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와 엄마와 나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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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작가와 서홍석 작가가 각각 스토리와 그림을 분담한 작품.[1] 2013년 1월 4일 연재 시작. 네이트 웹툰에서 연재하다가 중단했다.

다만 문제는 김은정 작가가 무적특수교를 완결내지도 않고 이 만화로 갈아탔다는 것이다. 역사는 반복된다.

5월 10일, 드디어 대망의(?) 첫 휴재. 작가의 오너캐가 출현한 짧은 사죄 만화가 대신 올라오면서 이번만큼은 성실한 연재+완결을 볼 수 있겠다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게 했으나!

6월 7일, 23화 연재분에 1부 완결이라는 첨언이 곁들여졌고 결국 완결 웹툰으로 옮겨지면서, 사실상의 (4번째) 연재중단 작품이 되었다.

다만 이번 연재중단은 네이트 웹툰에서 5월 말~6월 초에 연재작들이[2] 동시다발적으로 연재중단, 혹은 1부 완결이 된 정황으로 볼 때, 아마도 인기 부족(=조회수 부족)으로 물갈이당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는 해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