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군가는 70년 중반 배경으로 반공주의적인 노래이며 작사 박동수, 작곡 김수곤이다.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빛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충혼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작사 박동수 작곡 김수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8 15:01:26에 나무위키
사나이 한목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