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김완선 2019 ver
[1] 에버랜드 2019 할로윈과 같이 진행된 이벤트
1990년에
김완선이 발표한 노래이다.
빨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 아는 삐에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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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완선 2019 ver[2] 에버랜드 2019 할로윈과 같이 진행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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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솔로가수 최초로 밀리언셀러 기록한 곡이다.
가족오락관 1229회의 '고요속의 외침'에서 여성팀에 마지막 문제로 이 노래의 가사를 이숙영까지 정확하게 전달한 상태로 시간이 초과됐는데, 시간초과 후 이경애부터 지영까지 '아빠 좋아 엄마 좋아'로 틀리게 전달해 웃음바다가 되었다.
[3] 자리배치는 리아-이숙영-이경애-김현정-지영 순으로 배치했다.
허참: (이경애에게) 아이고 나쁜 여자~ 난 틀려도 미울 수가 없어~2023년 뮤지컬
“Again” - 여고동창생에서 김완선이 이 곡을 친히 부른다.
노래와는 달리 삐에로는
절대로 웃지 않는다. 볼드체가 왠지 무섭다 자세한 내용은
피에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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