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왕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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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의사 그런의사의 후속작 이야기.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이 이세계에서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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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

그는 뼈를 조립하여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렇게 살려낸 수많은 해골들의 지지 속에 뼈왕으로 등극!

하지만 행복도 잠시. 전투 중에 생명과도 같은 오른팔을 잃게 되고, 오른팔을 되찾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게 되는데...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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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환[1]
  작가의 2011년작 "나란의사 그런의사"의 주인공

눈알대학병원의 정형외과 의사. 어느날, 갑자기 이세계로 떨어지면서 중가르 지역 시고르 성에서 살게 되는데 식당에 가서 음식을 먹은 뒤 계산을 하려던 중 샹송페이는 되냐고 묻자 그 식당 주인은 먼 미래의 물건을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무전취식으로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렇게 감옥에 갇히고 병사에게 스마트폰을 빼앗기고, 노인과 대화를 하던 중 노인이 가르키던 해골 무더기를 발견하게 되는데 해골 무더기를 보고 모인 해골의 뼈를 조립해 맞추기 시작하면서 많은 해골들을 많이 맞추는데 갑자기 힘이 발현되면서 해골이 움직이면서 되살아나기 시작하자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이 발견되면서 마침내 뼈왕으로 등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