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르 나바비

덤프버전 :


파일:블랙리스트(드라마) 로고.svg

[ 펼치기 · 접기 ]



파일:external/media.melty.fr/samar-navabi-en-pleine-reflexion.jpg


1. 개요[편집]


Samar Navabi

이란 출신의 모사드 요원.[1]


2. 작중 행적[편집]


시즌 2부터 시즌 6까지 등장. 동생이 레이먼드 레딩턴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알고 추적, 납치했다가 그가 저지른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게된다. 그 이후 레딩턴과 모종의 계약을 하고 FBI에 무기한 파견되어 태스크포스에 합류하는 인물. 나중에 동생의 죽음으로 이끈 폭탄테러의 진범 시미타를 독대하는데 동생에 관해서도 뭔가 숨겨진게 있는듯.[2] 팔에 매[3] 문신이 있다.
시즌 6에 들어서는 아람과 약혼까지 하지만 익사할 위기해 쳐했다가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 뒤부터 뇌에 장애가 오기 시작하고 이 때문에 모사드와 FBI에서 사직한다. 하지만 모사드는 그녀가 자신도 모르게 비밀을 흘릴수도 있다고 봐서 청부업자를 고용해 그녀를 죽이려 했고, 이후 블랙 사이트 팀에게 암살이 저지된 뒤로는 레딩턴의 도움으로 도피하는 식으로 하차하게 된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2 03:28:35에 나무위키 사마르 나바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이스라엘의 적국인 이란 출신임에도 모사드 요원이 된 이유는 부모가 이란에서 반정부 운동을 하다가 이란 정부에게 암살당해서다.[2] 과거에 잘 빈 하산이라는 범죄자에게 파트너를 잃고 심각한 부상을 당한적 있는데 그 하산이라는 놈의 정체가...[3] 동생의 이름인 샤힌이 매라는 뜻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