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렙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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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편집]


리듬 게임 용어로서 + 렙(레벨) + 곡(曲)을 합쳐 불렙곡이라 한다.

말 그대로 불같이 어려운 난이도의 악곡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리듬 게임의 경우 개인차[1]가 있기 때문에 표기 난이도가 같은 곡이라도 체감 난이도가 다르긴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표기 난이도에 비해 어렵게 느껴지는 곡의 경우 불렙곡이란 타이틀이 주어진다. 많이 쓰이는 동의어로 깡패, 지옥곡, 지뢰곡, 미친곡, 사기곡, 사기 난이도등이 있다. 또한 일본에선 레벨 사칭이라 하기도 한다. 다만 불렙'곡'이라는 표현보다는 범용성이 훨씬 넓기 때문에 나무위키 내에서는 리듬게임 관련 외의 문서에서도 종종 사용되는 표현이기도 하다.

반대말로는 '물렙곡', '허세렙', '사치곡', '사치 난이도' 등의 표현을 쓴다. 이 경우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표기된 난이도에 비해 체감상 훨씬 쉽게 느껴지는 곡들을 가리킬때 쓰는 경우.

리듬게임의 특성상 물렙곡보다는 불렙곡의 비율이 많다. 다만 암기형 리듬게임[2]에서는 개인의 플레이 빈도에 따라, 즉 패턴에 적응된 정도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높아지거나 낮아지기도 한다. 물론 밑에 적혀있는 체감형 게임들의 불렙곡 예시는 같은 난이도에서 누가 봐도 눈에 띄게 높은 난이도를 보여주는 곡들이기에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

노트수가 매우 많은 체력곡의 경우 불렙곡으로 표기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논란이 많지만, 보통은 개인차 곡으로 쳐준다.

猛烈宇宙交響曲・第七楽章「無限の愛」처럼 난이도를 너무 많이 올렸다가 되려 물렙이 되는 케이스도 존재한다.

가끔 수록된 리듬게임의 최고 난이도이자 보스곡임에도 동레벨대의 곡들이랑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하게 어려울 경우 불렙곡 칭호가 덤으로 따라오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최고 난이도가 확장 될 때 레벨이 함께 올라갈 때가 많다.


2. 국내 리듬게임[편집]



2.1. TAP SONIC[편집]


서비스 당시 10레벨 곡 중에서도 위의 로오데에 다음가는 최상위 난이도를 지녔던 곡. 원래 무료곡으로 일부분까지만 나오고 9레벨로 등장했지만 이후 풀버전으로 바뀌며 패턴이 추가되었는데, 문제는 그 패턴 중 극후반부 패턴이 2중 단타+ 2중 3칸범위 슬라이드 패턴이 악랄하게 조합된 탭소닉 사상 두 번째로 극악한 배치였다는 것이다.[3] 기존에 가장 악랄한 후살로 악명높았던 추장님의 단타+슬라이드 조합의 죽음의 4초 구간, 나메의 2중 3연타 12비트 폭타를 그냥 묻어버리는 수준으로 유명했던 패턴. 하필 이때 나오는 가사도 없어져!로 미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당연히 대부분의 유저는 대응도 하지 못하고 폭사하는 경우가 많았다. 심지어 막 패턴이 변경될 당시에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9레벨이었는데 유저들의 항의로 그 패턴 그대로 10레벨로 승격된 것. 위의 로오데와 마찬가지로 S를 직접적으로 인증한 유저가 ‘웅차’라는 유저 1명밖에 존재하지 않았던 극악곡.
6레벨 곡중에서도 꽤 어려운편에 속한다.
게임을 하다보면 패턴이 꼬이는데가 길고 많이 나오는데 이건 9렙 수준이 아니다. 10렙 중반정도의 패턴이다.


2.2. EZ2AC 시리즈[편집]


EZ2AC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EZ2AC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AEIC 이전 참고. 이하의 서술은 현행 버전에서 정정된 것만 남겨둔다.

레벨 16으로 등장했지만 16은 개뿔 18짜리 Rosen Vampir HD, Irregular Liner HD보다 더 어려운 패턴과 마지막에는 무리스크까지 튀어나온다. 결국 2.0에서 19레벨로 상승 무려 3씩이나 올랐다.

난이도 13이지만 실질적인 체감 난이도는 15에 육박했었다. 후반부터 시작되는 1/6박 계단 폭타 구간인데 일단 그 구간에서 나오는 오른손 폭타에서 왕복 계단을 요상하게 꼬아놔서 체가 깎이고 그 다음 구간에 왼손에도 1/6박으로 한 방향 계단타기까지 추가돼서 쏟아진다. AE에서 난이도 15로 상승.

EZ2DJ Platinum의, 7스트릿, 클럽믹스와 스페이스 난이도의 대표적인 사기 난이도 곡. 7키의 경우 노멀 난이도 7로 자세한 것은 EZ2AC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AEIC 이전문서를 참고바람. 클럽 믹스의 경우는 레벨 9, 스페이스 믹스는 레벨 8로 표기가 되어있었으나... 스페이스 믹스의 경우 당시 스페이스 믹스의 난이도 12, 13짜리 곡들을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 사람이 레벨 8인 이 곡을 클리어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많이 발생했다.
중반까지는 표기 난이도와 맞지만 후반부터 왼손으로 계단식 패턴이 나오고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처리하는 이때까지의 클럽, 스페이스의 전형적인 패턴보다는 비트매니아 IIDX의 DP스러운 채보[4]의 곡이었는데 이런 곡의 경우 체감 난이도가 확 올라감에도 불과하고 난이도 표기가 8... 클럽 믹스의 경우는 스페이스 믹스보다는 약간 나은 편 이었지만 별반 다를 것은 없었다. 후에 7thTRAX에서 난이도 11로 상향이 되었다.

분명히 7th 2.00 시절 초보자 입문곡이었고 CV때 2.0 당시 수록된 znpfg 패턴을 옮겨온 하드 난이도 표기는 8이었지만[5] 패턴은 11~12 수준의 난감한 노트 배치였다. 이전까지 스트릿에서 충격과 공포 그 자체의 롱노트의 하드패턴, 8렙 유저에게 좌절을 안겨준 동시치기 폭타곡, 원핸드라는 것을 알려준 곡, 8주제에 롱놋콤보도 없던 시절에 노트 개수가 천 개를 넘어간 곡 등이 8렙과 안 어울리니 뭐니 했었지만 이 경우는 정말로 사기 그 자체... BE에선 11로 상승.

개중에는 EZ2CATCH 4대 천왕도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Hyper Magic의 난이도 표기는 그냥 장식이라는 평가가 일반적. Lucid의 경우는 노트 떨어지는 속도가 꽤 빠른 편인 데다가 난이도에 맞지 않는 채보 등으로 체감 난이도가 표기 난이도를 상회한다.

CV에서 레벨11을 달고 처음 등장, 실상은 레벨14~15곡들의 뺨싸대기를 후려갈기는 사기난이도를 자랑한다. 패턴 난이도가 사기라기 보단 패턴 난이도는 나름 적절했는데 판정이 너무나도 짜서 불렙인 케이스였다. EZ2AC EC 에 와선 13으로 상향 조정되었지만, 그래도 어려운 건 변함이 없다. EZ2AC EV 에서 14로 상향을 받았다.

EZ2AC EC 에서 레벨 12로 등장. 중반부분의 8소절 가량의 계단 비비기에다가 ACEC의 다른 신곡들에 비해 짠 판정으로 인해 답이 없다. 하지만, EZ2AC EV 선행판에선 레벨 15로 포풍상향을 받았다. 덕분에 이번엔 물렙이라고 까이고 있다.(...) EZ2AC EV 1.5 버전에선 적절하게 14로 표기되었다.

초반 30여초간은 다른 모드와 별 차이가 없으나 40초부터 무자비한 패턴이 시작된다. 전체적인 채보는 1P 2 4 5 1 3 5 2P : 79 79 790 6 8 9 배치가 자주나오며 그밖의 2P 에서는 롱노트도 한줄씩 나온다. 이 구간을 넘기면 중간에는 포션구간인 롱놋과 2 박자 페달 몇개의 노트가 나오고 나서 후반으로 진입하는데 초반에 나오던 배치를 기반으로 00000 111 의 연타등이 섞여나온다. 그 후 1P 2P 의 첼로 부분의 롱놋과 사람의 손가락에서 움직임이 제일 적다는 약지를 공략하는 패턴이 나오며 2P에서 거미줄의 노트 1P에서 24 24 반복이 반복되면서 2:03 드르륵 드르륵 롱놋과 함께 노트가 나오며 약간의 폭타와 함께 롱페달 롱스크로 마무리된다. 체감 난이도는 18중~상 수준이라고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체력 보정이 후하다는 것.

키 파트가 주된 음악을 담당하긴 하지만 이 곡의 가장 큰 강점은 "무리 스크래치". 우선 이곡은 1:10 까지는 일정 페달과 레전드 보단 약간 후한 키배치가 주로나온다. 중간 중간 나오는 남성의 목소리와 템버린 소리가 스크로 나와 처리를 힘들게 하다가 "魔 儀 1:35 . . . " 양손 동시 폭타와 함께 2P는 폭타를 치면서 1P의 말도 안되는 무리스크를 처리해야한다. 손을 올려놓고 왼손으로 8스크 를 돌리면서 1 4 1 4 2 를 넘겨보다 그와 동시에 2P의 폭타를 처리한다던지 1 5 4 5 를 치면서 8 스크와 뜬뜬뜨뜨 의 특유음 그리고 남성의 목소리에 스크를 돌린다던지를 반복한다. 랜덤을 걸었을때 배치가 잘못나오게 되면 8 스크 545 535 525 515 배치가 나올수도 있는데... 만약 이 배치가 나왔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Legend와 마찬가지로 체력 보정이 후한게 위안이다.

전체적으로 반박 5, 6노트 동시치기를 주력으로 말도 안되는 순간 겹폭타 및 시작부분의 1/8박 스크래치 돌리기 등등" 인간의 눈으로 과연 그 수많은 노트들을 전부 구별이 가능한가." 라고 설명이 가능하다. 처리력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초, 중반은 가능하지만 1:25 ~ 이후 시작되는 무자비한 폭타가 보는 사람을 경악하게 만든다. 과장 보태면 Sinus 5키 스트릿 하드 믹스의 거미줄을 한손으로 처리해야한다. Legend나 Push me again과는 다르게 체력 보정이 걸려있지 않으며 다른 노래들보다 게이지 회복이 짠 편이다.

1 1 1 1 1 1 1 1 1 1 1 .... 말 그대로 1 번이 8비트로 계속해서 나온다. 거기에 자잘한 스크 에 페달 그후 잠시 1번 노트가 끊기면서 16 스크가 나오며 16스크가 끝난 후 다시 1번이 나오다가 잽잽 구간에서 이펙트 1 2 1 2 1 2 1 2 1 2 1 2 1 2 가 나오는데 이 구간에서 스크가 또 나온다.(...) 이 구간을 적어도 게이지 70% 이상으로 넘겨야 하는데 그 이유는 중간 48비트가 때문, 이펙트 트릴, 키패드 1 5 2 4 1 5 2 4 1 5 2 4가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롱페달 + EF 212..


2.3. DJMAX TECHNIKA[편집]


DJMAX TECHNIKA 2DJMAX TECHNIKA 3DJMAX TECHNIKA 2/난이도 표기 문제DJMAX TECHNIKA 3/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DJMAX TECHNIKA의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사기 난이도 곡. 사실 이 곡보다 더한 사기 난이도도 꽤 있지만 이 곡의 등장 위치상 실로 많은 수의 입문자들이 이 곡에 의해 척살당했기 때문. 1.13 플래티넘 크루 업뎃 전 파퓰러 모드에 이 곡이 없던 시절 파퓰러 모드의 곡들을 대부분 클리어한 후 테크니컬 모드로 넘어온 사람들은 보통 First Step 디스크셋을 고르게 되고 DJMAX CE&BS CE에서 귀여운 느낌의 BGA로 주목을 받았던 해당 곡을 난이도 5라는 표기만 보고 고르게 된다. 그리고 99%의 사람들이 폭사. 다른 레벨 5 곡과 비교해 보면 확연하게 난이도 차이가 난다.

Electro EP 세트의 사기 난이도 곡. 표기 난이도는 5이지만 웬만한 6~7곡보다 까다롭다. 난이도 5 중에서는 위의 I want You보다도 까다로운 편이지만 이 곡의 경우는 곡의 위치상(딱히 재미있는 패턴도 아닌 주제에 점수가 매우 낮다) 사람들의 선곡률이 드물기 때문에 사기 난이도로서의 위용은 생각보다 약한 편.

  • JBG - Technical Pattern
Core Sound 세트의 대표적인 사기 난이도 곡. 난이도는 6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난이도 8곡을 안정적으로 클리어하는 사람들도 쩔쩔 맬 정도로 더러운 채보를 가진 곡이다. 곡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100% 사망. 중후반의 32비트 긁기 패턴이 매우 악명 높지만 전체적으로도 난이도 6 치고 심하게 어렵다.


2.4. Pump It Up[편집]


펌프 잇 업 시리즈의 최신작인 펌프 잇 업 XX 기준 사기/역사기 난이도 목록은 펌프 잇 업/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을 참고하기 바람.

  • PREX3 시리즈 수록곡 대부분
물렙곡 항목에도 적용. 펌프 시리즈 중 PREX3은 유독 난이도 표기가 매우 불안정하기로 유명한데 태양의 나라 Freestyle의 경우 난이도 9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채보 난이도는 3~4 정도인 물렙곡이였으며 라젠스키 캉캉의 더블 난이도도 7로 표기가 되어 있는 등 아스트랄한 표기가 많다. 고난이도 채보를 예를 들면 다음작인 EXCEED에서 Dignity가 등장하기 전까지 Crazy에서 최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던 Get the Party Started의 Prex3 난이도 표기는 고작 7이었다.
PREX 당시에 크레이지 채보들 중 난이도 10이었던 곡들이 현재 NXA에서 15~16 정도로 상승한 반면 Get the Party Started Crazy는 NXA 기준으로도 20을 줘도 무리 없는 곡이었다. 그러나 전술했다시피 당시 난이도가 동그라미 7개(현재로 환산하면 레벨 12~13급)로 표기되어 있었고 또한 거의 유일하다시피 PREX3의 팝 수록곡 중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이었기 때문에 악명이 높았다. 또 나이트메어 난이도들은 매우 어렵다는 뜻으로 모든 곡들을 똑같이 해골로 도배를 해놔서 어떤 곡이 쉽고 어떤 곡이 어려운지 알 수 없게 만들어놓았다.

  • Witch Doctor #1 - Another Crazy
이 경우는 제작자의 의도대로 사기 난이도가 된 케이스가 아닌 일종의 버그로 사기 난이도가 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16비트의 끊임없는 허리틀기 연타가 나오는 채보지만 이 곡의 난이도는 7이다.[6] 이 어이가 없어지다 못해 승천할 것 같을 정도의 난이도 표기의 진실은 난이도 17을 표기하려다가 실수로 인해 1이 빠지고 난이도 7로 표기가 된 케이스. NXA의 이전작인 NX2의 경우는 제대로 레벨 17로 표기가 되어 있다.
여담으로 PRIME 2까지는 해당 레벨대와 난이도가 심하게 차이가 나는 속칭 핵불렙으로 불리는 채보가 다수 있었다. Banya Classic Remix S7, Faster Z S8, TTB S12, My Way S12, Do you know that - old school S14, Final Audition S15, Gun Rock S18, 미운오리새끼 D11, D15, Gun Rock D22가 대표적인 채보로 모두 XX에서 레벨이 올라갔다.


2.5. O2Jam[편집]


불렙곡이 꽤 많이 있지만 다 작성하려면 내용이 길어지므로 대표적으로 욕먹은 곡들만 작성.

하드 레벨 20.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자리 하얀 노트 트릴+살붙이기 패턴으로 일관한다. 특히 후반에는 이 살붙이기가 급격히 늘면서 훌륭한 후살을 연출한다. 그나마 BPM이 느려서 끊어치기로 어느 정도 대처할 수 있다는 게 위안점이지만 그래도 20치고는 너무 어렵다는 의견이 대다수. 이 시종일관 트릴을 피하기 위해 이 곡을 플레이할 때는 셔플(EZ2DJ의 플래티넘 슈퍼랜덤과 같이 한 소절마다 랜덤을 새로 걸어주는 옵션)을 걸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처음 나왔을 때 난이도는 18이었는데, 당시에는 최고 난이도였다. 그러다가 고난이도 곡이 많이 추가되면서 18은 사기라는 말이 나와 20으로 상승. 하지만 여전히 과소평가라 실제 체감은 23정도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난이도와는 별개로 패턴이 성의없다고 까이기도 한다.

오투잼 역사상 가장 많은 욕을 먹은 곡, 항목 참조.

  • Live Wire Full version
서태지의 7집에 수록된 그 곡 맞다. 하드 레벨 23, 그러나 곡을 모르면 맞추기 애매한 패턴으로 초반부터 엿을 먹이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패턴들이 주를 이룬다. 거기다가 곡의 러닝타임도 길고 노트수는 Earth Quake 다음으로 많은 2603개, 덕분에 체감 난이도가 상당하다. 대략 28정도..

  • [SHD]%5, Jinglebell Mega Mix, Sonata 등 SHD시리즈
SHD 프로젝트로 여러 곡이 무더기로 SHD 난이도가 업데이트된 적이 있었는데 이 때 곡들의 채보가 모두 심하게 억지스럽고 빽빽해서 엄청난 욕을 먹었다. 그나마 난이도가 25인 Vivaldi In Hiphop은 쉽고[7] 난이도가 24인 Zero-元, 브람스는 난이도가 어느정도 맞고 난이도가 32인 Eleventh Hour는 좋은 채보로 평받는다. 이런 SHD류의 절정은 Take the Gloomy SHD, 25레벨의 곡의 체감 난이도가 무려 36레벨 수준으로 SHD 프로젝트의 곡들 중 가장 정신나간 난이도다.[8] 그리고 원판부터가 사기인 Jinglebell Mega Mix는 말할 것도 없고 Sonata 역시 체감 난이도가 표기 난이도보다 9~10레벨 더 높은 수준이다. 이후 Identity Part.3 SHD, 꿈속의 신부, Sonata(O2 version)이 각각 39, 40, 45라는 난이도로 등장했지만 채보는 그 레벨대에 맞는 수준이므로 여기서는 논외.

표기 난이도는 34지만 이쪽도 괴곡이라 불릴 정도의 불렙곡. 손이 꼬이는 깐깐한 패턴에 속도가 급감하면서 노트가 빽빽하게 채워져 눈을 어지럽게 만드는 일명 저속 폭타에다가 Jinglebell Mega Mix에서 본 듯한 원버튼 16비트 연타의 강화판으로 중반부에서 후반부로 넘어가기가 매우 어렵다. 저 말도 안 되는 패턴 때문에 현재까지 이 곡을 올콤보로 클리어한 유저는 서비스 종료때까지 존재하지 않았다.[9]

  • Overture
난이도는 28. 곡의 러닝 타임은 1분 30초대로 짧은 편이고 노트 수도 900개라 적절해 보이지만, 중반부에 롱노트, 겹계단 등 난해한 채보들이 등장해 그 구간을 버텨내야 클리어가 가능하다. 실제 난이도는 대략 34정도.

노멀 난이도 25, 하드는 31로 노멀, 하드 모두 400콤보쯤부터 '두두두두둥'하는 5연타 동시치기로 서막을 알리면서 중간중간 끼어드는 롱노트가 사람 환장하게 만들기 딱 좋다. 특히 중반 쉬는 구간 이후로 동시치기 폭타가 더욱 강화되어 제대로 된 후살을 보여준다.
2분 밖에 안되지만 무지막지한 체력곡으로 악명이 높은데, 하드는 난이도 31 주제에 오투잼 곡들 중에 노트 밀도가 가장 높다. 대략 2분에 불과한 길이에 무려 2005개의 노트가 떨어지는데 초반 도입 구간과 쉬는 구간을 감안하면 1분에 대략 1200~1300개의 노트가 떨어지는데다가 쉬는 구간이라고는 초반 폭타를 넘기고 10초 남짓... 그 이후로는 무자비한 노트폭격이 끝날 때까지 쏟아져서 물리적으로 매우 힘들어진다. 이 동시치기 폭타가 보고만 있으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다른 곡들의 폭타 패턴과 비교해봐도 유독 처리하기가 까다로운데, 실제로 난이도 측정기같은 프로그램에 이 곡을 넣어보면 36이나 38의 난이도로 측정되며 발광 BMS를 기준으로 해도 ★8 ~ 9 사이의 무시무시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그나마 랜덤을 걸면 쉬워진다는 평이 많아 정배치 한정 사기라는 특수 타이틀을 갖고 있기도 하지만, 난이도 31의 패턴으로는 결코 봐줄 수가 없고 노트배치의 규칙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랜덤 패턴도 잘못 걸리면 어렵고 셔플을 걸면 아예 더 어려워진다. 난이도 36의 Earth Quake가 분당 800개 정도의 노트가 떨어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31은 너무 과소평가된 숫자.
노멀 채보 역시 딱히 다를 거는 없어서 무슨 배치가 나와도 표기 난이도와는 맞아 떨어지질 않는다(...). 하드에서 살이 겨우 200개 남짓 빠졌을 뿐이라 난이도 25인데도 난이도 36인 Earth Quake와 비슷한 노트 밀도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 실제 체감은 하드 표기난이도인 31 정도

  • Studio Doma가 제작 및 패턴에 참여한 대부분의 곡들
대표적으로 메일 라이더는 난이도가 33이지만 BPM 200에 가속까지 붙는데다가 채보도 엄청나게 빽빽해서 멋모르고 이 곡을 접하면 순삭당한다. 다른 30대 난이도의 곡들과 비교해도 이건 심했다 싶을 정도... 실제 난이도는 무려 38레벨인 End Of Fight와 비슷하게 어렵다. 이 외에도 불렙곡 %E-XT에 BPM을 더 빠르게 돌린 것 같은 Marvel Super Miracle이라든가 난이도 30 주제에 무려 36인 Earth Quake보다 더 어려운 입시지옥이나 난이도 34면서 16비트 연타에 후반 막장 가속으로 후살로 난이도 40대 초반의 난이도를 보이는 불나방이라든가 모두 채보가 엄청나게 어려운 지뢰곡들이다. 참고로 표기 난이도에 맞는 곡은 거의 없고 물렙곡은 단 하나도 없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이 아티스트가 제작한 패턴들은 지저분하거나 정상적으로는 처리하기 어려운 패턴들이 산재해 오투잼 후반기의 평가를 바닥으로 치게 만든 원흉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러한 지저분한 패턴의 절정이 바로 아래에 후술할 곡.

SHK와 Studio Doma의 합작품이자 오투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욕을 먹은 곡, 항목 2번 참조.

하드 난이도 표기는 겨우 37이지만 실상은 Gaussian Blur, 死月2와 함께 오투잼의 3대 최종보스곡 중 하나. BPM 200의 속도와 폭타가 미쳐 돌아간다. 2분을 조금 넘는 러닝타임 중 전반 1분은 쉬는 부분도 끼어있다. 폭타 구간은 약 0:10~0:22, 0:30~0:50 정도. 문제는 후반 1분. 1:00~2:00까지 무려 1000여개의 노트가 %E-XT와 똑같은 수준의 밀도로 쉬는 구간 없이 빠른 BPM으로 떨어진다. 영상을 직접 보고 느껴볼 수 있다. 그리고 최후반부에는 아예 엿먹으라는건지 16비트도 아닌 24비트 패턴이 등장한다! 이런 막장 패턴과 2분 11초 정도의 짧은 시간에 떨어지는 노트가 무려 2396개...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무려 레벨 50의 Gaussian Blur와 동급, 심지어 Gaussian Blur보다 잣이 더 어렵다는 유저도 많다! 노멀 난이도는 17이지만 역시 빠른 BPM과 더러운 노트배치의 압박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23정도로 상당한 편.

하드 난이도는 오투잼 공식곡 중 최고 난이도인 50으로 이 곡의 위상을 생각하면 적절하거나 조금 과하다 싶은 난이도지만... 이지와 노말에 한해서는 이야기가 많이 다르다. 이지의 레벨은 21이지만 빠른 BPM과 시작 패턴의 난해함으로 뻘미스를 만들어내고 그 이후에도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패턴이 주를 이루어 체감 난이도는 대략 25 정도로 평가받는다. 노말 패턴은 더 막장인데, 하드 난이도에서 패턴만 살짝 바꾸고 살이 조금 빠진 패턴이다. 특히 초반 폭타 구간과 후반 동시치기 부분은 하드 난이도의 그것과 똑같다. 실제 체감 난이도는 38 수준...

2.6. 오투잼 아날로그[편집]


레벨 15임에도 불구하고 레벨 20 초반대에서 볼 법한 패턴이 등장한다. 엄지 플레이 유저에게는 오투잼 아날로그 최대의 불렙곡.

레벨 23 난이도에 맞는 패턴이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기타 속주에서 지옥이 펼쳐진다. 32비트 폭타가 쏟아지며 넘겼다고 방심했다가 2단 겹계단에 폭사할 수도 있다.

  • 입시지옥
초중반까지는 레벨 24에 알맞는 패턴이 이어지다가 후반부에 27레벨 후반 수준의 어마어마한 뻘굿을 유도하는 고속트릴이 약 30초가량 지속되어 S랭크를 노리는 유저들에겐 어마어마한 불렙으로 자리하게되었다.


2.7. BEATCRAFT CYCLON[편집]


PR의 난이도가 9 MX가 10, S1가 11인데 3개 다 지뢰다. PR은 동시치기 드래그+롱 노트의 조합으로 애먹는 반면, MX와 S1은 악랄한 개박 폭타덕분에 악명이 높다. 특히 고난이도 부터는 POOR판정이 떠도 체력이 소모 되기 때문에 곡이 더더욱 어려워진다.

해금곡에서 가장 인기 있다고 할 수 있고 20레벨이라 두번째로 빨리 얻기 때문에 인기곡이다. 여기까진 괜찮지만 문제는 PR. 어지간한 MX랩보다 치기 난해한 곡이다! 싱글 노트가 자비 없이 내려오는 것은 둘째치고 초반부를 지날 쯤 나오는 싱글+홀드 조합은 삐긋하는 순간 폭사라는 선물을 선사해준다. 대부분 HD를 하고 온 유저들은 PR를 구매하고 내가 했던 그 곡이 맞나... 할 정도.


2.8. 리듬스타 시리즈[편집]


모든 곡은 9키 기준이다.

  • 론도 카프라치오
180 BPM에 16분음표가 적힌 원곡을 그대로 따라간 초당 12타의 폭타[10] 덕분에 체감 난이도는 9성급인 8성 최강곡으로 악명이 높았고, 결국 9로 상향되었다.

  • 대양(쇼팽)
9성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체감 난이도는 웬만한 10성 곡들보다도 어려워[11] 결국 10으로 상향되었다. 3, 6키까지 전부 불렙인 곡으로 유명하다.

  • 햇빛(쇼팽)
그 무지막지한 대양을 단번에 끌어내린 최고난도 체력곡. 롱노트를 포함해도 노트수가 무려 1200개를 넘어서는 곡이다. 멀티와 철도를 제외하면 이솝,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상위 클래스의 보스곡임이 명백하다. 패턴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다고 하지만[12] 쉬는 구간이라곤 거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쏟아져나오는 초당 11.7타 노트는 손 뿐만 아니라 눈도 피곤하게 만든다. 롱노트가 있긴 하지만 중후반에 하나 맨 끝에 하나 있는지라 아무래도 좋다.

  • Space Rainbow
막폭으로 8성 불렙이 된 대표적인 예시. 한 플레이어가 '계단노트를 오체분시한 듯한 막장 패턴'이라고 지칭할 정도로, 중수들에게 얼마나 악랄한 패턴인지 일깨워준다.

  • 철도 연습곡 하드
이지 버전은 최악의 물렙곡으로 유명하지만, 하드 버전은 무려 10성 불렙곡. 리듬스타에는 10성이 만렙이라[13] 한 번도 11성 이상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 곡은 체감 난이도가 무려 12성이라고 한다. 얼핏 보면 패턴이 간단해 보이지만 초당 14.7타의[14] 정신나간 패턴이 쉬는 구간을 제외하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원곡을 직접 연주하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15] 중간 부분도 32비트 손꼬임으로 도배됐더라면 13성도 노려볼 만하다. 스마트폰 버전에는 이솝, 동물의사육제, 멀티왕벌과 함께 나오지 않았다.

  • 이솝의 향연
위 철도와 더불어 알캉이 작곡한 불렙곡으로 유명하다. 즉, 원곡도 어려운데 리듬스타에서도 어렵다(...). 후반부(17, 18변주)의 초당 타수가 약 13.6타인데 이 정도 속도로 (4/4 기준) 16마디를 버텨야 하기에 이 곡 역시 11성 소리를 듣는 10성 곡이다.[16]

  • 동물의 사육제 피날레
중간에 짧게 당나귀부분이 나올때 200bpm의 16비트 초당 13.3타 노트가 나온다. 이 구간이 20초로 엄청 짧음에도 불구하고 초당 13.3타 폭타에 불규칙 이빨빠진 계단 패턴까지 나오기 때문에 거기서 대부분 폭사한다. 덕분에 짧은 시간의 폭타임에도 불구하고 노트수도 다른 10성맵에 비해 의외로 적은 750노트지만, 이 구간 때문에 체감난이도도 10.대 후반에 위치해있었고, 2010년에 출시한 곡들 중 가장 어렵기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대한민국 게임의 고인물 특성상 2010년 마지막날에 올콤자가 나타났다.

  • 왕벌의 비행 멀티
참고로 그냥 왕벌하드도 불렙소리가 있지만, 역시 11성이 나오지 않아 역시 불렙, 피처폰에서 출발한 리듬스타의 특성상 키패드가 일렬로 나열되지 않은데다 초당 약 11.7타, 심지어 연타 섞인 멀티를 구사해야 하므로 노트 배치가 상당히 비현실적이다. 결국 위 철도와 더불어, 리듬스타 역사상 공식적으로 풀콤보를 기록한 사람이 없는 곡이 되고야 말았다.

  • 왕벌의 비행 시즌2
최초의 시즌2 리메이크 곡. 초대 보스곡이였던 왕벌의 비행의 명성에 걸맞게 정말 쉴새없이 손꼬임 노트가 쏟아진다. 중후반부부터 나오는 노트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이를 상실시킬 정도. 이 곡 또한 11성급 난이도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 녹턴 Op.9-2
패턴만 보면 7성곡인데 표기는 6성이다. 이빨 빠진 계단이 있어 올콤도 어렵다. 6성 깡패


3. 해외 리듬게임 - BEMANI 시리즈[편집]



3.1. 비트매니아 (5건반)[편집]


complete mix 2 첫 수록 당시 ☆7의 난이도였지만 도저히 7로 볼 수 없는 연타와 계단 때문에 체감 난이도는 GENOM SCREAMS 어나더보다 어렵다는 평이 나돌 정도였다. 그래서 THE FINAL에서는 ☆9로 올라갔다.


3.2. 드럼매니아[편집]


리듬게임 갤러리에서 '드럼매니아에서 어떤 곡이 제일 사기 난이도인가여' 하고 질문을 해보면, 희대의 핵지뢰곡 Before Daybreak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열에 6~7명은 이 곡을 꼽아줬었다. 사실 드럼매니아에서 레벨 40~50대에 입문하는 초보 입장에서가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하이햇과 같은 연타의 박자를 잡는 것인데... 일단 V8 기준 표기 난이도는 레벨 50인데, 사실 이게 조금이나마 나아진 거다. 왜냐하면 V4버전까지 이 곡의 익스트림 표기 난이도가 레벨 45였기 때문. 누군가 '남풍이 왜 레벨 45인가요?' 라는 질문에 "이건 54를 잘못 쓴 거에요" 라는 답변이 나오기도 했다(...)
이 곡은 시작하자마자 16비트 하이햇 연타가 매우 길게 쏟아지는데 다른 곡의 경우 하이햇 외로도 배경음에서 박자를 암시할 수 있는 음들이 많아 그나마 박자의 감을 잡을 수 있으나 이 곡은 첫 구간에서 잔잔한 기타음과 보컬만 약간일 뿐 별다른 박자의 근거가 없다(...) 그리고 이 하이햇 구간을 넘어도 레벨 50 치고는 어려운 하이햇 연타의 향연이 펼쳐진다. 클리어를 하더라도 S랭크를 띄우기도 어렵다.

레벨은 33이지만 레벨 33 주제에 BPM 190대의 4-4-4 필인이 잔인할 정도로 쏟아진다. 레벨 69짜리 익스트림과 비교해도 하이햇에 관한 체력적인 부분만 약화되었는데 저놈의 필인은 거의 약화가 되지 않았다(...) 레벨 10부터 30대 초반까지 꾸준하게 클리어해 올라온 초보 유저가 이 곡을 레벨 33이라는 표기만 보고 고르면 100% 사망 확정으로 보아도 될 정도. 익스트림의 경우 최초 레벨 표기는 64였고 64치고 어렵다는 의견이 있어 후에 69로 상향 조정되었지만 이 어드밴스드는 아직도 33에 머물고 있다.

9th 버젼에서 처음 등장시 레벨 40. 도저히 레벨 40이라고 볼 수 없는 8비트 하이햇과 필인을 보여준 곡이었지만... 사실 드럼매니아 9th 신곡들의 40~60대 곡들의 난이도 표기가 다른 버젼의 곡들보다 난이도에 비해 하나같이 매우 어려운 편이었기 때문에 의외로 당시에는 크게 돋보이지는 않았지만... 드럼매니아 V3 이후로 대대적인 난이도 표기 리뉴얼이 시행되었고 드럼매니아 9th의 40대 곡들은 대부분 50대 중반~후반 정도로 난이도가 재조정된다(예를 들어 헬리콥터의 경우는 레벨 45에서 56으로 11이나 상승). 하지만 이 곡은 V3에 와서도 여전히 레벨 40을 고수. 초보들을 낚아 오다가 V4 버젼에 와서야 드디어 레벨이 54로 상향되었다.

전체적으로 말도 안 되는 난이도 표기가 많은 드럼매니아 V7이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사기 난이도 곡으로 이 곡은 레벨 80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다른 동레벨의 곡(예: そっと。, 蒼白, Highway Star, over there(어드) 등)들을 풀콤보하는 유저들이 이 곡은 클리어조차 하지 못하는 정도의 난이도이다. 시작부터 압박적인 변속 하이햇 연타로 시작해서 시종일관 난해한 필인과 하이햇+스네어의 불규칙한 교차의 반복으로 사실상 클리어/올콤 난이도는 90대 이상의 체감을 가진다. 개인차에 따라 이 곡의 체감 난이도를 96~97 정도로 느끼는 사람도 많다.

표기 레벨 82. 위의 Before Daybreak만은 못하지만 역시 엄청난 사기 난이도를 자랑하는 난이도이다.

상당히 유명한 곡인 파이프라인은 드럼매니아 9th부터 추가되었다. 첫 수록 당시 난이도는 48. 하지만 153BPM에서 갑자기 빠른 폴카리듬은 막 난이도 40대에 입장한 사람을 아무 손도 못 쓰고 게임 오버되게 만든다. 게다가 후반부에 나오는 하이햇 16비트 연타는 대충 20초 가량 이어져 엄청난 체력을 요하며 베이스도 들어있어 초보들에게 실수하기 쉽게 한다. 이 후 V3에서 55로 상승.


3.3. 기타프릭스[편집]


215bpm 16비트 속주가 EXTREME에서 코드변환만 덜어낸 채로 그대로 들어왔다. 게다가 롱 버전이라 중간에 탈진하기 일쑤. 밑 항목의 '세자릿수 1 생략' 드립의 사실상 원조라도 봐도 무방.

항목 참고. 이 곡의 경우에는 표기 난이도는 비교적 맞지만 체감 난이도가 그것을 상회해버리는 케이스. 단 기타, 오픈픽 ADV는 사기난이도 맞다.


3.4. 비트매니아 IIDX[편집]


상세 사항은 beatmania IIDX/난이도 표기 문제 참조.


3.4.1. SP 및 DP의 모든 보면이 사기 난이도[편집]


BPM이 낮고 저레벨임에도 1/4박 계단이 모든 보면에 존재한다.

아사키의 곡답게 노멀, 하이퍼, 어나더가 모두 사기 난이도 취급을 받고있다. 노말의 경우 4치고 배치는 어느정도 맞지만 박자가 이상해서 첫플에 폭사하기 쉬운 패턴이고 하이퍼의 경우 31트릴 때문에 트릴에 약한 사람이면 기껏 게이지 다 모아놨다가 후반부에 폭사당하기 쉬운 사기 난이도. 특히 어나더의 경우 8이라는 난이도라고 하기에는 빠른 이중계단에다가 하이퍼 패턴에서 더 살을 붙인 형태로 레벨 8의 지뢰곡 취급받고 있다. 하드 클리어의 난이도는 9 상위~10 하위 곡들과 맞먹는 수준. 노멀 게이지도 결코 레벨 8 수준은 아니다.

노멀은 1/4박 7531계단이 나오는 등 전체적으로 6에 걸맞지 않은 고밀도 채보이고, 하이퍼는 8치고는 노트가 많은 편인데다 어나더의 도입부 스크래치 난사를 아주 조금 약화시킨 극초반 발광이 돋보이며 중간의 트릴이 게이지 관리의 걸림 돌이 된다. 어나더는 투덱 라이트유저를 전부 난민으로 만들어버린 주범. 스크래치난사+동시치기의 복합패턴, 이중트릴등이 레벨 12급이라고 평가받고 있다.그리고 충격과 공포의 법무부 차지노트는 덤


3.4.2. SP가 사기 난이도[편집]


노멀 보면을 표기 상 레벨 4 이지만 곡 내내 이어지는 1/8박 건반+스크래치 동시입력이 타 레벨 4 곡에 비해 클리어를 어렵게 한다. 특히 링크의 50~57소절의 스크래치 발광은 명백한 후살로 초보자에게는 가혹하기 짝이없다. 물론 고스트 스크래치가 능숙하다면 난이도는 크게 떨어지지만 레벨 4 보면을 파는 초보자들이 능숙할리가... 보면

표기상으론 5렙이지만 6렙 이상의 상당한 처리력을 요구한다. 단위인정 2급의 마지막 곡으로 초보들의 발목을 잡는 곡.

항목 참고. 지독한 트릴이 못 치는 사람에게는 배드 연발로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L.E.D. 원곡의 電人、暁に斃れる(전인, 새벽에 쓰러지다)를 후지모리 소타가 특유의 신디음을 입혀서 전인 K 앨범에서 리믹스한 악곡을 게임화한 것.
IIDX에서 소타의 곡이 '은근히' 체력곡의 성격을 띄지만 이 곡은 레벨 9 채보라고 하기에는 높은 노트 밀도와 배치로 사기 난이도라는 평을 대체로 듣는 편이다. Lincle에서 곡이 삭제되었다.

Resort Anthrm의 수록곡. 중반에 나오는 Candy Galy 하이퍼를 연상케 하는 16비트 계단과 후살까지 고루 갖춘 패턴으로 레벨 10을 상회하는 채보라는 평을 듣는다. SPADA에서 삭제되었다. copula에서 부활.

four-leaf처럼 간단한 박자에서 갑자기 폭타가 쏟아져나온다거나 Macho Gang을 보는 듯한 연타패턴(게다가 이 연타 패턴은 제일 처음 부분에서 나오고 그 다음에 스크래치가 쏟아진다!), 그리고 후살 속성의 스크래치 폭타로 일본 쪽에서는 전체가 쿠소패턴(...)이라고 불리는 곡이다. 특이한 점은 기본 스크래치 박자가 Holic처럼 II II II II로 나와 많이 까다롭다.[17] 여러모로 기존 비트매니아 곡들과는 상당히 다른 패턴을 보여주는 곡이다. Kailua도 롱노트 폭타로 사람 속을 뒤집어놓더니 확실히 코스케가 약을 좀 빨았나보다

하이퍼 주제에 레벨 11 최상위곡. 쉬는 구간 없는 밀도와 강력한 후살이 일품.

하이퍼 주제에 레벨 11 최상위곡(2). 잦은 스크래치와 연타, 최후반 2소절은 동곡의 어나더 보면과 완전히 동일해 후살의 속성이 강하다. 심지어 어나더 보다 어려운 구간도 존재한다.

  • ラクエン Feat.Chiharu Chonan -JAKA respect for K.S.K. remix - SPA
Resort Anthem 수록곡으로, Happy Sky 수록곡인 ラクエン을 JAKAZiD가 리믹스하였다. 스크래치곡으로, 16비트 스크래치 연타와 저속부분의 가속 이후의 연속 스크래치 등이 난관. 22 PENDUAL에서 삭제되었다

중반부의 레벨 10치고 어려운 나선계단에 이어서 후반부도 난해하기 때문에 거의 레벨 11 수준으로 쳐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밀도가 높고 후살도 있었기 때문에 채보 수정 전에도 레벨 10 지뢰로 불리었던 곡이었는데, tricoro에 부활하면서 중반부에 계단까지 추가되어 더 어려워졌다.

일반 노트 버전과 차지 노트 버전 모두 지뢰. 특히 차지 노트 버전은 차지노트 + 난타 패턴 때문에 최소 레벨 11 중하급 이상.

난이도 10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미친듯한 동시치기와,머신건 부분의 엄청난 폭타,특유의 백스핀 스크래치+노트 구성과 스크래치+동시치기 구간은 전혀 10이라고 생각할수도 없는 난이도다. 11줘도 모자라지 않을 부분.

  • IIDX 공략 사이트 중 하나인 클릭어게인에서 레벨 12 최상급 싱글 보면 중에서도 아예 HUMAN SEQUENCER라는 등급으로 최상위 12곡을 격리시켜 놓은 구간이 있다.[18] 자체적으로 책정한 클리어 난이도가 14에 도달하는 곡들인데, 12곡을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책정 난이도 15를 찍은 곡들은 굵은 글씨. (레겐다리아 보면 제외.)

  • DIAVOLO SPA
  • Go Beyond!! SPA
  • 3y3s SPA
  • Elemental Creation SPA
  • Timepiece phase II(CN Ver.) SPA
  • Confiserie SPA
  • Plan 8 SPA
  • perditus†paradisus SPA
  • SPA
  • IX SPA
  • 灼熱Beach Side Bunny SPA
  • 卑弥呼 SPA[19]


3.4.3. DP가 사기 난이도[편집]


CS DistorteD에 처음 수록되었을 때에는 난이도가 4였으나 4라고 하기엔 너무 어려운 난이도로 AC SIRIUS에 역이식되었을 때는 7로 난이도 표기가 급상승했다.

AC DJ TROOPERS에서만 존재했던 채보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곡 문서 참고.

싱글 어나더는 레벨 11 하급 취급을 받았지만, 더블 어나더는 현 어나더 레벨 11중에서 최저의 클리어 레이팅을 자랑하는 사기 난이도이다. CONTRACT DPA에서 본 나선계단의 열화판이 상당히 많으며, 특히 최후반에서 BPM이 248로 상승하는 구간은 가히 후살이라고 할 수 있다.

중반 발광 보면인데다가 개인차의 가능성이 있지만, 워낙 그 중반 발광이 압살적이기 때문에 보통 레벨 10 안에서는 강력한 급으로 치며, 비공식 난이도표에서는 11.0을 받았다.

하이퍼 및 어나더 통들어서 트리코로 시점에서는 DP 레벨 10의 최종보스급으로 인정되는 듯 하며 SPADA에서도 GRADIUS 2012 DPA가 레벨 11로 올라가는 와중에도 이 노래는 레벨 10을 유지하였다.

원래는 11이었지만 SPADA에서 갑자기 10으로 깎였다. 하지만 ☆11 중에서도 최소 중급은 먹는 패턴[20]을 깎아버린지라 보통 지뢰가 아닌 핵지뢰로 돌변했다. 2013년 12월 12일 업데이트로 ☆11로 복귀.


  • 레벨 12 DPA 중에서도 이른바 탈 개전급, 즉 quasar를 넘어가는 난이도를 지닌 보면이 몇 가지 있는데, 그 극악성 때문에 단위인정 개전에 수록하기에 너무 어려운 경우들이 있다. 이 경우는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아예 12+급이나 13이상의 난이도로 표기되기도 한다. 이하 목록은 그 목록을 작성한 것이다. 굵은 글자는 더블 비공식 난이도 12.5[21]

  • NEMESIS DPA[22]
  • DPA[23]
  • QUANTUM TELEPORTATION DPA
  • quell -the seventh slave- DPA
  • PARANOiA ~HADES~ DPA
  • 卑弥呼 DPA
  • Almagest DPA
  • perditus†paradisus DPA[24]
  • 灼熱Beach Side Bunny DPA
  • †渚の小悪魔ラヴリィ~レイディオ† (IIDX EDIT) DPA
  • Confiserie DPA
  • Elemental Creation DPA
  • Sigmund DPA[25]


3.4.4. 하드 및 EX 하드 게이지 한정 사기 난이도[편집]


초반부터 3연속 종연타 남발에 특히 가장 문제시된 부분이 딱 한두 소절에 있는 변형 데님 배치[26]였다. 나중에 채울 수 있지만 특성상 하드게이지로 플레이할 경우에는 그야말로 사기 난이도가 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었다. 덕분에 당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요주의곡. 하드 및 EX하드/노멀 게이지 난이도 차이가 크긴 하지만 이지 게이지보다 감소량이 많은 노멀 게이지의 경우 데님 2회를 버티지 못하면 클리어가 빡세기 때문에 모든 게이지가 사기 난이도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중반의 폭타는 원론적으로 하이퍼에 살만 붙인 수준이지만, 이게 절묘하게 맞물리는 형태인데다가 속도도 빨라서(BPM이 무려 200이) Holic어나더의 축소판 아니냐는 소리도 왕왕 있었다. 한번 박자감을 잃으면 8분 백건반 축인 7번노트에서 배드 연발 나기 일쑤. 이 때문에 싱글은 하드 및 EX하드 한정으로 클리어 난이도는 10~11의 악곡과 맞먹을 정도이며, 더블은 12까지 올라간다. 5th 등장 당시에도 복병이라고 말이 많았다. 분명 노멀 클리어 자체는 레벨에 맞는 수준이지만 하드 클리어 난이도가 정신 나간 수준이라는 특이 케이스.

난이도가 7밖에 되지 않고 노트의 밀도도 전체적으로 낮은 편이며 드럼 필인이 등장할때마다 손이 꼬일 수 있는 패턴이 나온다는 것 외에 별 다른 어려운 점은 없어 보인다. 문제는 바로 패턴의 구조가 위의 Real의 완벽한 하위 호환이라는 점. 상위호환 Real의 경우 일반 노트 패턴만 등장하며 이전에 나오던 배치에 살이 한참 많이 더 붙는 형태라면, 이쪽은 아무 맥락 없이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폭타가 내려오고, 그와중에 스크래치 네 개를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다. 하드클리어 난이도만으로는 9레벨 중-상까지 볼 수 있을 정도. 트리코로 때 곡이 삭제되었다.

싱글 어나더의 표기 레벨은 9인데 하드 게이지를 걸고 클리어를 시도하려 하면 웬만한 레벨 11 악곡하고도 맞먹는 난이도를 자랑한다. 물론 이 곡은 스크래치곡이라 개인차가 다수 존재하기도 하지만 이 곡은 표기 난이도와 실 클리어 난이도의 갭이 다른 스크래치곡에 비해 큰 편이다.

스파다 기준으로 10레벨 곡들의 인플레가 심해지며 예전보다는 쉽다는 평을 듣고 있으나 중반에 나오는 6,7 트릴+1,3 세로 연타 구간의 위력은 10레벨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하드클 난이도를 보여주며 비마니 위키 에서는 11렙 초,중반으로 까지 평가했다. 그나마 이 구간만 넘기면 그 다음은 거의 회복구간 인것이 다행. 덕분에 노말클 난이도는 10레벨 에서 중~중하 정도로 분류된다.


3.4.5. 노멀 게이지가 사기 난이도[편집]


최후반부에 8레벨에선 볼 수 없는 말도 안되는 밀도의 구간이 나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노멀 게이지보다는 하드 게이지가 쉽다. 후살로 가장 유명한 패턴 중 하나.


3.4.6. 기타[편집]


표기 난이도는 8. 그러나 후반부의 8박자 동시치기 계단과 16비트의 스크래치가 나오는데, 이게 왼쪽에 치우쳐 있다. 그래서 1P 정배치는 거의 레벨 9 수준.

위와 같게 표기 난이도는 8이지만 1, 2, 3번에 몰린 연타와 섞여나오는 스크래치때문에 1P에서 하기는 매우 까다롭다.


3.5. 유비트 시리즈[편집]


유비트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 참조.


3.6. 리플렉 비트 시리즈[편집]


상세 사항은 리플렉 비트 시리즈/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를 참고하기 바란다.

레벨 9 주제에 万物快楽理論 강화판.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패턴은 정말 쉽지만 변속에 맞춰 박자가 이상하게 합쳐서 그렛 내지 굿이 굉장히 많이 나온다. 클리어 난이도는 쉬운편인데 스코어링 시점에선 정말 어렵다. 항목 참고.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서 최초로 등장한 라이센스 곡 레벨 10 이지만 실상은 상기한 만물쾌락이론 저리 가라 할 정도의 이상한 박자와 개연성 없는 3TOP 등으로 TITANS RETURN 저속판이라고 까일 정도의 더러운 패턴을 가진 곡. 라이센스 만료로 삭제되었다.

  • 그루빈 어퍼까지는 레벨 10+ 내에서도 워낙 고난이도가 많아졌기 때문에 10+를 11, 12 등으로 세분화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를 반영한 것인지는 모르나, 레벨은 10+로 같지만, 부들부들 파스텔군의 반응을 보면 10+는 3가지 분류로 나뉘어져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27]
이 세가지 분류중 부들부들 파스텔군이 사라지는 시기가 가장 늦었고, 그레이드 보정을 받아서 낮은 랭크를 내도 그레이드가 잘 내려가지 않았던 곡들이 아래 곡들이다. 반쯤 공식적으로 불렙 취급을 받았던 것으로 보이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10++로 불리우고 있었다.
이후 리플렉 비트 VOLZZA에서 레벨체제가 12레벨체제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일부 고난이도 10+ 곡들이 12로 승격되었다. 승격되지 않고 11레벨에 남아있는 곡들은 볼드 표기.
  • HAERETICUS[28]
  • CLAMARE
  • Elemental Creation
  • STULTI
  • The Least 100sec
  • 海神
  • Zirkfied
  • perditus†paradisus
  • シュレーディンガーの猫 [29]
  • chaplet
  • IX
리플렉 비트 그루빈으로 넘어올 당시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없었으나, 어느순간 업데이트 해서 다시 생겼다. 유저들 사이에서 이것들과 비슷하게 평가받는 곡들은 아래와 같다.


3.7. 팝픈뮤직[편집]


난이도 체계가 43이 최고 난이도인 판타지아까지의 현황이므로 50단계로 확장된 서니파크에서의 상황은 수정 예정.
자세한 내용은 팝픈뮤직/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 참조.

파일:popndart.jpg

팝픈뮤직의 난이도체계가 어떤지 바로 보여주는 사진

위 짤방의 주인공. 해당 항목 참조.

해당 항목 참조.
장르명 어시드 재즈로, 표기난이도는 43(구 37)레벨에 비해서 노트 수도 많을뿐더러, 좌우이동패턴, 중상급자들이 치기 힘들어하는 6 9 동시치기 패턴이 이리저리 섞여있다. 상위호환으로는 44의 화란만이 있다.

장르명 스윙잉 팝으로, 표기 난이도는 39(구 33). 레벨에 비해서 노트 수도 많고 트릴+계단 패턴, 3~4개를 끓임없이 패턴을 바꿔가며 누르는 폭타등이 있고 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 체감 레벨은 개인차가 있으나, 43(구 37)레벨의 곡을 깨는데도 이건 못 깬다고 할 정도. 9키 하이퍼의 경우도 물론 사기 난이도이기에 초보자들의 플레이에 주의를 요한다.

장르명 트와일라잇 차임. 대표적으로 논의되는 EX는 등장 당시 표기 28. 차임벨이 나오는 초반에는 그래도 28 값을 하지만 퍼커션이 등장하면서 갑자기 삼각형, 동시치기, 동시치기 삼각형, 계단 등이 쏟아져 나온다. 가히 현무의 재림.. 문제는 비단 EX만 그런 게 아니고 하이퍼나 노멀도 레벨대와는 전혀 맞지 않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게다가 BPM 최고 값이 65라 오쟈마를 걸지 않으면 무조건 저속 플레이...[31] 다음 작품인 판타지아에서 이 곡의 5키를 제외한 모든 난이도가 4, 5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록 당시 레벨 42. 이거 하나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당연히 바로 다음 작품에서 43으로 승격.[32] 서니파크에서 난이도 조정을 최고 난이도인 50으로 했는데 우사네코 이후 더 어려운 곡들이 수록된 현재까지도 50에서 별격 취급을 받는다(...)

장르명 퍼커시브2. 등장 당시 EX 38. 이 곡을 사기 난이도로 만든 것은 버틸 수가 없는 변속. 정확히 말하자면 西新宿清掃曲의 강화판이다. BPM 표기는 124?이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즉 도중에 소프란이 어디까지 나올지 장담 못하는 것이다. 초반 부분은 그나마 38 중상급 정도이나 중간에 갑자기 BPM이 최대 400까지 수직 상승하면서 트릴이 나온다. 문제는 이 구간에서 게이지를 적당히 남기지 않으면 다음 구간에서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이라는 답이 없는 곡. 전국열전에서 39로 난이도 상승했으나 여전히 사기라는 평이 많았고, 결국 서니파크에서 46(구 40)으로 또 상승. 하지만 그래도 개인차가 있어서, 변속에 약한 사람은 여전히 답이 없다고 한다.

장르명 매직패스. 등장 당시 31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중반부터 등장하는 이중계단에 최후반의 고속계단 등등 어지간한 35 저리 가라 할 수준이었다. 얼마나 어렵냐면 CELSUS 하이퍼보다 어려울 정도. 결국 서니파크에서 41(구 35)로 레벨이 대폭 상승했다.

장르명 리나시타. 등장 당시, 그리고 난이도 42. 중간까지는 42 강급 정도의 곡이라고 볼 수 있으나 문제는 후반부. 좌우 흔들기, 연타+계단, 슬라이드+난타로 완전무장한 8소절 덕분에 클리어 난이도는 스케일아웃보다 어렵고 토이 컨템프러리보다 조금 쉬운 정도로 전국열전의 난이도 43 개편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서니파크에서 난이도 조정을 했는데 로케테스트에선 이 곡을 42 수준인 48로 놓았다가 정식판에서는 49로 올라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과 함께 49에서도 별격 취급받는다(...)

아사키의 그 곡 맞다. 하이퍼의 레벨은 Sunny Park 기준으로 38이지만 말도 안된다는 평이 많다. 엄청난 계단이 계속 폭격을 하며, 이 폭격은 30대 후반의 실력으로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수준의 것이다. 계단에 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이 아니면 매우 껄끄럽다. 일본쪽 위키에서도 이 곡 못 깼다고 38에서 머무르지 말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할 정도. 하지만 레벨 40을 넘어 레벨 40 초중반부터는 이 곡에서 나오는 것 같은 계단이 자주 출몰하므로 몇몇 불렙곡을 제외한 레벨 40 곡들을 클리어하는 정도[33] 의 경지까지 올라갔다면 이 곡도 연습을 하도록 하자. 계단 잘 해서 손해볼 것 없다. 물론 이 곡 말고 레벨 40 곡 중에 Let's go out! 하이퍼도 계단 연습곡으로 손색 없긴 하다. 둘 중 하나를 잡아 마스터하면 많은 중급 플레이어들이 겪는 계단 문제도 어느정도 해소될 것이다.[34]

구 30, 서니파크 기준 38. EX도 물론 매우 어렵지만 HYPER는 레벨에 비해 지나치게 어렵다. 일단 계단곡으로 분류되며 이중계단 + 후살 + 발광의 3콤보 때문에 클리어 난이도가 체감 40 수준. 문제는 이런 게 예전에는 레벨 30이었다.[35] 미쳤나? 난이도 표기에 오타가 있는 게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을 정도. 구레벨 기준이라면 34, 서니파크 기준이라면 39~40이 적절한 난이도이다.

  • - 9버튼 전 보면
12 이로하에 수록된 아사키의 곡. 하지만 9버튼 전 보면이 지뢰였던 곡이다. EX는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지뢰곡을 벗은 편. 노멀은 지속해서 나오는 계단과 동시치기, 후살 등이 레벨 30 입문 유저들에겐 거의 지뢰 수준. 하이퍼는 레벨 42 졸업곡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뢰곡이다. 동시치기가 대부분이지만 노트수가 1100개에 가까워서 체력곡에 게이지도 약간 짠 보정을 받아 게이지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보면. EX는 17 THE MOVIE까지 레벨 41 보스곡으로 악명이 높았다.

  • SunnyPark 기준 39레벨 대부분
39 레벨에는 지뢰곡이 상당량 분포한 편이다. 어째서인지 39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40보다 훨씬 하드코어하다(...)

장르명 Butter-Fly. 구 33, 현 39. 노트수 1041개로 약간 짠 게이지 때문에 39 입문자들을 당황케 하는 곡이다. 8비트 축연타 속성 위주의 패턴으로, 패턴 자체는 39라는 것을 감안하면 밀도가 높지 않아 무난해 보일 수 있으나, 그 세로연타가 안 나오는 구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체력을 크게 잡아먹는다. 노트수가 노트수인데다 상당한 체력곡이라 클리어하기 버거운 곡이다. 전형적인 양민학살곡. 게이지 하나만으로 불렙곡 인정(...).

장르명 론도. 구 33. 현재는 39. 겉보기에는 느린 계단과 동시치기가 있는 평범한 저렙곡 같지만 그 실상은 33 주제에 까다로운 동시치기, 그리고 결정적으로 1000개가 넘어가는 노트 수로(1017개) 33을 파던 플레이어들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거 34보다 어렵다' 라고 하고 36을 줘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처음 등장한 피버부터 33으로 남아있었고, 난이도 상향선이 50으로 조정된 서니파크에서도 39(구 33)로 남아있다. 위에 소개한 다른 팝픈 사기곡들이 레벨이 오른 것에 비하면 대조적.

장르명 관람차. 구 33, 서니파크 기준 39로 정확히 위 곡과 같다. 작곡가도 같다. 물론 개인차가 존재하겠지만 위 곡보다 어렵다는 의견이 많다(...). 설명 끝. 약간 출장 속성도 보유하고 있으며 복잡한 동시치기가 고속으로 나온다. 그리고 끊임없이 나오는 1-4 등의 배치가 상당히 거슬려서 콤보를 끊어먹는 것도 난이도 상승에 일조한다. 참고로 론도와 관람차, 그리고 魔法のたまご는 돌미르 3대장이라 불리며 39의 고난이도곡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아사키의 만물쾌락이론. 레벨은 서니파크 기준으로 하이퍼가 39. 팝픈뮤직 유저들에겐 글로솔라리아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할 것이다. 일단 계단, 발광계단 위주의 보면인데 상당한 고속이라 도저히 39에 있을 만한 곡이 아니다. 중후반부에는 1번 축연타도 등장. 이게 얼마나 어렵냐면, 개인차를 감안해도 론도 따위는 관광보낼 정도의 고난이도[36]라는 것이 중론이다. 이것만 봐도 견적이 나오는 막장곡...


3.7.1. 팝픈뮤직 Sunny Park 이후[편집]


장르명은 투덱과 동일한 하이 브리프. 서니파크 기준 난이도로 46. 서니파크에서도 난이도 조정을 분명 했는데도 불구하고 상기한 우주전쟁은 사기 난이도로 등극했는데, 그것도 싱글 어나더의 채보를 팝픈뮤직의 9키로 넓게 퍼트린 형태라서 사기 난이도로 불리우고 있다. 46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좌우 대칭 트릴, 쉬는 틈 없이 나오는 계단 등으로 인해 47로 취급 받고있다.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 47로 승격.

하이퍼의 표기 난이도는 41이나 41답지않은 대칭 발광패턴에 난해한 리듬의 계단, 24비트 트릴 등 42 상급 ~ 43 하급 수준의 난이도를 보인다. EX도 표기난이도는 48이나 48답지 않은 토나오는 교대연타와 트릴, 그리고 후살이 기다리고 있다. 49를 줘도 이상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많다. 즉 하이퍼는 중상급 유저를, EX는 상급 유저들을 괴롭힌다. 유저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공포의 쌍접시 문제는 49에 넣자니 스크린이나 오이펑크 0보다도 낮은 난이도가 발목을 잡는다 결국 2017년 12월 19일 업데이트 때 EX가 49로 격상했다.

표기 난이도는 43. 투덱처럼 이 곡도 트릴 위주의 곡이 되었는데 이게 43에서 볼법한 트릴이 아니라 43은 아니고 44에서 45를 줘야할 정도의 강력한 트릴이 나온다.

장르는 크리에이터. 표기 난이도는 48. 그러나 현실은 사립 BEMANI 학원의 최종 해금곡인 Elemental Creation보다 어렵다는 평이 나돌 정도의 사기 난이도를 자랑한다. 체감 난이도는 최소 48강에서 49사이.

  • Evans - EX (라피스토리아 버전 이전 한정)
장르는 하드 르네상스 2. 서니파크 기준 표기난이도는 47. 중반부부터 나오는 삼각치기, 이중계단, 동시치기 발광에 후살까지 모두 48 수준의 배치를 보여준다. 체감난이도는 아무리 쉽게 잡아도 48최하.[37] 결국 다음 버전에서 48로 승격되었다.

장르는 드럼 스텝. 표기 난이도는 45지만... 초반부터 46~47급의 패턴을 휴식 전까지 아무렇지 않게 난사하며, 휴식구간부터 45급의 패턴이 나오지만 노트수도 적어서 게이지 채우기도 힘들다. 더군다나 후살까지 존재. 창세노트에 묻혀서 그렇지, 비마니 학원 최악의 사기 난이도라 해도 무방하다. 체감 난이도는 46~47. 표기는 45인데? 무슨 지거리야

장르는 라이트-비주얼 팝. 창세노트에 묻혀서 그렇지, 이 곡도 엄청난 사기 난이도를 자랑한다. 표기는 42이지만 동레벨치고 매우 어려운 계단의 향연과 후살을 내뿜는다. 거의 43~44 수준의 체감 난이도.



3.7.2. 배틀모드 대다수 채보[편집]


난이도 산정 방식이 일반 모드와 다르기 때문에 사기와 사기 난이도가 판을 치는 모드이다. 이 중 대표적인 사기 난이도 두 곡을 예시로 서술한다.

표기 난이도 38 이지만 배틀모드 최다 노트수를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9키 EX보다 노트수가 많다. 쉬는 구간이 없고 3노트가 거의 도배된 듯한 패턴이 압권.

기타프릭스에 실려야 할 채보가 잘못 실렸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곡이다. 시종일관 연타가 나오기 때문에 올콤 난이도가 극상.


3.8.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 [편집]


사운드 볼텍스/난이도 표기 문제 항목 참고.


3.9. 댄스 댄스 레볼루션[편집]


댄스 댄스 레볼루션/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3.10. 댄스 에볼루션 아케이드[편집]


  • マジLOVE2000% - 죽도소녀와 함께 비마니 시리즈 판권곡 사상 최강최악의 사기 난이도로 악명을 널리 떨쳤다.
  • TA・DA☆YO・SHI - 위 곡만큼은 아니지만 이 쪽도 3레벨 곡은 절대 아니라고 알려져 있다.
  • 罪と罰 - 레벨6 신설 이야기가 거론되었을 정도의 별격 취급. 결국 서비스 종료 시까지 원탑 보스곡으로 군림했었다.


3.11. DANCERUSH[편집]


DANCERUSH STARDOM/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4. 해외 리듬게임 - 그 외[편집]



4.1. 태고의 달인 시리즈[편집]


난이도표 내용은 태고의 달인/비공식 난이도표 참고

AC1부터 계속 수록되고 있는 태고 사골 곡. 레벨은 1이지만 평범한 2, 3렙보다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고 있다. 태고 난이도 위키에서도 이것을 2렙 상위로 보고 있다.

첫 등장 때 난이도가 8인데 아무리 新AC에서 난이도 기준이 빡세졌다고 해도 이걸 8로 놓기에는 무리가 많다는 의견이 꽤 많다. 중간중간 가속이 붙었다가 다시 원속도로 돌아오는 등 속도 장난도 곳곳에 있는 데다가 쉴 틈도 거의 없어서 9 정도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많다.

  • 아공간유영 ac12.5 - 무즈카시이
첫 등장은 AC 12.5 증량판. 무즈카시이의 보면은 말만 무즈카시이지 엄청난 사기 난이도. 사실상 웬만한 오니 레벨 8급 정도로 어려워서 이제 막 오니 입문한 사람이나 무즈카시이를 연습 중인 사람에게 절망감을 준다(...)

사실 이 곡은 NAC에 들어와서 사기 난이도가 된 케이스. 9에서 7로 강등당했다. 그런데 7은 사기 난이도라는 의견이 많다.

말만 무즈카시이지 오니 보면을 많이 섞어놨다. 특히 사이타마2000의 오니보면(일반/현인)이 들어갔다...

  • 후나후나후낫시 / 후기후기후낫시 - 오니
패턴 중간에 24비트 기차가 우수수수 나오고 팔을 매우 빨리 움직여야 하는 곡이다. 문제는 이 두 곡 다 8렙. 9렙 사칭곡[38]을 사칭곡이 아닌 최상위로 내려버린 태고 난도위키마저도 이 곡을 9렙이라고 보고 있다.

태고의 달인 10렙 새로운 지평을 열어버린 곡. 노트마다 다른 스크롤 속도, BPM 270 의 24비트, 곡 자체의 박자 때문에 일본위키에서도 인간 졸업곡으로 분류했다. 3주만에 풀콤이 떴다. 미친 놈들 유일하게 전량이 뜨지 않은 곡이었으나 2015년 4월 16일에 첫 전량이 뜨고 2016년 1월 31일에 두번째 전량이 떴다.

6월 1일 업뎃된 동카마2000의 보스곡 지위를 단 15일만에 끌어내려버린 곡. 태고의 달인 2013 최강자 결정전때 공개되었는데, 충격과 공포. BPM300의 스크롤 속도, 그런데 그 BPM에 기차가 나온다. 9월 10일 업데이트로 졸업곡 2개가 추가되었지만 이 곡은 뛰어넘지 못했다는 것이 정론.

9월 10일 업데이트된 곡. 에토우가 어려움을 중점으로 만든 곡이라 말했다. 이 곡은 BPM 320 이다... 다만 스크롤 속도가 0.5배라서 보이는 스크롤 속도는 160 . 왠지 어디서 본 거 같지만 기분 탓이겠지 32비트가 미치도록 나오는 곡. 그래도 풀콤자는 곡이 나온뒤 3주 뒤에 떴다.

  • Xa - 우라
9월 10일 업뎃된 곡. 무려 Tatsh명의로 나왔다. 즐겁게 치라고 만든 보면인데 BPM 145에 32비트이다. 사실 에토우 보면은 다 즐겁게 치라고 만든 보면이랜다. 탓슈의 후계자 그런데 공개 첫 날 풀콤보가 떴고, 대한민국에도 풀콤자가 있다.

silver forest가 태고에 제공한 곡인데 노트가 태고의 달인에서 4번째로 많은 주제에(1158노트) 난이도는 9다. BPM도 200. 이유는 10렙 하위권인 네크로판타지아(1160노트)와 노트 수, 패턴이 별 차이 안나면서 BPM이 16이나 빠른데 레벨은 9라는 소리다. 보너스로 중반부 스크롤 장난은 덤.

장르는 게임뮤직, 현재 태고의 달인 9렙 사상 최악의 곡. 처음 부터 외우지 않으면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는 노트, 바로 이어지는 빠른 BPM의 노트 연사로 인한 정신없음이 더해진다. 저 위 어둠의 마법소녀보다 어렵다고 평해지며, 10렙 하위권이라고 칭해지는 곡들을 쌈싸먹는 난이도. 그 태고 위키에서도 이 곡을 아예 10렙 중상위권으로 규정하고 있다.[39]

천하제일리겜축제로 maimai에서 넘어온 곡이다. 장르는 게임뮤직. 후츠우는 6렙에 8비트 연속패턴 위주, 무즈카시이는 8비트 복합, 기차 위주의 패턴이다. 여기까지 말하면 적당한 난이도인것 같지만 이 곡 bpm이 256이다. 다시말해 후츠우는 bpm 128기준 16비트 위주이고 무즈카시는 16비트 복합, 기차 위주라는 소리.

  • 想いを手に願いを込めて - 오니
장르는 남코 오리지널. 레벨은 7이다. 초반과 중반은 그렇게 난해하지 않고 레벨 6정도의 쉬운 8비트와 16비트 연속 패턴이 주로 나오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발광이 인상적이다. 이부분때문에 풀콤 난이도는 9레벨에서 개인차에 따라 10레벨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무서운 곡. 발광 이후에도 그렇게 쉽진 않지만..

  • KAGEKIYO - 무즈카시이 일반보면, 뒷보면, 후츠우 뒷보면
무즈카시 일반보면과 뒷보면의 레벨은 7, 후츠우 뒷보면의 레벨은 5이다. 그러나 후츠우의 경우 대부분의 후츠우 7레벨은 쌈싸먹는 난이도이고, 무즈카시 일반보면의 경우 무즈카시 8레벨 중위권에 필적하는 난이도를 보여주고, 무즈카시 뒷보면의 경우 오니 7레벨에 필적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 Ridge Racer - 무즈카시이
오니 하즈레 보면과 무즈카시이 보면이 동일하다.

4.2. GROOVE COASTER 시리즈[편집]



그루브 코스터의 대표적인 불렙곡이었던 곡. 처음에는 건너편에 있는 듯한 노트가 이쪽으로 건너오질 않나, 이후 두 트랙이 평행하게 놓여 있고 그 중 하나를 상하로 오가는 구간에서는 노트에 맞춰서 반대편의 배경이 반응하거나 소실되고, 곡의 한 마디가 끝나면 급격히 방향이 반대로 뒤집히질 않나, 그야말로 대놓고 초견에 도저히 갈피를 못 잡게 만들어놓은 구성이 일품.

최대 체인 개수 3778개. 연타 중간중간에 끼여있는 12비트, 중반부의 기묘한 박자의 분홍색 다섯잇단음표 타겟이 박자에 혼란을 주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연타에 크리티컬이 끼어들고, 종잡을 수 없는 슬라이드 노트가 손을 꼬이게 만든다. 밀도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후렴구와 후반에 집중되어 있는 점도 한 몪 한다.

그루브 코스터 2의 보스곡이며, E.G.G.가 작곡해온 보스곡 시리즈의 정점. 현재는 이 곡보다 더 어려운 곡들이 나오면서 위상이 많이 바랬지만, 그렇다고 해도 웬만큼의 실력이 없고서야 엄두도 못낼 만큼 어렵다. 난해한 변박, 슬라이드 폭타 등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기에 중수에서 고수로 넘어가는 단계에서의 일종의 시험대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전작인 Marry me, Nightmare의 후속곡 격이며, Marry me, Nightmare는 물론이며 상기한 Got noir forever.를 넘는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그루브 코스터 3의 명실상부한 최종보스곡. 초견살적인 분위기는 여전하며, 종잡을 수 없는 슬라이드 패턴, 후반의 노트와 슬라이드가 섞인 괴상한 리듬이 이 곡의 진정한 난이도를 유저들에게 몸소 느끼게 해준다.

위의 보스곡들을 단번에 밀어내고 독보적인 최강자 자리를 차지한 그루브 코스터 4의 보스곡이었으나...



4.3. Tone Sphere[편집]


  • Finite - 노멀/하드 차트
노멀 차트는 난이도가 4.5인데도 어지간한 5난이도만큼 어렵다. 스코어링으로만 따지면 5.5짜리 난이도에 준하는 정도. 예측이 힘든 엇박자에 슬라이드가 꽤 들어가있기 때문. 결국 난이도 5로 상향조절 되었다.
하드 차트는 노멀 차트보다 훨씬 조밀해진 예측 불가능한 엇박자에 Sabin Sound Star/EZ2DJ의 계단 박자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슬라이드 떡칠이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특히 후반의 슬라이드 발광이 절정. 난이도가 9.5로 책정되어있지만 레벨 10으로 책정된 Flugel 하드 패턴하고 클리어 레이트가 비슷하다. 덕분에 10.5로 올라갔다만 Flugel 하드는 더 높은 11로 올라갔다. 2015년 10월 현재는 11레벨로 레벨 값을 제대로 찾았다.

익스퍼트 패턴 한정으로, 표기 레벨은 9인데 실제 체감 난이도는 최소 9.5 상위권. 처음부터 16비트 계단에 슬라이드 회전에 후반부는 또 트릴까지... 아주 난이도가 미쳐 날뛴다. 체감 난이도가 거의 당시 9.5 보스였던 Negator 급이라는 평도 있을 정도인데, 이 Negator는 2015년 10월 기준 지금 10.5레벨이다(...). 위의 Finite까지 제 레벨값을 잘 찾아간 걸 보면 현재 Tone Sphere 최악의 사기곡.

4.4. Cytus[편집]


Cytus/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4.5. Cytus II[편집]


Cytus II/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4.6. DEEMO[편집]


DEEMO/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4.7. VOEZ[편집]


VOEZ/난이도 표기 문제 참고

4.8. SHOW BY ROCK!![편집]


  • 트라이크로니카 - Insight - 8성
쇼 바이 락 최초의 불렙곡으로 꼽힌 곡. (아래에 설명할 KOI 8성도 어려운 곡이지만, 2015년 4월까지 이벤트의 고정 곡으로 등장하지 않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다. 플레이할 기회라면 새해 이벤트 룰렛으로 운이 좋다면(?) 볼 수 있었다.) 롱노트와 일반 노트가 적절히 섞여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2014년 8월 이벤트 아리스가와 나이트 스코어 챌린지 곡으로 뽑혀 이벤트 랭킹을 노릴 경우 반드시 클리어 해야 했다. 게다가 그 당시는 서비스한지 얼마 되지 않아 유저들의 실력이 전체적으로 현재보다 낮은 편이었기도 해서 난이도는 배로 뛰었다. 그래도 롱노트를 버리면 난이도가 꽤 떨어진다. 은근 하이 스피드 이벤트에서 자주 보인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트라이크로니카의 다른 곡 Small&Starlight는 게임 내 물렙으로 유명한 곡이다.

  • Now here, No where를 포함한 04tobizbits의 7성~8성 곡들. (리뉴얼 이전)
Swim의 경우 2분에 육박하는 긴 곡의 길이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했다. 대부분 쇼바락 수록곡은 1분 30초 정도기에 상당히 긴 편.
Now here, No where는 초반 연타와 최후반 연타가 난이도 상승의 주범. 특히 최후반 연타구간이 7성이랑 차이가 크기도 했다. 이게 이벤트 일일 8성곡으로 뽑힌 날 새벽 잠시 일본에선 트위터에 '클리어 레이스' 해쉬가 돌기도 했다(...)
monolith는 상기한 2곡에 비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

  • 심안 크림슨즈 - Last flower -8성
전체적으로 노트가 빽빽하여 쉴 틈이 없다는 느낌을 주어 난이도가 더 오른다(...) 7성이랑 난이도 갭이 상당히 크다.

  • 크리티 크리스타 - Yes!アイドル♥宣言- 7성~8성
이 곡의 경우 약간 개인차가 있는 편. Last flower 처럼 중반의 연타가 있긴 하지만 다행히 애니 수록곡이라 그런지 라스플라보단 짧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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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턴을 잘 소화할 수 있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갈린다.

  • 迷宮DESTINY 7성~8성
우선 개박. 거기에 괴랄한 트릴은 덤.
  • イナズマ
초반의 악명높은 연타로 지뢰곡 반열에 등극했다. 우와사노페탈즈의 곡 자체가 빠른것도 한몫하는편. 8성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초반 연타가 줄어들어 더 쉽다는 사람도 있다.

  • ハツコイノオト 7성~8성
우선 곡이 빠르다.거기에 유성군 반주파트에서 유저들을 괴롭히던 롱놋+단타가 가사에서도 쉴새없이 보이고, 괴랄한 패턴들도 여기저기 보인다. 게다가 이 곡, 7성 기준으로도 노트수가 850을 넘으며 8성의 경우 1000콤보를 조금 못 넘는 정도다!

  • 무료한 꼭두각시 무환암의 노래 전곡
롱노트와 일반 노트의 하모니로 손을 꼬이게 하는 패턴이 많다. 그래도 SADAME와 旅路宵酔ゐ夢花火는 초기 3곡에 비해 어렵지 않다. 무환암의 곡 중 제일 악명 높은 8성곡은 KOI.
KOI의 경우, 4월경 후반 불 이벤트 스코어 챌린지 곡으로 올라와, 랭킹을 노린다면 반드시 KOI 8성을 클리어 해야 했다. 중반부의 연타도 연타지만, 최후반부의 아웃트로 부분이 수많은 난민들을 양산했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2일째의 일일 곡 8성으로 당선되어 많은 유저들의 혈압을 올렸다. 그 날 프렌드와 게스트 목록의 리더가 전부 미스 탕감의 SSR 운이었다. 근데 미스보다는 배드가 문제여서 고통은 여전했다
리뉴얼로 초기 4곡의 채보가 변경되어 옛날의 위용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 手裏修羅雷를 제외한 닌진라이옷의 곡 전곡[* 공교롭게도 무환암과 닌진 두 밴드 모두 불속성의 밴드이다.그럼 시즈쿠는?~
무환암이 롱노트를 적절히 섞어 손을 꼬이게 한다면, 이 쪽은 노트로 패턴을 만들어 손을 꼬이게 하는 방식. 일반 노트의 비율이 매우 높으며, 롱노트는 잘 보이지 않는다. 3단 치기가 굉장히 많이 보여서 (대놓고 3단 연타를 난무한다) 초보의 경우 처음 보면 당황할 수도...
닌진라이옷 역시 리뉴얼로 변태같은 패턴들이 사라졌지만 개박 패턴이 추가되어 무료함만큼 쉬운 편은 아니다. 평범함과 불렙의 사이 정도.

  • Alice와 Voyage를 제외한 시즈쿠 시크릿 마인드의 거의 모든 곡들. 특히 Unicorn in the Blue는 6성부터의 난이도가 핵지뢰급인걸로 아주 악명높다. 단, 리뉴얼 이후 'Unicorn in the Blue'의 채보가 변경되어 이전만큼의 악명은 떨칠 수 없게 되었다.
Dekarion's Ark의 경우 7성부터 십자 모양 패턴을 주의하자.

  • 플라즈마지카 - プラズマism
빠른 속도에 끊임없이 노트가 몰아친다. 거기다 단타와 롱노트 사이사이에 간간히 플립을 섞어놔서 굉장히 신경쓰인다...

  • フカシギミック의 전곡
기본적으로 속도도 빠른데다 노트가 촘촘히 내려온다. 특히 1/300000000의 경우 위의 웬만한 곡들을 무시할 정도의 무식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 秘密
리뉴얼이후 추가된 밴드인 Spectrenotes의 곡으로, 속도와 채보의 길이로 압살하는 패턴을 가졌다.


4.9.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편집]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4.10. Dynamix[편집]


게임이 전체적으로 난이도 표기가 불안정하지만 대표적인 불렙곡만 서술한다. 그 외의 곡들은 Dynamix/난이도 표기 문제를 참고.

3.0 업데이트로 표기 레벨이 상향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는 불렙곡. 업데이트 이전에 보스곡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 14레벨 Oracle을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1위가 되었다. 2023년 현재 이 곡과 비교가 될 만한 13레벨 채보들이 꽤 많이 등장해 예전만큼의 위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13레벨중에선 최상위권.

원래 14레벨이었지만 실제 등장시엔 13레벨로 내려왔다. 그런데 채보 자체는 복합적인 패턴의 14레벨 채보라 불렙이 돼버렸다. 심지어 풀콤부터는 위의 Vengeance보다도 어렵다는 평이 대다수다.


노멀과 하드는 난이도를 잘못 책정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난이도 표기를 두단계씩 올려도 될 만큼의 난이도로 출시된것은 물론 각 난이도의 보스곡 자리를 가져갔다. 메가는 앞의 둘보다는 덜하지만 15레벨인 기가와 난이도를 바꿔도 위화감이 없겠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설명 끝.

3.0 업데이트로 나온 최종 보스곡. 특히 MEGA는 이후에 나온 대부분의 15레벨보다도 어렵다. HARD 패턴은 후반부에 BPM 193으로 16비트 트릴을 내놓는가 하면, MEGA 패턴은 그걸 다 섞어서 폭타로 만들고 거기에 노트를 몇 개 추가하여 1 ~ 3동타를 만든다. 이쯤 되면 발광 BMS 덕분에 출시된 지 1년이 넘어서야 오메가가 등장했다. (15레벨의 경우, 은 28일만에, αterlβusPerspicuus_Aestus는 4시간만에 오메가가 나왔다.)

메가 최저렙. 그러나 개인차가 커서 체감 난이도는 11 ~ 12렙이다. 대체 이런 정신나간 난이도 표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묻는다면, 작곡가가 LV.4이기 때문이다. 사실 HARD는 10렙, 나머지는 모두 4렙이다.

  • NORMAL(4), HARD(8), MEGA(14), GIGA(15)
모든 난이도가 불렙이다. 유저들을 엿먹이려고 일부러 제작했는지 의문이 들 정도.

모든 난이도가 불렙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도저히 15레벨이라고 볼 수 없을 정도로 밀도가 낮고 10~12레벨 수준의 쉬는 구간이 초반과 중후반에 아주 길게 펼쳐지지만 극악의 중살과 후살만으로 15레벨에 등극했다. 중살은 간접미스가 나 말리기 쉬운 동시치기 발광과 32비트,48비트 계단이 있고, 중살 뒤에는 사이드 4동타+센터 잡노트, 노트 사이를 쳐야하는 홀드가 낀 16비트 8연타 등 매우 악랄한 패턴들을 자랑한다.

패턴은 기존 메가에 살을 많이 덧댄 형태로, 슬라이드가 낀 16비트 트릴이 32비트 계단으로 변해있고, 센터에 2동시타를 치며 사이드를 치는 구간은 기존의 센터 2동타 사이에 8비트 간격 노트가 추가되어 간접미스가 나 말리기 쉬워졌으며, 중반에는 Hemisphere의 중살과 비슷한 32비트 노트 발광이 나온다. 후반도 왼쪽 사이드에 노트가 추가되어 박자를 잡기 힘들어졌으며, 최후반도 메가에 비해 훨씬 강화되었기 때문에 유저들 사이에선 16레벨로 평가받고 있다.


4.1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편집]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4.1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편집]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4.13.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편집]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4.14. 저스트 댄스 시리즈[편집]


Rasputin이 주로 불렙곡으로 분류되어 게임스트리밍 사이트에서 수많은 방송인들을 엿먹이고 있다(...).


4.15.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편집]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난이도 표기 문제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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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정 패턴에 약하거나 강한 경우.[2] 동체시력보다 패턴의 암기가 더욱 중요시되는 리듬게임들. 플레이어가 노트를 처리하기 위해 커버해야 할 범위가 넓거나 버튼이 많은 게임 등이 포함된다. 보통 일반적인 버튼형 리듬게임보다는 체감형 리듬게임 쪽에서 나타난다.[3] 가장 극악한 부분은 위의 로오데의 초반부 트릴.[4] EZ2DJ 6th까지의 클럽믹스는 스트릿 믹스 보면을 확장했다는 느낌이 강했다면 비트매니아의 더블은 두 사람 분의 보면을 혼자 친다는 느낌이었다. 그러나 최근 시리즈 와서는 둘 다 혼자 치는 걸 감안해서 보면을 짜는 듯한 느낌으로 별 차이 없어졌다.[5] 그런데 이게 인컴 때엔 7이었다고 한다. 충공깽.[6] 보통 레벨 7의 곡은 하드 레벨 수준으로 끽해봤자 1/2박 연타가 난이도 5~6곡보다 약간 길게 이어지거나 혹은 1/2박의 가벼운 허리틀기나 점프 패턴이 섞일 정도의 패턴이 난이도 7.[7] 그러나 중후반 32비트 패턴이 결코 만만한 난이도가 아닌지라 풀콤보 난이도는 오히려 더 어렵다.[8] 난이도 측정기로는 35~37정도로 측정된다.[9] 심지어 서비스 종료 이후에서도 풀콤 기록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다.[10] 그 중에는 스네어 드럼에 해당하는 4연타도 포함되어 있는데, 피처폰 외형 상 피아노에서 싱글 트레몰로를 처리하는 것처럼 양손으로 연타를 번갈아 누르는 것조차 불가능해, 타카하시 명인의 연타 스킬(혹은 테트리스의 하이퍼태핑 스킬)을 익힐 수밖에 없었다. 스마트폰 버전으로 출시된 지금은 피아노식 타법이 유효하다.[11] 연타 섞인 계단식 폭타가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계속 나온다. 사실상 원곡을 그대로 따라간 셈이다. 그러나 피아노에서는 연타를 다른 손가락으로 처리하지만, 리듬스타에서는 키패드 구조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더 어렵다.[12] Bpm만 느렸다면 즉흥환상곡 급이라 평하는 유저들도 있었다.[13] 탭소닉도 그렇다.[14] 이는 FREEDOM DiVE의 16비트 초당 타수와 비슷하다.[15] 원곡은 224 BPM에 16분음표가 적혀 있는데(초당 약 14.9타), 리듬스타 버전에서는 110 BPM, 32비트로 설정되어 원곡과 별반 차이가 없다.[16] 136 BPM일 때 노트를 원곡대로 32비트로 설정할 경우 초당 타수는 무려 약 18.13타로, 원곡을 이러한 템포로 연주한 사람은 슈퍼 비르투오소의 반열에 들어간 마르크 앙드레 아믈랭 한 명 밖에 없다! (리사이틀 영상 해당 부분. 사실 리듬스타 버전보다 아주 약간 더 빠르다.) 피처폰으로 이런 비현실적인 속도를 버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지 리듬스타에서는 24비트로 순화를 했는데, 이렇게 바꿔도 불렙곡이라는 소리를 듣는다.[17] 하지만 낮은 BPM 덕분에 IIIIIIII같이 같은 박자로 쳐도 맞는다.[18] 다만 PENDUAL 이후로 업데이트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아 최신곡들의 분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현재에는 지력 S+ 등 2ch발 난이도 분류 용어가 많이 사용되는 편이지만 이하 12곡을 분류할 때 사용한 "7기" 등의 용어는 아직까지도 상징적으로 쓰이고 있다.[19] 노멀, 하드 양쪽이 난이도 15를 먹었다![20] 비공식 난이도는 11.4로, Schlagwerk 하이퍼, Miracle 5ympho X, m1dy Deluxe와 동급이다.[21] 노말 게이지 기준 최극악 난이도.[22] DPH도 사기 난이도이다.[23] 하드게이지 기준 클리어 레이트가 뒤에서 1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급이 잘안되는 이유는 노말게이지 기준으로는 상당히 쉽기 때문.[24] 때문에 19 Lincle의 더블 개전은 이 곡 대신 Bad Maniacs가 재록되었다.[25] LEGGENDARIA 채보가 12.5중 가장 최고난이도로 나왔지만 정식 채보는 아니기 때문에 열외. 참고로 이 곡의 DPA는 12.4[26] V어나더 그 부분의 마이너 체인지라 볼 수 있다.[27] 아래에 기재된 10+ 강곡과, 블루 팔레트 중간쯤에 '괜찮아요?'와 '이건 위험해!'로 나뉘어지는 2,3번째 집단이 있다. 전자는 Broken, Chinese Snowy Dance, Daily Lunch Special등이고, 후자는 quaver♪, True Blue등이다.[28] 이 분류를 처음 개척한 곡이다. 또 자세히 보면 나머지는 전부 콜레트 곡인데 이것 혼자 라임라이트 곡이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29] 실질적인 난이도는 여기에 적혀있는 곡들보단 한 수 아래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30] 여기에 표기해둔 곡 중 유일한 라이센스곡.[31] 팝픈뮤직 최대 배속인 6배속을 걸어도 400을 넘지 못한다.[32] 모르는 사람을 위해 첨언하면 이 곡은 수록 직후 8년 이상 최종보스급 난이도라는 평가에서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곡이다. 그런 곡을 최종 레벨대 아래에다가 박아둔 것만으로도 역대급 사기 난이도가 성립되는 것이다. 아에 이 곡에서 나온 코멘트인 어찌할 수 없는 것이라는 표현이 투덱의 HUMAN SEQUENCER이라는 표현과 동일한 의미를 지니기도 한다.[33] 하이퍼 재패니스크 3라든지, 메르헨이라든지, 플레티넘 메르헨같은 곡들이 불렙곡.[34] 아이러니컬하게도 계단에 약하다면 레벨 40짜리 Let's go out! 하이퍼가 훨씬 쉽게 느껴진다. 이 곡은 계단뿐만 아니라 난타 구간도 있고 휴식 구간도 있기에 혹시라도 계단 부분에서 게이지가 깎이더라도 난타구간, 휴식구간에서 게이지 보충이 가능하다. 난타에 강한 플레이어라면 난타구간이 곧 휴식구간일 정도로 난타구간 자체의 난이도도 그다지 높지 않으니까. 하지만 난타에 약하다던가 곡의 분위기에 휘둘리는 플레이어라면 신곡 쪽이 훨씬 낫다. 계단에도 휘둘리는데 난타에서도 게이지 깎아먹으면 절대 회복할 구간이 없다. 곡 자체도 신명(..)나서 신나게 누르다보면 간접미스 뜬다.[35] 현재의 36에 해당[36] 사실 팝픈뮤직 유저들에게 39레벨 입문곡을 물어보면 장난으로 론도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쾌론을 해보면 정말로 론도가 입문곡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있다(...).[37] 이 곡과 비슷하다고 평가되는 GAIA EX의 일본 내에서의 평가에 의하면 Evans EX의 위치는 48 준최상급, 더 나아가서 49를 주장하는 유저들도 가끔 보인다(...) 거기다가 발광 PMS표(곡의 난이도를 ●를 사용하여 나타낸, 45강 수준의 곡을 ●1로 취급하여 계산한 것.)에서는 이 곡을 ●7로 보고 있는데, 여기는 내로라 하는 48 강급 곡들과 49 하위급 곡들의 장소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확실한건 47은 명백한 사기.[38] 뇌장작렬 걸 우라, 동룡 우라, 커피의 맛과[39] 위의 어둠의 마법소녀도 10렙 하위권, 9렙 3대 사칭곡도 9렙 최상위권으로 취급하는 곳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