코도모드래곤
  • 키류(밴드)
  • 키즈(밴드)
  • 하이디
  • A9
  • AN CAFE
  • Analog Hack The Earth[24]
  • BORN
  • Blu-BiLLioN
  • BugLug
  • Chariots
  • D
  • DADAROMA
  • DaizyStripper
  • DAYDALA
  • Deathgaze
  • DELUHI
  • Deviloof
  • DIAURA
  • DIMLIM
  • DOG inThePOW
  • DEXCORE
  • Eat You Alive
  • FIXER
  • Girugamesh
  • glamscure
  • Insanity Injection
  • IGGY
  • Jealkb
  • JILUKA
  • kannivalism
  • 影喰イ
  • Kra
  • KRAD
  • LM.C
  • Lycaon
  • lynch.
  • Muff[25]
  • MERRY
  • MEJIBRAY
  • Moi dix Mois
  • NEGA
  • ペンタゴン
  • Phantasmagoria(マゴ,マゴリア)
  • POIDOL
  • Royz
  • Yellow Fried ChickenZ
  • Sadie
  • SID
  • SuG
  • the GazettE
  • the raid.
  • ユナイト
  • VRZEL
  • ViViD
  • V-last(블라스트)
  • vistlip
  • 12012
  • 猫騙
  • 零[Hz\]
  • てんさい。
  • ACME(アクメ)
  • HAKLO

7.3. 여성 비주얼계


비주얼계 밴드들 대부분이 남자멤버들이 여자처럼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많아서 여성 중심의 밴드는 없을듯 하지만, 2000년대 후기를 들어서면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아래의 밴드들은 멤버 전원이 여자인 경우다.[26]

8. 국내 비주얼계 커뮤니티



[1] V-Rock이라는 표현이 일본에서도 쓰이기도 하지만 비주얼계라는 표현이 더 흔하다. 주로 한국에서는 비주얼 록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일본에서는 비주얼계나 V계 등으로 불린다.[2] 영어로도 Visual Kei라는 표현이 주로 쓰인다.[3] Speed ID나 e.mu 같은 밴드들. 실제로도 멤버들 외모로 민 밴드.[4] 비주얼계의 과도한 상업화는 요시키가 그 모델을 제시한 것이기도 하다. 게다가 hide를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든지, 공연을 맘대로 취소한다든지, 음악계 선배들에게 모욕적인 언행을 보인다든지.[5] 사이비 종교와 그것을 통한 사기사건 등을 저질러 비주얼계의 평판을 땅에 떨어뜨렸다. 사실 이쪽은 본인도 세뇌당해 피해를 많이 본 경우이긴 하다.[6] 서양의 서브컬쳐 중 하나인 이모와 비주얼계의 공통점을 보고 관심이 생겼을 것이라는 분석도 가능하다. 실제로 상당히 외관이나 음악적으로 비슷한 면이 많다. 물론 비주얼계 중에서는 성인 지향적인 밴드들도 있지만 말이다.[7] 비주얼계 등장 이전 이후를 통틀어서 말이다.[8] 이 밴드에서는 자신들이 비주얼계가 아니라고 하지만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만은 분명하다.[9] 원래 대한민국에서는 군사정권과 징병제의 영향인지 남자가 머리를 짧게 잘라야 한다는 인식이 예나 지금이나 통념이고, 현대에도 대체로 투블럭처럼 귀 아래는 깔끔하게 깎는 스타일이 사회적으로 좋게 통하며 샤기컷 같은 장발은 그리 좋지 못한 취급을 받는다.[10] 같은 기획사 출신의 ViViD(밴드)도 국내 락 페스티벌에 내한하려고 하기도 했다. 물론 무산되고 마텐로 오페라가 내한하긴 했다.[11] 밴드 리더이기도 하지만 솔로 활동을 더 많이 한다. 스웨덴 현지에서 꽤 인기 가수로서 심지어 유로비전 송 페스티벌 2016년 대표로 출연할 뻔 했으나 심사위원단 점수가 낮아서 실패했다.[12] 스톡홀름 출신의 토종 스웨덴 사람이지만 어릴때 비주얼계에 관심을 가지게 되서 독학으로 일본어를 공부하여 능숙하게 구사하며 일본어로 된 노래도 많다. 보컬로이드 YOHIOroid 성우도 하였다. 밴드는 코테계 컨셉이며 로리타 드레스를 입고 활동하며 솔로 활동은 오샤레계 컨셉으로 한다. 메이크업이 매우 완성도가 높아서 그냥 본토 비주얼계 뮤지션으로 보이기도 한다. 더불어 각트와의 친분 또한 두터운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하다.[13] 이 밴드를 비주얼계라고 하면 질색팔색하며 펄쩍펄쩍 뛰는 팬들도 많다. 일단 음악적 범위가 굉장히 넓기도 하고…[14] 1995년 탈비주얼 선언.[15] 태생부터 비주얼계로 보지 않는 의견도 많지만, 다른 의견을 가진 적지않은 수의 리스너들도 있는데, 이들은 X-JAPAN의 요시키가 메이저 데뷔 초 프로듀싱에 큰 영향을 끼쳤고, 90년대 전성기에는 라르크 앙 시엘과 경쟁구도를 형성한 점을 들어 비주얼계로 분류하기도 한다.[16] 2000년대를 기점으로 현재는 탈비주얼화.[17] 90년대 비주얼계라 불린 밴드 중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한 밴드 중 하나. 패션이나 음악성, 창법 등에서 영향을 받은 밴드가 상당히 많다.[18] 디르 앙 그레이는 2005년 세계 진출과 함께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탈 비주얼 노선을 걸으면서, 라르크 앙 시엘의 탈비주얼 선언부터 유행한 탈 비주얼 트렌드에 합류한 밴드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얇은 메이크업 외에 특유의 독특한 패션이나 퍼포먼스는 유지되었기에 외관상, 별 다를 게 없다는 사람들도 있다(…예를 들면 스커트를 착용하는 토시야나, 여자보다 여자 같은 신야 ...). 실제로 멤버에 의해 공식적으로 비주얼계 시절을 부정한 적이 없고, 2010년대 들어서는 짙은 화장도 부활했다. (사실 비주얼계 = 화장으로 인식되지만, 소프트 비주얼계나 화장을 했다가 안했다가하는 밀실계의 경향도 있음을 생각하면, 비주얼계 = 화장이란 공식도 100% 타당하다고 볼 수 없다.[19] 현재 솔로 활동은 탈 비주얼화.[20] 극단적인 인디성을 중시하는 비주얼계를 대표하는 밴드.[21] 장르의 스타일은 다양했지만, 2ch 인디락 팬들은 V계로 보는 중(…).[22] 초기에는 비주얼계였으나 현재는 비주얼계로 보지 않는다.[23] 이 밴드는 90년대 후반부터 인디즈 활동을 했으나, 2000년대 넘어서 메이저 데뷔했기 때문에 아래의 후기 밴드로 분류하는 견해도 간혹 있다.[24] 위에 있는 Galla의 기타리스트 다나카 유지가 Galla 시절과 Muff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결성한 밴드이다.[25] 현재는 탈비주얼화 되었으며, 매우 특이하게 보컬이 없는 빅밴드/재즈 스타일의 연주밴드로 성향이 변모했다.[26] 근데 이누가미 서커스단등 여러 밴드들에 여성 멤버가 있기도 했다. 또한 원래의 의미에서는 여성 멤버가 있다면 비주얼계가 아니라고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