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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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분
3. 四分
4. 私分
5. 私憤
6. 鯊鱝
7. 差分


1. 4분[편집]


짧은 시간이다. 옷을 입는 시간정도 된다.


2. 어근[편집]


1. '사분거리다'의 어근.
2. '사분하다'의 어근.


3. 四分[편집]


1. 네 부분으로 나누거나 가름.
2. 법상종에서 말하는 인식 작용의 네 단계. 상분(相分), 견분(見分), 자증분(自證分), 증자증분(證自證分)이다.
3. 화엄경을 내용에 따라 신분(信分), 해분(解分), 행분(行分), 증분(證分)의 네 가지로 나눈 것.


4. 私分[편집]


개인끼리의 사사로운 정분.


5. 私憤[편집]


개인의 일로 인하여 일어나는 사사로운 분노. 또는 사적인 일로 느끼는 분노.


6. 鯊鱝[편집]


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납작하며, 등 쪽은 누런 갈색 또는 잿빛을 띤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이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한데 부근에 무늬가 있다. 난해성 어류로 한국,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7. 差分[편집]


일본의 일러스트 용어. 차분 항목 참조.


8. 비누[편집]


비누를 뜻하는 사분은 포르투갈어의 Sabão(사버웅)이 일본을 통해 전해진 것을 음역한 것이라고 한다. 터키어로는 오늘날까지도 '사분'이라고 부른다. 한국 지역별 비누의 언어지도. 일본에서도 아직까지 비눗방울을 흔히 샤본다마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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