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와 피짱(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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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라이트 노벨 사사키와 피짱을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중 1기. 감독은 미나토 미라이, 방영 시기는 2024년 1월.
2. 공개 정보[편집]
1화는 1시간 스페셜로 방영된다.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4. 등장인물 및 주요 성우진[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사키와 피짱/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사사키와 피짱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주제가[편집]
6.1. OP[편집]
6.2. ED[편집]
7. 회차 목록[편집]
8. 회차별 WEB 예고편[편집]
9. 평가[편집]
9.1. 방영 전[편집]
감독인 미나토 미라이가 다작 감독이라 작화에 특별히 신경 쓰는 감독이 아니고 또 동분기에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와 다작을 하기에 작화 퀄리티에 대한 기대는 낮다. 다만 미나토 감독은 필모작 모두 원작 재현도가 높았으며, 연출력도 기본 이상은 하고 다작을 하더라도 본작에서는 총감독이 아닌 감독으로 참여하므로[3] 작화 이외에는 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별개로 성우진이 매우 화려하게 캐스팅되었다.
9.2. 방영 후[편집]
방영 전 우려대로 작화 퀄리티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움직임 없는 정지 화면으로 떼우는 연출이 많고, 심각한 작화 붕괴까지는 아니지만 때때로 얼굴이 일그러지는 컷도 나온다. 본작의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총작화감독 나카시키 사오리가 동분기에 결혼반지 이야기에도 참여하고 있어 이 작품에 집중적으로 신경쓸 수 없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원안을 못살려 비판을 받았던 미나토 감독의 전작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와 마찬가지로 본작에서도 칸토쿠의 캐릭터 원안을 못살렸다는 비판이 많다.[4]
또한 1화부터 대량으로 작화감독에 하청사 이름이 다수로 통째로 크레딧되며 스케줄 면에서도 무언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화는 1화보다는 작화 퀄리티가 안정적이고 대체적으로 힘이 들어가야 하는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그나마 잘 살린 편이다. 액션 연출은 이토 코지가 작화에 참여해 좋은 평가도 있지만, 딱딱한 움직임을 가리려는 목적인지[5] 이펙트가 너무 많이 들어가 어딘가 이상하다는 평가도 있다. 6화에서는 휴대폰이 귀 뒤로 가 있거나 우메보시 통을 든 손이 너무 작게 나오는 등 자잘한 작화 미스도 나왔다.
스토리 면에서는 원작의 핵심은 잘 살리고 있으나 생략이 많고 전개 템포가 이상하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사사키가 이세계에 와서 행한 일들은 굉장히 빠르게 넘어가는데 현대 파트는 매우 자세히 다루는 이상한 각색이 주로 지적받았다.
원작이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는 편이 아니었고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사람들도 많기에 1화 공개 시점을 기준으로는 4.7점대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으나 점점 평가가 떨어져 Laftel 기준 현재는 평균 3점대의 평점을 기록하고 있다.
10. 기타[편집]
- 원작 삽화가 칸토쿠가 애니화를 기념해 축전을 그렸다.