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커밍 아스트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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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8년에 개봉한 덴마크, 스웨덴 합작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5월에 개봉하였다.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작가가 되기 전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ㆍ전기 영화이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3. 예고편[편집]
4. 시놉시스[편집]
5. 등장인물[편집]
5.1. 주연[편집]
- 아스트리드 - 알바 어거스트 분
- 노년 아스트리드 - 마리아 팔 비칸데르 분
- 사무엘 아우그스트 에릭손 - 마그누스 크레페르 분
- 한나 에릭손 - 마리아 보네비 분
- 라인홀드 블롬버그 - 헨리크 라파엘센 분
- 마리 - 트리네 뒤르홀름 분
- 스투레 린드그렌 - 비에른 구스타프손 분
5.2. 조연[편집]
- 라세 - 마리우스 담슬레프 분
- 군나르 - 윌리 람넥 페트리 분
- 사가 - 리브 르모인 분
- 마디켄 - 소피아 카레뮈르 분
- 베르타 - 미라 미첼 분
- 올리비아 - 마리아 알름 노렐 분
6. 설정[편집]
7. 줄거리[편집]
아스트리드는 16세부터 자신의 농장에 있는 빔메르뷔(Vimmerby) 근처 시골에서 부모님, 형제, 두 자매와 함께 성장한다. 아스트리드가 에세이를 발표한 후, 지역 신문사에서 인턴쉽을 제안받는다. 불행하게 결혼한 나이 많은 신문 편집자 볼룸베리와 바람을 피운 아스트리드는 임신을 하게 되고, 볼룸베리는 아스트리드를 스톡홀름으로 보내서 비서 학교로 입학시켜 준다. 아스트리드는 볼룸베리의 이혼 소송에서의 불리한 결과를 야기하지 않기 위해 덴마크에서 출산한다. 그 후, 아스트리드는 볼룸베리와 결혼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아스트리드는 출산한 아들을 키우는 문제 때문에 부모와 싸우고 가족을 떠나게 된다. 아스트리드는 스톡홀름의 자동차 클럽에서 비서로 계속 일하고 자신의 아파트를 구한다. 아스트리드의 아들 라세는 마침내 아스트리드와 함께 살게 되었으나, 라세는 덴마크의 유모 마리에게서 자라서, 어머니와 2년 넘게 떨어있던 터라, 마리를 어머니라 부르고, 다른 침대에서 자는 등, 아스트리드에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다. 그러던 라세가 백일해에 걸리고, 아스트리드에게 썸이 있던 자동차 클럽에서의 상사였던 스투레 린드버그는 의사를 아스트리드의 집으로 왕진보내어 치료한다. 아스트리드가 라세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자, 라세는 궁금해하며 아스트리드의 품으로 안기며 이야기를 듣게 되며, 드디어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그 후, 아스트리드는 고향 빔메르뷔(Vimmerby)에 방문하여 가족과 화해하는 것으로 끝난다.
8. 평가[편집]
9. 흥행[편집]
10. OST[편집]
11. 기타[편집]
- 마지막 장면 이후, '자동차 클럽의 린드그렌과 결혼하고, 많은 작품을 남겼다.'는 내용의 영어 자막이 있으나, 이 부분은 한글 자막이 나오지 않는다.
12.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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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려라.'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