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아이돌)/사건사고 (r2020030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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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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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前 멤버
T.O.P
태양
G-DRAGON
대성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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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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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TOP, GD X TAEYANG
VIP
음반 목록, 콘서트, 사건사고, 활동, 수상 목록, 노래방 수록 목록



1. 그룹
1.1. 머라이어 캐리 곡 표절 논란
1.2. 지상파 무대 거부
1.2.1. 반론
1.3. 플레이보이 로고 무단 도용
1.4. 논란 중 컴백 강행
2. 개인
2.2.1. 의상 논란
2.2.2. 씨스타 수상소감 도중 태도 논란
2.2.3. 2015 MAMA 수상 소감 논란
2.3.1. 의상 논란
2.3.2. 담배 꽁초 무단 투기 논란
2.3.3. 군 특혜 논란
2.3.4. 대마초 흡입
2.3.5.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 후 병원 이송
2.3.6.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2.3.7. '부적합' 판정 후 보충역으로 전환
2.3.8.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
2.3.9.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논란
2.3.10. 사람들 못됐다 발언 논란
2.4.1. 2009년 교통사고 피해
2.4.2. 2011년 교통사고 사건
2.4.2.3. 최종 결과 - 무혐의
2.4.2.4. 향후 대성의 전망
2.4.2.5. 복귀
2.4.3. 불법 유흥업소 운영 방조 논란
3. 탈퇴 멤버


1. 그룹



1.1. 머라이어 캐리 곡 표절 논란


빅뱅의 데뷔 싱글에 수록된 'We belong together'가 머라이어 캐리의 동명의 곡 'We belong together'와 전반적으로 매우 흡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더군다나 데뷔 전 머라이어 캐리의 'we belong together'에 맞춰 랩을 한 동영상이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논란은 더욱더 확산되었다. 거기에 3집 싱글에 담긴 'forever with you' 역시 캐리의 해당 곡과 흡사했기 때문에 캐리 팬들과 빅뱅 팬들 사이에서 큰 싸움이 일어났다. 캐리의 'We belong together'은 2005년, 빅뱅의 데뷔 싱글이 공개되기 1년 전에 나왔었고, 빌보드 HOT 100 차트에서 무려 14주 동안 1위를 차지했던 만큼[1], 그녀에겐 제 2의 전성기를 알리는 여러 모로 중요한 곡이였다. 더군다나 캐리의 모든 곡은 샘플링이 금지되어 있었고, 사실상 빅뱅이 이를 무단으로 표절했다는 의견이 대세였다.
하지만 YG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다가 2009년, 지디의 솔로 앨범 'Heartbreaker'가 다른 가수의 곡을 무단 표절했다는 여론이 일자 양현석이 직접 그를 일축하기 위한 인터뷰를 하며 이 논란 역시 언급했다. 그런데 인터뷰에서 오히려 '머라이어 캐리의 'standing oh!'가 2NE1의 'in the club'을 표절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러나 이미 해당 곡이 수록된 캐리의 앨범 제목과 수록곡 제목은 2009년 5월에 공개가 됐었고, 같은 해 7월달에 홍콩에서 해당 곡을 포함한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양현석이 주장한 2NE1의 노래가 수록된 앨범은 2009년 7월달에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 애초에 말이 안되는 주장이었다. 거기다 2NE1의 'in the club'은 리한나의 'umbrella'를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리한나의 해당 곡 프로듀서가 바로 캐리의 'standing oh!'의 프로듀서인 것이 밝혀지면서 사실상 자폭한 것과 다름없었다...
하지만 이를 두고 머라이어 캐리와 그녀의 소속사에서는 일절의 언급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법적인 다툼 없이 유야무야 넘어가게 되었다.

1.2. 지상파 무대 거부


2011년 컴백 무대 출연을 요청한 KBS 뮤직뱅크 측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 이유는 다른 가수들과 동일한 스케일의 컴백 무대를 원치 않기 때문이라고. 이것이 사실이라면 YG는 빅뱅의 영향력을 이용해 지상파를 휘두르려 한다는 것인데, 김호상 PD의 언플인지 아닌지는 추후를 지켜봐야 할 상황이었으나, 이때까지 빅뱅에 부정적이던 네티즌이 오만하다며 까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VIP들은 KBS의 언플이라고, 그리고 점수조작 때문에 나가지 않은 것이라고 대응했다. 결과적으로는 GD가 깎아먹은 이미지와 VIP들의 과도한 실드에 거부감을 느껴 KBS 쪽을 믿는 사람들이 몇몇 있었다.[2]

1.2.1. 반론


2010 가요대축제 약 2주 전에 YG에서 불참을 선언했는데, YG측에서는 가요대축제의 '올해 최고의 인기곡' 시상과 무대 관련 조율이 되지 않아서라고 말하며 KBS와는 전부터 무대 관련 조율이 자주 되지 않았다고 첨언했다. 한 마디로 곪았던 게 터졌다는 말. 무대 조율이 되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가장 유력한 추측은 가요대축제 출연진 관련 문제이다.
이로부터 얼마 전 KBS에서는 가요대축제에는 뮤직뱅크 K-chart 연말결산 20위 이내에 든 가수만 출연시키겠다는 비현실적인 조건을 내건 적이 있다. 2010년 연말결산에서 20위 이내에 든 YG 가수는 2NE1밖에 없었고, 특히나 당시 YG 입장에서는 GD&TOP의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이 조건에 불만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YG는 불참을 선언했고, 저 조건은 지켜지지 못했다. 그러자 KBS측(정확히는 김호상PD)에서는 2NE1이 '올해 최고의 인기곡' 후보에 없어서 불참하는 거라는 입장을 내놨다. 여러 가지 정황상[3] KBS측의 주장에는 어폐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때부터 KBS와 YG의 갈등은 있어왔으며, YG측에서는 어차피 그다지 내보낼 생각이 없었고, KBS측에서도 어차피 그다지 출연시켜 줄 생각이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앨범 발매 주 주말에 콘서트 일정상 음악 방송이 불가능했던 빅뱅은 SBS에게서 녹화 방송이 가능한 1시간 분량의 컴백쇼를 할당받았다. 이를 두고 KBS측에서는 "우리는 저렇게 호화스러운 무대를 해줄 생각이 없다"면서 빅뱅에게 '1곡만 부르려면 나와라'(...)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2곡을 배당해준 음악중심에는 잘만 나간 것을 볼 때 YG가 호화 무대를 요구했다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할 수 있으며, 1시간 분량 할당도 공정성이 맞지 않지만 빅뱅 정도의 가수의 컴백에 1곡만 할당해준다는 것도 웃긴 것은 사실.
결국 뮤직뱅크에서 빅뱅의 컴백은 1곡 분량으로 이루어졌다. 3월 말 빅뱅의 뮤직뱅크 출연 거부는 어차피 사이가 틀어졌기에 보이콧일본 쪽 스케줄을 선택했다고 보는 게 맞다. 이에 대해서 김호상 PD는 1위 후보에 없어서 안 나온다고 했다. 결국 빅뱅의 뮤직뱅크 출연 거부 사건은 애초에 출연할 생각도, 출연시켜줄 생각도 없던 상황에서 서로 언론을 통해 싸운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3. 플레이보이 로고 무단 도용


파일:external/winterxsolstice.files.wordpress.com/20110630_playboy_gdtop.jpg
빅뱅 유닛인 지디앤탑의 로고가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로고를 무단으로 도용했다가 플레이보이 본사가 항의의 표시를 전했다고 한다. YG도 시인, 로고 사용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1.4. 논란 중 컴백 강행


2012년 3월 5번째 미니앨범 컴백을 발표하는 패기를 보였다. 팬덤 내부에서도 너무 이르다는 우려가 높았고, 대중들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특히 당시 연예인들의 사고 후 자숙 없는 활동 개시가 잦았던 탓에 더더욱 반감이 컸다. 이런 우려와 반발에도 불구하고 막상 컴백 후 빅뱅의 활동 성적은 상당히 좋았다. 그렇기에 더더욱 반감이 심해졌다고 볼 수 있다. 차라리 지드래곤이 충분한 자숙 시간을 갖고 돌아왔다면 괜찮았을 텐데, 무리한 컴백으로 여론이 더욱 안 좋아졌다.

2. 개인



2.1. G-DRAGON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G-DRAGON/사건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태양



2.2.1. 의상 논란


2010년 9월 2일, 등에 F*** you라고 써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와서 논란이 됐다.[4] 다음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5]

2.2.2. 씨스타 수상소감 도중 태도 논란


2012년, SBS 인기가요 방송 도중 씨스타 1위 수상 소감 및 MC인 아이유, 구하라, 정니콜이 엔딩 멘트를 할 때 익살스러운 행동을 펼쳐서 태도 논란이 일었다. #
나중에 다른 멤버들이 온갖 사고를 치다가 버닝썬 폭행으로 승리까지 큰 파문에 휩싸이자, 이 짤을 올리면서 태양 인생 가장 큰 일탈 정도로 표현되고 있다. 간접흡연으로 저렇게 됐다거나, 해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건 당연한 건데 무슨 문제냐는 드립은 덤이다.

2.2.3. 2015 MAMA 수상 소감 논란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할 때 비어있는 가수석을 가리키며 "MAMA 무대에서 선후배 가수들이 함께 즐겼으면 좋겠는데 빅뱅의 수상을 남아서 함께 축하해주는 동료들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서로의 무대에 함께 호응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한 게 논란이 되었다. 수상식 직후 관련 뉴스가 쏟아지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미 당시에는 거의 모든 무대가 끝난 상태였고, 맨 마지막에 위치했던 앨범상이 모종의 이유로 빨리 시상된 상황이었다. 무엇보다 시상식이 늦춰져 다른 가수들의 스케줄이 어긋날 상황이었다. 태티서는 시상식 다음 날 저녁 8시에 한국에서 있을 새 앨범 쇼케이스를 위해 출국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EXO는 앨범상 수상 소감으로 무대 밑에서 브이앱 인터뷰를 진행 중이었다. 그리고 샤이니레드벨벳은 정부에서 주최한 케이팝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체코행 1시 비행기를 타야 하는 시각이었다.[6] iKON은 미성년인 멤버(김동혁, 구준회, 정찬우)가 있어 밤 10시 이후에는 나올 수 없는 규정 때문에 퇴근할 수밖에 없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대상격에 가까운 상을 탄 상황에서 할 말이 그것밖에 없었냐는 평이 대다수다.[7] 무엇보다 가수석은 앞서 EXO가 앨범상을 수상할 때에도 이미 어느 정도 비어있는 상태였다.
그 한 마디로 시상식의 끝자락까지 자리를 지키다가 빠져나간 대부분의 가수들을 돌려까기하고, 전후 상황을 모르는 대중들 앞에서 타 가수를 깎아내리는 꼴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때문에 제대로 사실이 알려지기 전까지는 애꿎은 가수들만 포털 댓글창 등에서 엄청나게 욕을 먹었다. 심지어 레드벨벳과 샤이니는 끝까지 자리를 지키려다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8]
2017년부터 탑의 입대를 시작으로 줄줄이 군대에 가게 되면서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없게 되어 사실상 마지막 MAMA[9]인지라 섭섭했을 수도 있고, 이렇게 다같이 상 받는 게 한동안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아쉽다는 발언으로 토로했을 수도 있지만, 방송 카메라 및 각 언론사들이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다른 가수들의 입장은 고려도 하지 않고 이렇게 생방송에서 대놓고 저격을 한다는 것은 충분히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
이 사건이 논란이 되지 않고 넘어갈 수도 있었는데, 기사가 뜨자마자 대다수의 사람들이 태양의 일침이 사이다라며 타 가수들을 까내리기 시작했다. 네티즌들의 짐작으로 상황이 커져버렸다.[10] 물론 태양이 정말 그런 의도로 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지만, 자신들의 아이돌이 까이기 시작하자 네티즌들은 무섭게 태양에게 욕설을 퍼부었다(이것 또한 파도타기가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몰아붙였기 때문에 태양에게 역으로 화살이 돌아간 셈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태양이 말을 조심스럽게 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오히려 잘못이 더 크다면 MAMA에 있다. 시작 시간을 연장해서 가수들의 모든 스케줄 계획이 어긋나버렸기 때문이다. 태양이 이 사건의 원인이라 하여도 전후 상황을 모르던 상황에서 그런 말은 사실 이상할 것까지는 없는지라[11] 무조건적으로 태양을 까내리기에도 좀 그렇다. 물론 발언 자체가 경솔했던 건 사실이지만. 하지만 장소가 타국이라는 점, 본인 또한 해외를 오가며 활동하는 가수라는 점을 고려하면 스케줄 때문이라는 걸 누구보다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방송에서 그런 발언을 한 것은 상대편에서는 작정하고 한 일침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요계 은퇴도 아닌, 군대 가기 전 마지막 MAMA라는 건 순전히 빅뱅과 팬들의 이슈이므로, 상대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것이 우스운 일.

2.3. T.O.P



2.3.1. 의상 논란


빅뱅으로 들어온 지 1년밖에 안 됐는데 빅뱅 멤버 중 논란이 가장 빨리 터졌다.
2007년에 욱일기가 들어간 의상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서 논란이 되었다. 기사.

2.3.2. 담배 꽁초 무단 투기 논란


2016년 3월 14일, 탑이 차 밖으로 담배 꽁초를 버리는 영상이 찍혀 논란이 되었다. 기사.

2.3.3. 군 특혜 논란


2017년 2월 16일, 탑의 훈련소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혼자 잘못된 위치에 번호를 주기하여 논란이 되었다. 철저한 통제 속에서 이루어지는 군 생활이 아닌 연예인 특혜 의문이 제기된 것. 관련 기사. 뿐만 아니라 대마초 사건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식사 시간에 생활관에서 홀로 컵라면으로 때웠다고 하는데, 이걸 단체 생활을 통제해야 할 경찰이 직접 밝혀 특혜 자체는 기정 사실화가 된 셈. 애초에 상식적인 군생활은 해왔는지가 의심되는 부분이다.

2.3.4. 대마초 흡입


2017년 6월 1일, 채널A 단독보도로 탑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모발 검사로 이미 양성 판정이 나왔으며, 상습적이었냐 아니냐로서 현재 수사 중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 참고로 검찰에 따르면 가수를 지망하는 여자 연습생과 본인의 자택에서 네 차례 대마를 흡입한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12] 참고로 그 여성은 위대한 탄생에 출연한 한서희(##)라고 한다.[13] 검찰은 탑이 두 차례는 대마초 형태로, 두 차례는 액상 형태로 된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탑은 액상 형태로 된 대마 흡입 혐의는 전면 부인하고 있다. 관련 기사.
한편, 대마 흡연이 보도되기 이전엔 5월 30일에 탑은 3박 4일 일정으로 정기 외박을 신청했다. 즉, 채널A의 보도는 탑이 정기 외박 중에 나온 것이다. 그래서 탑이 소속된 서울경찰악대 측에서는 '현재 탑은 휴가 중이며 사태를 파악하는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링크.
탑의 대마 흡연이 다른 연예인들의 유사 사건에 비해 더 큰 비난을 받은 것은 이런 상황도 한 몫을 했다고 볼 수 있다. 보통 모발 검사 결과가 하루이틀 사이에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채널A에서 최초 보도한 시점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면, 이미 마약 검사를 받은 후에 휴가를 신청했다는 이야기가 되기 때문이다.
앞서 멤버인 G-DRAGON이 대마초를 흡입한 사건이 있었는데, 다시 일이 벌여져서 YG는 2배로 더 까이게 되었다. 게다가 군 복무 중 기사 보도가 나서[14] 더욱 더 반감이 커졌다. YG는 약국이라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 사건으로 더욱 더 확실시되었다. 모든 아티스트가 마약 검사를 해야 한다는 등의 말이 나올 정도. 거기에 혐의를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YG의 주장과 달리, 경찰은 탑이 전자담배를 피웠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로 계속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밝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관련 기사.
여기에 더해서 탑은 일반인 여성과 함께 자택에서 4차례를 흡입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기에, 지드래곤과 아예 다른 케이스다. 지드래곤은 극미량이 검출되었고 확실히 대마초라는 걸 알고도 피웠는지 불분명해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탑은 자택에서 4차례이기에 확실히 다르다고 볼 수 있다.[15] 6월 3일에 검찰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그 전까지 징계 여부는 불확실한 상태다.
결국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YG는 약(Y)국(G)이라는 소리를 듣고 탑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소리 따위는 하지 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몇 년 전 박봄의 마약 밀반입 논란 당시 강용석"YG와 법무부 사이에 어떤 유착 관계가 있는지 의심이 간다."는 발언을 썰전에서 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 탑의 이번 사태가 발생하고 난 후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링크 걸어놓은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YG는 2009년 이후 법무부 홍보대사로 몇 년 동안 법무부와 연관을 맺어왔다는 걸 알 수 있고, 또 마약 사건은 검사장이라 해도 봐주기가 힘들다는 강용석의 말로 보아[16] YG와 법무부 사이에 모종의 유착 관계가 있을지도 모른다.
2017년 6월 4일 오전에 YG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발표했다. 관련 기사.
2017년 6월 5일 불구속 기소가 결정되었다. 대마초 2회 흡연한 부분은 인정했지만, 대마 액상을 2회 흡연한 혐의는 완강히 부인[17]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이와 같은 혐의로 경찰은 의 의무경찰 퇴소 조치에 들어갔으며,(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6월 9일 직위해제가 확정됐다. 그리고 입원한 지 4일만에 퇴원했다고 한다.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 한서희, "내가 먼저 권하지 않았다" 고백. 한서희는 2017년 8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 직후 K STAR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처음에 권유한 건 그쪽이었다"며 입장을 밝혔다. "나는 단 한 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으며, 전자담배(액상 대마) 같은 경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한서희의 주장에 따르면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전자담배 같은 것을 꺼내 건넸는데, 알고 보니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담배였다고 한다. 물론 아직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트위터 등지에서는 무한도전에서 T.O.P에게 "이 형, 눈이 이상해"라고 말했던 황광희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드립도 나왔다. 해당 트윗. 그리고 빅뱅의 앨범 'made'를 재조합해 dema, 곧 대마라고 하는 까지 나오고 있다.
탑은 총 4차례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했으며, 2017년 6월 29일, 검찰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관련 기사.
이후 KBS 추석특선으로 방영한 하룻밤만 재워줘에서 탑이 모자이크로 되면서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다.
논란 하루 전에는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가 조회수 1억 돌파했는데, 하루 후에는 'Blue'가 1억 돌파하는 희귀한 일이 벌어졌다.

2.3.5.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 후 병원 이송


2017년 6월 6일 오전, 탑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아 이대목동병원으로 후송됐다. 초기에는 의식을 못 찾는다는 둥, 약물 과다복용이라는 둥의 기사[18]가 넘쳐났으나, 경찰청 공식 발표에 의하면 이 평소 먹던 신경안정제를 먹고 12시까지 자다가 일어나지 않아서 후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 없는 수면 상태였다고 밝혔다. 다른 기사에서는 심지어 실려간 게 아니라 부축받아 제 발로 걸어 차에 탔다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공식발표 이후 중앙일보"탑, 의식 찾았다...코 골며 계속 자고 있어 깨우자 또 자려 해"라는 기사로 군 복무자로서 기강해이[19] 측면까지 부각시키면서 쐐기를 박아 버렸다. 즉, 내용은 다르지만 한때 소속사 선배였던 가수처럼 복무 기강 해이까지 더해진 것. 탑의 모친은 경찰의 발표에 반발하는 중이고, 서울청 기동대 측도 향후에 정확한 내용을 발표하겠다는 입장이라 탑의 상태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2017년 6월 7일 16:00시경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측에서 탑의 상태와 관련 브리핑을 실시했다. 관련 기사 1, 관련 기사 2. 의료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탑은 신경안정제인 벤조디아제핀 다량 복용 후 기면 상태였다.
이에 대해 경찰 측에서 밝혔던 말이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경찰 측에서 탑이 코를 골고 자고 있었다던 아침 시간대보다 약 기운이 보다 몸에 퍼지면서 더더욱 기면 상태에 빠졌다는 내용이지 틀린 말이 아니다. 이 과정에서 탑의 어머니가 경찰의 면회를 거부했다는 게 알려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 탑은 민간인 환자가 아닌, 엄연히 병역 의무 수행 중인 의경 신분인데 소속 기관인 경찰이 탑의 예후 경과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게 막아 놓고선 경찰이 거짓말을 했다는 식으로 언론에 이야기한 것이다.
또한 이화의료원 홍보실장 두경부외과 김한수 교수는 일반적인 기준과 의학적인 관점에서 '의식불명'이라는 뉘앙스의 차이점에 대해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는 것을 두고 '뇌손상'이나 '심각한 상황'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술에 과하게 취했을 때'를 두고도 '의식이 명료하지 않다'고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 기면은 심한 졸음이 있는 상태로 중간 정도의 양적 의식혼란을 말한다. # 주치의 또한 "뇌손상에 이를 정도는 아니다"라고, 흔히 말하는 의식 불명 상태와 다른 기면 상태임을 분명히 했다. #
직위해제된 날인 2017년 6월 9일, 탑은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에 입원한 지 4일 만에 퇴원해서 다른 병원으로 옮겼다. 관련 기사.

2.3.6.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대마흡연' 탑에 징역 10월·집행2년 선고 '실형면하고 재복무심사' (종합). 2017년 7월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형사 8단독 주관으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이 열렸는데,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20] 실형은 면했으나 재복무심사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추징금 12000원[21]을 선고받았다. [권혁기의 연예필담] '대마초' 탑의 추징금 1만2천원, 납득이 안 된다고요?

2.3.7. '부적합' 판정 후 보충역으로 전환


재복무 심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아 의경 신분에서 퇴출됐다. 빅뱅 탑, 의경 신분 박탈된다...재복무심사서 '부적합'.
결국 2017년 8월 28일 자로 육군에서 보충역 판정을 내림에 따라 탑은 의경에서 강제 전역됐으며, 잔여 기간[22] 동안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기사.
빅뱅 탑, 1월 용산구청 배치...사회복무 시작. 병무청이 서울 용산구청 관계자에게 탑이 2018년 1월 중 사회복무요원으로 배치될 것이라며 조만간 정식 공문을 보낼 예정이라는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고, 용산구청 산하의 공예관으로 배치됐다.
그리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재개하면서 특혜 논란을 야기했다. 첫 출근부터 지각은 물론 구청장과의 개인 면담을 해 여론의 비난을 떠안았다. 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빅뱅이 신곡 '꽃길' 음원을 발매했는데, 이로 인해 탑이 겸직 금지 규정을 위반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병무청이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3.8. 사회복무요원 부실 복무 논란


유독 '징검다리 휴일'만...빅뱅 탑의 수상한 '병가'
2019년 3월 19일 MBC 뉴스데스크가 부실 근무 논란을 보도하며 사건이 커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탑은 딱히 잘못한 게 없다 탑은 2018년 추석 연휴와 현충일 연휴에 병가를 냈으며, 토요일과 화요일 같은 휴무일이 붙은 날 역시 병가를 냈다. 여기서 휴무일을 낀 날 병가를 내는 것과 병가 신청 서류가 제출되지 않은 것 때문에 의심을 산 것이다. 사실은 사회복무요원 복무규정상 1일 이하의 병가는 서류를 생략한 채 기관장의 재량으로 승인이 가능하고, 이 연휴 시기에 사용한 병가일수(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라고 해봐야 실질적으로 나흘밖에 되지 않는다. "야간 근무를 하는 치과를 방문해 치료받아놓고 병가를 냈다!"는 말은 거짓은 아니나, 병가를 내는 것은 아파서 결석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질병 사유에 의한 휴가이므로 엄연히 병가이고, 병원을 갔다면 그것이 오전이든 오후든 심야든, 혹은 병가를 쓰기 전날 방문한 병원일지라도 영수증 한 장만 있으면 증빙서류[23]가 해결된다. 다시말해 규정상 문제 없는데도 언론사가 이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보도를 한 것이다.
추가로 탑은 당 시기에 공황장애가 있어 병가를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신청만 하면 되는 연가를 쓰지 않고 증빙이 필요한 병가를 쓴 것을 보면...

2.3.9. 장애인 주차구역 주차 논란


빅뱅 탑, 마지막 대체복무 출근에 장애인 주차구역에서 하차.
2019년 7월 6일 대체복무 마지막 출근을 위해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용산공예관으로 출근했는데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를 해 비판을 받았다.

2.3.10. 사람들 못됐다 발언 논란


빅뱅 탑, 뜬금없는 취중고백 "韓 컴백 NO…사람들 못됐다"
2020년 2월 7일 술집에서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했는데 이 방송에서 "한국에서 컴백 안 할 거다. 컴백 자체를 안 하고 싶다"며 "너무 못됐다. 사람들이. 사랑을 가져요"라며 입장을 밝혔다. "이 말 하면 기사난다고 친구들이 자꾸 발로 찬다" 며 했던 말이기에 의도 자체는 사소한 일로 트집잡는 기자들을 지적하는 것이었겠지만, 정말로 기사가 나고 자극적으로 헤드라인에 뽑히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원망하는 듯한 적반하장식 발언으로 이해되어버렸다.

2.4. 대성



2.4.1. 2009년 교통사고 피해


2009년 8월 11일 오후 4시 경, 패밀리가 떴다 촬영 이후 서울특별시로 가던 중 평택시 부근에서 빗길로 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대성은 코뼈, 척추, 왼쪽 눈뼈 등을 다치는 중상을 입어서 2달 가까이 치료를 받아야 했으며, 동승했던 코디네이터 또한 다리 중상으로 수술을 해야 했다.
이로 인해 대성은 패떴에서 임시로 하차했고, 그 자리에는 승리가 대신 참여했다.

2.4.2. 2011년 교통사고 사건


2011년 5월 31일 새벽 1시 40분 경, 자신의 아우디 A4를 타고 양화대교 남단을 지나다 전방 부주의에 의한 교통사고를 내어 사람을 사망하게 하였다는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최종 결과는 아래에서 보듯 검찰의 무혐의 처분으로 종결되었다.
탑이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호재에 이어 불과 며칠 만에 터진, 그야말로 호사다마[24]와 같은 상황이다.
경찰이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망 부분에 대한 혐의)과 과속에 중점을 두어 수사한다는 발표로 조사가 시작되었다.
이후 블랙박스 판독 결과 80km로 과속한 사실이 확인되었고, 국과수를 통한 정밀 수사 결과 사실로 확인되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게 된다.

2.4.2.1.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시뮬레이션

수사를 진행한 경찰은 중간발표의 형태를 빌려 경찰이 국과수에 의뢰한 시뮬레이션과 검증 과정의 내용을 공개했다. 시간 관계상 다 공개는 못 하고 축약형으로 했으며, 이른바 풀버전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 자료 제공으로 제공되었다고 한다.
검증에 들어간 자료는 다음과 같다고 한다.
1. 대성 본인의 증언과 택시기사의 증언.
2. 차량 내 블랙박스의 자료.
3. 사고 차량과 사고 현장의 자잘한 흔적과 시신.
#[25]
두 번째 검은색 차량이 대성으로, '선행한 차량이 사고 현장을 부드럽게 피한 점으로 볼 때 대성은 안전거리를 제대로 확보하지 않은 것이 된다.'라는 것이 경찰의 판단에 주요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에 대한 과실 여부와는 관련 없이 불구속 입건된 상태에서, 전방주시 태만 과실로 불구속 입건되었다.
또한, '남의 사고를 뒤집어쓴 것이다'란 설에 대해 경찰은 "현 씨는 지난 달 31일 오전 1시 27분경 가로등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입고, 약 130초 뒤 대성의 차와 부딪혔다"는 결론을 내렸다.

2.4.2.2.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영

사고가 언론에 보도되자 당사자인 대성은 칩거에 들어갔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사장인 양현석을 필두로 한 수습 팀이 루머의 확산과 인터넷 여론의 악화를 막으려 하였다.
사고의 전말은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방송이 이어져 조명 받게 되엇다.
이후, 그것이 알고 싶다의 2011년 6월 25일자 방영분에서 국과수 수사 내용을 공개한다는 예고가 나왔다.
제작팀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이건 시청률 된다!!"라는 외침과 함께 비상 편집을 시도, 방영 시간을 10분 더 늘린 개정판을 만들어 방영했다. 이 편집으로 증설된 분량이 경찰 발표와 반대되는 내용으로 여겨진다.
제작팀의 예상대로 6월 25일자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7%를 기록해, 전 주 대비 약 30%의 엄청난 시청률 상승이 일어났다.
시청 시간 분포는 후반에 집중되었으며, 방송 내용 중 "역과 사고로 대성이 죽인 것이 아닐 수 있다."는 경찰의 발표와 반대되는 내용을 내놓았다.
애초에 일개 민영방송국의 방송과 국가 기관이 최종검토 과정을 거쳐 발표한 내용을 동급으로 치자는 식의 논리라 배척받고 있다. 방송이 경찰 발표보다 뒤에 나오긴 했으나, 방송은 편집 과정과 심의검토 문제 등으로 2~3일간 시간이 소비된다. 즉 경찰의 발표가 뒤이며 무죄일 수도 있다는 내용은 경찰의 검토 결과 거론할 가치 없는 일이라 잘려나갔단 소리가 된다.
하지만 법리적으로 본다면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피의자는 무죄로 추정되고, 이는 헌법상 원리이다(헌법 제27조 제4항). 그러므로 경찰이 유죄라고 발표해도 법원의 유죄 판결이 확정되기 이전에는 여전히 무죄로 추정된다. 따라서 경찰이 유죄로 발표하였으므로 무죄라는 논리를 들어줄 가치도 없다는 주장은 무죄추정의 원칙에 반한다.
방송이 나간 후 경찰과 반대되는 내용을 방송하며, 제작 타이틀에 나오는 국과수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교통사고를 일으킨 한 연예인에게 집중해 이슈 메이킹을 한 것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2.4.2.3. 최종 결과 - 무혐의

2011년 8월 29일, 서울남부지검에선 피해자의 사망에 대하여는 대성의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에 대한 혐의를 부정하여 무혐의 처분을 했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위반에 대해선 혐의를 인정했다.
결과가 보도되고 나서, 여러 음모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무혐의 결정은 법언을 기준으로 하여 낸 정상적인 결정이다.
우선 법률의 관점에서는 사망자의 음주운전에 1차적 책임이 있고, 대성에게는 과속과 전방 주시의무 태만에 대한 책임이 있다. 그렇다면 관건이 되는 것은 대성이 피해자를 치기 전 그가 살아있었는지에 대한 여부가 되는데, 이것을 정확하게 밝힌다는 것은 타임머신을 타고 가지 않는 이상 100% 정확하게 결론 내리기 어렵다는 것이 문제였다. 국과수가 제공한 여러 자료들에도 불구하고 무혐의를 선언하게 된 이유는 혐의를 입증할 증거들이 확실하게 유죄라고 단정지을 수 없는 경우, 피고인에 이익이 되는 판단을 한다는 법언(Legal maxim)을 따른 것이다. 이른바 "의심스러운 경우 피고인에게 유리하게"(in dubio pro reo)라는 법 원칙을 적용한 것이다.
검찰의 발표에 의하면 사망자는 음주 후[26] 오토바이를 운전하다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었고, 이로 인한 충격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즉, 대성의 교통사고 이전에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대성의 교통사고로 사망했음을 증명하기 곤란하므로 무혐의 처분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과거 판례를 보더라도 실형을 선고받을 만한 사건은 아니라는 게 법조계의 견해다. #
다만 이 기사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비슷비슷해보이는 사건임에도 어떤 사람은 무죄인 반면 어떤 사람은 집행유예를 선고받는 등 판사의 재량에 따라 대조적인 결과가 나오기는 한다. 이 때문에 유명인이라서 봐주었다는 오해가 빚어지는 듯.
사건 당시 마구잡이로 공격한 언론들 때문에 대성이 음주운전한 걸로 아는 사람까지 있는데, 정리하자면
  • 음주운전한 것은 상대편이다.
  • 대성은 # 당시 4대강 운하사업에 따른 다리 공사로 ㄷ자형의 기형적인 형태의 도로 구간에서 60km 제한속도를 지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80km로 속도제한을 무시하고 과속을 했다.
  • 음주 오토바이 운전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명확한 증거가 없으므로 피고인의 이익 원칙에 따라 무혐의 처리가 되었다.

2.4.2.4. 향후 대성의 전망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최소 2~3년은 활동이 중지될 것으로 여겨다.
무혐의 처분을 받긴받았으나,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사망에 간접적으로 연루되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았다. 무죄추정의 원칙에 의하여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은 없다.
교통법의 판례상 음주운전뺑소니가 아닌 경우의 교통사고는 대부분 벌금형이 선고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여론이 잠잠해지기 위해 최소 2~3년 간은 활동을 중지할 것으로 보였다.
2011년을 기준으로 23살이니 이대로 반 년 정도 잠수 타곤 여론이 잠잠해지면 현역으로 군입대를 한 뒤 현역까방권을 들고 방송가에 복귀할 것이란 전망도 있었다.
거기다가 대성은 2010년 여름부터 소속된 팀인 빅뱅의 행보와 관련 없는 단독 활동을 주로 시작하였기에, 대성이 활동을 중지한다고 해서 빅뱅 자체의 활동에 영향이 갈 것 같진 않다고 여겨진다.

2.4.2.5. 복귀

2011년 12월 4일. 빅뱅 콘서트에서 7개월 간의 자숙기간을 마치고 복귀했다. # 그리고 MBN 드라마 왓츠업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향후 다양한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것임을 밝혔다. #[27]
비록 무혐의 판결이 나기는 했지만 엄연히 사망 사고에 연루되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지라, 몇 년의 자숙 혹은 군 입대 후 활동을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한 인터뷰에서 사고 사망자의 유가족이 대성에게 정상적인 활동 복귀를 기원한다는 말을 전한 적이 있으며,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대성이 고의로 그런 건 아니지 않겠냐"며 "그가 받은 충격도 클 것이다. 그에게 모든 책임을 묻고 싶지는 않다. 사람 일이 어떻게 한 사람의 잘못만으로 이뤄지겠나"고 대성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가족은 "마음이 복잡하다. 왜 술을 마시고 오토바이를 탔는지, 안타깝다"고 털어놨다[28](디스패치 발췌). 또 힐링캠프에 출연해서 실제로 죄가 없다는 것이 판명된 대성은 '모두가 자신의 잘못'이라는 태도를 보여 많은 사람들의 비난이 누그러졌다. 참고로 KBS에서 빅뱅의 너무 이른 컴백을 조명하기 위해 만든 연예가중계 프로그램에서도 GD 까는 파트는 별 논란이 없었지만, 대성을 까는 파트에서는 편집까지 하면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게 되었다.
2019년 6월까지는 다른 멤버들과 비교하면 태양처럼 까임은 거의 없는 편이었다. 억울하게 휘말린 감이 있는 데다 사건 자체도 무혐의로 종결되었고, 유가족들이 대성을 격려해준 것도 있어서, 일부 네티즌들이 놀림조로 언급하는 것 외에는 태양과 함께 정상인 축으로 취급되는 중이었다. 더구나 이것 외에 다른 논란은 일어난 적이 없다. 사실상 태양과 함께 빅뱅의 정상인이라고 할 만했다. 태양도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형사처벌이 가능한 다른 멤버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고, 그냥 망언 한 마디와 수상 소감하는데 흥분한 거라서 딱히 큰 사건사고도 아닌지라...
다만 2019년 6월까지의 빅뱅 사건사고 관련 기사의 댓글 중 일부를 보면 '빅뱅의 유일한 개념인은 태양'이라는 말이 많은데 대성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있었다.[29] 대성은 무죄 판결이 나긴 했지만 어쨌든 큰 사건사고에 얽혔기 때문인지, 네티즌들이 빅뱅의 개념인을 말하라고 하면 이런 사건사고가 아예 없는 태양만 언급하는 중이다. 잘못이 없더라도 일단 사건사고가 크게 일어나면 '이 사람은 정상이다'라고 단번에 생각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30]
대성 입장에선 다소 안습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했고 사죄도 확실하게 표명해서 2019년 들어서 태양을 제외한 여타 빅뱅 멤버들이 미친 듯이 까이는 것과 달리 이쪽은 최소한 까이지는 않는다.[31] 단지 사건사고가 사실상 없었던 태양과 달리 과실이긴 해도 사고가 한 번 있었기에 모범적이란 평가를 덜 받는 것일 뿐이었으며, 후술하는 사건으로 인해 2019년 7월 기준으로는 빅뱅의 유일한 개념인은 태양이라고 불린다.

2.4.3. 불법 유흥업소 운영 방조 논란


(군 입대 전) Last Dance Tour 투어가 있었고, 일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었다. 2017년 11월에 대리인을 통해서 대리매입[32]대성이 소유한 빌딩에서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한다는 논란이 일어났다. 대성의 관계자들은 유흥업소 운영에 대해 몰랐다고 부인했고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대성이 이런 사실을 몰랐을 리 없다'라고 설명을 했다. 그에 더해 빌딩에 입주했던 업소의 업주들도 친한 연예인들이 방문했었다며, 대성이 몰랐을 리가 없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설령 대성이 이를 정말로 몰랐다고 하더라도 건물주의 과실이 나오기 때문에 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흥업소는 2005년부터 사업자등록까지 식당, 사진관으로 작정하고 속이고 간판도 없이 비밀 영업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 소방서와 강남구청도 15년 동안 몰랐다.[33]
이 건물은 강남 학동사거리에 위치하며 1층에 스타벅스입주해 있다.
대성은 유흥업소 운영에 대해 인지하지 못했다며, 해당 업소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강남구청이 세금을 줄여서 낸 탈세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국세청도 보도 후 대성의 건물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유흥주점이 들어선 건물의 소유자는 일반 건물보다 최대 16배의 재산세를 더 내야 하는데,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 유흥주점은 5개나 있음에도 2017년 건물 매입 후 모두 일반사업자에 맞춰 세금을 냈다고 한다.
2020년 1월 2일 경찰에서는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한다.

3. 탈퇴 멤버



3.1. 승리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승리 개인의 사건사고에 대한 내용은 승리(인물)/사건사고 문서를, 2019년 2월에 터진 대형 스캔들에 대한 내용은 버닝썬 게이트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이는 16주 1위를 차지한 그녀의 곡 'one sweet day'에 이은 공동 2위 기록이다.[2] 뮤직뱅크의 점수조작은 거의 기정사실이긴 하지만, 기획사의 영향을 받지 않는 지상파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음악중심, 뮤직뱅크, 인기가요가 모두 특정 기획사 출신을 우대하고 있으며, YG는 SBS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것을 무시하고 조작뱅크라고 까는 것도 어불성설이다.[3] 이 상은 문자투표만으로 결과를 내기 때문에, 애초에 팬덤이 크고 충성도가 높은 남자 아이돌에게 돌아갈 게 뻔한 상이다. 2009년에도 'Gee'나 'I Don't Care', 'Abracadabra(아브라카다브라는 후보에도 없었지만)'이 히트를 기록했음에도 이 상은 2PM의 'Again & Again'에게 돌아갔다.[4] 단지 영어라서 심각성을 못 느끼거나 오히려 뭐가 논란이냐고 두둔해주는 팬이 간혹 있는데, 한글로 치면 씨X라고 써있는 의상을 입고 나온 거나 다름없다.[5]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의상 논란 이후, 의상 선정 기준이 알려지고 나서는 이것도 그다지 까일 만한 일이 아니라는 의견도 많아졌고, 어떤 점에서 보면 칭찬해야 할 일이라고 한다. 이유인 즉 태양도 할 말이 있을 텐데 방송사나 소속사를 팔지 않고 자기 선에서 일을 끝냈단 게 좋은 평가를 받는다.[6] 시상식의 진행이 늦어지는 바람에 대상 시상할 당시 홍콩 시간 밤 11시~12시로, 행사장에서 공항까지 이동해서 비행기 탑승 준비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시상식이 제 시간(밤 11시 30분)에 끝났다 하더라도 그 이전부터 자리를 빠져나와 준비해야 할 상황이었을 것이다.[7] 2013년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샤이니가 대상을 탔을 때 다른 가수들이 다 내려가고 EXO만 남아 축하해줬음에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던 것과 대조적. 게다가 그때는 다른 가수들이 먼저 퇴근을 한 것임에도 불구, 샤이니와 EXO만 남았다는 이유로 SM 파티라며 무지하게 욕을 먹었다.[8] 이후 홍콩에서 체코로 가는 직항 비행기가 없었기 때문에 다음 날 1시 비행기를 탔다. 이는 경유까지 해야 하며 15시간 동안 타야 하는 비행기였다.[9] 로테이션으로 군 입대를 했을 때 다음 완전체 활동은 2022년쯤 예정될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승리이 사건에 휘말리면서 완전체 활동 자체가 무산됐다.[10] 복수의 네티즌이 같은 의도로 받아들였다면 화자의 잘못이지 네티즌의 잘못이라 볼 수 없다. MAMA의 규모를 생각하면 작은 행사도 아니며, 빅뱅의 대상급 수상소감은 동료 가수에 대한 저격인데 묻히길 바랐다는 게 어불성설이다.[11] 당분간 마지막 완전체 무대에, 자리는 비어있으니 아쉽다는 말이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가 않다. 허나 자리가 빈 것도 할 수 없이 한 것이어서 어쩔 수가 없다.[12] 실제로 뒤에서 언급할 한서희가 경찰에 자수를 한 뒤 본인과 대마초를 흡입했던 상대를 밝혔고(특히나 국내 여건상 헤로인을 제외한 마약류는 절대 혼자 흡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마약계의 상식이다. 대부분 최음제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기본이 2명이 연관된다), 그 과정에서 T.O.P가 밝혀졌다.[13] 과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구구단으로 데뷔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정작 젤리피쉬에서 연습생 기간은 한 달밖에 안 됐고, 데뷔조가 아니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위탄 출연 당시 그 나름대로 빵빵한 집안과 예쁜 외모, 자질을 갖춰 본인의 음악 컨셉과 맞았던 멘토가 프로그램 내내 아꼈었다. 다만 프로그램 이후 당시 2등을 했던 박수진(1등은 잘 아는 대로 한동근)을 본인 소속사로 영입하여 다소간의 의아함을 낳았던 바가 있다.[14] 군 복무 중 적발되었지만, 입대 전인 2016년 10월부터 대마초에 손을 댄 것이다.[15] 특히 탑의 경우에는 자수한 공범이라는 확고한 물증이 있기 때문에, 지디와 같은 기소유예 처분은 꿈도 꿀 수가 없다.[16] 많은 사람들이 가끔 잊어버리는 게 있는데, 강용석은 엄연히 '변호사'다. 곧 강용석의 말의 신뢰도에 관해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강용석이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닌 이상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국내 마약 수사의 특성상 흡입자 한 명만을 잡는 것이 아니라 생산자 - 조달자 - 중개책 - 소비자라는 큰 틀로 구성된 사슬 구조를 파악해 주변 사슬까지 한 번에 일망타진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누굴 봐주고 말고 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소비자가 적발되게 되면 공범 및 중개책을 파악하고, 중개책을 찾아내 이하 생산, 조달책을 잡기 때문에 소비자를 봐준다는 건 해당 건의 마약 수사를 안 하겠다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당시 박봄의 입건유예에 대해 강용석이 확신하며 봐줬다고 말했던 것이다.[17] 대마초의 환각 성분인 '델타나인 테트라하이드로카나비놀(Delta-9 Tetrahydrocannabinol)' 약칭 THC는 대마초 품종에 따라 약 7~24%를 함유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대마 액상은 이 THC를 추출하여 액상화한 것이기 때문에 일반 대마초보다 훨씬 강한 환각 작용을 가진다. 유튜브에 'THC E-Liquid'로 검색하면 자가제조법 및 설명을 담은 영상들이 많은데, 이것을 허용하고 있는 나라 및 지역이 있기 때문이지만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죄다 불법이다! 일부에서는 대마 액상은 주재료가 되는 대마의 품종에 따라 THC 함량이 다르므로 꼭 연초형 대마보다 강한 환각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라는 개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냥 대마 피면 되지 굳이 비싼 대마 액상을 돈 쳐들여가며 할 이유가 없다. 다시말해 대마 액상을 T.O.P가 부인하는 이유는 대마 액상을 쓴다는 것은 적극적 소비자이자, 연초형 대마로는 더 이상 만족하지 못하는 중독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일반 전자 담배도 피우기 위해선 '베이퍼(Vaper)'라 불리는 장비와 액상을 갖춰야 되는데, 대마 액상 역시 전용 베이퍼와 THC 액상을 구해야 되기 때문이다. GD의 경우처럼 의도치 않게 피우게 되었다는 주장 외에는 빠져나갈 구멍이 현재로썬 없는데 대마 액상 혐의는 그야말로 감방 직행 티켓이다.[18] 이런 내용을 담은 기사를 최초로 보도한 언론매체가 OSEN이란 언론사인데, 예전부터 YG와 관련한 기사들의 방향이 편중되었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던 매체다.[19] 단, 저 날은 현충일, 즉 국가공휴일이라 군기가 풀렸을 가능성도 높다.[20] 같이 대마를 흡연했다가 적발된 여자 후배 한서희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과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 원이라는 더한 처벌을 받았는데, 이는 한서희가 대마 흡연은 물론이고 LSD 투약을 한 전과가 있었기에 상대적으로 더 무거운 형량을 받았다.[21] 이 때문에 항간에선 연예인이라고 봐주는 거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애초에 추징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벌금과는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탑이 불법으로 취득하고 피운 만큼의 대마 가격에 대해서 추징금을 선고받는 것이다.[22] 의경 복무 117일, 잔여 기간 520일.[23] 이 경우에도 굳이 필요치는 않다.[24] 好事多魔 좋은 일에는 방해되는 일이 많음.[25] 링크를 클릭하고 새로고침해야 보인다.[26] 운전면허 정지급의 혈중알콜농도였다고 한다.[27] 참고로 이 드라마는 2011년 3월에 제작이 끝난 사전제작 드라마이다. 사고는 촬영이 끝나고 두 달이 지난 상태에서 일어난 것.[28] 대성이 음주운전을 해서 사람을 치었다는 것이 루머라는 증거다.[29] 사건사고를 저지르지 않은 멤버는 태양밖에 없으니...[30] 일각에선 대성이 상대적으로 태양보다 인기가 적어서 그냥 논외인 것이라 말하기도 한다.[31] 설령 댓글에 대성 교통사고 악플을 단다 하더라 해도 상황을 제대로 설명해준다.[32] 특히 연예인 같은 경우는 대리인을 통해서 매입을 하며 본인이 하지 않는다.[33] 여론은 공기관의 무능이 연예인 때문에 밝혀지는 현실에 낙담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