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자키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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笹崎里菜 (1992년 4월 16일 ~ )
일본 닛폰 테레비의 아나운서.
1992년 4월 16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1]에서 태어났으며 4살부터 17살까지 클래식 발레를 했었다. 도요에이와여학원대학 재학 시절 미스 콘테스트에 참여해 1등한 경력도 갖고 있다.
사사자키 리나는 2013년 9월, 니혼 TV 아나운서 채용에 합격한 후 입사준비를 하는 중 회사로부터 인터넷에 오해를 받을만한 사진이 있다면 입사 전에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고 도쿄 긴자 클럽에서 몇 달 동안 호스티스로 아르바이트한 것을 보고했는데 이에 니혼 TV는 아나운서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며 합격을 취소했다.
이에 사사자키는 "호스티스로 일하는 사람은 청렴함이 결여돼 있다는 니혼 TV의 생각은 잘못 된 것"이라면서 반박했고 결국 법정소송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나 도쿄 지방재판소가 화해 권고를 내리면서 양측 모두 화해했고 결국 사사자키는 1년 후인 2015년 4월에 비로소 입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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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폰 테레비의 아나운서.
1. 생애[편집]
1992년 4월 16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1]에서 태어났으며 4살부터 17살까지 클래식 발레를 했었다. 도요에이와여학원대학 재학 시절 미스 콘테스트에 참여해 1등한 경력도 갖고 있다.
2. 니혼 TV의 채용 합격 취소[편집]
사사자키 리나는 2013년 9월, 니혼 TV 아나운서 채용에 합격한 후 입사준비를 하는 중 회사로부터 인터넷에 오해를 받을만한 사진이 있다면 입사 전에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고 도쿄 긴자 클럽에서 몇 달 동안 호스티스로 아르바이트한 것을 보고했는데 이에 니혼 TV는 아나운서로서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며 합격을 취소했다.
이에 사사자키는 "호스티스로 일하는 사람은 청렴함이 결여돼 있다는 니혼 TV의 생각은 잘못 된 것"이라면서 반박했고 결국 법정소송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나 도쿄 지방재판소가 화해 권고를 내리면서 양측 모두 화해했고 결국 사사자키는 1년 후인 2015년 4월에 비로소 입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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