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 메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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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토론 합의, 합의사항1=캐릭터 사진 추가 금지, 토론주소1=AWeeAndJuvenileUncle
, 합의사항2=마나카 논 스포일러 삭제 및 쥬논과 피논과 카논의 칸을 하나로 병합, 토론주소2=AnOafishAndSubduedRose)]
1. 개요[편집]
프리티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프리즘 공간의 관리인이자 의상 제작자. 디자이너들이 짜온 코스튬 디자인을 프리즘 스톤으로 변환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프리즘 스톤으로 프리즘 스타들의 의상을 입혀준다. 프리티 시리즈에 모두 등장하는 감초격 캐릭터.
2.1. 프리티 리듬 시리즈[편집]
2.1.1.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편집]
이 작품부터 첫 등장. 1화에서 우연히 프리즘 쇼에 발을 내딛은 하루네 아이라와 아마미야 리즈무에게 의상을 입힌다. 리즈무가 재시험 통과를 위해 공부를 시작했을땐 의상실에서 영어를 가르치기도 했다. 종반부 50화에서 하루네 아이라가 오로라 라이징 드림을 시전할 때 모든 사람들과 같이 오로라 라이징을 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최종화인 51화에서 MARs의 프리즘 쇼를 감상하였다.
보너스 겸 뒷풀이인 "매지컬 미온"에서는[2] 카나메와 만담을 한다(...) 이토 카나에의 팬이라면 한 번쯤은 찾아봐서 들어보길 권장한다.
2.1.2.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편집]
전작으로부터 외형은 바뀌지 않았으나 배꼽티가 그냥 반팔로 바뀌고 반바지를 입고 있다. 이 작품이 전작과 스토리가 연계되는 관계로 여기서의 행적은 전작과 변하지 않았다. 중반부 24화에서 Prizmmy☆, PURETTY 일행이 페어챰들을 따라 프리즘 스톤 메이크 작동기 안으로 뛰어 들어가자 깜짝 놀라서 맘대로 들어가면 안된다며 소리를 지른다.
그 이외에 작중에서는 개인 프라이버시 관련으로 돈 봄비의 본 정체 밑 과거, 그리고 사적인 일을 암묵하거나 디자이너들에게조차도 스톤 메이크 작동기 너머의 프리즘월드에 대해 언급하지 않는 등 중립 포지션을 유지한다.
여기서는 작중에서 두 명의 디자이너인 쇼, 윤수와 접점이 많다.
2.1.3.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라이브[편집]
전작들로부터 외형과 복장이 변경되었다. 중반부 27화에서는 모모가 세븐스 코디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자 정색을 하며 화를 냈는데 그 동안의 웃는 얼굴을 유지하는 친절한 성격과는 차원이 달랐다. 그 동시에 세븐스 코디가 뭔지 가르쳐 달라는 모모에게 스스로 알아보라고 하는 건 덤. 모모에게 프리즘의 반짝임에 대한 성과를 보고서 형태로 받아보는 역할을 맡고 있는데, 모모가 세븐스 코디를 잊은것에 대해 본부에 보고해야겠다고 화를 내는걸 보면 프리즘 월드와 마스코트들 사이에서 중간관리자 역할을 겸하고 있는 듯 하다.
2.2. 프리파라 시리즈[편집]
2.2.1. 프리파라[편집]
"프리즘 쇼… 아니 아니, 프리파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프리즘 스톤… 아니 아니, 프리티켓을 스캔해서 코디해 주세요"[☆]
"어머, 내 안경이 어디로 갔지? 안경… 안경… 어머머, 내 정신 좀 봐 이미 쓰고 있었잖아?"[☆]
"(안그래도) 닮았다는 소리 자주 듣는단다."[3]
"시스템이 그런 걸. / 운영방침이랍니다.[4]
"
프리파라 게이트가 되는 프리즘스톤의 점장으로 등장. 마스코트들의 성과도 관리하게 된다. 프리즘스톤과 프리파라 안 쪽에 모두 존재하는데 바깥 쪽은 편한 말투를 쓰고 안 쪽은 존댓말을 쓰는 등 약간의 차이가 있다.[5] 전 시리즈로부터 이 작품에서 외형이 또 다시 달라졌는데 오로라 드림, 디어 마이 퓨처 때와 비슷하다.
원작 게임에서의 포지션 및 컨셉은 전작과 같으며, 가끔씩 프리즘 쇼와 프리파라 시스템을 헷갈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애니메이션에서는 공간적 배경이 배경이다보니 9화에서는 무려 똑같은 사람이 여러 명이나 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4화에서는 오오칸다 글로리아와 히메카의 회상 에서도 프리즘스톤 입구 카운터의 점원으로 등장했다(...)
당분간 세레파라로 개명된 78화~86화까지는 전부 검은 안경을 쓰고 다닌다.
79화에서는 파돈나의 비행기 결장으로 엔트리가 빠진 대신에 전용곡으로 라이브도 한다!. 다만 메이킹 드라마는 프리파라 기본 메이킹 드라마를 그대로 썼다.[6][7]
이후 빨간안경 오빠에게서 프리파라 관리권한을 강탈한 시쿄인 히비키의 수족이 되어주다가[8] 86화에서 시스템이 붕괴된 탓에 87화 초반에는 육체는 증발하고 속눈썹만 달린 안경이 돼서 땅바닥에 떨어져 있었다. 라라의 라이브 덕에 부활했는데 시쿄인 히비키를 빨아들인 구멍이 가시벌레가 되었다고 말한다. 오빠쪽의 해설이 끝나자 시스템이니까요를 소름끼치게 평소처럼 말한다.
사실 프리티 시리즈를 다 합치면 사람의 죽음을 암시하는 묘사가 나온 건 직접적 살해뿐만 아닌 간접 혹은 의심 사례까지 합치면 히비키 사례가 처음은 아니다. 프리티 리듬 디어 마이 퓨처에서 아세치 킨타로가 일처리를 잘 하지 못한 부하직원에게 다가가 해코지한 장면이 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폭력일 수도 있겠지만 분위기상 살인 암시로 생각해도 될법한 묘사였고, 해코지를 당한 부하직원은 그 뒤로 어떻게 되었는지 묘사가 되어 있지 않다. 사실 직접적으로 죽어가는 장면을 보여준 적은 히비키가 처음이나 살해에 준하는 일들은 이미 인간이 아닌 존재까지 합치면 의외로 많다. 먼저 아마미야 리즈무가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흑화된 오로라 라이징을 뛰다 자멸하기 직전까지 간 사례가 있으며 오히려 이쪽을 프리티 시리즈 최초의 살해되려는 장면으로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프리티 리듬 레인보우 라이브의 히무로 히지리가 노리즈키 진의 공작 때문에 다리를 다치는 장면, 프리즘 월드의 사자들인 린네와 아모 쥬네의 존재 합병 싸움도 있으며 쥬네는 프리즘 퀸컵에서 최후의 7연속 점프를 선보이다 착지에 실패한 후 죽어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걸 막기 위해 린네가 쥬네에게 합병되어 존재 자체가 소멸되는 일도 있었다. 그리고 미하마 코우지의 아버지가 스즈노 이토의 아버지와 차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해 코우지의 아버지가 죽어버린 장면까지 나온다. 프리파라 1기에선 파루루가 영원의 잠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죽음인 일을 당하기도 하는 등 의외로 살해 범주에 얼핏 들어맞는 일들이 많은 편이다. 킹 오브 프리즘 시리즈의 2작 프라이드 더 히어로에선 대놓고 사람 목덜미에 칼을 꽂아 피가 쏟구치게 하는 장면까지 있으니 프리티 시리즈가 마냥 건전하다고 보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다. 사실 애매하지만 프리파라는 프리티 리듬에 비하면 건전한 편이다.[9] 추가로 반짝이는 프리☆채널에서는 다이아의 흑화후의 버그츄[10]의 폭주로 인해 발생한 버그버그킹을 소멸하다가 사망한 사례 정확히 리셋한 사례와 마스코트 소루루, 루루나의 사례 등이 있다.[11]
참고로 전작에 비해서 확실히 캐릭터가 눈에 띄게 변했다.[12] 적어도 전작에선 확실히 자의식이 있고 딱히 프로그램이라는 티도 나지 않았다만 이번작에선 프리즘스톤의 점장 보다는, 프리파라의 관리 프로그램으로서 "시스템이니까요"를 남발하고 프로그램을 조작한 히비키에게 완전히 복종하는 걸로 보아 여러모로 전작보단 강조되는 컨셉이 확연히 다르다. 참고로 원래 본인같은 컨셉은 안경오빠쪽이 물려받았다.
2.2.2. 아이돌 타임 프리파라[편집]
무대를 파파라주쿠로 옮긴 후속작에서도 시스템으로서 계속 등장한다. 유메카와 유이의 첫 라이브때는 손님이라곤 유이와 라라 단 두명 뿐이었는지라 아예 관객들이 안경언니들로 가득찼다.
12화에 슈퍼 아이돌 타임이 터지는 바람에 빨간안경 오빠의 주문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15화에 코우다 미치루가 미틸 모드로 반전된줄 모르고 그대로 시스템안내를 해주다가 무례한 놈으로 찍혀 가루마게돈에 의해서 꽁꽁 묶여버렸다. 이후 계속 방치되다가 파라라의 존재를 알려주러 온 라라네들한테 뒤늦게 풀려나고 그대로 안경오빠한테 보고하러 간다.
18화 마지막에는 유이네들이 프리파라 밖에서 파파라주쿠 프리파라 지속 부흥 이야기를 꺼내자.
충공깽 발언을 했다.[13]그건 곤란하네요. 라라양, 유이양, 니노양과 미치루양 여러분들은 나가주셔야겠어요.
2.2.3. 아이돌 랜드 프리파라[편집]
낙하산을 타고 내려가면서 마나카 라라의 손에 이끌려 프리파라로 가는 카타스미 아마리에게 해설을 해준다.
2.3. 반짝이는 프리☆채널[편집]
방영 전 감독 트위터를 통해 신작인 프리채널에도 등장할 예정이라고 언급되었고 1화부터 등장이 확정되었다. 1화에서 확인된 바로는 아세치 쿄코와 비슷한 포지션.
1화 기준으로 보면 프리파라 시리즈에서 약 4년 동안 유지되던 시스템입니다 설정에서 탈피했다. 프리파라에서도 프리즘 스톤의 안경언니와 프리파라 공간의 안경언니는 조금 구별됐지만 전자는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후자만 부각된 반면 프리채널에서는 다시 한 명의 인격체로 소개되었으며 자기소개도 성씨와 닉네임을 모두 포함한 아카이 메가네(赤井めが姉ぇ)를 확실히 언급한다.
프리즘 스톤의 점장으로 동시에 메인 디렉터 혹은 사장 같은 위치로 추정되며 굉장히 열혈적이다. 바로 데뷔한다는 소리에 겁을 먹은 모모야마 미라이와 모에기 에모를 진정시키는 동시에 열렬히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그 동시에 느긋하게 움직이는 전담 사진사 아오바 유즈루에게 버럭하거나 다른 스탭들을 재촉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감정이 존재하는 인간이다.
11화~13화를 통해 미라이, 에모를 프리채널 특별 무대에 세운다.
2기 때는 디어 크라운의 등장으로 손님이 그쪽으로 몰려들어 적자를 보게되자 분개한다. 이후 프리즘스톤 출신 아이돌이었으나 이후 탈퇴(?)한 시아와세 나루가 디어 크라운의 점장이자 사장이란 것을 알게 되자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며 이를 갈며 잡아 족치려 들었다(...) 그래도 이후 스토리 전개로 2기 후반에는 나루와 죽이 잘 맞는 정도로 화해한 듯. 75화에서는 나루가 점장이 된 것도 안경 언니를 존경하고 동경하는 마음으로 된 것이었고, 안경 언니도 나루의 데뷔 날짜를 잊지 않고 있을 정도로 그녀를 소중하게 생각해왔다는 게 밝혀졌다. 2기 최종화인 102화에서 나루가 미국으로 떠날 때 그녀를 격려하며 응원해준다.
3기 때는 프리즘 스톤 월면 암스트롱 지점으로 미라클 키랏츠를 파송한다. 외에 빨간안경 오빠를 마스코트로 취급한다.
2.4. 와츄 프리매직![편집]
기존 안경언니의 포지션은 탄토가 가져간 듯하지만 '메가네'[14]라는 이름으로 오메가 코퍼레이션의 일원으로 등장한다. 그 후 계속해서 오메가 아우루를 옆에서 보좌하며 프리매직 시스템을 관리해간다. 이전까지의 안경언니들과는 달리 비서 신분에 걸맞게 차분한 성격.
30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아우루가 어린 시절에 만든 인공지능 로봇이었다. 인간의 와츄를 원동력으로 삼아 움직이는 로봇으로 가공되었으며 아우루가 쓰던 빨간안경을 본인에게 물려받아 지금까지 쓰고 있다.
아우루의 곁을 하루 종일 붙어 있었기 때문에 동력으로 사용되는 와츄는 대부분 아우루의 것이었고, 그로 인해 아우루의 감정을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지능이 향상되고 있다. 아우루의 무대 직후엔 그녀와 스스로의 와츄가 합쳐지며 새로운 엘리먼트 정령 '볼트'를 탄생시켰다.
3. 솔로곡[편집]
3.1. 가상&현실 속 아이돌♥[편집]
4. 유닛곡[편집]
4.1. Welcome! Girls![편집]
5. 기타[편집]
원작 게임 때부터 계속 이토 카나에가 담당한 것도 있는 데다가 원판에선 본명이 공개되지 않은 관계로 현지에서는 그냥 성우 이름대로 카나에로 부르는 경우도 다반사. 심지어 피팅 룸은 '카나에 공간'(...)
참고로 프리티 리듬 올스타 셀렉션에서는 캐릭터 여러 개 한다며 디스당했다. 말 장난으로 이름이 붙여졌다는 사실이 폭로된다. 자기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고 하는 걸 보면 카나에의 발언이 문제였을 듯.
프리파라 극장판에서는 처음에는 프리즘 투어 열차에서 빨간안경 오빠와 같이 운행을 맡으면서 소라미 스마일, 소피, 드레싱 파르페, 라라 X 미레이의 곡을 순차적으로 들려주다가 갑자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파루루의 노래가 등장하고 파루루와 린네가 만나자 시스템이 이상이 생기면서 마스코트의 지옥으로 안내하였다. 그 때도 대답은 시스템이니까요. 그리고 마침내 프리티 리듬 시리즈에 나온 빨간안경 언니와 모두 집결하여 프리즘 공간에 등장했다.
소라미 드레싱 멤버들은 닮은 것 같으면서도 다르다고 말하자 자주 듣는 소리라면서 대답했다. 그리고 프리즘 쇼에 대해 설명해주는 4개의 문을 보여주면서 하나를 고르라는 영화의 스토리 분기점을 만들어 주는 존재. 후반에는 린네에게서 프리즘의 반짝임을 되찾아달라는 부탁을 받은 라라가 스톤을 보는데 그 스톤에 대해 설명해준다. 라라 일행의 프리즘 쇼 & 프리즘스타 삼인방의 라이브로 프리즘 공간이 다시 복구되자, 프리파라의 빨간안경 언니는 투어 열차를 다시 프리파라로 돌려보낸다.
여담이지만 마스코트의 지옥 또한 작중에 나온 것을 보면[15] 프리파라와 프리즘 공간의 마스코트의 지옥이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프리파라 인기투표에는 35위. 안경 오빠보다도 낮으며, 챵코 다음으로 꼴찌.
이 게임의 최대 수입원인 코디 가챠를 담당하는 캐릭터 + 운영 방침이나 시스템 등의 메타적인 발언 등을 생각해보면, 이 누님이 맡은 포지션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5:39:04에 나무위키 아카이 메가네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좌상단부터 순서대로 오로라 드림, 디어 마이 퓨처, 레인보우 라이브, 프리파라, 반짝이는 프리☆채널, 와츄 프리매직! 출신의 메가네.[2] 일본 원판 한정. 한국판에선 빨간안경 언니를 정옥주가, 카나메를 정소영이 맡아 자문자답이 일어나지 않았다.[☆] A B C 게임 버전 한정 대사[3] 프리파라 내부의 안경 언니를 향해 닮은 것 같으면서도 다르다고 말할때 주로 하는 대사.[4] 전자는 극장판, 후자는 애니메이션 본편 대사로 원문은 "システムで～す！". 원판 같은 경우에는 생글생글 웃으며 활기차게 이 말을 하니 약올리는 듯한 느낌.[5] 더빙판에서는 프리파라 외, 내부 상관없이 보통 반말을 사용한다.[6] 1화 라이브에 나왔던 그것.[7] 코디 브랜드는 호조 코스모와 같은 프리즘스톤.[8] 키키 아지미가 접근하려고 하면 격퇴하는 역할까지 한다(...)[9] 프리티 리듬은 폭력 묘사 외에도 시리어스한 전개가 프리파라, 프리채널에 비해 많아서 아이돌물을 빙자한 막장 드라마라고 보는 팬도 많다(...).[10] 이후 반짝이는 프리☆채널 3기에서 OshaMA Tricks의 마스코트가 된다.[11] 이와 같은 장면들은 제작사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전작 아이돌물인 Wake Up, Girls!에서 부터 어두운 면을 조명한 사례들의 연속으로 보인다.[12] 형식적인 입구인 프리즘스톤의 점장 안경언니가 아닌 프리파라 공간 내부의 안경언니와 그 클론들 한정으로 추정되는데, 초반부에 프리즘스톤 밖 테이블로 나와 서빙을 하거나 후와리에게 맞는 브랜드의 코디가 없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 적 있다.[13] 알고보니 아보카도 프리파라를 홍보 하고 오라는 뜻이었다. [14] 한국판 이름은 '안 비서'.[엔딩] [15] 마스코트가 예비 매니져가 된 지 2년 안에 스카우트를 못하면 가게되는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